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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진해군항제 119 소방안전체험장 운영진해군항제 시민과 함께하는 119 소방안전체험장 운영(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23일부터 오는 1일까지 대흥119안전센터 앞(복개천) 공영차고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119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장은 제62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재난대응능력을 함양하고 소방안전문화에 이바지하고자 운영됐다. 주요 체험 내용으로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이용한 지진체험 및 화재 시 열·연기탈출체험▲물소화기 체험 ▲어린이 방화복 착용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차고지 AR 트릭아트기념사진 촬영 등이다. 또한, 군항제 기간(22일~4월 1일) 대흥119안전센터 화장실을 개방 운영해 관광객들이화장실 이용에 불편을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청사 담당자 소방장 권시형은 “개방 화장실을 이용하는 이용자는 내 집 화장실처럼 깨끗하게사용해달라”고 전했다. 김용진 본부장은 “지역의 대표 축제인 진해군항제를 맞아 추진하는 소방안전체험장 운영으로관광객들이 축제의 흥겨움과 더불어 즐겁게 안전상식을 배울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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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MZ세대 취향 저격 봄나들이 여행지 4곳 추천▲ 추천 관광지- 강진 가우도-짚트랙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전라남도는 ‘엠지(MZ)세대를 위한 전남 핫플레이스’라는 주제로 강진 가우도, 광양 인서리 공원, 여수 예술랜드, 영암 국제카트경기장을 3월의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진 가우도는 섬 모양이 소의 멍에를 닮아 지어진 이름이다. 저두출렁다리(438m)와 망호출렁다리(716m)로 연결돼 있다. 바다 위에서 가우도를 한 바퀴 돌아보는 제트보트 체험, 모노레일을 타고 청자 도요지 강진의 상징 청자타워(25m)에 올라가 줄에 매달려 활강하는 짚트랙 체험을 하며 봄바람과 함께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다. 특별한 체험을 선호하는 엠지세대는 물론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기기 좋은 체험시설이다.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생태탐방로 함께해(海)길(2.5km)이나 출렁다리를 이용해 산과 들꽃, 바다를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다. ▲ 광양 인서리 공원한옥문화복합공간 광양 인서리공원은 광양 원도심 마을의 한옥 14채를 활용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오래된 창고 건물과 한옥의 형태를 살린 카페, 작품 전시 공간, 숙박시설 등이 조성됐다. 옛 건물과 현대 예술작품이 어우러진 이곳은 이색적인 공간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에게 누리소통망(SNS)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한옥을 개조한 숙소는 고즈넉한 분위기와 함께 고급 호텔의 편리한 시설도 갖춰 이용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펼쳐지는 매화 축제에서 봄 기운을 한껏 느껴보고 천하일미 마로화적 광양불고기로 미식 여행까지 즐길 수 있다. 여수 예술랜드는 트릭아트, 조각공원 등과 함께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공중그네, 스카이워크 체험시설, 숙소 등이 있는 문화예술 복합리조트다. ▲ 여수예술랜드-마이다스의손 100m 높이에서 즐기는 공중그네와 스카이워크는 짜릿한 스릴과 함께 다도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여수의 매력을 배로 느낄 수 있다. 바다를 향해 뻗어있는 조각공원의 상징 ‘마이다스의 손’ 대형 조형물은 온라인에서 소문난 사진 명소다. 조형물 위에서 촬영한 사진은 해외에서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인생사진’을 남기려는 관광객의 여수 여행 필수 코스다. 영암 국제카트경기장은 국내 유일의 국제 규모 카트(Kart) 전용 경기장이다. 카트 체험뿐만 아니라 캠핑 시설이 조성돼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기기 좋은 문화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카트는 승용차보다 차체가 낮아 실제의 약 3배 속도로 달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속도를 즐기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 추천 관광지 모음추천 관광지 모음 주순선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전남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가 많다”며 “봄 기운이 만연한 3월 전남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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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유치원생 안전체험교실 운영마산세종유치원생 이동안전체험차량 안전교실(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7일 마산합포구 월영동 소방정대에서 마산세종유치원 원생 110여 명을대상으로 어린이들의 위기 대처 능력 향상과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이동안전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체험교실은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 이론적인 안전교육에서 벗어난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어린이들이 지진 등 재난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자마련됐다. 체험은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이용한 지진·지하철 사고 대응 ▲화재 신고와 전화 체험▲화재 시 행동요령과 비상구 대피법 ▲연기와 장애물 탈출 체험 ▲소방차 방수 시연등으로 진행됐다. 더해 소방정대에 설치된 소방 트릭아트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체험교실을끝냈다. 정삼훈 예방교육팀장은 “이번 이동안전체험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화재·지진 등 각종재난에 대한 대처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힌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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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진해군항제 소방안전체험장 운영 ‘인기만점’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3일까지 대흥119안전센터 앞(복개천) 공영차고지에서 진해군항제 기간 ‘시민과 함께하는 119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체험장은 제61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재난대응능력을 함양하고 소방안전문화에 기여하고자 운영됐다. 주요 체험 내용으로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이용한 지진체험 및 화재 시 열·연기탈출체험 ▲물소화기 체험 ▲어린이 방화복 착용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차고지 AR트릭아트 기념사진 촬영 등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인 진해군항제를 맞아 소방안전체험장 운영으로 관광객들의 축제의 흥겨움과 더불어 즐겁게 안전상식을 즐길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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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트릭아트 포토존’ 상시 운영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북면119안전센터 차고 셔터에 AR트릭아트를 설치해 상시 운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트릭아트는 빛의 반사와 굴절, 음영과 원근 등을 이용해 그림을 입체적으로 실감나게표현하는 미술기법으로, 화재진압 활동을 간접 체험하며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안전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구나 체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집 방문 촬영 ▲가족 단위 방문 촬영 ▲개인 방문 촬영 등 언제든지 방문해 촬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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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AR트릭아트 포토존’ 설치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대원119안전센터 차고지 셔터에 ‘AR트릭아트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AR트릭아트 포토존’은 차고지 셔터에 친근한 소방 이미지를 제공해 색다른 재미와 가족 단위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안전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릭아트는 빛의 반사와 굴절, 음영과 원근을 이용해 입체적이고 실감나게 표현하는 미술 기법이며, 여기에 AR(증강현실) 기술이 접목된 ‘AR 트릭아트’는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소방캐릭터인 영이와 웅이가 다양한 방법으로 출동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이길하 서장은 “트릭아트 포토존이 시민들에게 소방에 대해 더욱 더 친근하고 재미있는 이미지를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고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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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슈퍼키즈어린이집 소방서 견학 ‘인기만점’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2일 오전 경화동 소재 슈퍼키즈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대흥119안전센터에서 견학 및 소방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이날 주요 체험 내용은 ▲차고지 트릭아트(AR) 체험 ▲물소화기 체험 ▲소방차량 탑승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이 평소 가졌던 궁금증을 해결하고 앞으로 소방관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격려했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우리의 꿈인 어린이들에게 소방서 견학을 통해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소방관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형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소방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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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벽화 만수3동 포토존에서 추억&재미 한컷!!!』만수3동 자생단체인 주민자치회(회장 김동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도롱뇽 환경거리 조성사업』으로 재밌는 트릭아트 입체 벽화로 사업을 완료하였다. 도심속에 사는 주민들이 도롱뇽 생태공원 숲속을 벽화속에서 간접 체험을 느끼며, 추억과 재미를 담아, 사진속에 생동감과 운동감이 모두 표현된 벽화로서 내가 숲속에 징검다리를 밟고, 도롱뇽이를 찾아 만월산을 찾아간 듯한 실감을 느끼는 상황을 느끼게 될 것이다. 김동환 주민자치회장은 “젊은층은 취업과 결혼, 육아등의 힘든 삶의 무게와 중·장·노년층은 자녀들의 걱정과 자신들의 건강, 불안한 노후문제 등으로 힘겨움과 어린 학생들은 학업에 지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를 살아가는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만수3동이 도롱뇽이 사는 청정지역 마을이라는 것과 잠시나마, 웃음과 재미 그리고, 한컷의 추억을 선사했으면 한다는 ”는 뜻을 밝혔다. 한편, 김종수 만수3동장은 “여러분야의 문화적인 차원에서 끊임없이 주민들을 위해 더 나은 내일의 만수3동을 만들어가기 위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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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소방정대 차고지 「AR트릭아트 포토존」상시 운영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지난 6월 소방정대(마산합포구 드림베이대로 75) 차고지 셔터에 설치한 「AR트릭아트 포토존」을 상시 운영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소방정대에 조성된 「AR트릭아트」는 유아부터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고 화재진압활동을 간접 체험하며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만들 수 있으며, ▲어린이집 방문 촬영 ▲가족 단위 방문 촬영 ▲개인 방문 촬영 등 언제든지 방문해 촬영이 가능하다. 「AR트릭아트」 촬영을 위해 소방정대에 방문하게 되면, 트릭아트 포토존 우측에 위치한안내문에 따라 모바일 앱 ‘스펀지AR’을 내려 받은 뒤 트릭아트를 촬영하면 실감나는 AR영상을 만나볼 수 있으며, 촬영한 사진과 영상은 휴대폰 앨범에 저장돼 SNS 공유와사진 인화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시민 여러분들이 언제든지 소방정대에 방문해 사진과 영상을 찍어 추억을 만들고, SNS 공유를 통해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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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원흥사 금강유치원 소방안전 견학교육 실시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1일 북면119안전센터를 방문한 원흥사 금강유치원 원생 23명을 대상으로 견학 교육을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조기 소방안전 교육을 통해자라나는어린이들이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견학 내용으로 ▲소방차 승차 체험 ▲각종 소방차 견학 ▲119 신고 요령 교육 ▲화재현장 트릭아트 기념촬영 등을 실시했다. 의창소방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 콘텐츠 확대로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소방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