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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대피가 최우선!’ 유치원 소방안전교육 나서가온유치원생 소방안전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24일 오전 진해구 경화동 소재의 가온유치원을 방문해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직접 유치원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직업체험 홍보 등 어린이의 소방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 및 신고요령 ▲화재 예방 수칙 ▲소방안전 퀴즈 등이다. 특히,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대피를 최우선으로 하는 ‘불나면 대피먼저’ 교육에 집중했다. 김용진 본부장은 “화재 발생 시 어린이는 화재 진압보다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를최소화하는 게 더 중요하다”며 “어린이가 어려서부터 안전의식과 재난 시 대처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교육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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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여름철 대비 피트니스 대상 소방안전교육헬스트레이너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정(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8일 성산구 내 피트니스(체력단련장업)인 팀마린휘트니스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을 맞아 피트니스(체력단련장업)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트니스 내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적절하게 대응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각종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법 ▲ 심폐소생술 방법 ▲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 불나면 대피먼저 안내 등이다. 김병우 안전예방과장은 “각종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 생길지 모른다.”며 “이번 소방교육으로 재난 상황에 신속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함양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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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찾아가는 안심유치원 운영 ‘불나면 대피먼저’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0일 자은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생들을 대상으로 ‘불나면 대피먼저’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화재 시 초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피난이 늦어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대피를 최우선으로 하는 ‘불나면 대피먼저’ 교육에 집중했다. 주요 내용은 ▲화재 시 ‘불나면 대피먼저’ 대피 요령 ▲119신고 방법 ▲화재 예방수칙 ▲소방안전 퀴즈 등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밝게 자라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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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웅천초 병설유치원 소방안전교육 “불나면 대피먼저”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7일 오전 웅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 78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긴급 상황 시 어린이들이 해야 할 행동과 119 신고 요령 등 대처 방법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인형극을 통한 ‘불나면 대피 먼저’ 교육 ▲올바른 119 신고 방법 ▲생활 속 응급처치 방법 등이다. 변성근 안전예방과장은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을 숙지하고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문화 확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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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사회적 협동조합 ‘민들레’ 소방안전교육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7일 사회적 협동조합 ‘민들레’ 강당에서 발달장애인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응급 상황에 취약한 피난약자시설의 장애인과 관계인들에게올바른 대피 · 대처 방법 등을 교육함으로써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속적인 안전교육 기회 제공으로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올바른 119 신고방법 ▲ ‘불나면 대피먼저’강조 ▲ 발달장애인 맞춤형 화재 대피 요령 ▲ 소화기 사용법 등 화재초기대응 요령 ▲ 심폐소생술 실습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이다. 김병우 안전예방과장은 “장애인 시설은 재난 발생 시 초동대처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재난취약대상들의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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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겨울방학 돌봄교실 어린이 소방안전교육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6일부터 25일까지 도천초등학교 등 4개소 돌봄교실 어린이 159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방학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가 화재 등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시 ‘불나면 대피먼저’ ▲119 신고 방법 ▲소화기 사용법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소방홍보물품 배부 등이다. 또한 안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화재 발생 시 위험요소에 대해 교육하며,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김용진 본부장은 “아이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각종 재난에서 초기 대처 능력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의 눈높이에 맞는 체계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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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발달장애인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27일 성산구 소재 경남장애청소년문화교육진흥센터에서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화재를 대비하고 화재취약계층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으로 화재 및 위급상황 시 초기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화재 발생 시 대처 및 119 신고방법 ▲ 불나면 대피먼저 슬로건 안내 ▲ 소화기 사용법 ▲ 구조대 활용법 ▲ 생활 속 응급처치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상 많은 내용을 전달하기 보다는 핵심적인 내용을 쉽게 알려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는 발달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인, 외국인 등 재난취약대상이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해질 때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을 해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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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화재에는 ‘대피 먼저’입니다.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보다 피난을 우선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불나면 대피먼저’ 슬로건을 홍보한다. 가연성 건축자재의 사용 증가로 화재가 발생하면 다량의 유독가스와 급격한 연소확대로 대피가능 시간이 짧아지고 있어, 화재가 발생했을 때 불을 끄는 것과 119신고도 중요하지만, 안전한 장소로 대피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화재가 발생하면, 안전한 대피를 위해선 젖은 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고 낮은 자세로 옥상 · 외부 등 화재를 피할 수 있는 장소로 이동한 후 119에 신고해야 한다. 이길하 서장은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화세가 커질 경우 자신의 안전을 생각해 신속하게 대피해야 한다.”며 “무리하게 화재를 진압하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불나면 대피 먼저’를 꼭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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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불조심 강조의 달 ‘119안전체험 한마당’ 운영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4일 오전 진해루에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119안전체험 한마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9한국청소년단 뜰에유치원, 대광유치원, 조이어린이집 원아 115명을 대상으로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며 배우는 체험을 통해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예방 캠페인 ▲소방안전 OX퀴즈 ▲심폐소생술 체험 ▲불나면 대피먼저 교육 ▲영웅이와 함께하는 빛 소화기 교육 ▲기념촬영 등이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어릴 적에 배운 소방안전 지식은 시간이 흘러도 잊지 않고 안전을 생활화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여 안전에 더욱 관심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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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노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치매안심센터 간담회 가져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일 오후 소회의실에서 치매 노인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위해 진해서부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있는 치매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창원소방본부와 치매안심센터가 연계하여 교육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교육은 가가호호 각 가정을 방문하여 진행할 예정으로, 교육 내용으로는 ▲소방안전교육 책자(어르신용 안전한 생활) 배부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안내 및 홍보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불나면 대피먼저 등이다. 소방본부는 화재대응능력 자격을 보유한 직원들을 교관으로 지정하고 멘토링제 운영으로 응시자의 취약점을 보완, 실전과 같은 자체평가를 진행하는 등 전원 합격을 목표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소화기 사용법과 응급처치 등 소방안전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가가호호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으로 화재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