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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 도자기 우수성 알리다경기 여주시 관광체육과 도예팀이 여주 도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도자 산업 종사자의 판로개척을 위해 외부 전시 참여를 진행했다. 지난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홈테이블데코페어 서울’에 참가한 여주시는 도자 예술과 산업의 중추 역할을 자임하며 다양한 지원으로 도예인 맞춤 생태계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통해 도자 산업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홈테이블데코페어 서울 여주시 공동관은 여주 도자기를 활용해 안준형 큐레이터가 기획하고 비주얼디렉터 김바레가 연출한 주제관, 여주 도자기 통합 브랜드인 나날(NANAL)의 첫 프로젝트로 일러스트 작가 '정크하우스와 이정은 큐레이터의 협업으로 탄생한 개성 넘치는 감각적 디자인의 도자를 소개한 브랜드관, 12개 업체(가마지기, 고성도예, 그루, 놀터공방, 비엠비세라믹, 세라믹몽, 솔솔푸른솔, 알천도예, 비움과채움, 전원도예, 해영, 흙내가마) 판매관 등으로 이뤄졌으며 매일 11시, 2시, 4시에 각 한시간씩 도자 제작 시연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외부 전시는 코로나 19로 지친 도자 산업 종사자분들이 활력을 되찾는 계기이자 여주 도자기의 우수성은 물론 여주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도자기를 매개로 여주의 문화와 예술, 관광을 지속해서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여주 도자기와 지원사업, 정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여주시 관광체육과 도예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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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1회 삼척시의회(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1년 11월 30일 제231회 삼척시의회(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하여 사회복지과, 민원과, 평생교육과, 체육과 소관에 대한 2022년도 본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였다. 김민철 의원은 교육경비 지원 시 사전 검토를 꼼꼼히 하고 정산에 대한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여 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주문하였다. 양희전 의원은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일자리 창출과 보호자의 일시적 부재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주간단기보호센터를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점검 주문하였다. 권정복 의원은 경로당, 복지회관 신축 시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위치 선정 등 사전에 꼼꼼히 검토하여 추진 주문하였다. 김희창 의원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복지예산 비중과 업무량이 늘어나는 만큼 담당부서 인력증원이나 과 신설을 통한 대책 마련 검토 주문하였다. 김원학 의원은 기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원거리 주민들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추가 설치 검토 주문하였다. 김억연 의원은 삼척 기적의 도서관 사업 추진 시 각종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주문하였다. 김명숙 의원은 교통비, 활동장려수당 등 지급으로 아동돌보미의 처우 개선과 열악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이전하여 서비스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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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공공스포츠클럽 회원 모집화순군이 18일부터 화순공공스포츠클럽 회원을 선착순 모집한다. 화순군은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를 중심으로 군민 누구나 다양한 스포츠를 배울 수 있는 공공스포츠클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집 종목은 축구, 복싱, 탁구 3종목으로 매주 2~3회 운영한다. 회비는 월 3~4만 원으로 부담 없는 비용으로 전문지도자의 체계적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회원 가입 신청은 방문, 이메일, 팩스로 할 수 있다. 신청서 양식은 ‘화순스포프클럽’ 네이버 블로그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회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화순스포츠클럽에 하면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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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대전시 서구의회는 18일, 오전 10시부터「제266회 제2차 정례회」회기 중 상임위원회별 3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정자치위원회는 문화체육과, 세정과, 세원관리과, 민원여권과 소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김동성 의원은 문화체육과 감사에서 괴정동 국민체육센터와 가수원 근린공원 다목적체육관 건립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코로나19 및 고령화시대로 생활체육시설에 대한 수요가 증가되는 상황에서 체육시설 건립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며, 예산확보에 대한 노력과 관심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 되도록 만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김영미 의원은 민원여권과 감사에서 운영 중인 30대 무인민원발급기의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실적이 저조한 곳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주민 활용도가 높은 곳으로 재배치하고 민원 발급량이 많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규 및 재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민원인 분산효과로 민원 발급 대기시간 단축 및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윤준상 의원은 세정과 감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에 대한 주민세 감면 시행실적을 묻고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을 감안하여 세금징수에 소홀함이 없어야 하지만 납부유예, 분납요청 등 민원인을 배려한 징수 방법을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손도선 의원은 문화체육과 감사에서 만년동 사이언스 문화예술벨트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공정관광을 연계한 콘텐츠 개발과 주민 홍보 준비에 미흡한 점을 지적하며, 보도육교 설치에 대해 구의 적극적인 대응전략을 요구했다. 좋은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근 신세계백화점, 컨벤션센터를 활용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SNS 홍보, 영상 등 전방위 홍보에 박차를 가해줄 것으로 주문했다. 강노산 의원은 문화체육과 감사에서 관저다목적체육관화재 소송 관련, 작년 행감에서 지적했던 바와 같이 현재 구와 소송 중에 있는 업체에 대한 입찰 및 계약참여 시에 페널티 부과 등 제한사항의 필요함을 재차 강조하고 이에 대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 신혜영 의원은 문화체육과 감사에서 최근 2년 만에 추진되는 2021년 서구 힐링아트페스티벌 개최에 대해 일각에서 우려하는 부분도 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구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힐링이 되어주길 기대하며 구민 안전과 방역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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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1년 대한민국 자치대상 체육대상 수상남원시는 사)남원거점스포츠클럽 진봉모 회장이 18일 오후 3시 여의도 전경련 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에서 개최된 2021 대한민국 자치대상에서 체육(분야)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자치대상은 뉴스더원과 글로벌 더원방송에서 주관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와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의 업적을 기리고자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진봉모 회장은 지방 소도시에 전국적인 거점 공공 스포츠클럽 체계를 완성해 스포츠 도시로 명성을 쌓은 점을 공로로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금번 체육대상을 수상한 진봉모 회장은 지난 35년간 남원시청 공직근무를 수행하였으며, 근무기간동안 공직근무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과 녹조근정훈장을 받은바 있으며, 퇴임 후 2012년 남원시체육회 부회장으로서 남원시 체육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공 스포츠클럽 공모에 선정된 (사)남원거점스포츠클럽 초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현재까지 거점스포츠클럽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와 같이 선정되어 지방소도시에서의 거점스포츠클럽 운영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었으나, 대한체육회, 전라북도, 남원시와 함께 유기적인 운영으로 4년 연속 최우수 클럽에 선정되었으며, 종목별 엘리트선수 육성으로 복싱 청소년대표 선발 등 지역을 대표할 우수한 체육인재를 발굴함과 동시에,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힘썼으며, 코로나 기간 사회취약계층 방역활동 수행, 작년 수해시 수해복구 등으로 사회봉사에도 힘쓰고 있는 점 등이 금번 수상에 큰 영향을 끼쳤다. 진봉모 회장은 “체육분야 대상수상으로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다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위드코로나 및 코로나 극복에 한걸음 더 나아갔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시민들에게 한 걸음 다가가가는 거점스포츠클럽을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문화대상부분에 이화공공어린이집 박정화 원장이 수상하여 남원시에서는 체육과 문화부분의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되어, 남원시의 문화·체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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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 직장경기부 '가수형' 선수, 세계볼링선수권대회서 금·은메달 획득지난 3~1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2021년 IBF 세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광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가수형 선수가 금메달 1개(4인조)와 은메달 1개(3인조)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가수형 선수는 2019년 광양시청에 입단해 우수한 기량을 보유한 선수로서 항상 솔선수범하고, 2021년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부에는 가수형(광양시청), 강희원(울주군청), 고재혁(경북도청), 지근(부산광역시) 선수 4명이 참가했다. 조영진 체육과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에도 묵묵하게 땀 흘리고 훈련에 임해 좋은 결과를 얻은 가수형 선수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직장운동부 선수단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은 1996년 창단해 총 9명(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7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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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문화누리카드 사용 막바지 홍보 나서증평군은 올해 12월 말로 종료되는 2021년도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1인당 연간 10만원씩 지원하는 복지카드다. 현재 군 카드사용자의 이용률은 약 74%다. 군은 가맹점 신규 발굴과 이벤트 등을 SNS로 홍보해 카드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충북문화재단과 협업해 올해 큰 호응을 얻었던 ‘찾아가는 문화트럭’을 신청지역에 한해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문화트럭은 고령 인구 밀집 지역이나 가맹점 접근이 취약한 지역 거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카드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게하는 이동형 마켓이다. 군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발급자 모두가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며 “적극적인 카드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 관련 자세한 이벤트와 카드 가맹점 목록은 문화누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가맹점 등록을 희망하는 업주는 증평군청 문화체육과 또는 충북문화재단에 가맹점 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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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난계국악박물관·국악체험촌 재개관, 기대 속 운영 재개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로 장기간 휴관했던 난계국악박물관과 국악체험촌을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재개관해 본격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지난해 초 휴관 후 11월 개관을 하였으나,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다시 휴관에 들어가 시설대관, 체험프로그램, 천고타북, 숙박 등이 중단되었다. 군은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다중이용시설의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일상으로 한걸음 다가가기 위해 관련시설을 재개관하기로 결정하였다. 현재 박물관, 공연장, 세미나실, 천고타북, 국악기 연주체험은 대관신청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출입명부(안심콜) 작성, 손소독 및 체온측정을 실시하고 마스크 미 착용자 및 고열자는 입실이 제한되고, 집단감염의 우려가 있는 숙박과 구내식당 운영은 코로나19 소강 상태시까지 잠정 중단될 예정이다. 공연장 행사 대관은 원칙적으로 99명 이하로 제한되며 일행 간 좌석 한 칸 띄우기와 음식물 섭취 금지가 적용된다. 국악기 연주체험은 비말에 의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쓰기, 띄워앉기, 고함과 함성을 금지하여 체험객의 보건과 안전을 위해 각별한 방역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악의 고장의 상징인 두 관광시설이 다시 문을 엶에 따라, 그동안 코로나19로 억눌렸던 군민과 관광객들의 문화 욕구를 해소하고, 늦가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악문화체육과 김해용 과장은 “ 코로나19로 전 국민의 마음이 지치고 힘든 상황에 국악체험으로 힐링이 되고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라며, “위드 코로나라 하더라도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며 체험객들도 방역지침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 추진에 따라 그동안 제한됐던 관광·관람시설의 운영을 속속 재개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과 밀접한 주민자치프로그램, 정보화교육, 문화프로그램 등을 정상 운영하며 군민들의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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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도읍 그라운드 골프장 준공식 개최신안군에서는 11월 16일 지도읍에서 지역주민, 유관기관, 체육동호인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지도읍 그라운드 골프장」준공식이 열렸다. 「지도읍 그라운드 골프장」은 신안군 최초 인조잔디 전용구장으로 길이 70m, 폭 53m, 면적 3,700㎡(1,120평)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주변에 위치한 봉황축구장, 게이트볼장과 함께 지도읍을 비롯한 북부권의 종합체육센터 역할로서 생활체육과 각종 행사의 장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도읍 그라운드 골프장」이 체육동호인들의 체육활동 활성화와 이 지역 어르신뿐만아니라 젊은층들이 함께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에서는 신안군 반다비 체육센터, 암태면 복합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비금면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축구장, 테니스장 등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 지원을 위해 매년 체육시설물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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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자유수호평화박물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사업’진행보고회 개최동두천시는 지난 16일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 ‘박물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는 문화체육과장, 사업담당 팀장 및 주무관, 용역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수행업체로부터 사업 진행사항을 보고 받고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했다. 본 사업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당선된 사업으로 국비 3억, 시비 3억 등 총 6억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람객에게 AI 신기술이 적용된 콘텐츠를 이용해 박물관에서 실감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보고회를 통해 “사업진행, 추진상의 문제점 없이 원만히 진행되어 과업이 잘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