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구미시 느티나무봉사단,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소분 포장 봉사구미시 느티나무봉사단에서는 2022. 4. 5., 4. 11. 이틀간 구미교육청에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구미시지구협의회와 함께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소분 포장 작업 봉사와 대한 적십자사 봉사자들을 위한 간식(샌드위치·음료 60set)를 지원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코로나 19 확진 학생 급증에 따라 구미교육청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배부할 자가진단키트 소분 포장 작업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구미시지구협의회와 함께 봉사에 나섰고, 연일 소분 포장 작업 봉사로 고생하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봉사자들을 격려코자 간식을 지원하였다. 김창숙 느티나무봉사단 회장은 “지역 구석구석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마다 누구보다도 먼저 앞장서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구미시지구협의회 봉사자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하며, ’짧은 시간 봉사활동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학생들 건강 지키는 일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느타나무봉사단은 구미시청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배우자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매월 정기적으로 노인종합복지회관 배식봉사와 코로나19대응 격무부서 격려품 전달 및 농촌 일손돕기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
동두천시, 2/4분기 공직자 사랑의 헌혈 운동 앞장동두천시는 8일 시청 앞마당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이 주관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에 많은 공직자들이 참여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였다.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써 원활한 혈액수급이 가능하게 하려면 전국적으로 5일분 이상의 혈액 재고가 비축돼 있어야 한다. 5일분에 미치지 못하면 ‘관심’단계, 3일분 미만일 경우 ‘주의’단계로 관리된다. 6일 기준 혈액 보유량은 3.3일분으로 ‘관심’단계에 머물러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관련 규정상 7일의 격리가 해제된 뒤에도 4주간 헌혈할 수 없어 헌혈 참여가 제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전국적으로 부족한 혈액수급을 돕기 위해 동두천시청 공직자 50여명이 사랑의 헌혈 행사에 동참하였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철저한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개인별 헌혈 시간 배정을 통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는 등 감염병 차단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며 진행하였다. 한편 동두천시 공직자들은 매분기 1회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생명 나눔에 앞장서 오고 있다.
-
동두천시, 2/4분기 공직자 사랑의 헌혈 운동 앞장동두천시는 8일 시청 앞마당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이 주관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에 많은 공직자들이 참여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였다.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써 원활한 혈액수급이 가능하게 하려면 전국적으로 5일분 이상의 혈액 재고가 비축돼 있어야 한다. 5일분에 미치지 못하면 ‘관심’단계, 3일분 미만일 경우 ‘주의’단계로 관리된다. 6일 기준 혈액 보유량은 3.3일분으로 ‘관심’단계에 머물러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관련 규정상 7일의 격리가 해제된 뒤에도 4주간 헌혈할 수 없어 헌혈 참여가 제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전국적으로 부족한 혈액수급을 돕기 위해 동두천시청 공직자 50여명이 사랑의 헌혈 행사에 동참하였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철저한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개인별 헌혈 시간 배정을 통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는 등 감염병 차단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며 진행하였다. 한편 동두천시 공직자들은 매분기 1회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생명 나눔에 앞장서 오고 있다.
-
광양시 사회복지시설, 사랑의 헌혈캠페인 참여광양시 사회복지시설 중 하나인 사회복지법인 삼동회가 위탁 운영 중인 5개 시설이 지난 6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연계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캠페인’에 참여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자 해당 시설 종사자 모두 헌혈에 동참했으며, 헌혈은 장애인복지관 2곳에 헌혈버스가 배치되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진행됐다. 사회복지법인 삼동회는 이웃과 지역사회 공동체가 하나 되어 행복한 하나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원불교 삼동윤리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법인으로, 광양시에서 위탁 운영 중인 시설로는 광양장애인복지관, 중마장애인복지관, 광산특수어린이집, 서산나래, 장애인단기거주시설 햇살 등 5개 시설이 있다. 이영재 광양장애인복지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사회 내 혈액 수급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한 생명을 살리는 귀한 은혜에 동참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설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광양시 사회복지시설, 사랑의 헌혈캠페인 참여광양시 사회복지시설 중 하나인 사회복지법인 삼동회가 위탁 운영 중인 5개 시설이 지난 6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연계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캠페인’에 참여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자 해당 시설 종사자 모두 헌혈에 동참했으며, 헌혈은 장애인복지관 2곳에 헌혈버스가 배치되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진행됐다. 사회복지법인 삼동회는 이웃과 지역사회 공동체가 하나 되어 행복한 하나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원불교 삼동윤리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법인으로, 광양시에서 위탁 운영 중인 시설로는 광양장애인복지관, 중마장애인복지관, 광산특수어린이집, 서산나래, 장애인단기거주시설 햇살 등 5개 시설이 있다. 이영재 광양장애인복지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사회 내 혈액 수급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한 생명을 살리는 귀한 은혜에 동참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설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대구시교육청, 산불피해 주민 위해 온정의 손길 내밀다대구시교육청은 경북 울진과 강원 강릉 등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3월 14일부터 3월 22일까지 9일 동안 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직원 870여명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며 “피해 지역 주민의 빠른 일상 복귀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울산시, 경북·강원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 6000만 원 전달울산시는 3월 초 발생한 경북·강원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6,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성금은 국내 지자체 및 외국 지방정부와의 상호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조성한 대외협력기금을 통하여 마련했다. 울산시는 지난 2017년 포항지진과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 시 지원금을 보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국내외에 방역물품을 지원했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16년 태풍 차바로 인해 울산에 큰 피해가 발생했을 때, 다른 지자체의 지원과 도움으로 피해를 극복했다.”며, “이번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경북·강원 지역의 많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울산 시민 모두와 함께 간절히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 동해안 산불피해 이재민 성금 411만 원 기탁경기도일자리재단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동해안 산불피해 이재민 지원 성금 411만2천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나눔문화 확산과 상생문화 조성을 위해 노사가 공동 추진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탁금을 통해 산불 피해지역이 신속히 복구되고 이재민들의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농촌일손돕기, 다문화가정 지원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취약계층 지원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올해는 노사가 공동 협력해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
미추홀구, 2022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인천 미추홀구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2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박충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미추홀구지구협의회장 및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미추홀구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하고자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적십자회비는 재난 발생 시 이재민 구호활동,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등 각종 인도주의 사업 지원에 쓰이고 있다. 김정식 구청장은 “지역 곳곳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사회에 따뜻한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시설공단,‘사랑의 단체헌혈’동참대구시설공단은 3월 18일 공단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 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월을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 실시된 단체헌혈 행사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 참여자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가운데 임직원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대구 지역의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사전에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헌혈버스에 올랐다. 공단은 작년 한 해 여섯 차례 단체헌혈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단체헌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혈액위기 상황 극복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대구시설공단 최길영 이사장은 “이번 단체헌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혈액수급에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더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