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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기후변화에 선제적 대응 농가소득 증대 기대광양시의회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아열대 농업의 육성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성희 의원이 발의한 “광양시 아열대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22일, 제307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조례안에는 아열대 농업 육성을 위한 ▲계획수립 등 시장의 책무와, ▲실태조사, ▲육성사업 지원, 농업경영에 필요한 ▲컨설팅 등 아열대 농업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규정을 담았다. 김 의원은 ‘지구 온난화 등에 대응하여 아열대 농업이 신성장동력으로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궁극적으로 아열대 농업 육성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취지를 밝혔다. 앞으로 농업 분야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아열대 농업 육성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농업 여건 개선과 미래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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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제77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추진전남 구례군은 23일 제77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청정 도시 조성을 위해 산동면 구례자연휴양림 주변 야산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하였다. 이번 식목일 행사는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온상승으로 인한 빈번한 산불 발생 등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자 식목일보다 앞당겨 진행하였다. 예년과 달리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나무심기 행사가 김순호 구례군수와 공무원, 산림조합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되었으나, 봄의 전령사이자 구례군을 대표하는 산수유나무 350주를 식재하여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행사를 가졌다. 김순호 군수는 “미세먼지, 폭염 등 기상이변으로 산림의 중요성과 소중함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나무심기 행사로 나무를 소중하게 가꾸고 조성해 경제적, 공익적 가치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최근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기후변화에 대비한 가치있는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올해 50ha 면적에 경제수 및 미세먼지저감 조림사업 등을 추진하고, 전국에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산불 예방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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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김현철 의원 “수산자원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김현철 도의원(농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사천2)이 어족자원 감소로 인한 어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상남도 수산자원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을 대표발의하고, 3. 18. 해당 상임위를 통과하였다. 이 조례는 3. 25.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즉시 시행된다. 최근 바다 속 해양 생태계의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 지구 온난화와 해양 오염으로 인해 바다 사막화 현상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바다 사막화란 해조류가 사라지고 석회조류가 번식하여 암반을 하얗게 뒤덮는 현상으로, 연안 생태계를 파괴하여 수산생물의 서식지를 감소시킨다. 이는 어족자원의 감소와 어종의 다양성 훼손으로 이어져, 어민들의 소득을 줄어들게 하고 인간의 삶에도 영양을 미치게 된다. 2015년 한국수자원관리공단은 남해안 19개 시·군의 연안 수심 10m 이내를 대상으로 초분광 항공영상 촬영을 이용해 바다 사막화 면적을 산출한 결과, 남해안 전체 암반면적 8,234ha 중 33%에 달하는 2,737ha에서 바다 사막화 현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분석했다. 김현철 도의원은 해양 생태계의 균형성 확보와 수산자원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여 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발의하였다. 이번 발의된 조례에는 수산자원의 종합적·체계적 관리에 관한 사항과 인공어초, 바다목장, 바다숲 조성 등 수산생물의 서식지를 회복하는 사업 등이 담겨져 있다. 김의원은 “바다는 생명의 보고이며, 인류는 삶의 대부분을 바다에 의지해 살고 있다. 이미 훼손된 바다의 회복도 중요하지만, 더 이상 오염되지 않도록 다 같이 노력해야 할 시기다.”라며, “이번 조례가 어려움에 처한 어민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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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김현철 의원 “수산자원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김현철 도의원(농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사천2)이 어족자원 감소로 인한 어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상남도 수산자원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을 대표발의하고, 3. 18. 해당 상임위를 통과하였다. 이 조례는 3. 25.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즉시 시행된다. 최근 바다 속 해양 생태계의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 지구 온난화와 해양 오염으로 인해 바다 사막화 현상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바다 사막화란 해조류가 사라지고 석회조류가 번식하여 암반을 하얗게 뒤덮는 현상으로, 연안 생태계를 파괴하여 수산생물의 서식지를 감소시킨다. 이는 어족자원의 감소와 어종의 다양성 훼손으로 이어져, 어민들의 소득을 줄어들게 하고 인간의 삶에도 영양을 미치게 된다. 2015년 한국수자원관리공단은 남해안 19개 시·군의 연안 수심 10m 이내를 대상으로 초분광 항공영상 촬영을 이용해 바다 사막화 면적을 산출한 결과, 남해안 전체 암반면적 8,234ha 중 33%에 달하는 2,737ha에서 바다 사막화 현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분석했다. 김현철 도의원은 해양 생태계의 균형성 확보와 수산자원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여 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발의하였다. 이번 발의된 조례에는 수산자원의 종합적·체계적 관리에 관한 사항과 인공어초, 바다목장, 바다숲 조성 등 수산생물의 서식지를 회복하는 사업 등이 담겨져 있다. 김의원은 “바다는 생명의 보고이며, 인류는 삶의 대부분을 바다에 의지해 살고 있다. 이미 훼손된 바다의 회복도 중요하지만, 더 이상 오염되지 않도록 다 같이 노력해야 할 시기다.”라며, “이번 조례가 어려움에 처한 어민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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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김현철 의원 “수산자원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김현철 도의원(농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사천2)이 어족자원 감소로 인한 어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상남도 수산자원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을 대표발의하고, 3. 18. 해당 상임위를 통과하였다. 이 조례는 3. 25.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즉시 시행된다. 최근 바다 속 해양 생태계의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 지구 온난화와 해양 오염으로 인해 바다 사막화 현상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바다 사막화란 해조류가 사라지고 석회조류가 번식하여 암반을 하얗게 뒤덮는 현상으로, 연안 생태계를 파괴하여 수산생물의 서식지를 감소시킨다. 이는 어족자원의 감소와 어종의 다양성 훼손으로 이어져, 어민들의 소득을 줄어들게 하고 인간의 삶에도 영양을 미치게 된다. 2015년 한국수자원관리공단은 남해안 19개 시·군의 연안 수심 10m 이내를 대상으로 초분광 항공영상 촬영을 이용해 바다 사막화 면적을 산출한 결과, 남해안 전체 암반면적 8,234ha 중 33%에 달하는 2,737ha에서 바다 사막화 현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분석했다. 김현철 도의원은 해양 생태계의 균형성 확보와 수산자원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여 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발의하였다. 이번 발의된 조례에는 수산자원의 종합적·체계적 관리에 관한 사항과 인공어초, 바다목장, 바다숲 조성 등 수산생물의 서식지를 회복하는 사업 등이 담겨져 있다. 김의원은 “바다는 생명의 보고이며, 인류는 삶의 대부분을 바다에 의지해 살고 있다. 이미 훼손된 바다의 회복도 중요하지만, 더 이상 오염되지 않도록 다 같이 노력해야 할 시기다.”라며, “이번 조례가 어려움에 처한 어민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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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제77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장수군은 21일 제77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장수군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식목일 행사는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온상승으로 인한 빈번한 산불 발생 등으로 인해 장수군의 산림을 보호하고자 식목일보다 앞당겨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영수 장수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서면 건지리 일대에 편백나무 3,000본을 식재했으며, 묘목식재 700본을 군민들에게 무료로 분양하며 내 나무 갖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나무심기 행사 이후에는 장수군 7개 읍‧면에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펼치며 장수군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군은 최근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기후변화에 대비한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을 위해 올해 361ha의 면적에 경제수 및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전국에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산불 예방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장영수 군수는 “미세먼지, 폭염 등 기상이변으로 산림의 중요성과 소중함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나무심기 행사로 나무를 소중하게 가꾸고 조성해 경제적, 공익적 가치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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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제77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장수군은 21일 제77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장수군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식목일 행사는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온상승으로 인한 빈번한 산불 발생 등으로 인해 장수군의 산림을 보호하고자 식목일보다 앞당겨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영수 장수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서면 건지리 일대에 편백나무 3,000본을 식재했으며, 묘목식재 700본을 군민들에게 무료로 분양하며 내 나무 갖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나무심기 행사 이후에는 장수군 7개 읍‧면에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펼치며 장수군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군은 최근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기후변화에 대비한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을 위해 올해 361ha의 면적에 경제수 및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전국에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산불 예방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장영수 군수는 “미세먼지, 폭염 등 기상이변으로 산림의 중요성과 소중함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나무심기 행사로 나무를 소중하게 가꾸고 조성해 경제적, 공익적 가치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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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제77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장수군은 21일 제77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장수군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식목일 행사는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온상승으로 인한 빈번한 산불 발생 등으로 인해 장수군의 산림을 보호하고자 식목일보다 앞당겨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영수 장수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서면 건지리 일대에 편백나무 3,000본을 식재했으며, 묘목식재 700본을 군민들에게 무료로 분양하며 내 나무 갖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나무심기 행사 이후에는 장수군 7개 읍‧면에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펼치며 장수군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군은 최근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기후변화에 대비한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을 위해 올해 361ha의 면적에 경제수 및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전국에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산불 예방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장영수 군수는 “미세먼지, 폭염 등 기상이변으로 산림의 중요성과 소중함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나무심기 행사로 나무를 소중하게 가꾸고 조성해 경제적, 공익적 가치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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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리얼스마트팜 시스템 구축용역 완료 보고회 개최양양군은 지난 18일 오전 9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 및 스마트온실에서 실과소장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양군 리얼스마트팜 시스템 구축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와 농가인구 감소 및 급격한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경영비 증가로 인한 수익성 감소 등 농업․농촌이 직면한 문제들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ICT 융합기술과 연계한 스마트팜 시스템 구축 용역을 추진했다. 용역내용은 방울토마토를 대상으로 특수 개발된 초소형 전자기계 센서를 식물줄기에 설치하고, 이를 통해 식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함으로써 생육에 필요한 양분과 수분을 최적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을 스마트 온실에 구현하는 것이다. 용역사인 ㈜텔로팜은 초소형 센서의 설계 및 제작과 관련된 최첨단 특허기술을 11건 보유한 전문업체로서 다년간 농촌진흥청과의 공동연구를 통하여 재배작물에 대한 실증시험을 수행한 바 있으며, 금년도 말까지 리얼스마트팜을 시범 운영하면서 고품질 토마토 생산 및 시스템 안정화, 운영인력 교육 등을 추가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용역사의 추진결과 보고와 함께 스마트온실로 이동하여 방울토마토에 설치된 센서와 제어시스템의 작동상태 시연 및 질의응답 등 첨단기술을 응용한 제어기술에 대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하여 새로운 스마트농업을 선도하고, 초보 농부도 쉽게 스마트팜 운용이 가능하며, 소비자와 식물이 서로 교감하는 6차 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여 농가 보급함으로써 농업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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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리얼스마트팜 시스템 구축용역 완료 보고회 개최양양군은 지난 18일 오전 9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 및 스마트온실에서 실과소장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양군 리얼스마트팜 시스템 구축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와 농가인구 감소 및 급격한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경영비 증가로 인한 수익성 감소 등 농업․농촌이 직면한 문제들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ICT 융합기술과 연계한 스마트팜 시스템 구축 용역을 추진했다. 용역내용은 방울토마토를 대상으로 특수 개발된 초소형 전자기계 센서를 식물줄기에 설치하고, 이를 통해 식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함으로써 생육에 필요한 양분과 수분을 최적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을 스마트 온실에 구현하는 것이다. 용역사인 ㈜텔로팜은 초소형 센서의 설계 및 제작과 관련된 최첨단 특허기술을 11건 보유한 전문업체로서 다년간 농촌진흥청과의 공동연구를 통하여 재배작물에 대한 실증시험을 수행한 바 있으며, 금년도 말까지 리얼스마트팜을 시범 운영하면서 고품질 토마토 생산 및 시스템 안정화, 운영인력 교육 등을 추가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용역사의 추진결과 보고와 함께 스마트온실로 이동하여 방울토마토에 설치된 센서와 제어시스템의 작동상태 시연 및 질의응답 등 첨단기술을 응용한 제어기술에 대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하여 새로운 스마트농업을 선도하고, 초보 농부도 쉽게 스마트팜 운용이 가능하며, 소비자와 식물이 서로 교감하는 6차 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여 농가 보급함으로써 농업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