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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자원순환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오는 4월 28일까지 자원순환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화재예방을 위한 자원순환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자원순환시설 중 폐기물재활용·처분·감량화시설의 화재가 증가추세에 있으며, 자원순환시설 화재는 자연발화, 열축적, 가연성 가스 폭발, 부주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반복되는 자원순환시설 화재에 대한 원인분석을 통한 화재예방대책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에 힘쓴다. 주요 추진사항은 ▲ 자원순환시설 실태 조사 및 화재안전조사 ▲ 화재안전 컨설팅 진행 ▲ 유관기관 안전관리 협조체계 구축 ▲ 합동소방 · 현지적응 훈련을 통한 대응능력 강화 등이다. 김병우 안전예방과장은 “자원순환시설은 부주의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큰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시설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한 대책 추진으로 선제적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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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봄철 공사장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당부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봄철 공사장 화재예방을 위해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공사장은 가연성 자재가 많이 적재돼 있어 용접·절단 등 불꽃 작업으로 생긴 작은 불티로도 쉽게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관계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전 수칙은 ▲ 용접 작업 전 공사 관계인에게 통보 ▲ 용접 작업 주변 가연물 제거 ▲ 가연물 주변에서의 흡연 금지 ▲용접 작업장 불티 비산 방지 조치(방화커튼 설치 등) ▲ 용접 작업 후 주변 불씨 남았는지 30분 이상 확인 등이다. 김병우 안전예방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공사장 화재 위험성이 큰 만큼 평소 소화기 및 임시소방시설의 사용법을 숙지하고 안전수칙을 잘 지켜 화재예방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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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4월 공사장에서는 용접‧절단‧연마로 인한 화재를 주의하세요!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해빙기에 따른 공사장 작업이 증가함에 따라 용접‧절단‧연마로 인한 화재발생 주의를 당부하였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부주의로 인한 용접‧절단‧연마 화재는 총 319건으로 15명의 인명피해(사망1, 부상14)가 발생했다. 지난 13일 김해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용접작업 중 불티가 날려 화재가 발생해 2억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용접 불티의 경우 온도가 최대 1,500℃에 이르며 최대 11m까지 날아가기 때문에 인화성 물질과 충분한 거리를 두고 작업해야 하며 위험물이나 가연성 자재 반입을 금해야 한다. 또한 용접·절단·연마 관련 기업들은 용접작업 전에 작업의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여 안전작업 절차를 작성‧준수하고 용접 작업 시 용접작업자들에게 화재 예방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이와 같은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경남소방본부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주관 법정교육 시 소방안전 강사를 지원해 산업안전사고 예방을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1일부터는 공사장 등 화재취약대상을 대상으로 소방관서장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공사장 707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컨설팅도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달 둘째주 수요일에는 ‘안전하기 좋은 날’을 운영하여 관계인이 자율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으며, 용접화재 주의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적극 홍보하는 등 도민이 더 쉽게 안전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공사현장에서는 작은 불티가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용접‧절단‧연마 작업 시 화재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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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오 의창소방서장, 공사현장 방문 안전지도이기오 의창소방서장은 13일 의창구 소재 공사현장을 방문해 현장 확인 및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특성상 가연성 자재가 많고, 용접 작업 중 생기는 불티나 불꽃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공사현장을 방문해 관계인 안전 지도를 통한 안전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임시 소방시설 유지 관리 여부 ▲용접·용단 작업 시 사전 안전조치 지도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의무화 홍보 ▲현장 근무자 피난로 확보 및 화재 예방 교육 등이 있었다. 이기오 의창소방서장은 “공사현장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 안전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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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용접·불티로 인한 화재위험 주의 당부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용접·용단 작업 시 불티로 인한 화재 위험성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공사장 또는 작업 현장 특성상 다량의 유독가스가 발생하는 가연성 자재가 많이 적치돼 있어 용접·용단 작업 중 생긴 작은 불티로도 쉽게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도 소방청 통계에 의하면 지난 5년간 공사장에서 용접 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가 5900여 건 발생해 469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공사장·건설 현장 주요 안전 수칙으로는 ▲가연성 자재 별도 보관 ▲용접 작업 전 감독자 사전 통보 ▲화재위험 작업 전 소화기·비상경보장치 등 임시 소방시설 ▲용접 작업 전 주변 가연물 제거 ▲작업 시 주기적인 환기 철저 ▲화기 취급 작업 후 1시간 이상 현장에 남아 작업장 주변 불씨 여부 확인 등이 있다. 김용진 본부장은 “화기를 취급하는 공사장은 한순감의 방심으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관계자들은 화재 위험에 경각심을 갖고 주기적인 안전교육과 화재 예방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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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한 겨울철 건축공사장 화재안전대책 추진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겨울철 화기용품 취급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은 건축공사장에 대해 오는 1월 27일까지 화재 취약 요인 제거 및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긴급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추운 날씨에는 공사장 작업 대부분이 내부에서 이루어지며, 주로 용접․용단 작업으로 발생한 불티로 인해 주변에 쌓여있는 스티로폼 등 가연성이 높은 자재에 떨어져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최근 5년간 경남에서 발생한 겨울철 공사장 화재는 총 99건으로, 5명의 부상자와 45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 용접․용단 작업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가 63건으로 절반이 넘는다. 경남도 소방본부는 연면적 5천 이상 공사장 111개소 중 공정률 80% 이상인 30개소에 대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2주일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우레탄폼 및 페인트(도장) 작업 시 화기취급(담뱃불) 여부, △화기취급 장소 임시소방시설 설치 여부, △용접․용단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불티 비산방지 조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형사입건 등 엄정한 법 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성 강화 및 부주의 근절을 위해 공사 관계자에게 공사장 화재사례 및 화재예방 안전수칙이 담긴 안내 문자를 발송 예정이며, 근로자의 화재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서에서 건설업 기초안전보건 교육장을 직접 방문해 일용근로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근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공사장은 소방시설과 피난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지지 않아 화재 시 소방 활동에 어려움이 있고, 대형화재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며, “공사장 관계자, 작업자 스스로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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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겨울철 용접 불티 등 공사장 화재 주의 당부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겨울철 공사장 내 용접·용단 작업 시 불티로 인한 화재에 각별히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공사장은 환경 특성상 가연성 자재가 많이 적재되어 있어 용접·절단 등 불꽃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가 자재로 옮겨 붙어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공사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선 ▲작업장 규모에 맞는 임시소방시설 완비 ▲위험작업(화기, 용접 등) 시 사전허가 및 정밀안전진단 ▲인화·폭발성 등의 물질은 별도 장소에 보관 ▲작업 공간 인근 소화기 비치 및 소방안전교육 ▲용접 작업 후 작업장 주변 잔불 확인 철저 등을 준수해야 한다. 김용진 본부장은 “화기를 취급하는 공사장은 순간의 방심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성이 크다”며 “공사장 내 소방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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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펜션·휴양림 등 소방·가스 안전시설 설치 당부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숙박시설(펜션, 산장, 휴양림 등)의 안전시설 확대 설치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펜션, 산장, 휴양림 등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 시설에 안전시설이 미흡한 경우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특히나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난방용품 사용 급증 등으로 화재 위험성이 특히 높은 데다,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 원인으로 ‘부주의’가 대다수를 차지해 어느 시기보다 적극적인 예방활동이 필요하다. 주요 내용으로는 ▲구획된 실마다 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기 설치(1개 이상) ▲보일러실 주변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천장에서 0.3m 이하) ▲가스 연소기 주변 가연성가스 경보기 설치 ▲객실 내 벽지, 커튼 등 방염성능검사 설치 제품 확인 등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소방·가스 관련 안전시설 확대 설치를 당부한다”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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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숙박시설 소방안전시설 확대설치 홍보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26일 겨울철 숙박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가스 관련 안전시설 확대 설치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함께 펜션, 야영장, 숙박시설 등의 난방용품 사용량이 증가해화재위험성이 높아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의창소방서는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 숙박시설에 ▲구획된 실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및 소화기 설치 ▲보일러실 주변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가스 연소기 주변 가연성가스경보기 설치 ▲객실 내 벽지·커튼 등 방염성능검사 설치제품 확인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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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불티로 , 공사장 용접 인한 화재 주의 당부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2일 겨울철 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해 용접 불티, 절단 작업으로 인한 화재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공사 현장은 용접·용단 작업 시 작은 불티로도 쉽게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며, 관리 소홀로대형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고, 가연성 물질이많기 때문에 화재 예방을 위해 많은 관심이필요하다. 이에 따라 공사장 용접작업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은 ▲용접작업 실시 전 공사 관계인에게 통보 ▲소화기 비치 등 화재 안전조치 실시 ▲유독가스 존재 및 산소결핍 여부지속적으로 검사 ▲용접 가스 실린더나 전기동력원 등은 외부의 안전한 곳에 비치 ▲작업자 개인보호장비 착용 ▲용접작업 후 불씨 확인 등이다. 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작은 불티가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으므로 공사장 관계자께서는경각심을 가지고 용접작업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