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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 및 기능 숙달 도상 훈련 시행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 및 기능 숙달 도상 훈련(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19일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 및 기능 숙달 도상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예측 불가의 대형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화재 시 다수의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력으로 재난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중점 훈련 사항은 ▲개인별 임무 숙지 등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에 관한 사항 ▲통제단장의현장 지휘·통제로 통합지휘체계 정립 ▲재난단계별 유관 기관단체 재난 대응능력 점검 훈련 ▲지역통제단장의 긴급 대응 통합지휘체계 점검 훈련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대형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기관과 지원기관 간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은 필수”라며 “안전한 창원시를 위해 재난 대비 체계를 더욱 강화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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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경북 고령군 최우수상 수상!경북도는 지난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하여 충남 천안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개최한 「2023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 참가해 경북 대표팀이 종합 최우수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시·도별로 진행했던 「2023년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의 최우수 수상 각 1개 팀과 해당 권역 DMAT 및 소방 등 170여 명이 참가했다. 경북에서는 지난 9월 8일 예천 복합커뮤니센터에서 실시한 「2023년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령군 보건소가 경북을 대표해 포항성모병원 DMAT 및 포항남부소방서와 함께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의 평가단으로는 대한재난의학회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중앙응급의료센터 평가자로 구성된 자문·평가단을 구성해 평가에 공정을 기했다. 오늘날 각종 대형 재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각 보건소 신속대응반 교육과 소방 재난대응·구급대응훈련 참여 등 관계기관 간 대응·협업체계 강화를 위한 노력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특히, 경북에서는 2014년 2월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 2022년 9월 포항 힌남노 태풍 피해, 2023년 8월 카눈 태풍 피해 등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들로 인해 현장응급의료소의 설치·운영과 각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현장 대응 및 소방 훈련 참여 등에 대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이에, 경북도는 24개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각 보건소별로 올해 3월부터 6월 사이에 신속대응반 도상훈련을 진행했다. 또 도내 각 응급의료 권역별로 지난 11월 8일부터 10일 사이에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해 재난의료 제반 지식과 업무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재난 현장에서 현장응급의료소장으로서 보건소장의 역할이 중요함에 따라 경북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각 보건소장을 대상으로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 교육을 필수적으로 시행해 보건소장의 현장대응능력과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역량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번 종합훈련대회에는 전국 1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쳐 평가 결과 경북 대표팀이 종합분야 최우수상을 차지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재난응급의료 상황에서 가장 힘써주고 열심히 준비한 道 대표 참가팀에 감사 인사를 드리며, 전국 종합훈련대회에서 경북이종합 최우수상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우리 도의 우수한 재난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토대로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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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주)현대위아 창원1공장 합동소방훈련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1일 오전 3층 대회의실에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각종 재난 발생으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시 긴급구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 현대위아 창원공장의 위험물 저장소 화재 및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 단계별 훈련 주요 내용 및 진행사항 확인 ▲ 출동대 및 긴급구조통제단 반별 역할 숙지 ▲ 출동차량 활동 동선 및 부서위치 확인 등이다. 한편, 소방서는 1일 오후 ㈜ 현대위아 창원1공장에서 합동소방훈련과 병행해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훈련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재난 상황은 예측하기 어렵고, 광범위하기 때문에 평상시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며 “다양한 상황별 훈련으로 어떤 재난 상황에도 적절하고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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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재난현장 구급대응 도상훈련재난현장 구급대응 도상훈련(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11일 대회의실에서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재난 현장에서 구급대원의 임무를 원활히 수행하고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재난 대응 도상훈련을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상훈련은 테러에 의한 화재·건물붕괴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과 보건소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초기 환자 분류 및 현장응급의료 능력 강화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 및 보건소 등 유관기관 협업 ▲상황 발생 시 구급대원 개별임무 숙지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협력 시스템 구축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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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2023년 상반기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26일 오후 2시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에서 ’2023년 상반기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불시 메시지 부여로 출동체계 및 재난 상황 처리능력을 배양하고, 재난 위기 대응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창원소방본부 주관 다수사상자 구급대응 훈련도 병행했다. 주요 내용은 ▲ 재단 상황 메시지 부여에 따른 재난 현장 단계별 대응 ▲ 긴급구조통제단 부별 주요 임무 수행 및 지휘소 구축 능력 숙달 ▲ 훈련 미비점 · 발전 방향 논의 등이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성산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긴급구조 지원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창원보건소 등 13개의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구조통제단 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했다. 장우영 대응구조과장은 “실전과 같은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으로 실제 상황 발생에 철저히 대비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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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지원기관 통합훈련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18일 대회의실에서 구급대응훈련 및 지원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마산합포구 소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창원지사에 지진으로 의한 건물 붕괴를 가정해 실시됐으며, 각종 재난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자 소방서와 지원기관 간의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고, 마산보건소, 중부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연세병원 등지원기관에서 참가했다. 중점 훈련사항은 ▲개인별 임무숙지 등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에 관한 사항 ▲통제단장의현장지휘·통제로 통합지휘체계 정립 ▲재난단계별 유관기관단체 재난대응능력 점검 훈련 ▲지역통제단장의 긴급대응 통합지휘체계 점검 훈련 등이다. 이선장 서장은 “대형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기관 및 지원기관 간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은 필수”라며 “안전한 창원시를 위해 재난대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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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1분기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29일 오전 10시 본서 3층 회의실에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재난 발생 시 단계별 상황에 따라 긴급구조통제단의 가동 절차와 운영 요원별 담당 임무·반별 역할 숙지로 대형 재난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긴급구조통제단 각 부·반별 임무와 역할 숙달 훈련 ▲ 부별 기능 중심 우선 임무 재지정 ▲ 재난현장 상황변화 대응방안 논의 등으로 이뤄졌다. 장우영 대응구조과장은 “각종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지속적인 훈련으로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유연하게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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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4일 오후 3층 대회의실에서 통제단으로 구성된 소방공무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대응별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진해청소년전당에서 건물 붕괴와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는 상황을 가정하고 통제단원들에게 임무를 부여, 부·반별 대응방안과 내용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개인별 임무 발표 ▲부·반별 조치사항 발표 ▲훈련 미비점·발전방향 논의 ▲훈련 강평 등이다. 손현팔 대응구조과장은 “우리는 소방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며 “훈련과 숙달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바로 적용·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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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 및 불시 가동훈련 실시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30일 대형 재난현장을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과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마산합포구 신포동 소재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화재를 가정해 실시했고, 대형재난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긴급구조통제단장 중심의 재난 지휘체계 확립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긴급구조통제단 및 화재진압대 현장 활동 사항 임무 숙지▲긴급구조통제단 가동에 따른 신속한 현장지휘소 설치 ▲각 부/반별 시나리오에 의한 무전 교신 및 지휘자 간 역할 ▲신속한 상황보고 체계 확립 등이다. 마산소방서 대응구조과장 박강규는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을 통해 대형 재난이 발생하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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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다수사상사 발생대비 구급대원 자체훈련 실시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7일 구급대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수사상자 도상훈련 키트’를 활용해 대규모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다수사상자 도상훈련 키트를 활용해 다양한 재난사고를 대비한 중증도 분류와 응급처치 능력 향상에 목적을 뒀다. 주요 내용은 △선착구급대의 현장상황 전파 및 구급대별 임무 분담 훈련 △임시응급의료소 운영 능력 강화 △중증도 분류 및 다수사상자 관리시스템 가동 훈련 등이다. 손현팔 대응구조과장은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창원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