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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차룡여성의용소방대, 복지관 자원봉사차룡여성의용소방대의 자원봉사는 2017년부터 매월 1회 이상 참여해 왔으며, 코로나로 인한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자원봉사에 다시 활기가 돌고 있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 ▲복지관 방문 어르신 건강 체크 ▲점심시간 급식 조리 및 배식 ▲주방 및 급식소 환경 정리 등을 실시했다. 김경숙 차룡여성의용소방대장은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소통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만드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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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합동신문사 국민행복혁신위원회.정미애 단장.자문헌법기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대통령)상 표창 전수식2일 오늘 오후 강남구청에서 대통령 직속 자문헌법기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상 표창 전수식이 개최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이 날 강남구협의회 시상은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수여했으며, 전수식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 간략하게 축하와 격려의 자리를 가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 부회장 정미애 교수(산업통상자원부 사단법인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회장, 한국산학연산업통상기술연구개발특별협동조합(NESA) 회장, 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 겸임교수)가 수상했다. 정미애 교수는 한반도 자유평화통일의 실현을 위한 봉사에 최선을 다 하고, 비대면 언택트 산업의 전국 중소기업 중심 원천기술 연구 개발 및 임상 상품 개발 지원과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코로나 극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제 4차 산업혁명, 제 7차 미래 인재 혁명으로"의 목표로 올 해 개최 예정인 제 46차 정기 정책 포럼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 방역 원천기술 및 상품 개발과 수출과 포스트 코로나 언택트 플랫폼 사업에 대해 해외 다국가와의 협력 방안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사회에는 협회 및 조합 산학연 이사장 수원대학교 김현기 교수, 중소기업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원장 김문겸 교수, 보건의료 이사장 김인식 을지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주임교수, 조합 기술경영 이사장 이희상 성균관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 교수(전 원장), 부회장 양정모 이사, 부회장 문재춘 이사 등이 산학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 복지봉사 고문 이상임 (사)한국한아름복지회 이사장, 사업 홍보 위원장 윤삼근 창업일보 대표, 위원장 김학승 보건복지신문 대표, 홍보 자문위원 유지연 대표, 고문 권시완 검경합동신문 총회장, 고문 국제 언론인클럽 김재수 이사장, 고문 김영식 양산스마트뉴스, 고문 조성길 대표, 고문 한은남 대표 등이 협력 중이다. 현재 제 20대 및 21대 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국회TF위원단및자문단 정책 포럼(GHWT_UNION)의 공식수행기관으로 산업통상자원부사단법인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한국산학연산업통상기술연구개발특별협동조합(NESA), 국제공인 전문경영 국제지속가능웰니스관광경영연구원(GHWTM), GlobalLeadershipAwards&GlobalLeaderBusinessGroup 국제통합전문가대상, 미래인재전문경영연구원(FFS_Further Future Specialists),국제항노화웰니스관광학회(GAWT),국제SNS언론인총연합회(WPN)WorldPeopleNews&WorldPeopleNetworks 가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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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13개 행복경로당에서 노인건강교실 운영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운영을 중단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확진자 수이 감소세 인하여 지난 4일부터 지역 내 13개 행복경로당에서 노인건강교실 운영을 재개했다. 행복경로당은 서천군 13개 읍·면에 설치된 거점 경로당으로 요가, 건강체조, 레크리에이션, 사물놀이 등 노인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리고 60세 이상 군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농번기인 7~11월에는 매주 1일씩, 농한기인 12월에는 매주 2일씩 운영된다. 또한 농번기인 7월부터 11월까지는 마서면, 기산면, 한산면, 문산면, 서면은 화요일, 종천면, 비인면은 수요일, 장항읍, 서천읍, 화양면, 마산면, 시초면, 판교면은 목요일에 운영한다. 한편 김기웅 서천군수는 “코로나19로 고립감과 우울감을 겪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와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프로그램과 경로당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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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떠나자 고흥 바다로 풍덩!고흥군은 올해 유난히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맞춰 해수욕장 개장 준비를 완료하고 5일 전남에서 가장 먼저 남열해돋이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관내 10개 해수욕장이 7월 중순까지 모두 개장한다고 밝혔다. 남열해돋이 해수욕장에 이어 발포 해수욕장이 7월 8일, 나루우주ㆍ염포ㆍ대전ㆍ풍류 해수욕장이 9일, 연소ㆍ익금ㆍ금장 해수욕장이 10일, 덕흥 해수욕장이 11일 각각 개장한다. 군은 피서객들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화장실, 음수대,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정비하였으며,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10개 해수욕장에 총 69명의 수상안전요원 배치와 더불어 여수해양경찰서 및 고흥소방서와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마스크 착용 완화 등으로 해수욕장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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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 집합교육 재개병무청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사회복무요원 집합교육을 7월 4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 6개월 동안 대면 집합교육 방식 대신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하여 실시하였다. 하지만,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생활치료센터 사용중단에 따라 앞으로는 모든 교육과정을 집합교육으로 전환하여 운영하게 된다. 사회복무요원 교육은 5개 교육과정*이 있으며, 올해는 30,008명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반기는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14,204명(47.3%) 교육했으며, 하반기는 15,804명(52.7%)을 집합교육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집합교육 재개에 따라 교육생 편의 및 안전을 위하여 모든 시설의 방역, 침구 교체, 청소 등 시설을 정비하였으며, 감염병 발생 대비 교육 운영 매뉴얼을 꼼꼼히 만드는 등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이기식 병무청장은"국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 양성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사회복무요원들이 안심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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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글로벌 관광 홍보마케팅, 해외관광객유치 준비 박차달성군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관광시장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해외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본격 재개하였다. 이번 초청단은 중국신문통신사, 신화통신사, 법치일보, 과기일보사, 인민일보사 등 중국 정부 주요언론사 언론인 11명으로 구성되었고 7월 1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숙박하며 송해공원을 비롯한 달성군 지역의 주요관광지를 방문해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였다. 이들은“송해공원과 비슬산을 둘러보며 달성군의 생태와 역사·문화 자원은 매력적이고 인상적이었다.”라며“중국 현지에 달성군 관광지 구석구석을 알리고 공유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최재훈 달성군수는“앞으로도 달성군은 해외 특수목적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교육, 예술 등의 다양한 문화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관광상품을 지속 개발할 것이다.”며“현지 주요 여행사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앞으로 더욱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달성군을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마케팅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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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국제교류재단, 주한미군과 함께하는 '제2회 한미 어울림 축제' 개최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내리문화공원에서 ‘제2회 한미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미 어울림 축제’는 시민과 주한미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평택시 대표 문화 축제로, 올해는 자연 친화적인 장소에서 여름을 테마로 한 ‘썸머 페스트’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주제에 걸맞게 참가자들이 무더위를 잊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 1일차인 16일 낮에는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인기 K-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착안한 ‘오징어 게임 in 평택’ 이벤트가 내리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11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평택시국제교류재단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축하공연 1일차는 미8군 밴드와 박정현, 박미경, 2일차에는 김연자, 김필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자들이 무대를 빛내 축제에 감동을 더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여름 테마 포토존, 물총 사격 ZONE, 물풍선 던지기 등 체험부스가 축제 양일 모두 운영된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차상돈 사무처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개최하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시민과 주한미군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관람객 모두 즐겁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재단은 행사 당일 많은 관람객 운집이 예상됨에 따라 행사 당일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축제의 원활한 진행과 관람객 안전을 위해 행사장 방문 시 대중교통 또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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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청사·의회청사 비대면 소방훈련광양시는 지난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 사고에 대한 직원들의 대처능력 향상과 화재 대응절차 숙지를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소방훈련은 매년 2회 이상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소방훈련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코로나19의 재확산 방지를 위해 동영상 자료를 시청하는 비대면 교육과 더불어 소규모 인원이 참가한 직접 훈련도 병행했다. 동영상을 통한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상황전파와 119 신고, 피난 시 행동요령, 소화기 사용방법, 소방설비 작동방법 안내 등 신속한 화재 대응절차 숙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동영상 교육과 함께 소규모 인원이 참가한 직접 훈련을 실시해 응급상황에 즉각적인 대처도 소홀함이 없도록 했다. 박봉열 회계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감염과 재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교육으로 대신했지만, 직원들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잊지 않도록 당부했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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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13개 행복경로당에서 노인건강교실 운영서천군이 지난 4일부터 지역 내 13개 행복경로당에서 노인건강교실 운영을 재개했다. 행복경로당은 서천군 13개 읍·면에 설치된 거점 경로당으로 요가, 건강체조, 레크리에이션, 사물놀이 등 노인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복경로당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운영을 중단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확진자 수의 감소세로 지난 4일부터 재개했다. 60세 이상 군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농번기인 7~11월에는 매주 1일씩, 농한기인 12월에는 매주 2일씩 운영된다. 농번기인 7월부터 11월까지는 마서면, 기산면, 한산면, 문산면, 서면은 화요일, 종천면, 비인면은 수요일, 장항읍, 서천읍, 화양면, 마산면, 시초면, 판교면은 목요일에 운영한다. 농한기 운영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해당 행복경로당이 휴관될 수 있어 첫 이용자는 이용 전 읍·면행정복지센터나 군청 노인복지팀에 확인해야 한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코로나19로 고립감과 우울감을 겪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와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프로그램과 경로당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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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축제가 COOL하게 뜬다코로나19 엔테믹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해제 됨으로써 경상북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5월말 기준 경북 관광객수 1384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가 증가했다. 이는 지난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개최된 대면・오프라인 축제가 일정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로 제한되었던 관광・여행에 대한 갈증이 한꺼번에 폭발하면서 증가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그 증가세는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이러한 여행수요를 다양하고 이색적인 여름축제로 휴가철 행락객의 발길을 경북으로 돌린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오는 7~8월에는 코로나로 2년간 주춤했던 여름철 휴가기간에 맞춰 축제를 일제히 개최한다. 먼저 이달 30일에 문화체육관광부 대표축제인 봉화은어축제가 그 첫 테이프를 끊는다. ‘봉화에서 COOL하게! 은어로 FUN하게’를 주제로 내달 7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30일 오전 11시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미스트롯 콘서트,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 은어축제 버스킹, 지역 트롯신이 떳다 등 음악이 있는 여름 콘텐츠 프로그램이 열린다. 또 은어 반두・맨손잡이 체험, 은어 숯불・그릴구이, 은어 먹거리 장터 등 체험 이벤트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샌드아트 모래놀이장, 어린이 물놀이장을 마련해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내성천의 깨끗하고 시원한 물에서 은어와 함께 여름휴가 추억을 남기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 내달 5일에는 성주생명문화축제가 개막한다. ‘생명이 살아있다! 무지개빛 성주’를 주제로 내달 14일까지 개최된다. 성주 성밖숲과 성주역사테마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세종 태실을 매개로한 생명선포식, 태교음악회, 드림페스티벌 등 주제공연과 참외디저트푸드와 먹거리 존, 전시 체험존이 운영된다. 또 힐링와숲존을 운영해 홀로그램 미디어아트, 미디어 파사트와 물놀이 시설, 힐링쉼터 등 썸머바캉스존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메타버스축제장을 구축해 체험과 게임, 이벤트를 진행하여 홍보효과도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내달 27일에는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개막한다. 울릉도 저동항 일원에서 내달 29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축제는 27일 저녁 7시 30분 개막을 시작으로 오징어콘서트,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또 체험행사로 오징어 3종경기, 오징어맨손잡기, 오징어 요리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예년 인기가 많았던 피맥(피데기와 맥주)파티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이색적인 축제가 다채롭다. 구미에는 국민간식 라면을 주제로 한 라면캠핑페스티벌이 내달 27일부터 28일까지, 봉화에서는 한여름 산타마을 축제가 이달 23부터 내달 21일까지 1달여간 열린다. 또 봉자(봉화의 자생꽃)페스티벌이 이달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청도에는 반려동물 펫 콘서트가 내달 6일 개최되는 등 한여름 경북에는 이색적이고 풍성한 축제들이 여름밤을 채울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불볕더위 여름, 시원한 곳을 찾아 떠나는 여름 휴가철 행락객을 위한 축제를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경북,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최고의 지역인 경북에서 오랜만에 찾아온 휴가를 보내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