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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22 주민과 소통·유쾌한 간담회 개최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3월 15일부터 21일까지 5일 동안 중구 관내 11개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15일 영종동·영종1동을 시작으로 16일 신포동·신흥동, 17일 운서동·용유동, 18일 연안동·도원동·율목동, 21일 동인천동·개항동순으로 진행됐다. 홍인성 구청장은 각 동의 자생단체장과 일반 주민 등 총 460여명과 지역현안 및 주요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개회 ▴참석자 소개 ▴개회사 ▴질의 ▴질의에 대한 답변순으로 진행됐으며, 간담회 후 구청장과 주민들이 각 동 주요 현안사항과 관련된 현장방문지를 찾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총 100여 명의 건의자로부터 ▴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영주차장 확장 ▴쓰레기 무단투기 처리, 공사 소음 및 환경문제 대책 등 총 130여 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구 관계자는“향후 접수된 건의사항들을 처리하고 진행절차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구정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8년 10월부터 매월 개최해온 주민과 소통 유쾌한 날 행사 중 '주민 통·쾌 간담회'는 홍인성 구청장이 각 동을 방문, 주민과 동 현안사항 등에 대해 가감없이 대화하는 자리이다.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 행정으로 해결하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장기화된 코로나 19 상황에서 더 많은 주민분들과 만날 수 없어 안타깝지만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반영하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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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시민과의 대화’마무리김상돈 의왕시장이 시민과 직접만나 소통하기 위해 실시한‘시민과의 대화’가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 14일 민간 사회복지사, 창업기업인을 시작으로 17일 평생학습동아리, 18일 노인일자리 종사자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의 자리로 이뤄졌다. 행사는 그 간의 시정 추진현황 안내 후 시민들로부터 지역의 현안과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진행하고, 시민들과 오랜만에 마주한 지리인 만큼 식전행사로 팬플롯, 플롯, 악단 등 간단한 문화공연도 준비해 참석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기관종사자 처우개선 요청 ▲복지시설의 평준화·표준화 요청 ▲창업지원공간 확장 및 지원 ▲기업과 공공기관과의 연계 ▲동아리 활동공간 제공 및 장비지원 ▲동아리 발표의 장 마련 ▲어르신놀이터 추가설치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확대 등이 다뤄졌다. 특히,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사업에 대한 의견과, 복지사각지대와 노인들의 긴급한 복지수요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접목하기 위한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한 사회복지사는 “의왕시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한 10년 동안 처음으로 사회복지사들과 소통의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시정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불편 해소는 물론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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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시민과의 대화’마무리김상돈 의왕시장이 시민과 직접만나 소통하기 위해 실시한‘시민과의 대화’가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 14일 민간 사회복지사, 창업기업인을 시작으로 17일 평생학습동아리, 18일 노인일자리 종사자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의 자리로 이뤄졌다. 행사는 그 간의 시정 추진현황 안내 후 시민들로부터 지역의 현안과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진행하고, 시민들과 오랜만에 마주한 지리인 만큼 식전행사로 팬플롯, 플롯, 악단 등 간단한 문화공연도 준비해 참석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기관종사자 처우개선 요청 ▲복지시설의 평준화·표준화 요청 ▲창업지원공간 확장 및 지원 ▲기업과 공공기관과의 연계 ▲동아리 활동공간 제공 및 장비지원 ▲동아리 발표의 장 마련 ▲어르신놀이터 추가설치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확대 등이 다뤄졌다. 특히,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사업에 대한 의견과, 복지사각지대와 노인들의 긴급한 복지수요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접목하기 위한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한 사회복지사는 “의왕시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한 10년 동안 처음으로 사회복지사들과 소통의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시정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불편 해소는 물론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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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2년 보안면 군민과의 생생소통대화 성료권익현 부안군수는 21일 보안면 청자골 문화센터에서 철저한 방역과 함께 기관·단체장 및 마을 대표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군민과의 생생소통 대화의 시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보안면 체육회의 장학금 기탁식을 시작으로 면정 주요업무 보고, 군정 비전공유, 주민과의 생생소통 대화 순으로 진행되었다. 보안면장(신철호)는 2022년 “주민과 함께 희망을 꿈꾸는 행복 보안”을 주제로 보안면의 주요 업무를 보고하였으며, 권익현 부안군수는 “군민과 함께 여는 미래 부안”을 슬로건으로 2021년 성과 및 2022년 업무계획을 전달하는 비전공유 시간을 통해 면민들이 평소 군정에 대한 의견이나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보안면 게이트볼장과 운흥천 준설 현장, 주민행복 사업지 등 민생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종사하는 농가를 격려하는 등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행정을 끝으로 보안면민과의 ‘생생소통 대화’를 마무리하였다. 보안면장(신철호)는 “2022년 우리 보안면 직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더 신뢰하고 더 친숙하고 더 친절하여 주민이 행복한 보안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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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2년 보안면 군민과의 생생소통대화 성료권익현 부안군수는 21일 보안면 청자골 문화센터에서 철저한 방역과 함께 기관·단체장 및 마을 대표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군민과의 생생소통 대화의 시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보안면 체육회의 장학금 기탁식을 시작으로 면정 주요업무 보고, 군정 비전공유, 주민과의 생생소통 대화 순으로 진행되었다. 보안면장(신철호)는 2022년 “주민과 함께 희망을 꿈꾸는 행복 보안”을 주제로 보안면의 주요 업무를 보고하였으며, 권익현 부안군수는 “군민과 함께 여는 미래 부안”을 슬로건으로 2021년 성과 및 2022년 업무계획을 전달하는 비전공유 시간을 통해 면민들이 평소 군정에 대한 의견이나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보안면 게이트볼장과 운흥천 준설 현장, 주민행복 사업지 등 민생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종사하는 농가를 격려하는 등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행정을 끝으로 보안면민과의 ‘생생소통 대화’를 마무리하였다. 보안면장(신철호)는 “2022년 우리 보안면 직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더 신뢰하고 더 친숙하고 더 친절하여 주민이 행복한 보안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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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2년 보안면 군민과의 생생소통대화 성료권익현 부안군수는 21일 보안면 청자골 문화센터에서 철저한 방역과 함께 기관·단체장 및 마을 대표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군민과의 생생소통 대화의 시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보안면 체육회의 장학금 기탁식을 시작으로 면정 주요업무 보고, 군정 비전공유, 주민과의 생생소통 대화 순으로 진행되었다. 보안면장(신철호)는 2022년 “주민과 함께 희망을 꿈꾸는 행복 보안”을 주제로 보안면의 주요 업무를 보고하였으며, 권익현 부안군수는 “군민과 함께 여는 미래 부안”을 슬로건으로 2021년 성과 및 2022년 업무계획을 전달하는 비전공유 시간을 통해 면민들이 평소 군정에 대한 의견이나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보안면 게이트볼장과 운흥천 준설 현장, 주민행복 사업지 등 민생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종사하는 농가를 격려하는 등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행정을 끝으로 보안면민과의 ‘생생소통 대화’를 마무리하였다. 보안면장(신철호)는 “2022년 우리 보안면 직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더 신뢰하고 더 친숙하고 더 친절하여 주민이 행복한 보안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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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수리조선업 관계자와의 현안 간담회 개최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17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러시아에 대한 국제사회 제재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관내 수리조선업 관계자와의 긴급 대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수리 선박의 80%를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는 수리조선업체의 향후 러시아 선박 수리 물량 확보 및 대금결제 등의 전반적인 어려움을 청취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한국해양플랜트 선박수리업협동조합 최정돌이사장을 비롯한 관내 러시아 선박 수리업 12개 업체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재까지는 스위프트(SWIFT) 결제망 배제에 따른 직접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업체에 큰 피해가 예상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러시아 선박 수리 대금 결제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불보증 담보, 법인세 감면 등 실질적인 혜택으로 기업의 자금 유동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 차원에서 부산시 및 중앙정부, 정치권에 이와 관련한 보상 대책을 요구하고, 관련 동향을 기업에 신속히 제공해 주기를 희망하였다. 영도구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수리조선업체의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부산시 및 중앙의 관련 부처에 대책 및 지원을 건의하기로 하였으며, 업체의 애로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영도구청장은 “영도구의 주력산업인 수리조선업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계속적인 지원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업하기 좋은 영도구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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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수리조선업 관계자와의 현안 간담회 개최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17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러시아에 대한 국제사회 제재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관내 수리조선업 관계자와의 긴급 대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수리 선박의 80%를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는 수리조선업체의 향후 러시아 선박 수리 물량 확보 및 대금결제 등의 전반적인 어려움을 청취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한국해양플랜트 선박수리업협동조합 최정돌이사장을 비롯한 관내 러시아 선박 수리업 12개 업체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재까지는 스위프트(SWIFT) 결제망 배제에 따른 직접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업체에 큰 피해가 예상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러시아 선박 수리 대금 결제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불보증 담보, 법인세 감면 등 실질적인 혜택으로 기업의 자금 유동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 차원에서 부산시 및 중앙정부, 정치권에 이와 관련한 보상 대책을 요구하고, 관련 동향을 기업에 신속히 제공해 주기를 희망하였다. 영도구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수리조선업체의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부산시 및 중앙의 관련 부처에 대책 및 지원을 건의하기로 하였으며, 업체의 애로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영도구청장은 “영도구의 주력산업인 수리조선업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계속적인 지원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업하기 좋은 영도구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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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수리조선업 관계자와의 현안 간담회 개최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17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러시아에 대한 국제사회 제재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관내 수리조선업 관계자와의 긴급 대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수리 선박의 80%를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는 수리조선업체의 향후 러시아 선박 수리 물량 확보 및 대금결제 등의 전반적인 어려움을 청취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한국해양플랜트 선박수리업협동조합 최정돌이사장을 비롯한 관내 러시아 선박 수리업 12개 업체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재까지는 스위프트(SWIFT) 결제망 배제에 따른 직접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업체에 큰 피해가 예상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러시아 선박 수리 대금 결제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불보증 담보, 법인세 감면 등 실질적인 혜택으로 기업의 자금 유동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 차원에서 부산시 및 중앙정부, 정치권에 이와 관련한 보상 대책을 요구하고, 관련 동향을 기업에 신속히 제공해 주기를 희망하였다. 영도구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수리조선업체의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부산시 및 중앙의 관련 부처에 대책 및 지원을 건의하기로 하였으며, 업체의 애로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영도구청장은 “영도구의 주력산업인 수리조선업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계속적인 지원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업하기 좋은 영도구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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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찾아가는 규제혁신추진단’운영울산시가 오는 11월까지 매월 한차례씩 현장을 방문해 규제 애로사항 청취에 나선다. 울산시는 ‘2022년 찾아가는 규제혁신추진단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규제혁신추진단’은 지난 3월 16일 울산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기업 규제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2분기에는 저탄소‧친환경 산업 분야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수소산업협회,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을 방문한다. 3분기 집합제한업종‧소상공인 분야로 소상공인행복드림센터, (사)울산광역시중소기업협회, (사)울산광역시관광협회, 4분기 산업단지‧제조업 분야로 울산중산일반산업단지협의회, 케이시시(KCC)울산일반산업단지협의회 등을 방문해 테마별 개선과제 발굴에 나선다. 특히, 현장에서 청취한 규제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결하기 위해 건의과제 관리시스템을 마련하고,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신속하게 회신(피드백) 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규제혁신추진단의 방문을 희망하는 시민과 기업은 법무통계담당관 법제규제혁신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그 외에도 불합리한 규제신고는 온라인 규제신고센터인 규제개혁신문고, 중소기업 옴부즈만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개선사항을 발굴하여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방규제혁신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