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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봄철 건설 현장 화재 예방 관서장 방문지도가음8구역 재건축 정비사업(GS자이 시그니처) 건설 현장 화재 예방 방문지도(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 29일 가음8구역 재건축 정비사업(GS자이 시그니처)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방문 지도를 했다. 이번 방문은 봄철 소방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다발 시기의 건설 현장 화재를 예방하고 임시소방 시설 설치 및 유지 관리 이행을 당부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 화기 취급 공사장 상시 감시체계 마련, 용접·불티 등 화재 예방 안내·홍보 ▲ 위험물 저장·취급 행위 중점 확인(지정수량 미만 위험물 포함) ▲ 임시소방 시설 설치 안내 및 지침 배부 ▲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 중 폭발 주의 및 대피경로 수시 확인 당부 등이다. 강종태 서장은 “공사장 화재는 대부분 부주의와 안전관리 미흡으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작업에 임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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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봄철 건설 현장 화재 예방 방문지도안민동 공공임대주택 2단지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 19일 안민동 공공임대주택 2단지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시행했다. 이번 방문은 봄철 소방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우려가 큰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관계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 내용은 ▲ 화기 취급 공사장 상시 감시체계 마련, 용접·불티 등 화재 예방 안내·홍보 ▲ 위험물 저장·취급 행위 중점 확인(지정수량 미만 위험물 포함) ▲ 지방노동청, 지자체 등 건설 현장 화재 안전 관계기관 간담회(1회 이상) ▲ 공사 현장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교육 등이다. 강종태 서장은 “건조한 봄철은 용접 등으로 생긴 작은 불씨가 큰불이 되기 쉽다”며 “공사 관계인들께서 안전한 공사 현장을 위해 안전관리 수칙을 준수하고 초기대응 요령을 익히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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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 공사장 방문지도대상공원사업단 공사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방문지도(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 15일 대상공원사업단 공사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방문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화재다발시기의 공사장 화재를 예방하고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 관리 이행을 당부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 화기취급 공사장 상시 감시체계 마련, 용접·불티 등 화재예방 안내·홍보 ▲ 위험물 저장·취급 행위 중점 확인(지정수량 미만 위험물 포함) ▲ 지방노동청, 지자체 등 건설현장 화재안전 관계기관 간담회(1회이상) ▲ 공사현장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교육 등이다. 강종태 서장은 “겨울철 공사 현장은 화재 등 안전사고에 더욱 취약하다”며 “공사 관계인들께서 안전한 공사현장을 위해 안전관리 수칙을 준수하고 초기대응요령을 익히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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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겨울철 용접, 불티로 인한 화재 주의 당부공사장 대형소화기 점검(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용접·용단 작업 시 불티로 인한 화재 위험성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공사장 등 건설현장은 작업 특성상 다량의 유독가스가 발생하는 가연성 자재가 많이 적치돼 있어 용접·용단 작업 중 생긴 작은 불티로도 쉽게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공사장·건설 현장 주요 안전 수칙으로는 ▲가연성 자재 별도 보관 ▲용접 작업 전감독자 사전 통보 ▲화재위험 작업 전 소화기·비상경보장치 등 소방시설 확인▲용접 작업 전 주변 가연물 제거 ▲작업 시 주기적인 환기 철저 등이 있다. 김용진 본부장은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작은 불티가 자칫하면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다”며“작업 전 예방교육과 안전수칙 준수로 화재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공사 현장 관리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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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안전보건공단, 대형공사장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대형공사장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15일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경남동부지사와 함께 대형공사장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청 신관 3층 소방작전지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과안원환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장, 윤기한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현장 공사 마무리 단계 화재 발생에 따른 대규모 피해 반복, 안전조치 의무 미준수에 의한 떨어짐·부딪힘 등의 안전사고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경남소방본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서로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추진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 및 교육 지원, 안전의식 강화를 통한 안전 문화 정착 지원 및 상호 간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한 정보 공유를 위한 것으로 경남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현황·위험물 취급 정보 등을 제공하고, 안전보건공단은 공사 공정률 정보 제공 및 현장합동자문단 운영을 지원한다.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안전관리 주체 간 협력을 통해 대형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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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하 성산소방서장, 공사 현장 화재 예방 지도이길하 소방서장 아파트 공사현장 방문 화재예방지도(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17일 오전 가음8구역 및 대원1구역 아파트 공사현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지도를 했다. 이번 방문은 화재취약요인 확인 및 공사장 현장 점검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화재안전관리 환경 조성 ▲ 건설현장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 안전수칙 준수 철저 당부 ▲ 임시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 건설 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및 소방계획서 작성 안내 ▲ 공사장 화재사례 전파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공사 현장은 용접·용단 작업 시 발생하는 불티·불꽃은 비산 반경이 넓어 화재위험이 크다”며 “관계인 스스로가 안전의식을 가지고 화재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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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건설폐기물 1,500만 톤 불법적치” 관련 인천시청 등 고발시민단체들, “건설폐기물 1,500만 톤 불법적치” 관련 인천시청 등 고발 “행정대집행 방식으로 방진벽 등 설치하고, 잔존 1천여만 톤 처리하라!” - 담당공무원들, 5백여만 톤 치우면서 건설폐기물법 위반을 묵인한 의혹 있다! - 서구청 등은 실효성 있는 법적 조치, 안전대책 강구하여 주민건강 보장하라! 8월 3일(목) 오후 2시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국민제안경연잔치 공동개최 추진회의’(이하 국민제안추진회의)’와 ‘글로벌 에코넷’ 등 13개 시민단체 대표 등 회원 약 20명이 기자회견을 열고 “약 25여 년 동안 인천 서구 왕길동에 불법 적치된 건설폐기물 약 1,500만 톤을 인천광역시와 서구청이 사실상 묵인한 의혹이 있어 직무유기 혐의와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담당공무원들을 오늘 오전 11시경 대검에 고발했다”고 밝히면서 안전대책을 촉구했다. 이들은 “인천시 등은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건설폐기물법) 시행규칙에 따라 현재 남아있는 1천여만 톤에 대해 실효성 있는 법적 조치인 행정 대집행 방식으로 방진벽과 방진덮개 등을 설치하는 등 안전대책을 강구하여 주민건강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송운학 ‘국민제안추진회의’ 의장은 ‘기자회견 여는 인사말’에서 “건설폐기물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행정관청은 보관시설 및 처리시설 전체를 두르는 ▲높이 10m 이상의 방진벽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는 살수시설 ▲폐기물의 흩날림을 방지할 수 있는 방진덮개 ▲바닥 포장 ▲지붕덮개시설(건설폐기물 보관시설에서 폐기물 절단행위가 필요한 경우) 등이 이루어지도록 관리 감독할 책임이 있다. 하지만, 인천 서구 왕길동 건설폐기물 불법적치 현장은 이들 법적 조치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은 무법천지”라고 성토했다. 김선홍 ‘글로벌 에코넷’ 상임회장은 “인천 서구 왕길동에 25여 년 동안 약 14,565,000톤(20톤 덤프트럭 700,00대분 물량)에 달하는 건설폐기물이 불법 적치된 359,268㎡ 부지는 전국 최초로 주거부적합 결정을 받은 사월마을 바로 코앞에 있다”면서 “2018년~2019년 인천 서구 사월마을 주민건강 영향조사 민관합동조사협의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할 때부터 사월마을 주민들이 건강상 악영향을 받을 것으로 우려되어 불법적치 건설폐기물 1,500만 톤 문제를 해결하라고 계속 요구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회장은 “사월마을 주민들은 봄, 여름, 가을 등에 바람만 불면 먼지가 쌓여 창문도 열 수 없는 고통을 받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인천시 등은 현재 사월마을 주민이 더 이상 환경문제로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분진의 흩날림 방지를 위해 방진벽과 방진덮개 등을 빨리 설치한 후 도시개발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추진해서 마을주민들이 하루라도 편히 살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근철 ‘국민연대’ 대표는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아게임을 앞두고 불법 건설폐기물 더미가 도시미관을 해친다면서 관계기관은 임시방편으로 ‘가림막’ 등을 설치했다. 외국인에게 잘 보이기 위한 도시미관이 주민건강보다 중요하다는 말인가?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지 않는 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규탄하면서 “행정대집행 권한을 행사해서라도 방진벽과 방진덮개 등을 빨리 설치하라”고 역설했다. 이어서 김진관 ‘한국 환경시민단체 협의회’ 회장이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중간·처리 작업에서 이루어진 약 500만 톤 정도에 대한 파쇄, 분쇄 과정에서 발생했던 분진의 흩날림 방지를 위해 요구되는 최소한도의 환경·안전 조치인 방진벽과 방진덮개 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등 건설폐기물법이 지켜지지 않고 있는데도 특별한 조치를 취하기는커녕 사실상 이를 묵인함으로써 중대한 직무유기죄와 업무상 배임죄 등을 범한 혐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윤영대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는 “인천시청과 서구청이 지난 25여 년 동안 ‘수십 회에 달하는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처분 및 수사기관고발 등 할 일을 다 했다’고 변명하고 있지만, 그것들은 ‘면피성 눈속임 솜방망이 처분’에 불과하다. 이들 조치에도 불구하고 1,500만 톤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건설폐기물 불법적치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밖에도 이승원 ‘기독교개혁연대’ 대표와 임양길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상임운영위원 및 ‘개혁연대 민생행동’, ‘공익감시 민권회의’, ‘국민주권개헌행동’,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단체 협의회’, ‘법치 민주화를 위한 무궁화클럽’,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정의연대’,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 회원 등이 “앞으로 약 1,000만 톤을 처리해야 할 때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분진의 흩날림 방지를 위해 최소로 요구되는 방진벽과 방진덮개 등을 즉각 설치하는 것을 긴급조치사항으로 설정하고 행정 대집행 방식을 동원해서라도 실효성 있는 환경적, 안전적 기본적 조치가 시행되게 하는 등 주민건강을 보장하라!”고 촉구하는 구호 등을 함께 외쳤다. 참고로, 인천 서구 왕길동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건설폐기물은 IMF 사태로 건설현장 수요가 감소한 1997년부터 2005년 사이에 불법 적치된 것으로 추정되며, 방진덮개 등이 씌워지지 않은 골재 위로 풀이 무성하게 자라나 마치 산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일명 ‘쓰레기 산’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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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 소방안전교육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 소방안전교육 장면(사진제공/마산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지난 24일 북면 감계2지구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외국인근로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건설 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외국인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 초기 소화기 사용법 교육 ▲외국인 맞춤형 화재예방교육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다양한 매체 활용 119신고서비스 홍보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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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하 성산소방서장, 건설현장 현장지도 방문설현장 현장지도 상황대처 회의(사진제공/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13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건설현장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안민동 소재 아파트 건설현장을 지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장마철 발생할 수 있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축대, 옹벽, 지반붕괴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건설현장 용접 작업 시 화재 예방을 당부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붕괴사고 방지 철저 ▲ 건설현장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안전수칙 준수 철저 ▲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및 소방계획서 작성 안내 당부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건설현장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대비할 수 있도록 관리ㆍ감독에 최선을 다하고, 장마철 화재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수칙 준수로화재예방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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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대형공사장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실시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023년 건설공사현장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창원 현동A-2BL건설현장에 방문해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컨설팅은 마산합포구·회원구 내 대형공사현장 방문을 통한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더불어 공사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공사현장 외국인근로자 CPR교육 ▲공사현장 자체 화재진압·대피훈련 ▲건설 현장 용접·용단작업 등 화기작업 전 안전관리교육 및 화재감시자배치 ▲붕괴사고 방지 철저 당부등이다. 이상섭 안전예방과장은 "붕괴사고가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고, 용접·용단작업 시 발생하는 불티 등에 의한 공사장 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며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전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