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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영종 바이오특화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 배준영 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27일, 영종국제도시의 바이오특화단지 지정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조속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제6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을 포함해 5개의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했다. 인천의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앞으로 영종국제도시 제3유보지 약 110만평 부지에는 글로벌 진출 거점 첨단산업단지와 산업⦁주거⦁근로자 복지시설이 포함된 정주 친화적 복합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배준영 의원은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로서 그동안 국무총리와 주요부처 장관들이 참여하는 고위당정협의회 등에 참석하며 인천의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배준영 의원실은 바이오특화단지 조성 당일 즉시 LH 외자유치센터와 면담을 갖고 제3유보지 발전계획 등 논의했으며, 조만간 산업부 등 정부기관과 접촉할 예정이다. 배준영 의원은 “앞으로 국회 차원에서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과 긴밀히 조율하여, 제3유보지 개발이 조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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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아리셀, 올해 사고 전 고융노동부 중대재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받아”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은 경기도 화성시 리튬 1차 전지 제조업체인 아리셀과 관련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중대재해 방지를 목적으로 시행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받은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행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은 사업주와 경영책임자에게 안전 및 보건을 확보할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는 기업이 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사업’을 진행 중이다. 화재가 발생한 아리셀은 올해 2월 컨설팅을 신청했고, 참사 전에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은 “참사가 발생하기 얼마 전에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받았음에도 사고가 났다”며 “노동부의 중대재해 대책에 허점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강득구 의원은 “이번 참사는 꼼꼼한 관리체계가 있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인재가 아닌지 국회에서 따져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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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박희승 의원,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법’ 공약 발의❍ 박희승 의원(남원장수임실순창, 더불어민주당)은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국가 예산 편성의무화 및 인구감소지역 발행 지원 특례를 마련하고,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율을 상향하는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 먼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목적에 지방소멸 완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명시하고, △기획재정부는 예산요구서 및 각 지자체의 전년도 발행·판매 실적 및 효과성 등을 반영하여 예산을 편성하도록 했다. 또 △국가, 지자체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의무화하고 인구감소지역에 대해서는 발행액의 일부를 추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지자체가 지급하는 기본소득, 재난지원금 등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 이어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율을 현행 30%에서 50%로 상향하여, 근로소득자에 대한 세 부담을 덜어 사용을 촉진하도록 했다. ❍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예산은 2018년 100억 원에서 2021년 1조 2,522억 원까지 급증했으나 윤석열 정부 들어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된 후 국회 심사 과정에서 일부 증액되는 등 소모적 정쟁이 반복되어 왔다. 이에 소비자의 혜택 축소, 소상공인 매출 감소 등이 우려되고 있다. ❍ 박희승 의원은 “골목에 돈이 돌아야 꽁꽁 언 서민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우리 이웃인 소상공인을 살리고 가계의 부담도 덜 수 있는 민생 정책이다. 더 나아가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해 지역 균형발전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정책이다. 예산 때마다 불필요하게 반복되는 정쟁의 고리를 끊고, 안정적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발의취지를 밝혔다. ❍ 한편, 앞서 박희승 의원은 22대 총선 공약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및 사용 확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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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편성 공정성 2024년 주민참여 예산학교 개최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6일 포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도 사업의 일환인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참여예산학교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소개하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참여 방법과우수사례를 안내하는 등 주민들의 주민참여예산제도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모둠별 활동으로 진행해 주민들이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주제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도출한 뒤 주민참여예산제 공모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실현 취지를 구현했다. 또한, 오전과 오후 두 차례 교육을 진행해 더 많은 주민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의 변화와 발전은 시민들의 참여로 실현된다”며, “포천시의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운영을 위해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오는 7월 12일까지 「2024년 포천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을 접수하고 있다. 공모 분야는, 주민의 복리증진, 인구유입 방안 및 일자리 창출, 국민 생활 편익 증진시설(생활 SOC) 유형 사업, 안전(재난, 범죄 등) 예방 사업 등 7개 분야다. 접수된 제안 사업은 사업 부서 검토와 포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025년도 본예산에 편성될 예정이다. 포천시가 발전될수있는 계기가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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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마약퇴치의날 맞아 불법 마약류및 오남용 캠페인 실시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024년 6월 25일 신읍동 5일장 복개주차장에서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의약품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의약품 오남용 예방 캠페인」은 마약류 오남용으로 인한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됨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 마약류(식욕억제제, 펜타닐) 사례 홍보, 마약 근절 서약서 작성 및 홍보물 증정,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물 배부, 포천시 폐의약품 수거장소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정연오 포천시보건소장은 “과거와 달리 마약 및 의약품에 대한 접근이 쉬워져 전 연령층으로 오남용이 확산되고 있다”며, “포천시보건소는 시민이 안전한 포천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불법 마약류 및 의약품 오남용의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앞으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불법 마약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과 군내면 노인복지관에서 노년층을 대상으로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마약 및 의약품 남용을 막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생활안전 오남용 마약에대한 경각심을 우리 어른들이 더욱 교육시켜 미래이나라의 주역인 청소년들안전하게 살아갈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주어야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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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4년 연속 귀농인 유치 전국 1위의성군(군수 김주수)이 2023년에도 귀농인 유치 실적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2020~2023) 최다 귀농인을 유치한 쾌거를 이뤘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귀농귀촌 통계조사’결과에 따르면, 의성군은 올해 총 202명의 귀농인을 맞이하며 전국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의 213명에 이어 여전히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2023년 귀농가구는 202가구로 전년(213가구)보다 11가구(△5.1%)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귀농인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군의 귀농인 유치는 전국에서도 특히 두드러진다. 2023년 귀농인 유치 상위 5개 지역 중 경상북도가 3개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의성군이 가장 많은 귀농인을 유치했다. 의성군은 매년 귀농인들에게 최적의 환경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제공하며,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하려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어왔다. 의성군의 귀농인 유치 성공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먼저, 의성군은 비옥한 화산 토질,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로 다양한 농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천혜의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과 이웃사촌시범마을 사업,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 도시민 유치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 것이 큰 성과를 보였으며, 이와 함께 귀농인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재정 지원을 통해 초기 정착을 돕고 있고, 다양한 농업 기술 교육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여 귀농인들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융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의성군은 2023년부터 단밀면 생송리에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군비 17억원을 들여 예비 귀농인들이 영농 준비기간 동안 거주할 수 있는 의성愛새내기행복충전소 10개소를 새로 조성하는 등 귀농인의 집 28개소를 전국적 규모로 보유, 운영 중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은 지속적으로 귀농인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도시민 유치사업과 더불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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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로파워글로발, UAE와 투자합의...'수력타워발전' 상용화 박차좌로부터 ㈜릿코 컴퍼니사 컨설팅사 대표, 아랍에미레이트 CONSOLIDATED TRADERS DMCC PLC 투자자, ㈜하이드로파워글로발코리아 김성식 대표, (주)하이드로파워글로발코리아는 24일 컨설팅사인 ㈜릿코컴퍼니와 투자사 아랍에미레이드 CONSOLIDATED TRADERS DMCC PLC사와 전력 해결사 수력타워발전소의 조기 상용화를 위한 투자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 합의서는 ㈜릿코 컴퍼니를 통해 ㈜하이드로파워글로발코리아는 설계설비용량 65MW 수력타워발전소 건설에 아랍에미레이트 CONSOLIDATED TRADERS DMCC PLC와 1억5천만달러 투자에 대한 MOA을 맺었다. 청정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원으로 기업의 RE100 가입활동을 지원하고 AI, 쳇GPT, 반도체 생산 등 전력수요가 폭증하고 IDC 인터넷 데이터센터 건설에도 대규모 전력이 필요하지만 방법이 없었다. 수력타워발전소는 어느 국가에서도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발전원으로 평가되어 투자로 이어지게 되었다. 댐 수력발전소(좌)와 수력타워발전소(우) 비교. 사진=하이드로파워글로벌 제공하이드로파워글로발의 수력타워발전소기술은 중력을 최대로 활용한 신개념의 수력발전 방식의 재생에너지 발전이다. 발전원 연료가 없고, 자원의 소비가 없는 발전방식이어서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기여할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김성식 대표가 발명자이자 주요국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이 기술은 댐을 건설하지 않고 경사도로 형태의 발전타워를 만들어 낙차를 확보하고, 수차관로터빈을 직렬 다단 조립한 관수로로 배관 길이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발전 유량은 상하부저수조에 충진하여 펌프로 실시간 양수로 순환 사용을 한다. 상부저수조에 펌프로 양수한 유량은 중력, 중력가속도의 자유낙하 운동으로 일정하게 흐르게 되는데, 관수로의 유량에너지를 이용하여 발전한다. 또한 다단설치 발전방식을 이용해 1개당 발전 출력은 작지만 총 설비출력은 대용량이 가능한게 특징이다. 회사측은 전력을 무한 발전을 해도 CO2 배출이 없는 전형적인 재생에너지이며 냉각수가 필요하지 않아 산업단지, 도심, 사막, 산악지형 등 입지에 제약 없이 건설 가능한 획기적인 발전방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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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셀프주유소 안전 관리 실태 검사셀프주유소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관리 실태 조사(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6월 19일부터 7월18일까지 셀프주유소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관내 셀프주유소 18개소에 대하여 안전 관리 실태 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에 의한 기름증기 발생으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유취급소 위치·구조·설비 기준 및 위험물 취급 기준 위반 여부▲변경 허가 위반 여부 ▲정기 점검 이행 사항 ▲위험물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점검 등이다. 한편 개정된 위험물안전관리법은 주유소 내 흡연 금지를 명시하고 있고 이를 위반하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7월 31일부터 시행된다. 박영준 안전예방과장은 “셀프주유소는 운전자가 직접 주유하기 때문에 안전사고 위험이 일반 주유소보다 높다”라며 “관계인뿐 아니라 주유소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화재 예방을 위해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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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여객자동차(주)우수리봉사단 북구지역아동센터 여름맞이 통큰 간식 지원대우여객자동차(주)우수리봉사단 북구지역아동센터 여름맞이 통큰 간식 지원후 기념촬영 [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대우여객자동차(주)우수리봉사단과 전, 임직원은 매월 급여의 끝다리를 모아서 울산관내 크고작은 지역아동센터 간식나눔, 생일케이크, 옥수수, 감자, 김장나눔 등 지역봉사봉사활동 및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6. 25일(화)대우여객자동차(주)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울산 북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곳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피자, 통닭, 과자, 바나나, 수박, 음료와 농장에서 직접재배한 오이, 상추, 고추, 호박 등 300만원 상당의 통큰 간식을 대우여객자동차(주)본사2층 교육장에서 전달했다고 밝혀왔다. 북구 지역아동센터 협의회 최신애/지회장은 평소에도 대우여객자동차(주)우수리봉사 단으로 부터 생일케이크, 옥수수, 감자, 김장김치, 노트북 등많은 도움을 일회성이 아닌 매월 지속적으로 간식을 지원받고 있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여름을 맞이하여 통큰간식지원과 후원을 해주신 대우여객자동차(주)김익기, 박재권 대표이사님과 전, 임직원께 깊은 감사와 고마움으로 눈물을 펑펑흘리며 몸둘바를 모르겠다고 그 뜻을 전해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우수리봉사단 #북구지역아동센터간식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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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수용자를 위한 여름맞이 생수5,000병 전달식울산구치소 수용자를 위한 건강한 여름맞이 생수5,000병 전달식후 기념촬영 [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울산구치소(소장 손은경)와 권창규 직전회장은 울산구치소 수용자들에게 생수 5,000병 전달식을 2024년 6월 25일(화) 가졌다고 밝혀왔다, 여름맞이 생수 5,000병은 울산구치소내 수용중인 재소자들의 재범률을 낮추는 교정, 교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여름을 잘 견딜수 있도록 신울산 팔각회에서 기증을 받았으며 시간이 갈수록 큰열매를 맺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생수는 삶이 행복해지는 감사의 습관으로 작고 소소한 일상에 수용자의 처우 후원 등 수형자의 건전한 사회복귀 및 교정교화를 위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는 생수이기도이다. 권창규 직전회장은 “앞으로도 교정위원 활동을 통해 수용자들이 출소 후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적응할 수 있도록 미약하지만 적극 지원하겠다.”고 감사하면 행복해진다고 활짝 웃으며 포부룰 말했다. 손은경 울산구치소장은 울산 구치소 교정위원들의 감사정신, 희생정신,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수용자들이 출소 후 떳떳하게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고마움과 감사의 이유를 전했다. #울산구치소 #여름나기생수전달 #신울산팔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