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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공무원, 울진군 산불피해 성금 기부의성군 공무원들이 경북․강원 산불피해의 아픔을 같이 하고자 울진군에 성금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를 필두로 간부공무원과 의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이 합심하여 모은 205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이준태 의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군청 직원들 모두의 정성과 온정이 모인 만큼 그 마음이 전달되어 의미있게 쓰여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최대한 빨리 피해가 복구되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지난 몇 해 전부터 간부공무원들과 공무원노동조합이 함께 협력하여 재난지원금과 영덕군 재래시장 화재피해 성금을 기부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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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간부공무원 휴일 업무지원 등 코로나19 총력 대응하남시는 지난 5일부터 56명의 국·과장급 간부공무원들이 휴일에 선별검사소 업무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시의 모든 행정역량을 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미크론 대규모 확산에 따라 하남시 선별검사소의 하루 평균 검사자 수가 3,500여명에 달하고 있다. 이에 시민편의를 돕고 보건인력들의 업무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국·과장급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전직원이 번갈아 휴일에도 나와 업무지원을 하고 있다. 시는 이외에도 하루 2,000여명에 달하는 확진자 및 격리자에 대한 각종 안내를 위해 행정지원 콜센터를 24시간 운영중에 있다. 또 보건직은 물론 시청 전 부서 직원들이 평일에 고유 업무 외에도 확진자 관리 등 역학조사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정훈 자치행정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오미크론이 대규모로 확산하고 있어 시민 건강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며 “시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하고 대규모 확산을 최대한 차단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국·과장급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전직원이 휴일에도 번갈아 출근해 코로나19 업무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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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20대 대통령선거 최종 투표율 79.2% 달성!김천시는 3월 9일 실시된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최종 79.2%를 달성했다. 경상북도 내 시부 3위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참여가 이뤄낸 성과이다. 읍면동별 투표율에서는 증산면이 84%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달성했으며, 읍면동별 투표율은 아포읍 5,590명(78.38%), 농소면 2,357명(82.35%), 남면 2,309(79.21%), 개령면 1,885명(82.31%), 감문면 2,540명(81.88%), 어모면 2,839명(75.45%), 봉산면 2,342명(81.86%), 대항면 2,567명(80.14%), 감천면 1,509명(83.09%), 조마면 1,687명(81.46%), 구성면 2,118명(80.26%), 지례면 1,189명(82.11%), 부항면 957명(80.62%), 대덕면 1,545명(78.95%), 증산면 845명(84%), 자산동 4,691명(77.24%), 평화남산동 5,249명(75.75%), 양금동 2,862명(81.26%), 대신동 16,113명(77.08%), 대곡동 13,177명(77.03%), 지좌동 7,028명(75.59%), 율곡동 13,460명(81.82%) 이다 한편, 선거일 당일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한 모든 간부공무원은 산불예방 활동과 병행하여 읍면동 현장 투표참여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높은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시정에도 오늘과 같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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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중대재해 관리와 선제적 대응 위해 행정력 집중과천시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중대재해의 체계적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위해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시는 2일 김종천 과천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이날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에 간부공무원의 관심을 제고하고, 해당 법률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소관 업무별 관리대상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등 관련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서는 박용규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교육센터장이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및 실무 추진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안전과 관련해서는 사소한 것일지라도 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야 할 것”이라며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중대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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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선비정신의 공직문화 정착 앞장…‘청렴영주 구현’선비도시 영주시가 ‘더 깨끗한 공직사회, 청렴영주 구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공직자 청렴도 향상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시청 모든 직원을 대표해 김준한 기획예산실장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석한 간부공무원 모두가 청렴실천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것으로 행사가 시작됐다. 결의문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기본으로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부당한 업무지시 금지 △친절도 향상 △투명한 공직사회조성 등 주요 4가지 실천 사항을 담고 있다. 이어 진행된 청렴 퍼포먼스를 통해 ‘큰 방죽도 개미 구멍으로 무너진다’는 고사성어 ‘제궤의혈(堤潰蟻穴)’의 교훈을 되새기고, 공직사회에 부지불식간에 스며들지도 모르는 부정과 부조리를 물 샐 틈 없이 차단하자는 의지를 천명했다. 이날 참석하지 못한 시청 전 직원은 행사에 앞서 청렴서약서 작성을 통해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두었던 선비정신의 공직문화 정착과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전 직원이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익히고 준수할 수 있는 디딤돌로 삼아 더 깨끗한 영주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달 7일 △청렴실천 결의대회 △반부패 청렴교육 △청렴도 1등급 달성 대책협의회 구성 및 추진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민원접점부서 청렴컨설팅 등 28개의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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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선비정신의 공직문화 정착 앞장…‘청렴영주 구현’선비도시 영주시가 ‘더 깨끗한 공직사회, 청렴영주 구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공직자 청렴도 향상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시청 모든 직원을 대표해 김준한 기획예산실장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석한 간부공무원 모두가 청렴실천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것으로 행사가 시작됐다. 결의문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기본으로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부당한 업무지시 금지 △친절도 향상 △투명한 공직사회조성 등 주요 4가지 실천 사항을 담고 있다. 이어 진행된 청렴 퍼포먼스를 통해 ‘큰 방죽도 개미 구멍으로 무너진다’는 고사성어 ‘제궤의혈(堤潰蟻穴)’의 교훈을 되새기고, 공직사회에 부지불식간에 스며들지도 모르는 부정과 부조리를 물 샐 틈 없이 차단하자는 의지를 천명했다. 이날 참석하지 못한 시청 전 직원은 행사에 앞서 청렴서약서 작성을 통해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두었던 선비정신의 공직문화 정착과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전 직원이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익히고 준수할 수 있는 디딤돌로 삼아 더 깨끗한 영주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달 7일 △청렴실천 결의대회 △반부패 청렴교육 △청렴도 1등급 달성 대책협의회 구성 및 추진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민원접점부서 청렴컨설팅 등 28개의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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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선비정신의 공직문화 정착 앞장…‘청렴영주 구현’선비도시 영주시가 ‘더 깨끗한 공직사회, 청렴영주 구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공직자 청렴도 향상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시청 모든 직원을 대표해 김준한 기획예산실장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석한 간부공무원 모두가 청렴실천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것으로 행사가 시작됐다. 결의문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기본으로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부당한 업무지시 금지 △친절도 향상 △투명한 공직사회조성 등 주요 4가지 실천 사항을 담고 있다. 이어 진행된 청렴 퍼포먼스를 통해 ‘큰 방죽도 개미 구멍으로 무너진다’는 고사성어 ‘제궤의혈(堤潰蟻穴)’의 교훈을 되새기고, 공직사회에 부지불식간에 스며들지도 모르는 부정과 부조리를 물 샐 틈 없이 차단하자는 의지를 천명했다. 이날 참석하지 못한 시청 전 직원은 행사에 앞서 청렴서약서 작성을 통해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두었던 선비정신의 공직문화 정착과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전 직원이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익히고 준수할 수 있는 디딤돌로 삼아 더 깨끗한 영주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달 7일 △청렴실천 결의대회 △반부패 청렴교육 △청렴도 1등급 달성 대책협의회 구성 및 추진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민원접점부서 청렴컨설팅 등 28개의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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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코로나19 방역 최일선 격려 방문안양시의회는 18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동안보건소’, ‘만안보건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최우규 의장을 비롯하여 박정옥 부의장, 간부공무원 등이 함께하였으며,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각종 방역 업무로 고생하는 보건소 직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최우규 의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는 직원분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하루 빨리 정상적인 일상이 앞당겨지길 희망한다”, “안양시의회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선별진료소 근무 및 역학조사 등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주말도 없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신되지 않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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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 직원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교육광명시는 18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지난달 20일 간부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교육에 이은 두 번째 교육으로, 실무 담당자들의 올바른 이해를 도와 업무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한국 산업안전 보건공단 김정훈 부장이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 법령 요약 설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확보 의무 사항 ▲위험요인과 대응방안 및 적용 예상 사례 등을 내용으로 2시간가량 진행한 후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백신접종을 완료한 직원은 집합교육으로 진행하고 그 외 직원은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실질적인 사업수행 담당자들이 경각심을 갖고 재해 예방과 교육에 힘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지난 1월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전담팀을 신설하고 이달 14일 디지털 안전·보건 관리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 관계 법령에 따른 각종 의무사항 이행과 정기․특별점검 등으로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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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안심변호사 통한 비실명 대리신고제도 도입울산광역시교육청이 전국 최상위 청렴도를 위해 비실명 대리신고제도 도입을 비롯한 ‘2022년 청렴 대책’을 발표했다. 3개 추진전략으로 부패방지·청렴기반 고도화, 부패근절 및 신뢰도 제고, 청렴문화의 확산과 정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우선, 부패방지·청렴기반을 고도화하고자 노옥희 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청렴 대책 추진단을 매달 운영한다. 기존 공익제보센터, 갑질신고센터와 더불어 공공재정환수법 시행(2020.1.1.)에 따른 공공재정 부정청구 등 신고센터를 신설하여 연중 상시 운영한다. 신규 사업으로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인사·예산집행 관련 모니터 운영을 통해 구체적 비위행위 발견 시 조사 후 처리할 예정이다. 각종 공사업무 청렴도 향상을 위해 건설협회 등과 청렴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심변호사를 통한 비실명대리신고제를 도입한다. 시교육청은 지역내 변호사 3명을 안심변호사로 위촉하고, 이들이 내부 부패신고자를 대신하여 자료제출이나 의견 진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신고자 보호와 신고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청렴도 저해 요인을 부패근절 및 신뢰도 제고를 위해 금품 및 향응 수수, 공직자가 부당한 이익을 위해 권한을 남용하는 행위뿐만 아니라 불친절 행위, 공정하고 투명하지 못한 업무 처리, 무사 안일, 책임회피 등까지 엄격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청렴교육 강화, 특정감사 강화,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학교회계 건전성 및 책무성 강화, 물품 계약 분야 시스템 개선 등 강도 높은 청렴도 영역별 세부 추진계획을 추진한다.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정착하고자 민관 협력 청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민·학부모·학생·교직원이 참여하는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소통 강화를 위해 청렴원탁토론회, 청렴드림캠페인, 청렴 명상의 날, 청렴 자가진단의 날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교육청은 지난 해 전국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부패방지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3년 연속 부패방지시책평가 1등급으로 전국 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면제받은 바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청렴한 울산교육은 우리의 얼굴이라는 인식으로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과 함께 전 구성원들이 동참해 청렴한 조직 문화를 확고히 만들어가겠다”라며 “울산 교육계를 넘어 울산 지역 전체로 청렴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학부모와 함께하는 청렴 운동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