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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강화⋅옹진 세컨드홈 활성화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대표발의배준영 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30일, 인구감소지역의 세컨드홈 활성화를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올해 1월부터 `26년 말까지 기존의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강화군⋅옹진군 포함)에 주택을 추가로 취득하는 경우, 양도세와 종부세 특례를 적용해 1주택자로 적용받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소비여력이 큰 생활인구 유입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을 활성화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 중 하나로, 배준영 의원은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통해 공시가격 4억 원 이하(취득가액 6억 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면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배준영 의원은 “지난해에도 농어촌주택, 고향주택 제도가 적용될 당시 강화군과 옹진군도 포함될 수 있도록 기재부를 설득한 바 있다” 라며, “이번에 대표발의한 세컨드홈은 이보다 진일보한 내용으로, 혜택을 적용받기 위한 조건이나 요건이 매우 간소해 보다 폭 넓게 적용받을 수 있다” 라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2022년 세제개편으로 시행된 농어촌⋅고향주택 특례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3년 이상 해당 주택을 보유하거나 가족이 10년 이상 거주한 사실이 있어야 하는 등 전제조건이 까다로웠지만, 배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컨드홈은 이러한 제한사항이 없고 특례지역 내 주택 공시가격도 4억 원으로 상향된다. 배 의원은 “주말농장, 별장 등 활성화로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해, 강화군과 옹진군을 포함한 인구소멸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법안을 마련했다” 라며 “앞으로도 인구감소지역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고민하고 실현하겠다” 라고 말했 https://naver.me/GxNEVp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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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후보, 옹진군서 사전투표...배우자 강화, 딸 중구, 아들 군부대에서도 함께배준영 후보, 옹진군서 사전투표... 배우자 강화, 딸 중구, 아들 군부대에서도 함께 ▶ 배준영 후보, 온 가족과 선거구에서 사전투표 ▶ 배준영 후보, “지난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 지역 일꾼 배준영에게 투표해주시길 바란다” - 배준영 국민의힘 후보(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는 5일 오전 옹진군 북도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 배 후보의 가족 역시 선거구 전역에 걸쳐 사전투표를 했으며 배우자는 강화군, 딸은 중구, 아들은 군부대에서 투표를 마쳤다. - 배준영 의원은 “온 가족이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는 것은 굉장히 큰 의미”로 “의정활동하는 4년 동안 자녀들이 우리 지역에서 성장해 건실한 유권자가 되어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 이어 “옹진군 북도면은 현재 영종~신도 다리가 건설되고 있고 향후 중구(영종)와 옹진군, 강화군을 잇는 요충지로서 뜻 깊은 곳이라 사전투표 장소로 선택했다”며 “지난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 지역일꾼 배준영에 투표해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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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후보, 한유총 인천지회와 유치원 정책 간담회 가져배준영 후보, 한유총 인천지회와 유치원 정책 간담회 가져 ▶ 배준영 국회의원 후보, 3일(수) 한유총 인천지회와 유치원 정책 간담회 가져 ▶ 돌봄·방과후과정비 현실화 등 사립유치원 현안 논의 ▶ 배준영 후보,“사립유치원 처우를 포함한 육아 정책에 적극 나설 것” 배준영 국회의원 후보(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는 3일(수), 영종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인천지회(이하 ‘한유총 인천지회’) 소속 지역 유치원 원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한유총 인천지회와 배준영 국회의원 후보가 유아교육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유총 인천지회가 건의한 정책은 △ 돌봄·방과후과정비 현실화 △ 표준유아교육비 산정 현실화 및 지원 강화 △ 유아 학비 5만원 증액 사업 개선 △ 유치원 증여특례 △ 학급운영비 증액 △ 통학 여건 개선등 여섯 가지다. 한유총 인천지회 신혜숙 회장은 “배준영 국회의원 후보는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영종 지역에 초중고 4개교를 신설하고, 교육여건을 개선하는데 앞장서왔다” 며, “유아 정책에 대한 이해가 깊고 관심이 많은 배 후보가 앞으로 사립유치원 여건 향상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배준영 후보는 “제 지역구인 중구 강화 옹진은 작년 8월 기준 합계출산율이 각각 0.8명, 1.13명, 1명으로 전국 평균을 웃돈다” 며 “'한 아이를 온 나라가 키운다'는 말처럼, 사립 유치원 처우를 포함한 육아 정책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고 말했다. 한편 배준영 후보는 21대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 영종국제도시 내 초중고 4개교 신설 △ 제물포고등학교 이전 철회 △ 인하대 정부 재정지원 부활 등 지역 교육 현안 해결에 앞장섰다. 또한 △ 책걸상 등 노후 교육설비 교체를 국가 ·지자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 사이버폭력도 학교폭력에 포함해 처벌하고, 학교폭력 피해자 보호를 촘촘히 하는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안 등을 대표발의해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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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서해5도 어장 확대 오늘부터 본격 적용배준영 의원, 서해5도 어장 확대 오늘부터 본격 적용 ▶ 배준영 의원,「어선안전조업법 시행규칙」 개정 사항 오늘부터 본격 적용돼, 여의도 면적 약 58배 달하는 서해5도 어장확대 최종 결정 ▶ D어장 상단 144㎢ 크기 신설된 E어장과 연평 서쪽 끝단 25㎢ 확대 어장, 오늘부터 11월 말까지 성어기 기간 조업 가능해 어민들 본격 조업 개시 ▶ 배준영 의원,“앞으로도 서해5도 어민들의 소득 확대와 야간조업 실시 등 어업환경 개선 위해 더욱 노력할 것” -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1일(월), 여의도 면적(2.9㎢)의 약 58배 크기의 서해5도 어장 확대가 오늘부터 본격 적용된다고 밝혔다. - 지난 3월 어장 확대가 결정된 후 오늘부터 적용되는 서해5도 어장은 기존의 D어장 위쪽과 B어장 오른쪽 사이 약 144㎢ 크기의 ‘E어장’ 신설과, 연평 서쪽어장 끝 부분 위쪽의 25㎢ 확장이다. -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어선안전조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늘(4월1일)부터 공포했으며,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조업금지 기간을 제외하고 어획 채취가 가능해져, E어장의 경우 오늘부터 어민들이 본격 조업활동을 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 배 의원은 “어제 대청 어민 분께서 직접 저에게 어장 신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해왔다” 라며, “앞으로도 서해5도 어민들의 소득 확대와 야간조업 실시 등 어업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 서해5도 어장 확대를 위한 배준영 의원의 노력 ▶`20.06.09. 옹진군 어업 발전을 위한 긴급간담회 주최 ▶`20.11.09. 국회 예결위 문성혁 해수부장관에게 서해5도 조업여건 개선 요청 ▶`21.02.27. 백령면 방문 및 주민 면담 ▶`21.09.09. 강화, 서해5도 접경수역 조업규제 완화를 위한 간담회 주최 ▶`21.09.09. 국회 예결위 안도걸 기재부2차관, 전해철 행안부장관에게 서해5도 접경지역 조업환 경 비롯한 정주여건 개선 요청 ▶`21.12.15. 국방부 협력관 면담 및 어장 확대 실무논의 착수 ▶`21.12.20. 접경지역 균형발전 정책 엑스포 ▶`22.01.10. 윤석열 후보 공약 발표(서북단 접경지역 시민 삶의 질 향상 포함) ▶`22.01.21. 접경지역 어장 확대 위한 관계기관 실무회의 주선 ▶`22.03.24. 대통령직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 임명 ▶`22.03.31. 대통령직 인수위 인천 공약 추진전략 수립 간담회 주최 ▶`22.08.17. 대청도 어민회장단 면담 ▶`22.10.16. 연평도 지역주민 간담회 ▶`22.11.02. 국방부 정책기획관 면담 및 어장 확대 요청 ▶`22.12.16. 옹진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의원 간담회 ▶`22.12.27. 국민의힘 비대위 백령도 방문 ▶`23.03.24. 박노호 인천해역방위사령관 서해5도 접경지역 조업여건 개선 요청 ▶`23.04.26. 이종섭 국방부장관 면담 및 서해5도 어장 확장 건의 ▶`23.08.16. 백령면 방문 및 백령면장 면담 ▶`23.08.17. 백령면 주민간담회 주최 ▶`23.08.18. 대청면 방문 및 주민간담회 주최 ▶`23.09.07. 대정부질문, 조승환 해수부장관에게 서해5도 어장확대 요청 ▶`24.01.09. 신원식 국방부장관 면담 및 서해5도 조업여건 개선 요청 관련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PkYlAXYSY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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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약 2,0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열려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9일(토) 오후, 중구 영종 하늘도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검증된 일꾼, 확실한 성과’ 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한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중구·강화군·옹진군 주민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에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배현진 의원, 배우 최불암씨가 영상축사를 보내왔으며 개소식에 참석한 김형오 전 국회의장과 신경식 전 헌정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이경재 전 국회의원, 허명 여성단체협의 회장, 김홍섭·박승숙 전 중구청장, 가수 이용 등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배준영 의원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덕담을 건넸다. 이승만 전 대통령 며느리 조혜자씨, 정유섭 전 국회의원, 김세환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이행숙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서구을국민의힘 후보), 신재경 남동을국민의힘 후보, 손범규 남동갑 국민의힘 후보, 인천의 시·구의원 등 수많은 내·외빈이 행사에 참석해 개소식을 빛냈다. 배준영 의원은 “지난 4년간 항해도 어려움이 많았지만, 배를 가득 채워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여기 계신 분들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 이라며, “인천 13개 지역구에서 혼자 당선됐지만 지난 4년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당의 중심과 인천시당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대선과 지방선거 등 여러 선거를 이끌었다” 라고 말했다. 배 의원은 “제 지역구가 인천 면적의 2/3이고 서울보다 넓어 누구보다 활동적으로 다닐 수 밖에 없었다” 라며, “그러다 보니 누구보다 많은 공약을 내걸고 성과를 거둬, 완료 공약이 의원 평균의 4배에 달한다” 라고 강조했다. 배준영 의원은 이번 총선 공약으로 △ 영종국제도시 공항경제권 도입을 통한 일자리 창출 △ 중구 원도심 재개발과 경인전철·고속도로 지하화 △ 강화군 강화~영종대교 건설과 전철 시대 개막 △ 옹진군 여객선 가시거리 완화로 결항일수 최소화 및 여객선 공영제 도입 등을 내걸었으며, 이날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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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성 (전) 중구청장,"사람이 존중받는 세상 꿈꾸며" 제22대 국회의원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예비후보자 등록그동안 제22대 국회의원 출마를 고민해 오던 홍인성 (전) 중구청장(60)이 "사람이존중받는 세상을 꿈구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 16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침으로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는 조택상(전) 인천시균형발전정무부시장, 조광휘 (전) 인천시의원과 함께 3명이 경선을 치르게 되었다. 홍인성 예비후보의 출마의 변은 다음과 같다. 중구구민, 강화군민, 옹진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선7기 인천 중구청장 홍인성 입니다. 소통과 협치, 합의와 타협이 사라진 정치는 갈 길을 잃고 대립과 갈등으로 국민을 힘들게 하고 있으며, 많은 시민의 희생으로 지켜온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있습니다. 서민의 삶은 더욱 힘들어져 금융위기 때보다 어렵고 기업의 체감경기는 금융위기 수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도 뒷걸음질 치고 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있으며, 이태원 참사, 각종 재난 위기에 대한 대응은 공정과 정의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러 인권마저도 말살되고 있습니다. 현 정권의 오만과 독선, 무능과 무책임에 대한 심판과 진정한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모든 국민이 행복한 “사람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정직한 정치, 진정성 있는 정치, 공감하고 동행하는 정치를 이루고자 제22대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홍인성”을 등록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지치고 고단한 삶에 희망과 비젼과 드리며. 소외된 지역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하는 홍인성이 되겠습니다. 이번 4월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지역민 여러분의 성원에 반드시 보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홍인성 드림 약력 민선7기 인천 중구청장 전)노무현대통령비서실 청와대 행정관 전)박남춘국회의원보좌관 전)인천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연구원 현)더불어 민주당 중앙당 정책부의장 현)학교법인 영화학원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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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체장애인협회 남동구지회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도 섬을 방문인천시 지체장애인협회 남동구지회는 2022년 10월 25일 6월에 계획했던 장애인 섬나들이 행사로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도 섬을 방문하였다고 했다. 회원들은 7시50분 인천항에 33명의 장애인이 출발하여 9시에 자월도섬에 도착, 간단히 기념촬영하고 자유관광한 뒤 집결지에 모여서 행사 진행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했다. 점심 식사 후 휠체어 이용자와 승합차 탑승 후 해변과 팔각정구름다리 관광하면서 자월도섬 여행을즐겁게 했다고 했다 참석자들에 의하면 출발과정은 너무 불편했다고 한다. 여객터미널에서 매표 후 입구에서부터 배를 타는 곳까지의 거리가 멀어 휠체어 이용자가 이용하기에 너무 불편하였고 (일절 도와주시는 분들이 없습니다.) 장애인 등이 우선적으로 배를 선착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지 않아 이용하기가 극히 불편하였다고 했다.(공항에서의 서비스와 상반되었습니다.) 배 탑승 후 전동 휠체어 이용자가 머무를 공간이 없어 차도선 내 차들 옆에 바람막이 없이 휠체어를 세워 배를 이용하는 동안 추위와 맞서며 배에는 교통약자 배려 화장실 편의시설 설치선박이라고 표시 되어 있었지만 어떠한 시설도 장애인를 위한 편의시설은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섬에서는 휠체어를 이용할 수 있는 도로가 없어 차도로 이용해야 했고 도로가 있는 구간은 떡하니 전봇대가 세워져 있는 현실,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이동시설, 보도, 여객터미널 등의 장애인편의시설 규정이 명시되어 있지만 현실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편의시설은 없어 안타까움 자체였다. 진정으로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가 되기원하는 인천광역시가 되기위해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이 불편없이 다닐 수 있는 이동편의제도가 시급히 시행되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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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 전국 51개 시·군 산사태 예보 발령[제호]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최근 집중호우와 관련하여 8월 9일 11시 현재 기준 전국 51개 시·군에 산사태 예보가 발령되었다고 밝혔다 산사태 예보는 해당 지역에 내린 강수량과 토양의 수분 함유 정도를 나타내는 토양함수지수를 분석하여 읍·면·동 단위로 제공되는 산사태 예측정보(권역별 기준 토양함수량에 80% 도달 시 ‘산사태주의보’, 100% 도달 시 ‘산사태경보’로 제공)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상황판단에 따라 발령된다.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 김영혁 과장은 “누적강수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응급조치 등을 통해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하며, “산사태 예보가 발령된 지역의 주민들께서는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산사태 예보 발령 현황은 다음과 같다.(8.9. 19시 기준) 경보발령 12개지역은 서울시(중구, 관악구), 인천광역시(계양구), 경기도(의정부시, 부천시, 광명시, 군포시, 여주시, 양평군), 강원도(춘천시, 원주시, 횡성군, 평창군)이고 주의보 발령 39개 지역은 서울시(도봉구,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서초구, 송파구), 인천광역시(중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서구, 강화군, 옹진군), 경기도(의정부시, 동두천시, 안산시, 고양시, 구리시, 남양주시, 시흥시, 의왕시, 하남시, 용인시, 파주시, 이천시, 안성시, 김포시, 광주시, 양주시, 포천시, 연천군, 가평군), 강원도(홍천군, 영월군, 정선군, 철원군), 충청남도(아산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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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 전국 51개 시·군 산사태 예보 발령[제호]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최근 집중호우와 관련하여 8월 9일 11시 현재 기준 전국 51개 시·군에 산사태 예보가 발령되었다고 밝혔다 산사태 예보는 해당 지역에 내린 강수량과 토양의 수분 함유 정도를 나타내는 토양함수지수를 분석하여 읍·면·동 단위로 제공되는 산사태 예측정보(권역별 기준 토양함수량에 80% 도달 시 ‘산사태주의보’, 100% 도달 시 ‘산사태경보’로 제공)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상황판단에 따라 발령된다.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 김영혁 과장은 “누적강수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응급조치 등을 통해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하며, “산사태 예보가 발령된 지역의 주민들께서는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산사태 예보 발령 현황은 다음과 같다.(8.9. 19시 기준) 경보발령 12개지역은 서울시(중구, 관악구), 인천광역시(계양구), 경기도(의정부시, 부천시, 광명시, 군포시, 여주시, 양평군), 강원도(춘천시, 원주시, 횡성군, 평창군)이고 주의보 발령 39개 지역은 서울시(도봉구,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서초구, 송파구), 인천광역시(중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서구, 강화군, 옹진군), 경기도(의정부시, 동두천시, 안산시, 고양시, 구리시, 남양주시, 시흥시, 의왕시, 하남시, 용인시, 파주시, 이천시, 안성시, 김포시, 광주시, 양주시, 포천시, 연천군, 가평군), 강원도(홍천군, 영월군, 정선군, 철원군), 충청남도(아산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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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 인구 3만을 향한 귀농・귀촌인 정착 교육옹진군은 지난 3월을 시작으로 6월까지 총 4개월간 19명의 귀농한 농업인 및 기존 군민 중 농업에 새롭게 도전하는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에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신규농업인 기초 영농기술 1기 교육을 실시하였고, 이번 7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21명을 대상으로 2기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교육은 신규농업인이 수강신청서 제출 시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수요조사 후 맞춤형 교과과정으로 편성하였다. 또한 현실감 있는 교육을 위해 영농에 필요한 주요 작물 중심으로 현장교육 추진과 더불어, 관내 농업환경과 어려움을 잘 파악하고 있는 현지 농촌지도사들이 강사로 교육을 진행하며 시야를 넓히기 위해 품목에 따라 외래강사도 활용할 계획이다.앞서 교육을 수료한 1기 수료생들은 “농사를 시작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 갈피를 잡기 어려웠던 때에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실속 있는 교육이 있어 앞으로의 방향성을 정할 수 있었으며 새로운 곳에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많은 귀농・귀촌인들이 옹진군에서 지원해주는 귀농인 지원혜택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많아 여러 교육을 통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