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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기 후보 출정식, “남동을 품격있는 인천의 중심지로 만들겠다”언론개혁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아 민주당에 영입된 인재13호의 명예를 걸고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남동을 후보는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무능․무대책․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의 심판에 앞장서겠다”며 "승리의 깃발을 들고, 남동을 품격있는 인천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00분부터 구월동 정각사거리에서 이병래·배태준 공동선대위원장과 전·현직 시도의원, 선거운동원, 당원 및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가졌다. 이훈기 후보는 “남동 곳곳을 누비고 다니는 동안 구민들은 ‘도저히 못 살겠다. 바꿔달라’고 똑같이 말씀한다”며 “윤석열 정권 2년 만에 경제는 파탄 났고, 대통령이 혼자 외교놀이를 즐기면서 외교적 위상은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윤 대통령은 대파 한 단에 875원이라고 한다. 이렇게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국정을 이끌고 외교를 할 수 있겠느냐”며 “민주당 인재로 영입된, 남동인으로 10여년 째 사는, 남동 구석구석을 잘 아는 제가 정친 신인으로 새롭게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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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더불어민주당 이훈기 국회의원 후보(인천 남동을)가 23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4·10 총선 승리를 위한 본격 출정에 나섰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1,000여 명의 지지자들과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인천시당위원장, 박찬대·맹성규 의원, 노종면 부평갑 국회의원 후보, 박남춘 인천지역총괄 공동선대위원장, 이호웅 전 국회의원, 이병래·배태준 남동구을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후보는 먼저 “윤석열 정권의 언론장악을 막아내고 언론자유를 수호하라는 시대적 부름을 받았다”며, “조상 대대로 500년 이상 터를 잡아온 인천, 그리고 지금 살고 있는 남동을 위해 일꾼이 되라는 역할도 부여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이·채·양·명·주’를 아십니까, 이태원참사, 채상병사망, 양평고속도로, 명품백, 주가조작 등 현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며, “4월 10일 총선은 지역발전을 위한 ‘남동밀착형’ 참일꾼을 뽑는 선거이자, 무능·무책임· 무대책 3無 정부를 심판하는 선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훈기 후보는 30년간 인천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인정받아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로 발탁됐다. 인천일보 재직시절 굴업도의 핵폐기장 유치 폐지를 이끌었으며, 400여 개 시민사회단체와 1만 5천 명의 발기인을 모아 1,093일 만에 OBS를 탄생시켜 그간 요식행위였던 방송사 재허가제도가 방송사 문을 닫게 할 수도 있는 실질적인 재허가로 정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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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효 인천남동구청장 당선인의 소감남동구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 저에게 한표 한표 정성을 모아주신 남동구민 여러분의 믿음과 기대를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주신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헌신적 노력이 없었다면 오늘의 이 기쁨도 없었을 것입니다. 선거기간 동안 우리 구민 여러분이 현장에서 주신 충고를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특히,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많은 분들의 뜻도 깊게 헤아려 균형 잡힌 구정, 소통의 정치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늘 남동구민의 삶 속에서 가슴으로 느끼고, 실천하겠습니다. 꿈과 미래가 있는 남동, 모두가 살고 싶고 행복한 남동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이병래 후보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시하신 좋은 정책은 구정에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새롭고 행복한 남동 실현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 박종효는 남동구민 여러분과 어려움을 같이하는 친구 같은 구청장이 되어 여러분께 드린 약속, 하나하나 성과로 이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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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 선대위, 박종효 후보 더 이상 책임회피 말고 사퇴해야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이병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30일 박종효 후보측이 발표한 성명서에 대하여 “근거 없는 말만 반복하는 것은 유권자의 알 권리에 대한 모독이다. 박종효 후보는 더 이상 변명과 책임회피는 그만 하고 구민들께 사과 후 책임있게 사퇴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책임감 있는 사과와 사퇴를 요구했다. 이병래 후보 선대위는 “박종효 후보가 지속적으로 국회 파견 선관위 사무관에게 묻고 사용”했다고 이야기 하나, 선관위에 제출한 소명자료에서는 선관위 측에서 국회경력 20년에 대한 사용가능 유권해석과 관련한 내용이 없다고 이야기 했다. 박종효 후보가 제출한 소명자료는 배준영 의원실 비서관이 국회 파견 선관위 사무관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화면 캡처로, 첫 질의내용 중 박종효 후보의 경력기재에 대해 묻는 내용은 들어가 있으나 이에 대한 선관위 사무관의 대답은 검토 후 연락하겠다는 것 뿐, 그 이상의 근거자료는 없다. 이 후보 선대위는 박 후보의 성명서 중 사전 질의하였다는 표현과 토론회 때 사용한 “개월수는 틀리지만”이라는 발언은 이미 국회경력 20년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럼에도 박종효 후보는 선관위에 책임을 전가하려 할 뿐, 유권자의 알 권리 침해와 투표행사를 왜곡한 것에 대하여 진정성 있는 사과와 책임감 있는 행동은 취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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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 19일 첫 유세로 간석사거리에서 지역 시·구의원들과 표심 다져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는 5월 19일 오전 7시, 간석사거리에서 지지자들, 지역 출마자들과 함께 공식 선거운동기간의 첫 일정을 가졌다. 이는 6월 1일 진행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기간으로, 지방선거의 출마자들은 19일부터 30일까지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 후보는 간석사거리에서 선거운동원, 지지자들, 그리고 지역 출마자들과 더불어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공손히 명함을 나눠드리며 주민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그는 연설을 통해 “어르신이 존경받고, 아이가 사랑받으며, 여성이 행복하고, 청년이 웃을 수 있는 남동구, 누구도 삶을 살아가기에 고립되지 않고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남동구를 만들어 내겠다”고 공언하며 지혜로운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달라 호소했다. 또한 지역 출마자들과 손을 맞잡으며, 원팀으로 승리하여 함께 더 나은 남동구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하였다. 아울러 이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길병원 사거리에서 경선 이후 단단하게 다져 온 원팀에 대한 강한 의지로 남동구 합동 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경선에 참여했던 모든 후보와 남동구 지역 더불어민주당 시, 구의원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이후 남동구청장 선거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원팀 행보를 걷게 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시대정신은 회복이다.”고 말하며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무너진 남동구민들의 일상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깨끗하고 일 잘하는 지역경제 전문가라야 주민이 정치에 대해 환멸을 느끼지 않고,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며 강한 원팀의 힘으로 반드시 모두가 행복한 남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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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남동구청장후보, 남동형 기후위기 대응 종합대책 수립 등 기후위기 선도도시 공약 발표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이병래 예비후보는 5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변화를 체감하는 남동행복 공약 시리즈12번째로 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 남동구를 만들 것을 공약했다. 기후위기는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전지구적인 문제로, 한국은 기후위기를 가속하는 이산화탄소를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배출하고 있다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이러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과 화석연료 전환, RE100목표 실현 등 많은 대책들이 제시되고 있다. 이병래 예비후보는 남동구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민-관-학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남동구의 온실가스 배출 등 현황에 대해 분석하고 대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공언하였다. 또한 기업에 필요한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RE100 캠페인에 대하여도 남동형 로드맵 수립, 적극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남동산단의 탄소중립, 그린스마트산단으로 전환 지원, 에너지자립마을 지원을 통한 구민참여 신재생 에너지 확충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로서의 역할을 선도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 약속했다. 이 후보는 “기후위기는 전 지구적 과제로, 남동구도 예외일 수 없다”고 이야기 하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수 있는 미래를 위해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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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인천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더불어민주당 김성수 인천시의원 예비비후보자가 7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 돌입을 알렸다. 이날 지역구인 서창2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박남춘 현) 인천시장, 남동구청 예비후보 이병래을 비롯한 100여명의 구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 자리에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등록한 박남춘 현 인천시장을 비롯한 남동구청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병래후보께서 바쁜 선거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남동구청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병래후는 바쁘신 일정에도 불과하고 지역구 후보님의 개소식에 참석하셔서 "남동의 행복지킴이이자 실천하는 소통전문가필요하다"며 힘찬 응원과 지지를 부탁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남동구 일꾼!! "며, “끝까지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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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후보, 어린이날 맞이 아동이 행복한 남동 만들기 약속이병래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4일 남동형 아동·청소년 행복 5대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남동구에는 124,544명의 0세부터 24세까지 아동·청소년이 살아가고 있다고 말하며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남동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후보는 1. 지역의 공유공간을 활용한 마을 돌봄 강화, 2. 아동돌봄 서비스 적극 지원, 3.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여건 대응 민관TF 구성, 4. 마을교육공동체 등 자치적 돌봄활동 지원, 5. 청소년자치회 통한 구정 참여제도 강화 등을 제시하며 영유아부터 청소년, 그리고 아동청소년이 있는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였다. 이병래 후보는 “아이의 행복은 그 사회가 얼마나 행복한가 가늠할 수 있는 척도”라 말하며 “남동구를 아이가 살아가기 가장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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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이강호 남동구청장 불출마 선언에 대한 입장문 발표이병래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5월 2일 입장문을 통해 이강호 남동구청장의 불출마선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입장문을 통해 6.1 지방선거에 불출마할 것을 선언한 이강호 구청장에 대하여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와 남동구의 발전을 위한 대승적 결정이라고 이야기 하며 이 구청장의 재임기간 중 노력과 업적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이강호 구청장의 불출마 선언에 아쉬워 한 지지자들을 위로하며 그의 구정철학과 남동구를 위한 노력을 비전에 담아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경선은 이병래, 박인동, 문병인 세 후보간 3인 경선으로 이뤄지며, 근일 간 경선방법, 일정 등이 공표될 예정이다. 입장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이강호 남동구청장 불출마선언에 대한 입장문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남동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이병래입니다. 오늘 이강호 남동구청장께서 6.1 지방선거의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와 지속적인남동구의 발전을 위해 대승적으로 행하신 불출마 선언에 대하여 깊은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그는 남동구청장으로 재임한 4년의 기간동안 ‘행복한 삶을 함께하는 희망찬 남동구’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인천시 행정평가 4년연속 대상 수상 등 뛰어난 업적을 이뤄왔습니다. 또한 높아진 남동구의 위상과 발전을 온전히 구민과 직원들의 공으로 돌리며 스스로를 낮춰왔던 모습에서 그의 겸허한 인성과 덕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깊은 존경의 마음을 갖습니다. 저 이병래는 이강호 구청장의 노고와 구정 철학을 계승하며 더욱 행복한 남동구, 활력 넘치는 남동구, 경제도시 남동구를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이강호 구청장을 지지하고 그의 구정을 사랑하시는 모든 당원과 구민 여러분의 구정참여와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혜로운 당원과 구민 여러분의 남동구를 향한 바람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깊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한번 약속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2년 5월 2일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이병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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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후보, 남동형 여성 일자리 통합지원센터 설치로 경력단절 및 전환기 여성을 위한 일자리 혁신적 지원 공약이병래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남동형 여성 일자리 통합지원센터 설치로 경력단절 및 전환기 여성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혁신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2021 인천사회지표(남동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경력단절 후 구직활동을 하지 못한 여성 비율은 82.7%로 나타났다.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을 제외하면 ‘원하는 근로조건이 없어서’18.9%와 ‘구인정보 확인의 어려움’14.5% 순이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남동산단의 K-beauty산업 및 송도 바이오산업과 연계,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창출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남동형 여성 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일자리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일자리 정책을 전문화하여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 교육, 매칭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화된 지식과 기술의 습득을 위해 고등교육기관과 MOU를 체결, 일자리를 위한 전환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기업이 갖는 부담을 대폭 완화시킬 예정이다. 이병래 후보는 “여성이 행복해야 가정이, 나아가 지역공동체가 행복해진다”고 말하며 “남동구의 여성은 누구나 원하는 조건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책임질 것이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