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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전국 불조심 어린이마당 학습평가 5년 연속 1위 쾌거!제23회 전국 불조심 어린이마당 학습평가에 경남대표로 김해 관동초등학교 5학년 3반 학급이 1위에 입상(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지난 9월 26일(화)에 개최된 제23회 전국 불조심 어린이마당 학습평가에 경남대표로 김해 관동초등학교 5학3반 학급이 참가하여 전국 1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불조심 어린이마당 학습평가’는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에서 주최하고 교육부 및 12개 손해보험회사에서 후원하며 어린이들이 화재, 자연재난 및 생활안전에 관한 기초지식을 학습과 평가를 통해 지식을 익히고 안전생활의 기회를 제공한다. 매년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초등학생 4~5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예선평가(도대회)를 거쳐 시․도별 1위 학급만 참가하며 전국적으로 18개 학급이 본선평가(전국대회)를 실시한다. 2023년 제23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전국 본선평가에서는 김해 관동초등학교 5학년 3반(지도교상 이선화) 학생들이 가장 높은 점수로 대상에 선정됐다. 특히,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5년 연속 1위를 달성하였고, 김해 관동초등학교는 2020년부터 4년 연속 불조심 어린이마당 전국 본선평가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해 관동초등학교는 2023년 10월 26일(목) 11시 한국화재보험협회 1층 대강당(서울 여의도) 시상식에 참가하여 어린이 소방안전은 경남이 최고라는 것을 전국적으로 알리게 되었으며, 대상(1위)을 받은 김해 관동초등학교 5학년 3반 학급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200만 원의 상금을 수상하였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우리 경남이 불조심 어린이마당 학습평가에서 2019년부터 5년 연속 1위를 수상한 것은 모든 학교의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도에 따라준 학생들 덕분”이라며, “전국대회에서 경남을 빛내준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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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미래의 안전지킴이들 ‘불조심 어린이마당’ 참가불조심 어린이마당 평가를 실시(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7일 오전 10시 ‘제23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예선평가’를실시했다고 밝혔다.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11개 손해보험회사가 후원하며 화재·생활안전 등의 내용이 포함된 교재를 자율 학습 후 평가하는대회이다. 화재와 자연재난 및 생활 안전에 대한 학습과 평가를 통해 어려서부터 안전을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매년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이다. 창원소방본부에서는 동부초등학교 5개학급이 참가했다. 동부초등학교 4학년 2반 양재웅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불조심 길라잡이를공부하며 안전을 다시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많은 친구들이 함께 안전을공부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용진 본부장은“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매년 열리는 불조심 어린이마당에 더 많은 학교와 학생의 참가로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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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최고의 안전 학급 가린다!’ 경남소방본부, 생활 안전지식 학습평가 실시불조심 어린이 마당 예선평가 준비(사진/경남소방본부) 2022년 불조심 어린이 마당 시험현장(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오는 7일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활안전지식 학습평가(불조심 어린이마당)를 실시해 경남 최고의 안전 학급을 뽑는다고 밝혔다. ‘어린이 생활안전지식 학습평가’는 어린이들에게 화재, 자연재난 및 생활안전 등 에 대한 안전 교재를 사전에 제공하여 생활안전에 대한 기초지식 학습과 평가를 통해 안전생활 습관화를 돕는 행사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 도내 초등학교 29개 학급 644명이 참여 신청을 했다. 평가 문제는 4지선다형 객관식 25문항으로 학급 평균 점수로 순위를 정한다. 최우수 1개 학급에는 경남도지사상, 우수 2개 학급과 장려 3개 학급에는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상을 수여한다. 또한 최우수 학급은 오는 9월 26일 시행 예정인 전국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하여 각 시도 대표 학급과 함께 다시 한 번 실력을 겨루게 된다. 한편 2020년, 2021년, 2022년 시행된 전국대회에서 김해 관동초등학교가 3회 연속 대상을 차지해「화재안전 우수학교」로 인정받았다.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어린이들이 학습을 통해 습득한 안전지식을 점검하며, 안전생활을 습득 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소방안전 상식에 대해 알아가고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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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태풍‘카눈’영항 169건 출동하여 시민의 곁을 지켰다!좌측 상 성산구 상남동 토사낙석 안전조치 우측 상 마산회원구 내서읍 광려천 인명구조 좌측 하 성산구 외동 나무 쓰러짐 안전조치 우측 하 마산회원구 봉암동 주택고립 인명구조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10일 새벽 태풍 ‘카눈’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169건을 출동하여 시민의 곁을 지켰다고 밝혔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9일부터 10일 저녁 9시까지 169건을 출동하였으며, 인명구조 2명, 안전조치 110건, 배수지원 59건을 출동하였다. 안전조치 중에는 주택침수 4건, 토사낙석 13건, 도로장애 69건, 간판 3건, 기타 안전조치 21건의 출동이며, 배수는 59건 중 302톤을 지원하였다. 태풍 ‘카눈’ 은 창원시 전역에 시간당 60mm 폭우가 내려 도로, 주택 침수와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하였다. 소방본부는 시민의 부름에 즉시 달려가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켰으며, 태풍 ‘카눈’ 조치 중에도 화재가 3건 발생하여 인명피해 없이 진화를 마무리 하였다. 지난 10일 오전 내서읍 광려천에 70대 여성이 하천물에 고립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소방대원은 하천에 직접 들어가 구조하였고, 봉암동 한 주택에서 불어난 폭우로 인해 고립되어 있는 60대 여성을 구조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쓰러진 나무와 토사낙석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곳에 소방대원들은 출동하여 조치를 하였다. 김용진 소방본부장은 “태풍 ‘카눈’ 영향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 이라며 “급변하는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의 곁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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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태풍‘카눈’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 주재 태풍 ‘카눈’ 상황판단회의 개최(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8일 소방본부 대회의실에서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10일 새벽 서귀포 동쪽 약 170km 부근 해상으로 접근하여 풍속 35m/s, 강도는 강으로 유지됨에 따라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예상되어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회의는 김용진 소방본부장은 주재로 개최하였으며, 김 본부장은 저지대 및 상습 침수지역 순찰 강화와 신고 폭주를 대비 한 비상상황실 운영 등 태풍 ‘카눈’에 철저하게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창원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1,088명과 의용소방대원 1,747명을 총동원하여 대비하며, 피해가 많이 발생 시 영남119특수구조대가 즉각 지원 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강화한다. 그리고 119 신고 폭주를 대비하기 위하여 비상상황실을 운영하며 수중펌프 등 수방장비 165점을 사전 점검을 통해 100% 가동・유지할 계획이다. 김용진 소방본부장은 “자연재난은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급변화하기 때문에 사전대비 만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면서 “철저한 대비 태세와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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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하반기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일(목)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교육지원청 재난업무 담당자 23명을 대상으로‘하반기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하반기 자연재난(풍수해)에 대비해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시설물 피해의 발생 원인과 대처 △교육시설물 사전 점검 △상황관리 전담반 운영 △시설물 피해 접수 △지자체 협조체계 △학사운영 조정 등 상황실 운영 관련 사항을 실무중심으로 교육했다. 또한 재난관리 분야로 △재난상황보고(전파)훈련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법정교육)안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 등에 대해 교육했다. 아울러‘심폐소생술의 이론과 실제’라는 주제로 응급상황 발생 시 인명구조술에 대한 실습 교육도 함께 했다. 박동필 교육안전과장은“급변하는 이상기후에 따라 기상청 예보를 예의주시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교육청은 제6호 태풍‘카눈’의 이동 경로가 예측이 어려운 만큼 담당자들은 교육시설물의 위험 요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철저히 해 줄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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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14일부터 18일까지 집중호우 기간 27건 출동상남동 건물에서 소방대원이 간판 안전조치를 취하는 모습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14일부터 18까지 집중호우 기간에 창원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토사낙석, 배수지원 등 27건을 출동하였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집중호우 기간 소방차량 30대와 소방대원 130명이 동원되어 토사낙석 3건과 나무 쓰러짐으로 도로장애 8건, 간판 안전조치 2건, 침수방지 통행차단 조치 7건, 배수지원 7건을 출동하였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주말 집중호우가 예보되어 있어 지하차도 상습침수 지역에 소방인력을 동원하여 순찰을 실시한다. 소방본부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21일 오후 2시 팔용 제2지하차도에세 합동훈련을 추진하였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집중호우 발생으로 인한 대비를 철저히 하기 위하여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안전사고 제로화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김용진 소방본부장은 “자연재난 발생시 철저한 대비만이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다” 면서 “자연재난에도 끄떡없는 안전 창원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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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9회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제9회 전국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장려상 하동소방서 이성훈(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지난 13일 세종특별자치시 소방청 소강당에서 열린 제9회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하동소방서 이성훈 소방교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는 소방청 주관으로 우수한 강의기법 공유 및 소방안전강사 교수역량 강화를 통한 국민 안전역량 향상 도모를 목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화재안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생애주기별 4대 교육분야를 대상으로 전국 시도 소방본부를 대표하는 19명의 최우수 소방안전강사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평가는 교안내용 40%, 발표심사 60%의 비율로 진행되었다. 경남소방본부 대표로 출전한 하동소방서 이성훈 소방교는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나는야 119구조대! 지진에도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쳐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진으로 위험에 처한 영웅이(소방청 캐릭터)를 구하라’라는 학습목표를 설정하여 발달장애 아동 맞춤형 반복 학습 교육기법을 적용한 점에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성훈 소방교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특수학교를 수차례 방문하여 발달장애아동에 대한 효과적 안전교육 기법을 연구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 없는 소방안전교육 문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수한 소방안전강사를 많이 양성해 도민의 안전교육을 보다 활성화하여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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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김은숙 의원, ‘기후변화 시대의 장마철 대비 안전관리 철저’촉구남동구의회 김은숙 의원(비례/국민의힘)이 제287회 임시회에서 기후변화 시대의 장마철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대비할 것을 촉구했다. 금일 남동구의회에서 치러진 제287회 본회의에서 김은숙 의원은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이변이 해마다 속출하는 시대에, 과거 시기별로 예측될 수 있었던 기상 상황이 이젠 과거의 경험에 기대어 앞으로의 기상을 예측하기 어렵게 되었다”며, 2017년 시간당 110mm의 폭우로 인해 발생한 관내 사고들을 상기시켰다. 당시 구월동 반지하 침수로 인해 90대 노인이 집안에서 사망하고, 관내 저지대 도로가 침수되는 등 급작스런 폭우로 인해 다양한 재난사고가 속출하였다. 시간당 30mm가 쏟아진 지난달 29일에도 간석동 한 빌라에서 담벼락이 무너지는 등 큰 비로 인한 사고들이 간헐적으로 발생되고 있다. 김은숙 의원은 “기후변화 시기의 장마철 폭우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될 수 있는 ‘일상’적 상황이 되었다”면서, “절대 과거의 경험에 기대어 미래에 발생할 재난 문제를 예측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했던 방식의 자연재난이 일상이 되는 시기엔 보다 강한 경각심으로 재난대응에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그 위기에서 구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최근 김해시의회 배현주의원이 2019년 폭우로 남편과 사별한 경험을 토대로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과 대응을 김해시의회에서 촉구한 가운데, 남동구의회에서도 기후변화 시대의 재난관리 대응의 패러다임 변화를 촉구하는 등 기초의회 의원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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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여름철 풍수해 안전망 구축 ‘만전’풍수해 취약지역 및 인명구조봉 점검(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여름철 장마·집중호우, 태풍 등 풍수해를 대비해 수방장비 일제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망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보유중인 동력 소방펌프와 수중펌프 등 수방 장비의 현황과 작동 여부를확인하고, 풍수해 관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수 있도록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세부 추진대책은 ▲풍수해 대비 수방장비 사전점검 및 정비 ▲취약지역 현황 관리 및 안전시설점검 ▲자연재난 대비 선제적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소방력 강화를 통한 대응태세 확립 등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태풍 등 풍수해 대비 여름철 기습호우, 태풍 등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구조체계가동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다각적인 재난대응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유사시 즉각적인 대응으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