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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쿠팡 2·3물류센터 현장지도점검 나서쿠팡(주) 2·3센터 물류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화재안전 대비 지도점검(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8일 오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인 쿠팡(주) 2·3센터 물류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화재안전 대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에서는 물류창고 관계자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개선하기 위해 과거 물류창고 화재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해유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수립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주요 내용은 ▲물류창고 관계자와의 간담회 ▲화재 취약요인 사전제거 ▲화재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점검 ▲화재안전관리 실태점검 및 사고 예방 컨설팅 등이다. 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관내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을지도 방문해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제거하고, 화재 취약성별 개선방안 지도를 통해 사업장 내 소방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물류창고는 화재 발생 시 연소 확산 속도가 빠르고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인의 화재 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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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겨울철 화재추이 및 통계 분석결과에 따른 화재안전관리 당부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겨울철 화재추이 ·통계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2018 ~ 2022년)소방서 관할 겨울철 화재는 215건으로 부주의 90건(42%), 전기적 요인 51건(24%), 기계적 요인 30건(14%), 기타 44건(20%)로 나타났다. 화재 장소별로는 주거시설 화재가 39건(공동주택 23건, 주택 13건, 기타 3건)으로 전체 화재의 18%, 산업시설은 38건(18%)로 주거 및 산업 시설 화재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소방서는 주거시설 및 산업시설의 화재 저감을 위해 안전컨설팅, 소집교육 등 안전관리 대책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종태 서장은 “겨울철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발생되는 만큼 화기 취급 시 안전에 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적극적인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추진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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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서, 겨울철 공동주택 화재안전관리 당부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화재 발생·사고 위험성이 높고, 많은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공동주택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은 다수 인원이 상주해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의 위험성이 높아 평소 소방시설의 철저한 유지관리와 관계인의 올바른 안전의식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소방서는 ▲경량칸막이 유지관리 및 사용법 안내 ▲세대별 소화기 비치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소방차 전용 주차 공간 확보 ▲공동주택 대피공간 물건 적치 금지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 지역 내 공동주택에 대해 적극적인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방정책 홍보물을 배부하고 피난시설 유지관리에 대한 안내문을 발송했다. 박영준 안전예방과장은 “공동주택은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많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나와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화재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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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에너지 저장장치(ESS) 화재안전관리 실태조사에너지 저장장치(ESS)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 실태조사(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에너지 저장장치(ESS)를 보유한 특정소방대상물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 실태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저장장치(ESS)는 전력을 저장장치에 담아 뒀다가 전기가 필요할 때 공급해 전력사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전기 저수지’ 같은 역할을 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조사는 두산에너빌리티 등 18개소를 대상으로 에너지 저장장치(ESS)에 대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화재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세부 추진 내용은 자동소화장치 정상작동 및 수동기동 작동 여부 확인, 자동화재탐지설비 및 기타 소방시설 적정 여부 확인 등이다. 또한, 위법 또는 불량사항 발견 시 즉시 시정조치하며, 관계자 화재예방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이길하 서장은 “많은 기업들이 분산 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라 에너지 저장장치(ESS)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당 관계자분들께서는 에너지 저장장치에 대한 화재안전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화재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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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대형 물류창고 합동 화재안전컨설팅물류창고 합동화재안전컨설팅(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5일 두동LG통합물류센터 등 5개소를 방문하여창원시 항만물류정책과와 합동으로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안전컨설팅은 대형 물류창고 화재안전관리 강화계획의 일환으로 연면적 3만㎡ 이상 물류창고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여, 대량의 적재물로 인한 다수의 인명 및재산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화재·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확인·점검 ▲화재취약요인 제거 및 안전컨설팅 ▲대형화재 사례 공유 ▲물류창고 화재안전관리계획서 확인 ▲관계인애로 및 건의사항 정취 등이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물류창고는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며“빈틈없는 안전관리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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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추석 연휴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다중이용시설인 대형마트 화재안전조사(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시민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마산합포·회원구 다중이용시설에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이 자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인 ▲전통시장 ▲대형마트 ▲요양병원 ▲숙박시설 등에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한다. 조사는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수행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소방시설 차단·폐쇄행위 ▲피난·방화시설 차단·물건 적치 행위 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이상섭 안전예방과장은 “추석 연휴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더욱더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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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안전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오는 25일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많은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및 노유자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진된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전통시장 관계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 ▲주거취약시설 현장 행정지도 ▲공동주택 화재안전관리 강화 ▲언론매체 등을 통한 화재예방 집중 홍보 등을 추진한다. #검경합동신문 #의창소방서 #추석명절 #화재예방대책 #연휴기간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노유자시설 #화재취약시설 #공동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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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추석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추석을 맞이해 제수용품 사전구매 및 이용객 증가 등으로 전통시장의 화재위험요인이 증가하고, 연휴 기간 여행인구 증가로 공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점 추진사항은 ▲ 전통시장 관계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 실시 ▲ 주거취약시설 현장 행정지도 ▲ 공동주택 화재안전관리 강화 ▲명절기간 중 언론매체 등을 통한 화재예방 집중 홍보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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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휴가철 대비 불시 화재안전조사 실시홈플러스 진해점 화재안전컨설팅(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7일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인 홈플러스 진해점을 방문해 화재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화재안전관리 대책은 남은 휴가철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여름철 대형화재예방 및 인명피해 저감을 통한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취약시설 현장 행정지도 ▲안전관리 소통체계 유지 ▲불시화재안전조사 및 소방 순찰 ▲소방시설 정상 작동상태 확인 ▲맞춤형 화재안전컨설팅 제공등이다. 특히, 올해는 소방과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간의 사회관계망을 활용한 소통활동을통해 여름철 화재안전 수칙 등 화재예방에 필요한 정보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용진 본부장은“화재를 미리 대비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다중이용시설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화재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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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하 성산소방서장, 공사 현장 화재 예방 지도이길하 소방서장 아파트 공사현장 방문 화재예방지도(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17일 오전 가음8구역 및 대원1구역 아파트 공사현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지도를 했다. 이번 방문은 화재취약요인 확인 및 공사장 현장 점검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화재안전관리 환경 조성 ▲ 건설현장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 안전수칙 준수 철저 당부 ▲ 임시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 건설 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및 소방계획서 작성 안내 ▲ 공사장 화재사례 전파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공사 현장은 용접·용단 작업 시 발생하는 불티·불꽃은 비산 반경이 넓어 화재위험이 크다”며 “관계인 스스로가 안전의식을 가지고 화재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