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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4년 포천 북 페스티벌 개최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024년 5월 26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2024년 포천 북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인문도시 페스티벌’ 행사와 통합해 개최하는 이날 행사는 ‘내향인의 놀이터! 외향인의 쉼터! 누구나 함께 하는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품격 있는 인문 도시를 구현하고 전 시민이 책을 읽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책을 전시하고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휴게 공간(북크닉 존)이 마련되며, 면암중앙도서관 등 7개의 시립도서관과 (사)어린이도서연구회 포천지회, 포천책동아리네트워크 등의 지역 독서공동체가 다양한 전시, 홍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는, 역대 올해의 책과 다양한 도서관 사업 홍보 부스, 전시된 도서를 읽고 즉석에서 문제를 풀어보는 독서퀴즈 부스, 산리오 키링 만들기, 우리집 비누 만들기, 인문 부채 만들기, 자존감 독서대 만들기 등이다. “이번 「2024년 포천 북 페스티벌」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책과 도서관에 더욱 관심을 가져 독서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민은 책을 많이읽는 시민이라는 말과 함께 행복한 포천시민이 되길 기대하면서 품격있는 포천시민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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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 실시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024년 5월 22일 포천시 신읍동 소재 고등학교에서 ‘2024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식중독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모의훈련에는 포천시보건소, 교육지원청 등의 식중독 안전 관리 담당자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고등학교에서 식중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식중독 발생 시 관계 기관 간 전파 체계 확인, 식중독 원인 규명을 위한 환경검체 채취, 역학 조사 등의 모의훈련을 펼쳤다. 또한, 식중독 발생에 대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식중독 사후 조치 방안을 마련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회의도 진행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세균성 식중독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준수하길 당부한다”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식중독 발생 시 초기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해 시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도가 높은 여름철 세균성식중독 세균을 사전에 예방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안전한 식생활과, 그리고 안전하게 모두가 행복한 삶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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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논현동 외국인 거주지 일대 방범활동2024년 05월 22일 남동구 논현동에 거주하는 외국인 거주지 일태 방범예방활동하였다. 인천시 남동구 논현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논현경찰서 기동대, 산단 파출소 다문화치안봉사단, 남동구 자율방범연합대 합동순찰대는 논현동 외국인 거주하는 밀집지역 범죄예방범활동을 하면서 안전에 중요시하였음을 남동구 자율방범연합대이신 이홍구대장께서 전하였으며 안전을 위해 방범활동에 많이 힘쓸 것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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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소흘읍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 안전 지킴이포천시 소흘읍 청소년지도협의회(위원장 한인순)는 2024년 5월 21일 소흘읍 갈월중학교에서 학교 폭력 예방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민관이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는 소흘읍 청소년지도협의회, 갈월중학교 교사와 학생자치회 학생들, 소흘지구대, 소흘읍장 및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폭력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인격 형성을 돕기 위해 홍보 물품을 나눠줬으며, 갈월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교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인순 소흘읍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장은 “날로 증가하는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흘읍 청소년들이 밝고 풍요로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 보호 캠페인, 청소년을 위한 치유 여행, 장학금 전달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학교 폭력 예방 및 청소년 보호 캠페인에 나서주신 소흘읍 청소년지도협의회에 감사하다.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잘 전달됐길 바라며,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또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흘읍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올해 학교 폭력 예방 및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대경중학교, 동남중학교까지 이어서 추진할 계획이며,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하고 뜻깊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우리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이나 사회 생활을안심하게 할수 있도록 이제는 어른들이 나서야 할때라 생각합니다. 포천시 에는 학교폭력이없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살아갈수있는 포천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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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현업근로자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포천시는 2024년 5월 14일, 21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현업근로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보건안전환경협회 소속 정세빈 교육이사가 강사로 나서,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에 관한 건강증진 및 질병 예방에 관한 사항,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을 교육했다. 특히,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작업 전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 근육 테이핑 요법 등 실습 위주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참여도를 높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전정검에는 사전에 큰사고를 예방하는데 목적이있어 모든 안전사고에 큰 영향을 준다. 미리 재난안전이나, 생활안전이나, 사전에 습득하여 항상 정검하고 생활하는데 습관화, 하여 모든 안전에 만전을 기여하길 기대여 본다. 포천시는 안전하고 살기좋은 일등도시가 되길 모든 포천시민에게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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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안전할때 건강은 건강할때 시내버스승무원 복지증진 향상을 위한 의료협약 MOU체결안전은 안전할때 건강은 건강할때 시내버스승무원 복지증진 향상을 위한 의료협약 MOU체결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 기자] 대우여객자동차(주)&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 박재권과 북구 화산로에 위치한 매일여는 한의원 손민창 원장은 5. 22일(수)우리버스 본사 연암차고지에서 시내버스승무원들의 건강과 복지증진 향상을 위한 의료협력 협약 MOU를 체결했다고 밝혀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우리버스(주)노동조합 한필승, 구운용 지부장은 120만 울산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수송하는 시내버스승무원들은 주기적으로 건강을 체크하고 안전은 안전할때,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고자 한다고 한목소리를 모았다. #대우여객자동차(주) #우리버스(주) #매일여는한의원 #시내버스승무원복지향상업무협약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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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실제 사고사례 삽화 제작·배포로 대원 안전사고 줄인다!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현장 소방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대원의 순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삽화를 제작해 전국 소방공무원들에서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삽화는 소방대원이 현장 활동 중 순직하거나 중상을 입은 사고사례를 바탕으로 경남웹툰캠퍼스(필명: 국할머니)와 협업을 통해 60컷을 제작해 컴퓨터 화면보호기와 청사 내 텔레비전에 영상을 송출하고 팀 단위 안전사고 사례 교육, 위험예지 훈련 등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남소방 본부 관계자는 “삽화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의 위험 요인을 더욱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팀원 간 자율 토론으로 대원 스스로가 위험 노출에 대비함으로써 유사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재병 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소방대원들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삽화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현장 대원들의 위험 상황 판단 능력을 향상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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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면지사협, 가정의 달 맞이 효 나눔 봉사의성군(군수 김주수) 봉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기훈, 황순복)는 지난 20일 가정의 달을 맞아 반찬 및 감사편지 전달 봉사로 지역 어르신 30가구에게훈훈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해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과 어버이날 감사 편지를 직접 전달하며 효(孝)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자 실천하기 쉬운 예방수칙들로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기훈 공공위원장은“바쁜 농사철임에도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 지원사업에 참여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공동체 의식 형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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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특별관리대상물 문화유산 정암사 합동 소방 훈련진해구 경화동에 있는 ‘정암사’에서 문화유산 보호 총력 대응 태세 구축을 목적으로 합동 소방 훈련(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1일 오후 진해구 경화동에 있는 ‘정암사’에서 문화유산 보호 총력 대응 태세 구축을 목적으로 합동 소방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 중심의 대응능력 배양 및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된 합동 소방 훈련은 화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인명피해 저감 및 문화유산 소실을 막고 화재 발생 시 연소확대 저지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정암사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건물 1동이 연소하여 인근 건물로 연소 확대 중인 상황을 가정해 ▲상황전파 및 인명 유도·대피 ▲자위소방대 화재 초기 진화나 중요 문화재반출·보호 ▲비상 소화장치 점령 ▲연소 저지선 구축 등의 훈련이 진행됐다. 최동조 대응구조과장은 “화재에 취약한 목조문화재는 예방과 더불어 화재가 발생했을 때관계자들의 초기 진압이 가장 중요하다”라며“지속적인 훈련으로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전했다.진해구 경화동에 있는 ‘정암사’에서 문화유산 보호 총력 대응 태세 구축을 목적으로 합동 소방 훈련(사진/창원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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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현대모비스 창원공장과 합동 소방 훈련현대모비스 창원공장에서 성산소방서장 외 소방력 30여 명, 차량 6대, 자위소방대·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소방 훈련을 했다.(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22일 오전 10시 성산구 성산동에 있는 현대모비스 창원공장에서 성산소방서장 외 소방력 30여 명, 차량 6대, 자위소방대·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소방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재난 발생에 대비하고, 소방서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유사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인 중심의 가상화재 소방 훈련으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 자위소방대 신속한 상황전파 및 인명 대피 ▲ 자위소방대 옥내소화전 점령 방수 훈련 ▲ 소방서와 자위소방대 합동 화재진압 ▲ 환자 구조 및 환자 이송 등이다. 강종태 서장은 "공장 화재는 화재 발생 시 대형재난으로 확대될 수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와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정기적인 민·관 합동 훈련으로 민·관 공조 체제를 구축해 유사시 화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