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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기사님들이 직접심고, 직접키운 배추 2,000포기 사랑의 김장 나눔 대축제시내버스 기사님들이 직접심고, 직접키운 배추 2,000포기 사랑의 김장 나눔 대축제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시내버스 기사님들이 직접심고, 직접키운 배추 2,000포기 무우2,000포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12. 9일(금) 우리버스(주)본사 북구 연암차고지에서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우리버스(주)와 대우여객자동차(주)공동 대표이사 김익기와 노동조합 산하 우수리봉사단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소리 없는 봉사 희망의 나눔을 실천하고 하고 있다. 지난8월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농장 중구 성안동 1004번지 일대에서 따뜻한 올 겨울나기 지역주민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불우이웃돕기에 나눠 줄 김장 대비 배추2,000포기와 무우2,000포기를 정성들여 심었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우수리봉사단은 직접 재배한 배추를 직접 수확하여 직접김장해서 울산관내 ▲교통사고피해가정 ▲노인복지관 ▲한부모가정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보호시설 ▲소녀, 소년 가장 등에게 5K 500박스 2,000만원 상당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복한 김장, 맛있는 김장, 정 나눔, 사랑 나눔, 김장 나눔, 행복 나눔 기부 행사를 하여 따뜻한 겨울나기에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바쁘신 와중에 김장행사에 참여해주신 박천동 북구청장님 이채익, 박성민, 권명호 국회의원 사모님 북구자원봉사센터 염선용이사장님 북구청과 대한적십자 관계자 외 모든 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지난 19-21년 3년 연속 시내버스 서비스경영평가 최우수기업으로 전 임, 직원 600여명은 ❝무신불립❞(無信不立)이라는 슬로건으로 회사는 승무원을 믿고.......승무원은 회사를 믿고.......열악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회사와 노동조합에 대한 믿음으로 자부심과 소속감, 애사심으로 똘똘 뭉쳐 더욱더 친절과 안전 운행으로 시민들이 믿고 탈 수 있는 시내버스(주)를 만들겠다"고 활짝 웃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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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정훈 위원, “사랑의 김장김치 성금” 전달(광양시 중마동 강정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정훈 위원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난 12.2일 중마동 사무소를 찾아 “사랑의 김장김치”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는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보탬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매년 12월에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김장하는 행사에 참여하여 독거노인과 저소득 위기 가족 등 취약계층 110가구를 선정하여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행사로 올해 12.7일에도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들에게 보낼 예정이다. (광양시 중마동 강정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부를 실천하였다"라며 ”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식 중마 동장은 ”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감사함을 전했고 ”민관이 협력하여 따뜻한 중마동을 만들어 가자"라고 말했다. 또한 강정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중마동 통장, 동광양 상공인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강정훈 위원은 현재 광양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에 근무하며 초소 반장으로 오늘도 우리 지역의 산불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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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페스티벌 유학생들과 함께하는 지바한인회 김장김치 담그는 현장2022년11월30일(수)과 12월1일 목요일 이틀에 걸친 한국인들이 많이모여사는 지바현에는 지바한인회가 있고 11월10일 지난달에 제2대 신임 양미영 여성회장 취임으로 새로운 지바한인회 활동이 시작 되었다. 지바한인회는 김장김치를 담그기 위하여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11월30일 수요일과 12월1일의 첫날에 지바한인회 제2대 양미영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회원 16분이 모여서 김장김치를 담그었다고 한다. 양미영 회장은 50년전에 한국에서 김장담그는 것을 본 기억뿐이고 예전부터 한번은 꼭 해보고 싶었지만 솔직히 만들어본적도 없어서 불안감과 긴장감을 갖고 지바한인회 회의 안건으로 발표를 하자 모두 대환영으로 이틀에 걸친 김장김치 200포기를 담그었다고 말했다. 처음으로 참여한 작은인원 초보자들이었지만 맛있다고 칭찬도 해주시고 내년에 김치축제 도전하고픈 생각이 들만큼김장김치 페스티벌 행사는 대만족 대성공이었다고 말해 주었다. 취약 계층과 소외계층에 계신분들과 독거노인 및 유학생들에게 나눔봉사를 하기위해 시작한 김치를 담그는 중에도 주위에 많은 일본인들도 구경을오고 대단하다는 말과 함께 김치를 사가겠다고 하여 바쁜 그 와중에 즉석 판매도 하였다고 전해 주었다. 이번 김치 페스티벌 행사는 얼마전 유학생들과의 간담회에서 맛있는 한국 김치가 먹고 싶다는 학생들의 의견도 있었고 평소 한번 담그어보고 싶기도 했고 한국 감치의날도 있고하여 돌봄나눔봉사로 유학생들과 취약한 소외된 우리 한국인들에게 나누어주는 기쁨으로 김치나눔봉사를 하게 되었다면서 정말 뿌듯하고 처음 해본 김장김치행사 힘들었지만 너무 기쁘고 우리 맛 우리전통 우리김치문화를 일본 사회에 알리면서 함께 참여하는 김장김치 담그기를 내년에는 한•일 문화 교류 민간 공공외교 차원에서 지바현에서 하고싶다고 말하는 양회장은 자신감이 넘쳐 보였다. 밤늦게까지 고생하고 뒷풀이로 이어진 맛있는 김치를 먹으면서 마무리 하였다고 말하는 목소리에 지친듯한 피곤함속에서도 힘이 있었다. 김장하느라 수고먾이 하셨습니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지바한인회#양미영회장#김치페스벌#유학생#돌봄봉사#김장김치#절임배추#지바현#검경합동신문일본지사#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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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켄 한국을 알리는 수호천사 당상희! 셈 소개합니다 .미에켄 욧카이치시에 거주하고 있는 자랑스런 한국인 당상희씨를 소개합니다. 전북김제에서 2남2녀중 막내로 태어나 서울에서 공부 하던 학창시절에 유학생이었던 지금의남편을 만나 교제하면서 부모님과 가족 곁을 떠나 국제결혼을 하여 일본에 정착한지30년이 되었다고 말을 했다. 낮설고 문화가 다른 일본 생활은 외롭고 견디기 힘든 많은 날들이 헤아릴수없이 많아 울었지만 그때마다 내옆에서 힘이되어준 사랑하는 낭군님과 눈에넣어도 아프지않을 사랑하는 두명의 아들이 있었기 때문이 버틸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두 아들을 키우면서 점점 일본 생활에 적응이 되어갔고 점점 일본사회속에서 자신을 느끼게 되고 그러면서 내가 할수있는 뭔가를 찾고 보여주고 서로 소통할수있는 계기를 만들어 한일 문화교류의 벽을 알리고 싶다는 생각에 꿈틀거리는 그 열정에 사회 활동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하면서 활짝 웃는 모습이 밝았다. 남편은 설계사 일을 하고 있어서 경제적 어려움없이 넉넉하게 생활할수 있었다고 말하는 당상희씨는 당차게 자신의 삶을 말하면서 아이들이 유치원생이 되면서부터 한국어강사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한다. 당상희씨는 다행히도 한국에서 대학시절 한국어 교원자격증을 취득했기때문에 한국어 강사로 활동하기가 쉬웠다고 말해 주었다. 처음 일본에왔을때 그러니까 약30년전에는 외국인에대한 차별이 눈에보이게 많았다고 한다. 그 시절에 한국어를 배우겠다는 사람은 비즈니스 때문에 한국어가 꼭 필요한사람들이었어요. 제가 살고있는 미에켄은 산업도시와 또한 관광지로도 유명해서 일본인들이 누구나 한번쯤 와보고 싶어하는 곳입니다. 일본인들의 마음의고향인 이세신궁!! 몇년전 서밋트가 개최되어 전세계의 저명인사들이 다녀갔던 이세시마!! 왕새우요리가 일품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마츠자카 소고기와 도예공방. 문풍지공방 . 그리고 나바나노사토. 등등 아름다운 자연과 신선한 바닷고기와해산물. 육류 등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도시다. 이렇듯 아름다운 도시에서 우리 대한민국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한국어를 가르치며 일본인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고있다고 당당하고 멋지게마에켄을 소개하는 자부심 가득한 얼굴이 참으로 자신있는 모습이었다. 일본에서는 꾸준히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분들이 많아서 조그마한 개인교실을 하나 만들었다고 말해주었다. 개인레슨 및 그룹레슨을 하고미에켄 시내 고등학교에서 한국어 시간강사로 출강하고 있으며, 그리고 다른 학원 요청으로 학원강사. 욧카이치시 국제교류 센터에서 한국어 강사, 한국어 번역을 하면서 한국을 알리는 수호천사로 각종 한국문화 이벤트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드라마와. 케이팦에 푹 빠져있는 일본여성분들에게 한국요리교실을 운영하면서 김치담그기. 김밥만들기 지짐이만들기. 비빔밥 만들기 떡볶이 만들기..등을 실시하고 어린이대상 이벤트에서는 한국의전통놀이 제기차기. 딱지접어 딱지치기. 공기놀이하기.. 등등을 소개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이다. 특히 기억에 남는 소중한 자랑스러운일을 전해주있다. [ 몇년전 한국 국회의사당에 초대되어 한국인으로서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일본에 거주하면서 일본내 한국어 보급과 한국문화의세계화에 기여했다고 주신 표창장입니다. 그동안의 고생한 보람과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라고 주신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어를 가르키면서 많은 부류의 사람들과 만나게 되었고 시간날때 봉사활동을 겸하게 됨과동시에 독거노인. 치매노인들 시설에 방문하는 계기를 통해 전문적인 의료기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게 되었고 국가자격증을 받게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남에게 도움을 줄수있고 남을 위하여 살수있는 입장에있는것에 감사하며 힘이닿는데까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당당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라고 말하는 당상희씨야말로 자랑스런 한국인 최고의 멋진 훌륭한 한국인 여성으로 자신있게 소개합니다. 바쁘신 시간에도 인터뷰 협조해 주시고 끝까지 겸손함과 배려심에 감사 드리면서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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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맞춤형 구급 서비스 ‘119안심콜’ 홍보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진해구 경화동 소재의 장복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하여 취약계층 20여명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위급 상황 발생을 대비해 장애인이나 고령자, 독거노인, 임산부 등의 인적사항, 병력, 복용약 등 정보를 미리 입력해 119신고 시 신고자(환자)의 질병과 특성을 파악한 뒤 신속하게 출동해 환자 맞춤형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한 화재 발생 시에는 미리 등록된 주소를 알 수 있어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고 보호자에게도 신고가 접수됐다는 문자 서비스를 보내 사고 발생을 알려준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가입, 이용 가능하고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안내에 따라 병력과 주 진료기관 주소 등 필수 정보를 기입하면 쉽게 등록할 수 있다. 손현팔 대응구조과장은 “위급한 순간에 신속한 소방서비스를 제공 받아 소중한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119안심콜 서비스에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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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의날 우리맛 우리김치 만들기 교실김치의날 우리 맛 우리김치 김장김치 담그기 체험교실 2022년 11월 22일 (화) 맑음 한국은 오늘이 김치의날 입니다. 일본은 오늘이 부부의날 입니다. 재일본시즈오카현한국인연합회 / 시즈오카 한인회는 김치의날을 맞이하여 김치교실을 열고 김장김치 담으면서 한국전통 음식문화를 소개하였다. 한국 김치의날을 맞이하여 전세계적으로 지난 주말부터 오늘까지 김치 만들기 행사가 여기저기 세계 각국에서 우리 맛 우리김치 만들기 행사가 열렸다. 일본에서 김치의날을 맞이하여 김치담그기 행사는 재일본시즈오카현한국인연합회 / 시즈오카 한인회와 재일본한국인연합회 / 사랑의나눔, 지바한인회가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였다. 우리맛 우리김치 우리 전통 음식문화 교류 행사를 시작으로 김치를 직접 만들어서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봉사용을 만들어 준비하고, 참가한 분들이 직접 담은 김치를 집에 가져가는 체험교실을 열었다. 김치를 담그기 행사가 끝나고 점심식사는 보쌈김치 (돼지고기를 삶은 수육에 김치를 얹어서 먹는것)와 토란과 버섯을 듬뿍 넣고 두부와 배추로 만든 된장국, 웰빙건조 도토리묵, 구라게, 묵나물, 배추 것절이, 깍두기, 생채나물, 등 맛있게 먹었다. 충청남도 특산물인 웰빙 건조도토리묵과 구라게, 묵나물이 선물로 한인회에 도착하였다. 웰빙 건조 도토리묵은 20분 삶고 삶은 그물에 50분간 담가 두었다가 초고추장 무침 또는 야채를 넣고 잡채처럼 먹는 방법이 있고 그냥 먹어도 좋다. 오늘은 새콤달콤 초고추장에 버무려서 쓴맛을 부드럽게 해서 쫄깃쫄깃 하고 말랑말랑한 씁쓸한 쓴맛이 참 좋았다. 일본은 특히 도토리를 먹지 않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를 갖는 웰빙 도토리묵이 더욱더 신기하다면서 감탄사를 쏟아냈다. 정말 맛있어요 ‼️ 또한 한국 최상품 구라게와, 처음으로 먹어본 묵나물 등 한국 고유의 음식문화를 즐기는 기쁜 날이었다고 한인회 김옥향 감사와 이청미 부인회장 등 참여하신분들 모두가 힘든일 준비하느라고 고생많이 했다는 위로의 말에 피곤함이 모두 사라졌다. 우리것이 좋은것이여유~~ 대한민국 신토불이 ‼️ 한국의 우리 맛 ‼️ 한국의 우리 김치 ‼️ 시즈오카 한인회에서 김치를 만들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봉사를 하였다. 정말 재미있고 뜻깊은 겨울 김장김치 만들기 체험교실 현장은 따뜻하고 훈훈한 정이 살아있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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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현대비앤지스틸㈜ 부상직원 치료비 기부 동참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15일 현대비앤지스틸㈜에서 지난 힌남노 태풍으로 현장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직원에게 치료비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현대비앤지스틸㈜은 부상 소방공무원 치료비 지원사업을 위하여 창원상공회의소 소속 기업에서릴레이로 기부하는 제2호 기업이다. 창원상공회의소에서는 부상 당한 소방공무원을 위해 릴레이 기부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전달식은 소방본부장실에서 현대비앤지스틸㈜ 김성문 공장장을 비롯하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 하여 300만원을 전달했다. 현대비앤지스틸(㈜은 창원시 지역에 공헌하기 위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에는 용지호수 공원에 야외 도서관을 설립하였고, 독거노인 연탄 지원, 노인・장애인 세대 안전용품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을 하고 있다. 김 전무는 “힘들고 험난한 현장에서 최선을 다 하는 소방관이 있기에 창원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 면서 “안타깝지만 부상을 당한 소방직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부금은 대한적십자 경남지사와 지정기부금 모금 공동 협조로 창원상공회의소 소속의 기업체에서 자발적인 사회공헌 성금 모금 통해 창원소방본부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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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순수한 밑반찬 나눔봉사시즈오카 한인회는 환절기로 인하여 가을 외로움을 느끼고 서글퍼하는 감성적인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봉사를 하였다. 지난 10/31일 월요일 12시에 오찬을 겸한 시즈오카 뉴-커머 한국 멋쟁이 언니들의 모임을 시즈오카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나까지마 호텔 중식당에서 갖게 되었다. 오랫만에 만나 건강에 좋은 보양식을 맛나게 배불리먹고 난후에 티타임 아메리카노커피를 마시며 수다잰이 대회를 통하여 다양한 정보 교류를 교환하고 자연스럽게 큰손 왕언니의 맛자랑 멋자랑 한국 음식 밑반찬을 만들어 시즈오카 한인회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사랑이 듬뿍 가득 담긴, 참외 짱아치, 마늘쫑무침,멸치건과류볶음,깻잎김치,등의 밑반찬을 선물로 만들어 주셨다. 환절기 건강조심 안내와 함께 국가 애도기간 분향을 하러 찾아오시는분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찾아뵙고 한인회 회원들에게 조금씩 나눔봉사활동으로 드렸다. 시즈오카 한인회 회원 모두가 너무너무 좋아 하신다. 정말 생각하지 못했던 가슴아픈 이태원 사고와 작지만 뜻밖의 밑반찬 선물을 기쁜 마음으로 받으시고, 활짝웃는 미소를 보면서 나눔봉사의 기쁨에 눈물이 났다. 작은것도 함께 나누는 큰손 왕언니 복이 가득한 멋쟁이 시즈오카 복돼지 대표님의 따뜻하고 귀한 마음 소중히 가슴으로 귀하게 받고 잊지않고 잘 보관하면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한국인의 정과 나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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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현 시미즈구를 강타한 태풍15호 탈라스 수해지역 복구현장을 찾아서2022년 9월 25일 폭우가 쏟아지는 태풍 15호 탈라스로 인하여 시미즈 도모에강과 미야가미 히타치강에 강물이 넘쳐 수해피해가 발생하였다. 시즈오카현 시미즈구 도모이강에 강물이 넘쳐 시즈오카한인회 회원들의 수해피해상황으로 현장중심 수해복구 작업에 참여하기 위하여 한국 행사 일정으로 출장중에 일본으로 서둘러서 돌아왔다. 옛부터 한국인은 머나먼 현해탄 바다건너 타국에서 생활하는 한국인들은 먹을것이 없던 어렵고 힘든 시절 일본인들과의 피터지는 싸움으로 없는 설움으로 강가에 물이라도 마셔야한다면서 강가에 터를 잡고 살기 시작하면서 건설업과 고물상 막노동으로 생겨유지를 하면서 일본에서 자리를 잡고 살아오신분들이 대체적으로 강주변에 많이 살고 있다. 일본에서 살아가면서 한국인으로 설움을 많이 받아온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자녀들의 출세를 위하여 일본으로 귀화를하여 국적을 변경 한 후에 의사, 대학교수, 교사. 행정서사, 변호사 등 성공하여 일본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한국이 그리워 조용히 정보와 후원을 해주기도 한다. 태풍피해를 처음으로 겪는 수해재해로 집안에 물이 들어와서 다다미와 이불이 물에 잠기고,일부 세탁기,에어컨 모터,및 가전제품과 살림살이등을 모두 버려야 하는 상황에서 그나마 가족이 있는 어르신들은 자제분들이 늦게라도 찾아와 도와주고 치워주지만 혼자 살고 있는 독거노인은 밤 낮으로 생활상담센터를 운영하기 때문에 수시로 전화를 한다. 태풍 충격으로 불안한 증상 • 춥다 !!! • 무섭다 !!! • 다리가 아프고 온몸이 쑤신다.!!! • 부딫혀서 머리에서 피가난다!!! • 제대로 샤워를 못해서 얼굴이랑 몸에 종기가 났는데 가렵다 !!! 라고 연락을 한다. 태풍 탈라스 피해 지역을 방문 하면서 진흙에 묻은 커튼을 걷어서 빨래하고, 집안 청소를 하면서 시미즈 구청에서 나온 보란티어 2명과 시즈오카시에서 자원봉사 3명과 함께 시즈오카 한인회 회장으로서 상황 파악을 하고 정전과 단수가 되어 혼자 살고있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집에 우선적으로 2L생수9개가 들어 있는 생수를 급한데로 2박스씩 전달했다. 재외공관은 재외동포 관련하여 인명피해 상황 확인을 먼저 하였고, 인명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자 추후 조사 관리는 없었다. 시즈오카 한인회 자체 조사와 관련 직접 방문을 통해 집안밖으로 진흙과 모래가 가득 흘러 넘쳐 있었고, 발빠르게 시미즈구청 보란티어로 활동하시는 69세의 남성분이 재빠르게 여기저기 조사 하면서 일머리를 잡아서 시즈오카 시청에 보고 하면서 인원을 충당하고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서서 확인하는 모습에 감동을 하였다고 회원들은 전해 주었다. 태풍 15호 탈라스로 수해지역 회원들 집에 방문을 해보니, 강물이 넘쳐 흘러서 집에 들어와 물난리 난장판으로 다다미를 전부 들어내고, 집안은 엉망으로 의자에서 지내시는 분도 있고, 정말이지 피난민 생활을 하고 있는 기막힌 상황에 놀랐다. 21세기에 어찌 이런일이 어이가 없을만큼 시즈오카현 시미즈구를 제대로 관통한 큰 태풍수해피해 때문에 가슴이 아프고 넘 슬퍼서 뭐라 말이 나오지 않는다. 시즈오카한인회 회원중심으로 재외동포 제15호 태풍 탈라스피해 수해복구 현장에 가서 후원 물품으로 밥 5개 일본 컵라면 한국김치 육개장스프 오징어무침 그리고 기저귀를 전달 하였다. 이번 태풍15호 탈라스로 비가 내리는 폭우속에서 천둥번개가 우르르쾅쾅 번쩍번쩍한 소리에 무섭고 강물이 넘쳐 집안에 들어오자 순간적으로 피하려다가 부딪혀서 상처가 나고 얼굴에 멍이 들어서 움직이지 못하여 고생을 하는 독거노인 어르신을 위해 시즈오카한인회 대표로서 상처부위가 이마인지라 직접 모시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였는데 큰 이상이 없다고하여 안심이 되었다. 혼자 살고있는 독거노인은 불안증세로 무섭다고 밤낮으로 전화를 하여 1시간 거리가 되는 곳을 자전거를 타고 찾아가면 눈물을 뚝뚝 떨어트리면서 손을 꼭 잡고 외롭고 무섭고 춥다고 말을 하는 어르신에게 안정을 찾게 말동무하면서 하소연을 들어주고 한끼 식사를 챙겨 드리면서 안심시켜 드리고 전화기를 꼭 챙길수 있도록 말하고 언제든지 전화를 달라고 말하고 돌아서는 발걸음이 무겁기만 하다. 여기저기 부딪혀 상처가 난 얼굴은 얼마나 아픈지 울면서 이대로 죽는가보다하고 불안감과 두려움에 무서웠다고 계속 말을 하고 또 말하는 걸 들으면서도 마음이 너무 아파서 저절로 눈물이 주루룩 흘러내리고 힘들어 하는 어르신이 안쓰럽고 간단하게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모습이 속이 상해서 가슴이 아프고 또 이번 수해 피해로 인하여 집안이 엉망이되어서 정신적인 충격과 쇼크로 인하여 무섭고 불안감에 시달리는 재외동포 어르신 3분이 시설 요양원에 들어 가셨다. 일본은 재일한국인과 재일조선인이 시즈오카현에 5천8백명이 살고 있다. 재일 한국인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고 재일조선인은 북한정부 조총련을 의미한다. 이번 태풍15호 탈라스 피해로 지켜본 결과를 부끄럽지만 알리고자 한다. 대한민국 재외공관은 인명피해와 재난피해 상황을 단체 카톡을 통하여 긴급하게 조사를 하였다. 재일 조선인 단체는 직접 회원들과 임원진들이 각자 솔선수범하여 후원금을 모아서 자기 차량에 직접 물을 구입하여 우리동포들을 살려야 한다면서 정전과 단수가 된 현장에 재일조선인 뿐만이 아닌 대한민국으로 귀화하여 민단과 한인회 활동하는 한국인 사람들에게까지 시미즈구에 거주하는 조선인 명부를 가지고 피해가 없는 집에까지 2L물 6개가 들어있는 생수 박스를 한가정에 5박스씩 전달하였다고 민단에 지인과 회원분들이 직접 연락을 해주었다. 큰 재해가 생겼을때에는 남과북 편가르지 말고 한민족으로서 서로 돕고 나눌수 있는 우리가 되어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고 도와야 한다는 점을 새삼 깨닫게 해주었다. 재일한국인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시즈오카 민단은 시미즈구 지역에 정전과 단수가 생겼지만 재외동포 재외국민을 위한 그 어떤 도움도 주지 않았고 현장에도 오지않았다. 한국인은 어려운 상황을 말하거나 후원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음해하고 폄하하는 상황인데 탈라스 수해복구를 통하여 다시금 여러가지 인격과 인성으로 나누는 사랑과 따뜻한 마음의 정과 서로 어려울때 도와주는 나눔의 사랑과 소통과 협력의 우정을 다시금 돋보이게 해주는 점이 진정한 의미의 가치와 문화속에서 살아가는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는 순수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재외국민 재외동포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큰 감동이고,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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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기사님이 직접만든빵 빵드시고 건강하세요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시내버스 기사님이 직접만든빵 빵드시고 건강하세요 대우여객자동차(주)&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 박재권과 이석복, 구운용/우수리단장외 우수리대원20명은 22. 10. 6일(목)새벽부터 두팔을 걷어붙여 대한적십자 울산광역지사 제빵실에서 빵 카스테라 300개를 만들어 우유300개와 함께 중구관내, 북구관내 지역노인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혀왔다. 제103회 전국체전을 맞이하여 울산이 분주한 가운데 홀로사시는 독거노인이 혹시나 소외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빵을 직접만들어 우유와 함께 전달하여 심신(心身)을 위로 하고자 빵 카스테라300개와 우유 300개를 함께 전달 했다. 바쁘신 와중에 격려차 참석하신 중구청 한영필 복지환경 국장님과 북구청 김현동 복지지원과장님께서는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평소에도 울산관내 지역주민을 위한 크고 작은 봉사 활동을 수 없이 해왔으며 특히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캠페인 등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희망을 전도사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이 두기업은 대한민국 노, 사 상생 1위 기업으로서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19~21년 3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울산시민으로 하여금 각광받고 있는 운수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