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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장애인 활동지원사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진해동부교회 장애인 활동지원사 심폐소생술 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일 진해동부교회에서 장애인 활동지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응급처치교육은 장애인 돌봄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에 대비한 것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통해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 골든타임의 중요성 ▲최근 심폐소생술 사례 ▲애니장비를 활용한 실습▲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돌봄 활동 중 발생 가능한 응급상황 대처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이번 실습 교육을 통해 활동지원사들의 업무 중 응급상황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길 바라며,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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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 현판식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0월 5일 치매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한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한다. 2023년 신규 지정된 치매극복선도단체는 5개소로 의성노인복지관, 금성노인복지관, 안계노인복지관, 의성군공립요양병원, 삼산교회가 지정되었으며, 치매안심가맹점은 금사리농원 1개소로 지정하였다.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로 지정이 되면 종사자 전원이 치매서포터즈 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 또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및 지역주민에게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건전한 치매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 치매가 있어도 어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치매 부담 없는 행복한 의성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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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오전 기도회 은혜 가운데 마쳐9월20 일 오전 11시 나라사랑국민연합(대표회장 : 한정수)에서는 수요일 오전11시 나라사랑 오전 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심재선 목사는 "추석명절을 맞이하며"라는 제목의 설교를 사랑. 용서의 모든것이 함축되어 있는 것이 관용이라"고 설교하였으며 2부는 강진찬 목사의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홍주혜 목사의 대통령과 정치인을 위하여 조승일 목사의 기독교 기관과 대표를 위하여 김금자 목사의 한국교회 부흥 성장을 위하여 신명복 목사의 세계 선교와 북한의 선교를 위하여 임성미 목사가 나라사랑 국민연합의 성장을 위하여 기도하였고 설교자인 심재선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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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폭력피해자 등, “빨갱이 감별사 김광동은 즉각 사퇴하라!”국가폭력피해자 등, “빨갱이 감별사 김광동은 즉각 사퇴하라!” “악질부역 등 등급표기…윤 정부 진화위는 존재가치와 이유 상실!” 어제 9월 19일(화)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30분 동안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화위)가 입주한 서울 중구 남산스퀘어빌딩 앞에서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이하 피학살자 유족회) 등 국가폭력 피해단체와 관련단체 및 국가책임 인정촉구 시민단체 회원 등 약 25명이 제2기 진화위 제2대 위원장 “김광동은 한국전쟁 피학살자에 대한 빨갱이 낙인찍기를 중단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기자회견문(첨부 1, 별지)에서 진화위가 “한국전쟁기 학살당한 모든 민간인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고 부역혐의로 덮어씌우고 극한적인 좌우이념대립으로 몰고 가 이승만정권이 저지른 최대최악의 대규모 민간인학살극을 정당화시키고 있다”면서 “이제 더 이상 존재가치와 이유가 사라졌다”고 선언함은 물론 ‘빨갱이 감별사’처럼 행동하는 김광동을 규탄했다. 특히, 이들은 최근 진화위에서 시도되고 있는 “피해자 등에 대한 ‘악질부역’ 등 등급표기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면서 김 위원장에게 이러한 의사가 있는지 여부와 “제1소위원장 때 ‘외조모께서 인공시절 여맹위원장을 하였다’고 하였는데 사실유무 등을 질문하는 공개질의서(첨부 2, 별지)를 기자회견문과 함께 진화위에 전달했다. 이날 윤호상 피학살자 유족회 상임대표의장은 “김광동은 ‘과거사위가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있다’면서 ‘진화위를 정리해야 한다.’는 취지로 기고(寄稿)했다. 이런 자가 철면피하게 위원장까지 하고 있다. 진화위를 파괴하겠다는 속셈이 아닐 수 없다.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어서 백경진 사단법인 ‘제주4.3범국민위원회’ 이사장이 “김광동 씨는 정부가 채택한 제주4·3 진상보고서마저 부정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규탄하고 ‘즉각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그밖에도 황영록 ‘여순 10,19 서울유족회’ 부회장, 이형숙 ‘추모연대 의문사진상규명특별위’ 부위원장, 조종주 ‘강제징집녹화선도공작 진실규명추진위’ 사무처장 등이 잇달아 ‘김광동 사퇴’ 등을 촉구했다. 송운학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상임대표는 “지난 6월 15일부터 바로 이곳에서 피학살자 유족회 어르신들께서 시작하신 망언중독병자 김광동 자진사퇴 등 촉구 1인 시위가 바로 어제 9월 18일자로 67회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송운학 상임대표는 “그동안 극우적 망언규탄은 물론 자진사퇴와 파면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도 4차례나 열었다. 김광동과 윤 대통령 및 ‘국민의 힘’은 요지부동이다. 원점에 서서 제5차 회견을 하게 되니 ‘벌거벗은 임금님’ 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 같은 자가 대통령으로 있는 한, 진실화해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약 200여 일 뒤 실시되는 제22대 총선에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고, 탄핵도 가능한 개혁의석을 확보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진실화해 등을 보장하는 개혁입법 등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송 상임대표는 “제22대 총선에서 비록 압도적인 개혁의석을 확보하지 못한다할지라도 실망할 필요가 없다. 1942년 알베르 카뮈가 ‘시지프 신화’를 발표하면서 진정으로 강조한 것 역시 산정(山頂)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 그 자체가 우리 인간의 행복이자 존재이유라는 것이다. 우공이산(愚公移山) 이야기를 떠올리며 희망과 용기 등을 잃지 말고 후손을 위해 반드시 진실화해 등이 이루어지도록 다 함께 노력하고 연대하자”고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문은 ‘피학살자 유족회’ 이정우 인천강화유족과 김선희 대외협력원장이 낭독했고, 진행은 이영덕 팀장이 담당했다. 기자회견문과 공개질의서 등은 ‘피학살자 유족회’가 ‘다음’에 개설한 카페에 게시되어 있다. 그밖에도, 이성우 ‘정성희기념사업회’ 대표 등이 ‘강제징집·프락치 강요공작 피해자들 (모임)’ 회원자격으로 이날 회견에 동참한 뒤 ‘특별조사 팀 구성, 전문조사관 배치, 조사기관 연장, 의문사 심사관련 보안사 장교 34인 등에 대한 청문회(방식)조사 실시’ 등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전개했다. 한편, 김만덕 ‘영천유족회’ 대표 등은 기자회견이 끝난 뒤 송상교 ‘진화위’ 사무처장을 만나 “2021년 초 영천 유가족 109명이 보도연맹 사건 진실규명을 신청했다. 2022년 하반기 조사보고서가 작성된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단 한 명도 진실규명결과를 통보받지 못했다”면서 공식 해명을 요구했다. 참고로, 김광동 위원장은 지난 6월 9일 서울 중구 영락교회에서 '6·25전쟁(시기) 한국 기독교의 수난과 화해'라는 제목으로 이루어진 강연 도중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을) 보상하는 것은 심각한 부정의'라는 취지로 발언하는 등 ’진화위‘ 설립취지를 근본적으로 훼손한 바 있다. 특히, 그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침략자에 맞서 전쟁 상태를 평화 상태로 만들고자 군·경이 초래한 피해에 국가가 1인당 1억 3천여만 원의 보상을 해주고 있다. 이런 부정의는 대한민국에서 처음 봤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져 큰 반발을 자초했다. <#김광동, #빨갱이감별사, #부역등급, #망언중독, #자진사퇴, #파면, #한국전쟁, #학살, #유족회, #국가폭력피해, #진실화해, #윤호상, #송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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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총회 연금제도 시행되나?대한예수교장로회 제46회 백석 총회에서 총대 1529명중 1242명 참석한 가운데 부총회장에는 이규환 목사와 최태순 장로를 선임했다. 1부 총회장에는 광음교회 김동기 목사를 2부 총회장에는 양문교회 이승수 목사를 선임하였고 대표 총회장인 장종현 목사는 총회가 어려움이 없도록 뒷바라지 하고 연금 제도 시행을 위해 총회를 섬기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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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46회 정기총회 개최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46회 총회가 "예수 예수 생명의 공동체"(계2:17) 백석대학교 백석홀에서 열렸다. 이날 1부 사회는 부총회장 김진범 목사의 사회로 시작 되었다. 이날 기도에는 주동일 장로의 기도로 총회장 장종현 목사는 은혜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옵소서 라고 시작한 설교는 일만교회를 품는 백석 총회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설교했다. 또한 무릎으로 기도하며 백석대 신대원이 산에서 기도하는 모습에 꿈이 있다고 설교했다. 또한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9,720개 교회로 한국의 제2대 교단으로 성장 했다고 말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다짐하는 백성인의 날”로 백석총회 설립 45주년 기념 성회를 소개했다. 또한 “어린이와 젊은이 그리고 어르신까지 3대가 함께 꿈꾸는 백석인의 잔치”에 모여 “올림픽 제조경기장을 기도의 함성으로 가득 채우고 온 맘 다해 찬송을 힘차게 올려 드리자”라며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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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폭력 피해자 등, “망언중독병자 추천 ‘국힘’이 결자해지하라!” “김광동 파면, 기본법 개정, 당대표 면담 등 요구 외면하면, 낙선운동!”국가폭력 피해자 등, “망언중독병자 추천 ‘국힘’이 결자해지하라!” “김광동 파면, 기본법 개정, 당대표 면담 등 요구 외면하면, 낙선운동!” 1). 어제(8.31.) 오전 11시부터 약 30분 동안 여의도에 있는 ‘국민의힘’(이하 국힘) 당사 앞에서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이하 피학살자 유족회)가 국가폭력 피해단체와 관련단체 및 시민사회단체 등과 함께 지난 해 12월부터 제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화위) 제2대 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는 김광동 파면 등을 촉구하는 제3차 연속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 단체는 “망언중독병자 김광동을 추천한 ‘국힘’이 파면건의 등 집권여당답게 책임지고 결자해지하라!”고 요구하면서 그 핵심사유들을 적시한 뒤, “국민통합과 상생 등 윤 대통령 국정철학을 뒷받침해야 될 집권여당인 ‘국힘’이 그 뜻에 반하는 망언을 일삼으며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는 김광동을 파면하라고 대통령에게 정중하게 제안하라. ‘진화위’ 실체적 모습을 여과 없이 김기현 ‘국힘’ 당대표에게 전달하기 위해 유족회와 피해단체 등과의 면담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특히,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하 기본법) 개정안 즉각 통과 등도 함께 촉구했다. 2).이날 윤호상 ‘피학살자 유족회’ 상임대표의장은 “김광동이 민간인학살 진실규명보고서에 부역등급을 매기는 등 날로 더한 횡포를 부리고 있다”면서 “우리의 정당한 결자해지 요구를 묵살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민형사상 소송도 불사할 뿐만 아니라 내년 총선에서 낙선운동을 전개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어서 이자훈 ‘10.19 여순 항쟁 서울유족회’ 회장이 “윤석열 정부는 법치주의를 중시한다고 말하는데 기본법은 진실화해를 위해 만들어졌다. 입법취지상공정하고 정의로운 사람이 위원장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김광동은 가장 악질적이고 반역사적인 인간이다. 입법취지를 위반한 반민주적인 김광동 파면을 즉각 건의하라”고 발언했다. 3). 백경진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 이사장도 “역사왜곡 등에 앞장선 김광동을 즉각 파면하라!”고 발언했다. 이어서 박남순 ‘충북청원유족회’ 상임대표는 특별지지발언에 나섰다. 이형숙 ‘추모연대 의문사진상규명특위’ 부위원장은 “진화위와 같은 기구가 만들어진 나라는 약 40여 개에 달하는 것으로 안다. 이중에서 가해자를 옹호하는 행동으로 세계적 진상규명흐름에 역행하는 위원장은 김광동 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우리나라 과거청산도 최소 UN권고수준을 지키는 것이어야 한다. 이런 취지로 최근 ‘진화위 정상화 네트워크’가 만들어졌다. 이 모임이 김광동 파면촉구 연대활동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4).이형숙 ‘추모연대 의문사진상규명 특위’ 부위원장이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첫줄 좌측부터 이정우, 박남순, 송운학, 윤호상, 백경진, 이형숙, 이자훈) 송운학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이하 촛불계승연대) 상임대표는 “누군가를 겨냥해서 양두구육이라고 말했다고 당대표까지 쫓아냈다. ‘국힘’에는 이런 사람들이 모여 있다. 겉으로는 국가폭력 피해자를 위하는 것처럼 ‘기본법’을 개정했다. 하지만, 이 법에는 숭숭 구멍이 뚫려 있다. 김광동은 그 허점을 악용하여 정신병자처럼 습관성 망언을 되풀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송운학 상임대표는 “현행 기본법에 따르면, 국가폭력을 은폐하도록 부추기고 진실화해를 방해하는 사람도 위원장이 될 수 있다. 양두구육 같은 기본법을 즉각 개정하라!”고 촉구하면서 “윤 대통령은 타임머신을 타고 해방 직후는 물론 멀리 일제강점기로 돌아간 듯 민심을 외면한 채 철 지난 이념전쟁을 벌이면서 독립운동 역사를 지우는 한편 자기와 다른 의견을 갖고 있는 국민을 반국가세력으로 적대시하는 등 갈라 쳐내느라 여념이 없다. 민생이 도탄에 빠지고 있다. 차기총선 엄중심판만이 답”이라고 역설했다. 5).송운학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상임대표가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송운학 우측 첫줄부터 윤호상, 백경진, 이자훈) 이날 참석자는 약 20여 명에 달했고, 사회는 김선홍 ‘촛불계승연대’ 공동대표 겸 ‘행·의정감시네트워크’ 중앙회장이 담당했다. 윤호상 의장은 이정우 인천강화 유족과 김선희 ‘피학살자 유족회’ 대외협력위원장이 순차적으로 낭독한 기자회견문을 ‘국민의 힘’ 공보관실에 전달했다. 한편, 이날 발표한 기자회견문 등은 ‘피학살자 유족회’가 다음(Daum)에 개설한 카페에 올려져있고, 지난 6월 9일 영락교회 강연에서 민간인학살 피해보상을 폄하한 망언 등 진화위 설립취지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김광동 언행으로 촉발된 파면 등 촉구 제1차 및 제2차 기자회견은 지난 7월 18일 및 8월 17일 용산 대통령집무실 건너편에서 각각 열렸다. 참고로, ‘피학살자 유족회’가 올해 6월 15일부터 충무로역 근처에 있는 진화위 사무실 앞에서 폭염과 폭우 등에도 불구하고 펼쳐온 ‘김광동 파면촉구 1인 시위’는 지난 8월 30일자로 제54일차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현재 국회에는 서영교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보상심의위 신설과 조사기간 2년 연장 등을 골자로 하는 기본법 일부개정 법률안 등 여러 개정안이 발의돼 계류돼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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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약사회, 경남기독교회 2023산청엑스포 입장권 구매약정 체결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입장권 구매약정 (재)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 구자천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는 7월 28일 경남남도약사회(회장 최종석)와 2023산청세계 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입장권 사전구매 약정을 약사회 사무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약사회 사무실에서 박정준 사무처장, 최종석 회장 및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를 약정하며 엑스포 성공을 함께 기원했다. 경상남도 약사회는 2018년 기준 18개 시,군 약사회로 조직되어 있고 2천여 명의 회원이 경남지역의 건강지킴이로서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종석 회장은 “산청에서 두 번째로 개최하는 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입장권을 구매하게 되었다.”며 “많은 회원과 가족들에게 홍보하여 대한민국 전 국민이 참여하는 어울림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이어 경남기독교총연합회(회장 강대열)와 입장권 100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했다. 현재 연합회는 진주시, 거제시, 양산시, 남해군, 산청군 등 18개 시군에는 단위별 21개 연합회가 조직되어 있고, 경남기독교총연합회 산하 2,600여 교회가 소속되어 지역사회 복음 선교와 연합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박정준 사무처장은 “약사회와 기독교총연합회의 입장권 구매는 관람객 유치차원을 넘어 국민통합의 가치 이상으로 의미가 있다.”며 “산청세계전통의약 항노엑스포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과 밝혔다. 한편,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경남도와 산청군, 보건복지부가 공동주최하고 (재)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9월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 이라는 주제로 산청동의보감촌에서 개최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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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마을 이주민센터 하나가된 체육대회사랑마을 이주민센터는 5월 14일 담방구장에서 남자배구 4팀, 여자배구 4팀, 남자농구 4팀 이 함께한 대회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체육대회에서 담임목사인 김철수목사의 성경 베드로전서 2:9절의 본문을 가지고 '자신을 가치를 인정하라'는 제목으로 설교, 온전기쁨선교회 회장단의 축사 그리고 논현경찰서 외사계 직원의 격려사가 있었다. 사랑마을교회 한국인 교우들의 전체 참석자들을 위한 선물과 함께 김밥을 만들어 섬기는 사랑의 수고가 있었으며 이번에늠 예년과 달리 기존 남자 농구와 여자 배구에 남자배구가 추가되었으며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시상식과 함께 아름답게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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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6.25상기 73주년 예배와 특강"실시( 좌 ) 백승억 총재, (중앙) 정용상 강사 (사)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는 6월20일 오전11시 한국기독교회관2층 대강당에서 정용상 교수를 강사로 초빙 "6.25상기 73주년 예배와 특강"을실시 한다고 밝혔다. [정용상 강사 프로필] 現동국대 명예교수.키르기즈탄 유라시아대학교석좌교수.대한중재인협회 부회장.헬프시리아 상임대표.한반도평화에너지센터 이사장.검경합동신문&국민행복혁신위원회 총재 前동국대학교법과대학장,한국법학교수회장,사법시험위원,헌법재판관후보추천위원회 위원,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위원,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 위원,민주평통 상임위원 한편 서산이룸교회와 세계로금란교회 백승억 원로목사는 본 행사를 주관하는 단체에서 법인이사로 , 검경합동신문사 종교계총재, 정용상 강사는 법조계 총재로 봉사를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