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월)
'기름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의창소방서(서장 안병석)는 15일 추석 연휴를 맞아 음식 조리로 인한 화재 위험이 커질 그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방 화재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실제로 매년 명절 기간 가스레인지를 켜둔 채 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조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가 빈번히 보고되고 있다. 주방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주방 후드 및 기름때 수시 청소 ▲연소 기구 불꽃 구멍 청소 ▲튀김 요리 시 물기 주의 ▲전자레인지 사용 시 금속 용기 사용 금지 등의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창원소방본부는 음식점 주방 화재 예방을 위해 ‘K급 소화기 비치와 안전 수칙 준수’를 적극 당부한다고 밝혔다. 주방 화재(사진/창원소방본부) 음식점 주방은 전기·가스 기구와 식용유 등 기름류 사용이 많아 화재 발생의 위험성이 높다. 주방은 후드 및 배기 덕트에 쌓인 기름때 착화나 과열 등으로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으며, 식용유 화재는 물이나 분말소화기로 진압 시 오히려 불길이 번지거나 재발화의 위험성이 있다. K급 소화기는 식용유 및 유지류 화재에 특화된 주방 화재 전용 소화기로 화재 발생 시...
의창소방서(서장 안병석)는 19일 음식물 조리 중 발생한 화재 사례를 들어 화재 예방 수칙 및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음식물 조리 중 소화기로 화재 진압(사진/의창소방서) 지난 15일 명곡동 소재 아파트에서 음식물 조리 중 화재가 발생하여 주방 후드에 불이 옮겨붙었지만 거주자가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 소방서는 소화기를 사용해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은 이번 사례를 소개하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음식물 조리 시에 지켜야 할 화재 예방 수칙을 당부...
의창소방서(서장 안병석)는 5일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의 하나로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 설치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는 조리대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경보음을 울리며 자동으로 전기·가스 등을 차단하고 소화약제를 방출해 초기 진압하는 소방시설이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집단급식소 및 대규모 점포에 입점해 있는 일반 음식점의 주방에는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집단급식소 및 대규모 점포의 주방은 일반 가정의 주방보다 후드와 덕트 등에 ...
창원소방본부는 화기 취급과 식용유 등 기름 사용이 잦은 음식점 주방에서의 화재 예방을 위해 K급 소화기 비치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주방 화재는 전기·가스 기구의 사용상 부주의와 주방 후드·덕트에 쌓인 기름때착화 등에 의해 주로 발생하며, 식용유의 경우 인화점과 발화점의 차이가 적어 재발화 및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불이 붙은 식용유에 물을 끼얹게 되면 수증기로 변한 물이 기름과 함께 주변으로 튀면서 화재를 확산시킬 수 있고, 분말소화기 사용은 다시 불이 붙는 재발화의 위험이 있다. K급 소화...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20일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의 하나로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 설치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2023년 12월 1일부터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집단급식소 및 대규모 점포에 입점해 있는 일반 음식점의 주방에는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상업용 주방은 일반 가정 주방보다 기름 사용량이 많아 후드와 덕트 등에 기름때가 쌓일 가능성이 높고, 강한 열원으로 인해 점화 위험성이 높아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많아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 설치가 필요...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집단 급식소, 대규모 점포・일반음식점에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를 당부한다. 음식점 주방 화재는 조리 시 부주의 또는 많은 양의 기름 사용으로 후드와 덕트에 쌓이는 기름때로 인해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으며, 화재 시 초기 진압을 못할 경우 급격한 연소 확대로 많은 인명· 재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는 화재를 감지해 경보를 울리고 가스와 전기 등 열원을 차단하며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방출하는 소화장치로 화재 초기 진압에 매우 효과적이다. 한편,...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화재가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음식점 주방 화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7일 성산구 소재 음식점에서 후드 내 기름찌꺼기가 착화돼 화재가 발생했었다. 다행히 초기진화로 큰 피해는 없었지만, 연소가 확대 되었다면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다. 음식점 화재는 주방에서 조리 중 발생한 기름때가 주변에 쌓이고 조리기구의 불씨로부터 시작해 후드와 닥트 안에 쌓여있던 기름때에 착화되면서 연소 확대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재 예방법은 ▲...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음식점 주방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K급 소화기 비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음식점은 특성상 화기 및 식용유 사용이 많고 주방 내부 후드와 덕트에 쌓인 기름때로 인해 작은 불씨로도 순식간에 불이 붙을 수 있고,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항상 주의가 필요하다. 주방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후드·덕트 기름때 제거 ▲화기 주변 가연물 가까이두지 않기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식용유 화재에적응성이 강한 K급 소화기를 비치해 혹시나 발생할 화재에 대비해야한다. ...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주방 후드의 기름 찌꺼기 등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자 주방 후드 및 닥트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주방 닥트 등 환기시설에 장기간 쌓인 기름때에 불이 붙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기름때를 통해 급속도로 불이 번져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소방서는 음식점 등이 밀집되어있는 전통시장에 △주방 후드 화재 발생 요인 제거 안내문 배부 △음식점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주방용 소화기 비치 확인 등을 지도하고 청사 외벽 문...
상주시 중동면 소재 위천친환경농영농조합법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6년 공동영농 확산 지원사업’공모에 최종선정 되었다 위천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중동면 일대 3...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2월 11일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2025년 농업인대학 운영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평가는 전국 147개 농업인대학 운영...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오도창)가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장학제도의 문턱을 대폭 낮춘다.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이하 장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