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금)
'야외행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오는 2월 23일 18시부터 2월 26일 09시까지 정월대보름 화재예방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정월대보름의 세시풍속인 달집태우기·쥐불놀이 등 불과 관련한야외행사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발생 위험을 낮추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실시한다. 해당 기간동안 소방공무원215명 , 의용소방대원 400여명 및 소방장비 30대 등 가용 소방력을100% 동원하며,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에 소방서장 중심으로 24시간 화재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강종...
정원대보름 달집태우기(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오는 23일 오후6시부터 26일 오전9시까지 5일간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으로 인한 화재 예방과신속한 초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해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는 행사 개최 여부를 사전에 파악해안전 점검을하고위험 요인을 제거한다. 특히 많은 사람이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90개소 행사장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는 등 화재 초기부터 현장 대응과 상황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주요 내용...
광양소방서 청사 사진 광양소방서(서장 서승호)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대형화재 등 각종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오는 2월 3일 18시부터 2월 6일 09시까지 ㅊ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정월대보름의 세시풍속인 달집태우기 등 불과 관련한 야외행사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발생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되어, 더 신속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의무소방원 등 666명과 소방 장비 39대 등 가용 소방력을 100% 동원하며...
경북소방본부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3일부터 6일까지 화재예방 및 신속한 현장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정월 대보름 세시풍속인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불과 관련된 다수의 야외행사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발생 위험을 낮추고 산불 등 대형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추진한다. 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5천478명과 957대의 장비, 의용소방대원 1만865명이동원돼 24시간 빈틈없는 출동태세를 갖춘다. 특히 화재취약지역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계 구축 화재예방강화지구 및 취...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정월대보름 기간동안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화재 위험이 있는 야외행사가 예상됨에 따라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창원시에서 정월대보름 기간 동안 총 6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화재원인은 전기적 요인(3건), 기계적 요인(2건), 원인미상(1건) 순으로 집계됐다. 이에 소방서는 정월대보름 기간 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대형화재 발생시 신속한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자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특별경계근무 주요 ...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오는 2월 3일 18시부터 2월 6일 09시까지 정월대보름 화재예방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정월대보름의 세시풍속인 달집태우기·쥐불놀이 등 불과 관련한야외행사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발생 위험을 낮추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실시한다. 해당 기간동안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489명과 소방장비 38대 등 가용 소방력을100% 동원하며,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에 소방서장 중심으로 24시간 화재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길하 서장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
전주시청 전경기능을 잃고 방치된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이 전북 특산품을 판매하는 공동판매장이자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전주시는 오는 7월까지 옛 남부시장 원예농협 건물 1층(완산구 풍남문1길 9-5)을 남부시장 공동판매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남부시장 공동판매장 조성사업은 ‘2017~2018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23억 원 등 총 64억여 원이 투입돼 △전라북도 특산물을 판매하는 공간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매장 △식음료 판매 공간 △공연장 등을 갖춘 전...
전주시청 전경기능을 잃고 방치된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이 전북 특산품을 판매하는 공동판매장이자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전주시는 오는 7월까지 옛 남부시장 원예농협 건물 1층(완산구 풍남문1길 9-5)을 남부시장 공동판매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남부시장 공동판매장 조성사업은 ‘2017~2018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23억 원 등 총 64억여 원이 투입돼 △전라북도 특산물을 판매하는 공간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매장 △식음료 판매 공간 △공연장 등을 갖춘 전...
전주시청 전경기능을 잃고 방치된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이 전북 특산품을 판매하는 공동판매장이자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전주시는 오는 7월까지 옛 남부시장 원예농협 건물 1층(완산구 풍남문1길 9-5)을 남부시장 공동판매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남부시장 공동판매장 조성사업은 ‘2017~2018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23억 원 등 총 64억여 원이 투입돼 △전라북도 특산물을 판매하는 공간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매장 △식음료 판매 공간 △공연장 등을 갖춘 전...
전주시 남부시장에 복합문화공간 조성기능을 잃고 방치된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이 문화 다양성을 키울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전주시는 올해 ‘2022년 폐산업시설 등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9억 원 등 총 24억 원을 투입해 전주남부시장 옛 원예공판장을 ‘서브컬처 복합문화공간(가칭)’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서브컬처 복합문화공간은 옛 원예공판장 2층에 총 1639㎡ 규모로 조성되며, 개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공유 스튜디오인 MCN(Multi Channel Network)스튜디오와 서브컬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