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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어버이날 재외동포 카네이션 꽃 달아드리기2024년5월4일 토요일 후지산이 아름다운 조용하고 맑은 시즈오카현에 위치한 재일본시즈오카현한국인연합회 / 시즈오카한인회는 가정의달 5월을 맞이하여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부의날이 있는 뜻깊은 5월 행사를 1년 행사 중 제일 소중한 재외국민 재외동포 어르신들 가슴에 생화 카네이션 꽃 달아드리는 제52회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 하였다. 한일공공외교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활동으로 한국 전통 어버이날(父母の日)문화와,일본 전통 문화의 매년 5월의 2번째 일요일 어머니의날(母の日)과 6월의 세번째 일요일의 아버지의날(父の日)의 차이점에 관하여 설명을 하였다. 시즈오카한인회 황혜자 회장은 친정 어머니가 소천하셨기에 하얀 카네이션 꽃을 가슴에 달았다. 시즈오카 한인회는 매년 행사 제1부가 끝나면 제2교류회는 그때그때마다, 다르게 박문환 수석부회장 야키니쿠 갈비집에서 갈비를 먹을때도 있고, 작년에는 회원들과 함께 직접 음식을 만들어서 나누어 먹는 기쁨을 가졌다. 24년 올해는 임원진들의 따뜻한 후원으로 훈훈하고 정겨운 따뜻한 뜻깊은 어버이날 행사를 갖게 되었다. 임원진 강영화 이사는 새볔부터 일찍 준비한 김밥과 간장조림으로 만든 닭날개찜(대바사키)을 만들어 1시간 거리를 운전해 후원해 주셨고, 정효식 임원은 시즈오카현 최고의 맛있는 돼지족발 보유자로 도지사 상을 받을만큼 실력있는 시즈오카현의 맛집으로도 유명하고 족발은 정말 최고의 맛김이 모락모락나는 따끈따끈하고 끈적끈적한 갈색의 맛스런 돼지 족발을 어버이날 기념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콜라겐이 많고 부드러운 지금 따뜻할때 많이 잡숫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삽시다]라고 말하시면서 통 큰 후원을 해주셨다. 또한, 임원진들이 아침부터 일찍나와서 봄향기 가득한 달래지지미를 만들고 토란과 표고버섯을 듬뿍넣고 끓인 영양 된장국으로 맛나게 먹으면서 어버날 기념식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우리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으로 지역사회 중심으로 어렵고 힘든 소외계층과 소통하면서 사랑과 이해와 겸손을 갖추고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정을 나누고 언제나 노력하는 책임감 있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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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 캐나다벤쿠버 이승만대통령 기념관건립 기금모금 발대식]24년3월16일 캐나다 벤쿠버에서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 가 주관하고 캐나다 벤쿠버 중앙일보 주최로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기금모금 발대식을 성대히 마쳤다고 전해왔다. 24년4월30일 화요일 오후 3시서울 서소문로에 위치한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기금모금 재단 기금 기부증 전달식이 있었다. 김황식 재단이사장를 비롯한 서병길 캐나다 벤쿠버 기금모금추진위원장 김명찬 재단기금모금 해외본부장 심윤조 전의원 재단이사 등 재단관계자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해외동포 모금액은 총$ 41.770 기금이 모금 되었기에 기부증을 전달하였다고 한다.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는 이승만 대통령기념관 건립 기금모금 재단으로 해외동포 기금모금의 직책(해외본부장)을 소임받아 전세계 해외동포 기금 모금의 주체가 되어 그동안 베트남 호치민 미국워싱턴 호주시드니에서 성공적으로 기금모금을 하였다. 지난 3월 캐나다 벤쿠버에서 애국심이 강한 캐나다 벤쿠버 교민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모았으며 1차로 $41,770을 재단에 해외 입금으로 전달되었다. 오늘은 해외입금 기부금을 전달받은 재단으로 부터 감사의 기부증을 전달받았다. 캐나다 벤쿠버는 지금도 중앙일보를 통해 계속적으로 기금이 모이고 있으며 조만간 10만불 조성이 가능할것이라고 한다 2차모금 발대식에는 김황식 이사장 및 재단 관계자와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 김명찬 이사장이 함께 하기로 하였다고 전하면서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 주최로 희망하는 모금액은 10억원이라고 밝혔다. 후원 및 기부자가 100만원이상 기금을 내면 기념관 대리석 벽면에 기부자 이름이 새겨져 시간이 지나도 그 이름이 영원히 남을것이라고 전해 주었다. 이번 캐나다 밴쿠버에서 서병길 회장외 1명은 1만불씩 기금을 하였다고 한다. 현재 최고 많이 기부한 해외동포는 싱가폴에서 10억을 내신분이 계신다고 전해 주었다.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는 조만간 남미 브라질 상파올루에서 민주평통과 한인회 상인회 교회 연합등 모든조직을 동원해 모금발대식을 추진중에 있다. 유럽역시 스페인의 대한민국의 애국자이신 대도그룹(태권도전자패드제작 국제경기)회장박천욱 회장께서 솔선수범하여 기부금 말 나오기가 무섭게 1등으로 작년에 500만원 기부금을 하였다고 한다. 이제 독일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등 유럽연합한인 지도자들의 애국심의 불꽃이 일어나길 기도한다고 말하였다. 또한, 해외교민의 최대인원이 거주하는 중국과 일본 아시아에도 기부금 모금을 위한 바람이 불어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기금모금 재단 해외본부장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 중심으로 750만 해외동포를 대신해 모금활동의 주체가 되었으니, 이제는 성과를 내어야 한다면서 우리모두 함께 동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마무리 하였다. 여러분이 함께 한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모금운동에 참여 해줄것을 다시한번 고개숙여 부탁 드립니다.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기금모금 재단 해외본부장 김명찬 배상 [저작권자 검경합동신문, 무단전재금지, 재배포시 검경합동신문 표시를 할 것.검경합동신문일본지사,해외총괄본부장 황혜자기자 undpigoaide@gmail.com ] #이승만대통령기념관건립기금모금재단#해외동포세계지도자협의회#재일본시즈오카현한국인연합회시즈오카한인회#검경합동신문일본지사#재일본시즈오카현한상연합회#재외동포청#재외동포센터#시즈오카#후지산#검은모래사장미호마쯔바라#베트남호치민#호주시드니#캐나다벤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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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한인회 지역활동 활성화 니혼다이라호텔 불꽃놀이 교류회 ][시즈오카한인회 지역활동 활성화 니혼다이라호텔 불꽃놀이 교류회 ] 2023년7월26일 7월 니혼다이라호텔 불꽃놀이 행사를 시즈오카한인회 회원들이 사무실에 모여서 매년 마지막주 수요일 니혼다이라 호텔 불꽃놀이 축제를 함께 구경하기로 하였다. 시즈오카시 시미즈구 지역의 7월7일 다나바다 마쯔리,니혼다이라호텔 불꽃놀이, 시미즈 미나토 마쯔리, 이 세가지중에 민간 행사로 가장 큰 행사이기도 하다. 니혼다이라 불꽃놀이(하나비)를 보기 위하여 1년전부터 호텔 예약을 하여 7월 마지막 수요일에 가족, 친지, 동료들이 모여서 하는 여름 큰 축제로서 지역행사로 자리를 잡았다. 작년에는 니혼다이라호텔 잔디밭에 누워서 직접 불꽃놀이를 보는 즐거움도 있었으나 돌아오는 길이 너무 덥고 멀고 지치고 힘들었던 기억으로 마음이 아팠던 기억으로 올해는 시즈오카한인회 사무실에서 시원하게 에어컨 틀고 창밖을 바라보면서 여유있게 간식을 먹으면서 회원들이 가져온 센베 과자 초코렛 등등 사과로 만든 식초 음료와 오차 콜라등을 준비하고 사갖고 오셨다. 불꽃놀이(花火観賞会)를 위하여 한인회에서는 부침개를 준비하여 인기 1등을 차지 하였다. 충청남도 논산시가 고향인데 여름이면 먹었던 호박 지지미 부침개를 엄마는 집앞 텃밭에서 키운 호박덩쿨 사이에서 애호박을 따다가 양파와 부추(정구지)를 넣고 호박전을 만들어 주셨던 생각이 떠올라 애호박 야채 지지미전을 만들었다. 충청남도식 애호박 야채전이 특별한 맛으로 지금까지 맛본 지지미전과 다르다면서 회원 모두가 맛있다고 말씀해 주셔서 기분도 좋고 기뻤다. 어려서 애호박전과 호박잎을 살짝 데친 호박잎 쌈을 먹고 탑정저수지에서 내려오는 강물속에서 수영하면서 민물조개와 함께 잡는 다슬기는 최고의 먹거리였다. 호박잎과 호박을 슝슝 썰고 풋고추를 따서 슝슝 썰어서 만든 다슬기 된장국과,부추(정구지)를 넣은 다슬기 된장국은 정말 평생 잊을수 없는 내 어릴적 고향 맛으로 옛기억속에 남아 있는 추억의 맛난 먹고 싶은 음식중 하나이기도 하다. 여름이 좀더 깊어지면 들깻잎을 듬뿍넣고 풋고추를 다진 부침 지지미전은 여름을 이겨내는 최고중의 최고의 선물 맛자랑을 잊을 수 가 없다. 불꽃놀이를 구경하면서 시즈오카 한인회 회원들의 사이좋은 교류의 장 이였습니다. #니혼다이라호텔#불꽃놀이#시즈오카한인회#교류회#시미즈#검경합동신문일본지사#시미즈#후지산#재일본시즈오카현한국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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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공공외교 한국인 요양병원 돌봄봉사활동 후기한일공공외교 요양병원 돌봄봉사활동 후기 2023년 06월 05일 월요일 아침 늦둥이를 학교에 보내고 나서 저녁식사와 간식을 미리 준비해 둔 후, 집에서 8시에 출발하여 전철을 두번 갈아 타고 시즈오카현 이즈반도 이토시에 있는 이나도리역에 12:03분에 도착하였다. 도착한 이나도리역 주변에서 간단한 점심을 먹고 나서, 오후 2시 이후로 정해져 있는 면회시간에 맞춰 요양병원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돌봄봉사로 유일하게 한국인이 있는 요양병원에 찾아가 면회를 하였다. 한국인 환자분은 울면서 반갑다는 반응을 보였고, 전에는 손발이 묶여있었는데 이번에는 자유롭게 탁트인 병실에서 편안하고 안정된 모습으로 혈색도 좋아 보여서 오랫만의 만남 시작부터 기분이 참 좋았고 기뻤다. 눈동자도 안정되고 촛점을 맞추면서 사람을 알아보는 인지 능력은 전보다 아주 많이 좋아졌고 ….편안해 보였다. 시즈오카한인회 한국인 생활상담센터에서는 소외계층을 상담하고 방문하는 일을 해 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5월 가정의달에 하려고 했지만, 사정이 있어 일정이 늦어졌고 6월이 되어 먼길을 다녀오게 되었다. 시즈오카의 한인 고령자들과 한인회 회원들은 점점 더 많이 시설 요양원에 들어가신다. 작년 15호 태풍 탈라스의 충격으로 다섯분(5명)이 시설에 들어가셨고 지금 면회 금지가 되어 있는 시설이 몇군데 있어 안타깝다. 또한, 작년부터 올해(22년도~23년도) 유방암으로 어르신 두분(2명)이 수술을 하셨다. 우리 늦둥이를 어릴때부터 안고 우유도 주고 이뻐해 주셨던 어르신은 내가 친정엄마처럼 큰언니처럼 믿고 따르던 분인데 가슴 적출 수술을 하셔서 한달에 두번 병원 치료를 받으며 약을 복용하고 있다. 다른 한분은 한인회를 위해서 활동을 하고 언제나 함께 봉사활동과 지역활동에 함께 하셨던 건강하고 활동적인 분이라서 큰 충격을 받았다. 다행히 초기단계여서 가슴 적출은 하지 않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27번이나 하면서 약물 치료를 받고 계셔서 자주 찾아 뵙는다. 다른 시설에 계신분들은 시설에서 면회 허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면회 신청을 하고 대기중에 있다. 한번씩 찾아 갈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슬프지만 언제나 웃으면서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손발을 주물러 드린다. 손발을 주무르면서 타올로 몸을 닦아 드리는것이 전부이지만, 마사지를 해드리면 너무 편안하게 두눈을 감고 주무시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아무말 없이 내 손을 꼭 잡고 내 눈을 바라보신다. 그럴때마다 환하게 웃어 드리면서, "또 올께요" 라고 말하지만 자주 찾아뵙지 못하여 가슴이 먹먹하다. 보이지 않는 곳에 소외된 한국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양원과 요양병원에 가도 외로움에 울다가 지쳐서 조용히 사라지는 한국인들 ….. 어쩌다 가끔 한번씩 찾아가는 것만으로도 "날 잊지 않고 이렇게 와줘서 고맙다"고 눈물을 보이면서 손을 꼭 잡고 흔들면서 울음을 멈추지 않는 어르신들 …. 어르신들이 계셔서 저희가 현해탄 바다건너 일본에 정착할 수 있었는데 가끔 찾아뵙는것으로 대신하여 죄송합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 식사 꼭 챙겨 드시고 다음에 또 만나려면 , 규칙을 잘 지키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계시라고 인사드리면서 새끼손가락 약속 인사를 하는데, 집으로 돌아올 때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한국인이시여 !!! 힘내시고 식사 많이 하세요 !!! 사랑합니다.!!! #시즈오카한인회#이즈반도 #이나도리#요양병원#재일본시즈오카현한국인연합회#한국인샌활상담센터#재일한국인#재외동포#올드커머#뉴-커머#후지산#이즈온천#검경합동신문일본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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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농업 위크 규슈, 5월 24일 개막… 주요 참가사 제품 10개 소개[제1회 농업 위크 규슈, 5월 24일 개막… 주요 참가사 제품 10개 소개] 농업 발달한 규슈서 첫 개최… 첫 회부터 300개 사 참가 확정 2023년 5월 18일 -- 일본 최대 규모의 농업·축산 종합 전시회 ‘농업 위크’가 5월 24일부터 사흘간 일본을 대표하는 농업 생산지 구마모토에서 처음 개최된다. 첫 회부터 300개 업체가 참가하며, 국내외 2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최사 RX Japan이 ‘제1회 농업 위크 규슈’ 주요 참가사의 제품 10개를 소개했다. RX Japan은 농자재는 물론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트 농업 관련 제품이나 축산 농가용 제품도 다수 전시될 예정이라며, 구매하고 싶은 제품을 찾아 현장 상담을 사전 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 딸기 이동식 재배장치(YANMAR GREEN SYSTEM CO., LTD.) 제품 설명: ‘수량 증가’와 ‘노동력 절감’을 동시에 실현한 딸기 고설 재배 시스템으로 사람이 이동하지 않고, 딸기가 이동하기 때문에 작업이 편리하다. 2) 온실용 관수 시스템(SANWA SERVICE CO.) 제품 설명: 하우스 내 관수 및 해충 방제를 위한 노동력 절감과 관수 시 균일한 살포가 가능해 고품질 생육을 지원한다. 3) e-kakashi Navi(SOFTBANK CORP.) 제품 설명: 재배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으로 환경 데이터는 순간치뿐만 아니라 일평균치, 누적 온도, 누적 일사량도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다. 4) 스마트 사테라이트 시스템(SUNHOPE INTERNATIONAL CO., LTD.) 제품 설명: 일본 최초의 위성 센서를 이용한 관수 제어 시스템으로, 작물 상태에 맞는 최적의 관수 관리를 실현한다. 5) SUMIMET®(SUMITOMO CHEMICAL CO., LTD.) 제품 설명: 동물용 영양제의 메티오닌 공급원으로 △스미메트®-P(DL-메티오닌, 분말) △스미메트®-L(2-하이드록시-4-(메틸티오)부티르산, 액상)을 제공한다. 6) 애니멀 웰페어 솔루션(NEC COMMUNICATION SYSTEMS CO., LTD.) 제품 설명: 가축의 개체 정보, 사육 환경 정보 등의 기록 관리와 가시화를 통해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7) IoT 센서 시리즈(BRAVERIDGE CO., LTD.) 제품 설명: 심플한 기능에 저렴한 가격을 실현한 농업 사물 인터넷(IoT)용 센서로 논 수위, 밭의 토양 수분, 하우스의 환경 측정이 가능하다. 8) Rozi Farmo (FARMO CORP.) 제품 설명: 농장의 생육 환경을 가시화하는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스마트폰·PC에서 24시간 농장 환경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하였다. 9) Ushimiru(GISUPPLY INC.) 제품 설명: 방목 중인 소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해 도주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안개 등 악천후 및 야간에도 확인이 가능하다. 10) Porker(ECO-PORK CO., LTD.) 제품 설명: 돈사 내 모든 상황을 가시화해 농장의 생산성과 경영 성과를 높여주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한편 RX Japan은 규슈에서의 첫 농업 위크 개최를 기념해 5월 24일 오전 9시 20분부터 오프닝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마모토의 유루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쿠마몬’의 토크쇼가 준비돼 있으며, 개회식에서는 규슈를 대표하는 농업·축산 관계자들의 테이프 커팅도 진행될 예정이라 꼭 행사 첫날 아침부터 방문하실 것을 권장한다. ◇ 전시회 개요 전시회 이름: 제1회 규슈 농업 위크 기간: 2023년 5월 24일(수)~26일(금) 오전 10시~오후 5시 장소: 그랑멧세 구마모토 주최: RX Japan 협력: 규슈 농정국 RX Japan Ltd 소개 1986년 설립된 RX Japan Ltd.는 참가 업체 및 참관자 모두에게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기업 이익과 직결되는 무역 전시회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2003년 일본 최대 전시회 주최사가 됐다. 매년 38개 산업 분야에서 96개(총 353개의 구성 전시회)의 전시회를 주최하고 있으며 대다수 전시회가 일본 최대, 세계 최대급으로 성장하기에 이르렀다. 성공적인 국제 전시회를 주최해 일본과 세계의 무역을 촉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농업 위크 규슈 2023 홈페이지: https://www.agriexpo-week.jp/kyushu/en-gb.html [저작권자 검경합동신문, 무단전재금지, 재배포시 검경합동신문 표시를 할 것.검경합동신문일본지사,해외총괄본부장 황혜자기자 undpigoaide@gmail.com ] #농업워크규슈2023#구머모토#일본검경합동신문사#시즈오카#구마모토유루캐릭터#재일본시즈오카현한국인연합회#시즈오카한인회#후지산#미로마쯔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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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감사합니다. 백성현 논산시장 스승의날 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출근길에 왕전리에 계신 초등학교 담임이셨던 남우직 선생님께 인사 드리려 댁을 찾아뵈었습니다. 새벽 운동을 다섯시에 가셨다고 합니다. 여든이 넘으신 연세에도 건강관리에 열심히십니다. 자신에 대한 철저한 책임을 다하십니다. 누구나 내 건강은 내 책임입니다. 서우선 선생님, 전수병 선생님, 이종구 선생님 모두 전화를 받지 않으십니다. 분명 새벽 운동 가신 것이 분명합니다. 선생님의 감사함을 떠올려봅니다. 그때는 매 맞았던 기억이 많이 납니다. 제가 공부는 중간 정도였습니다. 숙제 안 해오기, 준비물 빠트리기, 지각하기, 수업시간 해태하기로 많이 혼났습니다. 제가 변한 것은 고등학교 때입니다. 훌륭하신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들고 저에게 잠재된 솔선수범의 리더십이 빛을 내는 시기였습니다. 저를 알아주시고 용기를 주시며 인정해주신 선생님의 덕택입니다. 그때의 꿈과 기백이 제가 시장이 되고 업무를 수행하는데 큰 밑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을 실천하여 성공한 시장으로 시민 모두의 가슴에서 오래도록 숨 쉬고 싶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올바른 제자의 길을 걷도록 부족함을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논산시장 백성현 올림 시장님의 진솔한 말씀을 사랑으로 가득 담아 드립니다. [저작권자 검경합동신문, 무단전재금지, 재배포시 검경합동신문 표시를 할 것.검경합동신문일본지사,해외총괄본부장 황혜자기자 undpigoaide@gmail.com ] #스승의날#선생님# 논산시장백성현#논산시#지역경제활성화#일본검경합동신문사#시즈오카한인회#재일본시즈오카현한국인연합회#후지산공항#세계유산미호마쯔바라#검은모래#한일우호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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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문화교류 및 설 명절 재현요리2023년1월23일(월)음력 정월 초이틀 일본을 평정한 도쿠가와이예야스공(장군)의 에도시대 제철음식 재현요리로 알려진 오늘은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 스루가구 마리코 오사카(丸子小坂華) 설 명절 도쿠가와이예야스 장군이 드셨던 일본 전통 왕가의 식문화체험 재현요리를 취재 나왔다. お正月の徳川家康将軍様が召し上がった御料理の再現する成澤政江様の御料理です。 玄関先から江戸時代の分いきがしました。 庭には良く分からないですが みんなが集まってお酒ものんでいらしったんではないかなあと思いました。 에도시대 천하통일 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공의 설날 아침식사를 그대로 재현 요리하는 나루사와 마사에 선생님의 일본 전통 제철 계절요리 중심으로 일본전통왕가의 재현요리를 예약제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집 앞에 우뚝 묵묵히 자리잡고 있는 이 바위에서 도쿠가와 이예야스공 장군이 앉아서 쉬었다 가셨다는 전설적인 바위가 입구에서 집안으로 들어오는 손님을 맞이한다. NHK 테레비 와 지역 시즈오카 방송국등에서 일본 대하드라마를 통하여 도쿠가와이예야스공의 삶을 재조명하고 취재차 방송국 촬영도 하기 때문에 특선 사계절 전통 재현요리를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말을 해주었다. 한일문화교류 및 현지인들은 역사를 배우면서 도쿠가와 이예야스공을 좋아하는 분들은 자주 모이고, 문화,역사를 위하여 모임을 만들어 20여명씩 단체로 식사를 하면서 한일문화교류 일한친선 모임 등 한국인들에게도 많은 정보를 서로 공유하면서 시미즈 니혼다이라 로프웨이 久能山 절 관광과 딸기밭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통하여 그 옛날 에도시대의 지혜롭고 현명하게 안전한 깊은 산속 은신처에서의 신비스럽게 살아 온 생활과 역사를 알리고자 재현요리를 하면서 올해 75세 앞으로 1~2년 밖에 더 못할텐데 마음은 계속 건강이 뒷받침해준다면 음식을 만들어서 재현요리로 장군을 알리고 싶다고 말해 주었다. 시즈오카 한인회는 그동안 코로나 -19 문제로 중단되었던 후지산시즈오카공항 한국 제주항공은 3월부터 시즈오카-인천 정기편 운항을 3년 만에 재개하는 후지산 시즈오카공항의 제주항공 운영에 따른 관광객 및 한국인 방문에 맞추어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한국여행객들에게 한일교류 지역발전에 도움을 주고 상호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저작권자 검경합동신문, 무단전재금지, 재배포시 검경합동신문 표시를 할 것. 황혜자기자 해외총괄본부장undpigoaide@gmail.com ] #일본검경합동신문#시즈오카한인회#재일본시즈오카현한국인연합회#도쿠가와이예야스#시즈오카시#스루가구#마리코오사카#한일문화교류#나루사와마사에#역사#일본전통재현요리#사계절제철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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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황혜자일본 지회장 2022년 국제자원봉사 봉사대상 (3년연속) 자로 선정2022년 국제자원봉사대 상 시상식이 12월 16일 오후에 강남엘 리에나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국제 유머 티 총연맹이 주최하고 국제자원 봉사총연합회가 주관하였다. 봉사대상식은 부문별로 진행되었다. 2022년 사회공헌상은 현해탄 바다 건너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산이 있는 일본의 정중앙 배꼽이라 할 수 있는 조용한 시즈오카에서 지역 활동으로 재외동포와 재외국민을 위한 인권 및 소외된 독거노인과 어렵고 힘든 다문화 가정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꾸준하게 돌봄 봉사 나눔 봉사하는 일본 시즈오카한인회 회장 황혜자 회장은 올해로 2020년 2021년 2022년 3년 연속 국제 자원봉사 봉사 대상을 받았다. 글자수세기 / 맞춤법 검사 내용 입력 평소 황 회장은 남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닌 사건·사고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한국인을 위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지역 봉사 활동으로 오랫동안 재외 동포들의 아픔과 상처 등 어려움을 도와주고 지역 봉사 활동으로 시즈오카현 한국인들의 심부름꾼이라고 자처하면서 어렵고 불편하고 힘든 일들을 언제든지 연락해달라면서 활동하는 황 회장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 한번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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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의 설움을 톡톡히 겪은 일본에서 태어난 한국인(특별영주자)의 설움시즈오카현 거주 한국인을 위한 생활상담센터를 운영하면서 재외국민으로서 다시한번 생각을 하는 효 ‼️ 효에 관해서 시부모님 공경을 어디서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생각을 해본다. 왜냐면 시즈오카한인회 생활상 담센터에 작년부터 일본 시아버님(92세) 을 차로 1시간이 넘게 소요되는 거리를 오가면서 21년간 낮에 점심 챙겨 드리고 저녘 반찬까지 만들어 식사준비하고 집으로 와서 자녀 3명을 돌보는 이중살림을하면서 홀시아버님을 모신 일본에서 태어난 한국 국적의 특별영주권자의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Y씨는 일본인 남편과 결혼하여 자녀를 2남1녀 셋(3)을 두고 평소 남편에게 아이도 있으니 일본으로 국적변경 귀화신청을 몇번 부탁했으나 다음에 하자고 계속 연기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시아버님께 가는 도중에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전철안에서 쓰러졌다는 역무원 연락을 받고 아버님 점심을 챙겨 드리지 못하고 아들을 병원에 데려가서 링거(영양주사)를 맞고 집에 돌아온 Y씨에게 남편은 아들과 Y씨 걱정은 없고 아버지 식사 못챙긴점과 미리 연락 안했다는 이유로 폭언과함께 아들앞에서 마구잡이 구타를 당하면서 도움요청 하였고 결국 이혼을 하기로 하였다고 전했다. 일본인 남편은 부인에게 해선 안될 말을 하였고, 즉 내가 한국인 당신과 결혼한것은 당신을 사랑하거나 좋아한적은 없지만 한국인은 시부모님을 잘 공경하고 부모님한테 잘한다는 말을 믿고 한국 국적인 당신을 선택했는데 우리 아버지 밥을 굶기고 가지않은것은 용서 할수가 없다라고 했다면서 남편을 용서 할수가 없고 여자로 부인으로 아이엄마로도 인정하지 않고 가정부로 생각하고 부려먹은점을 용서할 수 없다면서 이혼하기로 했고 아이들 양육을 맡겠다고 모자가정 신청을 도와달라고 하였다. 시미즈구 여기저기 무료법률 (30분간 무료)상담소에 연락하여 이혼과 동시에 남편 회사에 퇴직시에 퇴직금 분할청구소송을 하여 결혼 21년간의 내조한 부인으로서의 권리를 주장하고 퇴직금 50% 21년간 억울함을 해결해 드렸다. 남편과의 짧은 만남에서 당신 아이를 낳아준 애엄마이기 때문에 존중을 해달라고 하자 조센징이란 말을 서슴없이 내뱉었다. 인권문제로 국제문제 제기하면 당신은 회사에서 해고당할거라고 경고를 하자 그제서야 조금 누그러지고 사과를 하고 잘부탁 한다고 말하는데 차가운 찬바람이 쌩쌩 불었다. 아직 퇴직도 안했는데 미래의 퇴직금에 분할청구신청에 쇼크를 받은듯 이혼하면서 위자료는 아예 없고 아이셋과 살아야 하니까 살고있는 집을 그대로 사용하게 해주는 조건과 퇴직시 21년간의 내조 분할청구소송에 대해 이해할수 없다면서 계속 나를 노려 보았다. 당신의 핏줄 당신 아이를 셋이나 낳고 21년간 당신 아버님 보살핀 정성을 생각해서 좋게 해결하자고 하면서 달래고 위로해주는 내가 더 놀라웠다. 한국인을 보호하는 책임감인지 같은 한국인으로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인지 나도 모르는 책임의식인지 그 어떤 강한 힘이 힘이 나를 돕고 날 지켜준것에 대한 감사와 학사와 함께 영의산 후지산의 강한 힘이 작용한것 같다. 재외국민의 설움은 너무 많지만 그 누구도 관심이 없다. 어쩔수 없는 현실이고 누굴 탓 할 수도 없다. 지혜롭게 잘 이겨내야하고 서로 돕고 나누는 상부상조 우리네 한국인의 따끈한 정이 필요한 것이다. 아픈가슴을 쓸어 내리면서 눈물이난다. 아메리카노 쓴 커피를 마시는데 제법 자란 베란다에서 키운 상추가 눈에 들어온다. 이쁜 꽃상추와 파아란 상추를 보면서 주말엔 삼겹살에 쌈밥파티로 두딸 영양보충을 해야할것 같다. 그늘진곳에 외로운 우리 국민들이 부끄러워서 앞에 나서지 못하고 뒤에서 움츠린채 숨어서 살고있는 경제력이 없는 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외면하면 가슴이 아프고 제가 개인적으로 어쩔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고 그저 묵묵히 지켜보고 가끔씩 먹을것과 입을 옷을 챙겨주는것이 한계이다. 앞에 나서지 못하고 울기만 하고 한국에 가족을 물어도 젊어서 해준것이 없어서 연락 못한다고 하면서 입을 다물어버리는 상황에 늘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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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날 멋진 행복 도쿄 시즈오카 나고야[ 도쿄의 수호천사 아름다운 사랑으로 가정을 지켜주는 여성의 힘 ] 도쿄의 세계여성의 날 동경 뉴-커머 한국 부인회 김경숙 회장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지난해는 한일 일한 국제가정 중 어려운 가정의 2세 장학 지원을 위해서 한국어 달력2500부를 만들어 판매했다. 그 수익금에서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기 위해서 세계여성의날을 맞이하여 바쁜시간을 쪼개고 나누어서 엄마의 힘으로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힘과 용기를 복돋우어주며 30만엔 장학 후원 기부를 하였다. 또한 부인회에서 모은 성금 144,000엔을 오늘 함께 전달하였다. 얼마전 가나가와현에 살고있는 한일가정에서 양친부모가 대장암으로 돌아 가셨다. 6년전에 부인이 먼저 대장암으로 돌아가시고 6년 뒤 남편도 똑같은 대장암으로 갑작스럽게 떠나게되어 2남2녀 4명의 자녀만 덩그러니 남게 되있다. 엄마가 돌아가신 후 장남은 큰 충격으로 인하여 우울증이 심해져 외부인 접촉을 꺼리고 집안에만 있는 상태라 는 딱한 사정을 듣고 마음이 너무 아프고 남일같지않았다. 둘째인 차남이 모든 경제적인 책임을 지고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장녀는 미용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올해 취업을 했다고 한다. 막내는 올해 간호전문대학에 입학하게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아이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격려해주고 화동하는 시간도 가졌다. 생각보다 밝고 씩씩한 모습에 조금은 안심이 되었다. 동경 뉴-커머 부인회 여성들은 돌아오는 길에 화동의 시간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내용도 토의하고 주변에 어려움에 처해져있는 가정들을 위해 할수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서로 공유했다. 그리고 세계여성의 날 뜻깊은 일을 하며 엄마로서 여성으로서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하고 돌아왔다. [ 후지산 시즈오카현 뉴-커머 여성들의 멋진 나눔 사랑 실천 모습 ] 시즈오카현 한국 부인회 김순자 회장은 세계여성의날을 맞이하여 돌봄행사로 바쁜 시간에도 오랫만에 한자리에 모여서 세계여성의날 기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특별히 오늘은 집에서 직접 시즈오카현 뉴-커머 여성들의 멋진 나눔 사랑 실천 모습 ] 구운 빵과 함께 한국 EMS 국제우편으로 도착한 지인이 보내준 한과와 쌀강정 보리강정을 가지고와서 회원들과 나누어 먹으며 조금씩 집에 가족들에게도 한국의 맛을 맛보여주라고 작은 봉투에 담아주는 센스 최고였다. 또한 따뜻한 세계여성의날 함께 모여서 작은것도 함께 나누어 먹는 참사랑 실천 멋진 나눔과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하는 사진을 담았다. 부인회는 매년 4월이면 봄소풍 봄나들이로 김밥 만들어 야외에 나가서 나눠 먹으며 꽃놀이도 하고 심정 교류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생활에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 [ 나고야 도요하시 뉴-커머 여성들의 멋진 자유와 행복 ] 아이치현 도요타시에서 평소 한국을 알리기 위해서 한국 문화 관련된 일을 솔선수범하여 재일 한국인과 일본인들에게 한국어 및 한국 전통 요리 문화를 가르키며 한국과 일본의 좋은 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활약중인 나고야 중부 한인회 홍연주 부회장이 중심이 되어 활동하고 있다. 나고야 도요하시 여성들의 멋진 모습 재일 한국인 뉴-커머 여성들의 다양한 활동과 함께 세계 여성의날을 맞이하여 바쁜 틈새를 이용한 멋진 만남은 그동안 모르고 지내왔던 세계 여성의날에 관심을 갖고 앞으로의 한일교류 활동과 함께 즐거운 만남의 시간속에서 의미있는 뜻깊은 교류를 가졌다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