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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이유경, 이철상 의원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 수상남동구의회(의장 오용환) 이유경, 이철상 의원이 지난 제293회 임시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최근 의장실에서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총무위원회 이유경 의원은 지난 제293회 임시회 회기 중에 서창어울마당 시설 운영 및 문화프로그램에 대해 개선 방향을 건의하고, 구민의 민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여러 부서와 논의하고 권고하는 등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또한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의원들과 공유하고 논의하여 구민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우수의원에 선정되었다. 사회도시위원회 이철상 의원은 지난 제293회 임시회 회기에 도박중독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남동구를 조성하기 위해 「남동구 도박중독 예방 및 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아울러 다양한 의견을 의원들과 공유하고 논의하며 의원으로서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구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노력하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오용환 의장은 “남동구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해주신 두 의원님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구민의 대변자로 봉사하고 구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실천해주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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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청렴 실천 서약식 및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남동구의회(의장 오용환)은 최근 남동구의회 중회의실에서 구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서약식 및 반부패 ·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은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등 부패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수행과 지방의회의원의 행동강령 및 갑질예방교육으로 청렴의식을 높여 신뢰 받는 지방의회를 정립하고자 마련되었다. 교육에 앞서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청렴 실천 서약식’ 에서 남동구의회 전용호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대표로 서약서를 낭독하였다. 서약서에는 구의회 공직자로서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청렴·공정한 남동구를 만드는데 모범이 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 강의를 맡은 청렴윤리연구원 김덕만 원장은 지방의원행동강령과 부정청탁금지법, 이행충돌방지법 및 갑질예방규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고, 공적인 업무와 사적인 업무를 철저히 구분하여 건전 사회 문화를 확산하고 기존에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연고주의 이권 개입 청산 등을 강조하였다. 오용환 의장은 “관행적으로 이어진 불공정한 관습 등을 타파하고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남동구의회가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의원들과 직원 모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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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 서점원 의원 합류남동구의회(의장 오용환)는 지난 16일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8일간의 제293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의사보고에 앞서 지난 4월 10일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서점원 의원(구월3동, 간석1·4동)이 이날 본회의장에서 의원선서를 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서 의원은 의회운영위원회와 사회도시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이어진 5분 발언에서 이연주 의원은 최근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공사 및 건축사업의 부실공사, 부실건축으로 이어진 사례가 증가해 공공 재정이 낭비되고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저해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남동구가 구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건축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시공·감리·감독 등 전 과정에서 꼼꼼히 살펴주기를 당부하였다. 두 번째로 이정순 의원은 한국사회가 2025년이 되면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가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될 것이며 이에 따른 다양한 노인 문제들이 더욱 심화될 것임을 지적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구 사업들을 인구정책, 저출산 고령화 차원에서 분석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노인정책을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할 것을 집행부에 촉구하였다. 또한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장덕수 의원이 발의한 ‘촉법소년 기준 연령 하향 촉구 결의안’이 채택됐다. 장 의원은 저 출생으로 10대 인구수는 해마다 감소 하지만 촉법소년 범죄 건수는 증가하는 역설적인 상황을 더이상 방관해서는 안 된다며, 촉법소년 기준 연령 하향의 필요성을 제기하였고, 결의안에서 관계 법령 개정 및 청소년들의 올바른 선도를 위한 교화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였다. 오용환 의장은 “지난 총선 때 공직자분들, 의원님들 고생많이하셨으며, 의원들은 구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해주시기를 바란다” 또한 “지난 3월 의원연구단체 심의를 통해 최종 4건의 연구단체를 선정하였으며, 의원들은 유의미한 정책연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연구활동에 매진해달라.“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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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민께 출퇴근 시간을 돌려드리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남동갑 후보‧이훈기 남동을 후보, 교통공약 발표인천 남동구갑에서 3선 연임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 후보가남동을 이훈기 후보(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13호)와 함께 남동교통공약을 발표했다. 25일 오전11시, 남동구청 기자회견실에서 진행된 이번 기자회견은 ‘남동구민의 서울 접근성 향상! 남동구민께 출퇴근 시간을 돌려드리겠습니다’는 컨셉으로 더불어민주당 남동갑 맹성규 후보와 남동을 이훈기 후보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두 후보를 비롯해 인천시의회 이오상 시의원, 남동구의회 오용환 구의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의원들이 참석했으며, 남동구의회 나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서점원 후보도 함께 자리했다. 맹성규 후보와 이훈기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들을 향해 ‘철도교통 사각지대, 남동구를 철도교통 중심지로 변모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두 후보는 현역 국회의원이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이 공약의 역사를 제대로, 잘 알기 때문에 추진력 역시 다를 것이라는 경쟁력을 강조했다. 맹성규‧이훈기 후보는 구체적으로 △제2경인선 광역철도 조기착공,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B노선(GTX-B) 차질없는 추진, △경인선 지하화, △인천도시철도 2호선 연장을 제시하며 남동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발표했다. 두 후보는 앞으로도 22대 총선 승리를 위해 ‘민주당 원팀’으로 협력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본후보 공식 슬로건으로‘나의 삶에 힘이 되는 국회의원’을 내세운 맹성규 후보는 삼선 국회의원이 되어 교통공약을 차질없이 이행해 시민들의 삶에 힘이 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동갑에서 3선 도전에 나서는 맹성규 후보는 인천 신흥초, 상인천중, 부평고를 졸업하고 제31회 행정고시 합격 후 국토교통부에서 약 30여 년 근무했으며, 강원도 경제부지사, 국토부 제2차관을 역임하고 2018년 재보궐 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제21대 국회 연임에 성공한 이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21.7∼22.5),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대책 특별위원장, 아파트 부실시공 T/F단장을 맡는 등 민주당 내 대표적인 경제통이자 민생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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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맹성규 후보, 인천광역시농아인협회 남동구지회와 간담회 개최… 소통 행보 지속제22대 국회의원선거 인천남동구갑 후보로 등록한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후보는 22일(금)인천광역시농아인협회 남동구지회와 간담회를 가지며 소통 행보를 지속했다. 22일(금) 오전, 맹성규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맹성규 후보를 비롯해 인천시의회 이오상 의원, 남동구의회 오용환 의장, 박정하‧이철상‧황규진 의원, 남동구의회 나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서점원 후보도 함께했다. 인천광역시농아인협회 측에서는 조애란 남동구지회장이 대표로 참석해 남동구지회 현안에 대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조애란 지회장은 맹 후보에게 청각·언어장애인 교육·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으며, △수어 중·고등학교 설립, △방송 전문 수어통역사 제도 도입, △농인 가정 및 여성 지원 정책 마련 등에 대해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맹성규 후보는 “사회적 약자도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수어교육 내실화 등청각·언어장애인들을 위한 제도 개선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맹 후보는 ‘촘촘한 복지로 나의 삶에 힘이 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마련에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동갑에서 3선 도전에 나서는 맹성규 후보는 인천 신흥초, 상인천중, 부평고를 졸업하고 제31회 행정고시 합격 후 국토교통부에서 약 30여년 근무했으며, 강원도 경제부지사, 국토부 제2차관을 역임하고 2018년 재보궐 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제21대 국회 연임에 성공한 이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21.7∼22.5),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대책 특별위원장, 아파트 부실시공 T/F단장을 맡는 등 민주당 내 대표적인 경제통이자 민생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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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제292회 임시회 마무리남동구의회(의장 오용환)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2회 임시회 9일간의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남동구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 총 16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또한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남동구의회 전유형 의원과 회계 관련 전문가 4명을 선임하였다. 지난 14일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전유형 의원은 장애인·노인·임산부 편의시설 설치 후 운영실태 점검이 필요하며, 집행부에 적극적인 실태 점검 강화를 촉구하였다. 또한 복지·건축·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 구민 감사관을 위촉하여 활용하는 방법 등을 제안하였다. 2차 본회의에서도 5분 발언을 통해 전용호 의원이 지난 1월 15일에 있었던 원포인트의회 운영과 안건처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조직개편을 통한 행정업무의 효율화와 업무환경 개선이 구민에게 최대한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아울러의회와 집행부 간 원활한 소통을 당부하였다. 임시회를 마치며 오용환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올해 우리구 주요 사업에 대한 방향성과 목표를 공유하였고, 집행부에서는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없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 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남동구의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4월 23일까지 8일간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2023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와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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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 개최남동구의회(의장 오용환)가 최근 소속 의원들의 정책개발과 입법 활동을 지원하고자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반미선 의원(위원장), 전유형 의원, 이정순 의원을 비롯하여 인천대학교 김광석 교수, 성산효대학원대학교 박희원 교수, (사)인천사람 대표이사 남동발전포럼 김광오 회장, 남동구아동복지종합센터 박혜선 센터장 등 4명의 외부전문가가 심의위원으로 참석했다. 심의위원들은 의원들로부터 제출된 총 5건의 연구주제에 대해 심의했으며 ▲남동구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연구회(대표의원 김은숙) ▲남동구 골목상권 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김재남) ▲“무지의 지” 남동구 독서문화 진흥 연구회(대표의원 박정하) ▲남동구 심야버스 노선체계 구축 연구회(대표의원 이철상) 등 4건의 연구단체가 최종선정됐다. 반면▲남동구 하천 연구회(대표의원 장덕수)는 선정되지 못했다. 이들 연구단체들의 활동 계획으로▲남동구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연구회(대표의원 김은숙)는 남동구 생활체육 실태조사를 통한 활성화 방안 마련 및 남동구민 건강증진 방안을 연구한다▲남동구 골목상권 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김재남)는 남동구 골목상권육성 및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연구한다. ▲“무지의 지” 남동구 독서문화 진흥 연구회(대표의원 박정하)는 남동구민의 독서역량 제고를 위한 독서문화환경 조성방안을 연구한다. ▲남동구 심야버스 노선체계 구축 연구회(대표의원 이철상) 남동구 심야 시간대 교통 실태조사 및 심야버스 운영 체계 연구 및 개발 등을 한다. 이날 선정된 연구단체들 에게는 연구활동비 예산이 지원되며, 기초자료 수집과 전문가자문, 관계자와의 토론, 우수사례 견학 등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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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남동구의회(의장 오용환)가 7일 의장실에서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대표위원으로는 남동구의회 전유형 의원이 위촉됐으며, 재무관리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신혜철 회계사, 이봉훈 회계사, 최수현 세무사, 김석주 세무사 역시 위원으로 위촉됐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오는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 동안 지난해 남동구의 세입세출예산 결산 전반에 대하여 재무관리의 합당성과 투명성, 결산의 과오 여부 등을 검토하는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결산검사가 종료되면 남동구청장은 5월 중 구의회에 결산서를 제출하며, 구의회에서는 6월 개최 예정인 제293회 제1차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하게 된다. 오용환 의장은 “지난해 집행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꼼꼼히 살펴 향후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위원님들께 당부 드린다.” 라고 말했다. 대표위원인 전유형 의원은 “예산 집행의 적정 여부와 재정 운영의 효율성 및 합리성,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심도 있게 점검하여 결산검사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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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이연주, 전유형 의원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 수상남동구의회(의장 오용환) 이연주, 전유형 의원이 제292회 임시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최근 의장실에서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총무위원회 이연주 의원은 지난 제292회 임시회 회기 중에 서창어울마당에 대해 지역주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부서와 논의하고, 소래포구 축제의 효과적인 홍보방안을 제안하였을 뿐 아니라 청년미디어타워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등 구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하였다. 또한 「남동구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우수의원에 선정되었다. 사회도시위원회 전유형 의원은 지난 제292회 임시회 회기 중에 깨끗한 남동구를 위한 효율적인 자원순환 방법을 모색하고 개발제한구역의 친환경적 보전과 관리를 위해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의원들과 공유하고 논의하였다. 또한 1차 본회의 때 5분 발언을 통해 장애인·노인·임산부 편의시설 설치 후 운영실태 점검이 필요하며, 집행부에 적극적인 실태 점검 강화를 촉구하는 등 구민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하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오용환 의장은 “남동구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해주신 두 의원님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구민의 대변자로 봉사하고 구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실천해주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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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오용환의장, 정명 의정 대상 수상남동구의회 오용환 의장이 지난 11일 국회의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회 정명(의정)대상 시상식’에서 2024 지방자치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유권자중앙회가 주최하는 정명(의정) 대상은 정의롭고 공정하며 밝은 사회를 위해공로가 큰 인물 또는 단체에게 주는 상으로 오용환 의장은 지역사회와 협치를 통한 소통의정활동으로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안게 되었다. 제9대 남동구의회 의장으로서 남동구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뿐만 아니라의원들의 활발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인천시 최초로 정책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남동구의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하여 노력하였고, 이와 더불어 인천시군구의장협의회 사무총장으로서 각 군·구의회의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소통하고 교류하며, 군·구의회의 발전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우수사례를 제안하는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용환 의장은 “남동구와 남동구민들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한 것뿐인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구민의 대변자로서 구민과 소통하며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더욱더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