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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성산의용소방대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막식 봉사활동 펼쳐성산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18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3회 창원특례시장배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 성산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18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3회 창원특례시장배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원활한 진행을 돕기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노혜수 대장을 비롯한 성산여성의용소방대원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개막식 종목별 피켓도우미▲선수 점심식사(도시락) 배식·잔반수거 ▲환경 미화 ▲종합안내 등 각종 역할을 수행했으며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기원했다. 한편 성산소방서 소속 성산여성의용소방대원은 장애인, 노인 등 각 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유대강화 및 이웃사랑을 실천 중이다. 모두가 함께하면 행복도 기쁨도 배가 됨을 느끼고 있다. 노혜수 성산여성의용소방대장은 "이번 장애인생활체육대회 봉사활동으로 모두가 함께 하는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의용소방대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강종태 성산소방서장은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선행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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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축제의 장, ‘2024 경북 어르신 생활체육 대회’개최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2024 경북 어르신 생활체육대회’가 21~22일 이틀간 울진에서 개최된다. ‘뛰어라 희망 울진, 날아라 경북 세상!’이라는 구호 아래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전남 어르신 생활체육 선수단 70명 등 3,800여 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탁구 등 11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경북 어르신 생활체육 대회는 도내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가해생활체육 동호인들 간 서로 격려하고 친목을 다져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즐기는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순위는 가리지 않고종목별로만 시상한다. 한편 경상북도와 전라남도는 2015년부터 영․호남 우호 증진과 화합을 위한 생활체육 교류를 10년째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전남 어르신 선수단은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6개 종목에 출전해 경북의 어르신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우호 증진과 뜨거운 정을 나눌 예정이다. 개회식은 21일 오전에 개최되며 인기가수 진성이 출연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며, 본 행사에서는 경북과 전남의 남·여 최고령 참가자 4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어르신 동호인 대표의 일상생활 속에서 운동을 통해 몸에 변화를 주는‘스포츠 7330 실천 다짐’을선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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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볼, 한궁 등 생활체육대회로 어르신 활력증진 도모구미시는 10일 낙동강체육공원 게이트볼장과 족구장에서 3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3 어르신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장호 시장과 안주찬 시의회 의장, 양재경 대한노인회경북연합회 회장 등 기관단체장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5세 이상 남‧여 구미시지회 회원들이 참여해 게이트볼, 한궁 경기를 통해 활력을 재충전했다. 게이트볼 12팀, 한궁 17팀이 참여해 팀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으며, 각 경로당 회장과 회원들은 경기결과를 떠나 서로 응원하고 화합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에 어르신들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행사를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건강백세 시대를 맞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여가활동과 다양한 노인복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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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경남생활체육대축전 대비 특별경계근무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창원시 41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33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경남 생활체육대축전 기간 동안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현장대응 및 상황 관리 대응체계 구축 ▲소방출동로 확보 ▲경기장 및 경기 관련 시설 기동순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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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제33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 특별경계근무 돌입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제33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은 오는 10월 21일 9시부터 10월 23일 18시까지이며, 인원 567명(소방공무원 206, 의용소방대원 361)과 소방장비 37대 등 가용 소방력을 100% 동원해 생활체육대축전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등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 초기대응체계 구축 ▲ 신속 대응을 위한 소방출동로 확보 ▲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및 비상연락망 유지 ▲ 예방 순찰로 유사 신속대응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선제적인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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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제33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 대비 소방안전대책 추진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다가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하는 제33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해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제33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화재 발생 시 대형피해가 우려되는 종목별 경기장, 경기관련시설 등의 관계인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언론매체 활용 화재예방 홍보 강화 ▲경기장 내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 점검 ▲경기장 및 경기관련시설 관계자에 대한 화재예방 교육 등을 실시했고, 다가오는 10월 21일 9시부터 23일 18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제33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있도록 화재 예방 활동과 화재 대응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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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 서산시부시장, “사업 추진, 예산 집행, 재난대응 꼼꼼히”구상 서산시부시장이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지난 2주간의 성과와 주요 추진사업을 점검했다. 이날 국·실·과장 4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로는 ▲서산새일센터 10주년,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지원 ▲한국관광공사 2022 안심관광지 ‘해미읍성·버드랜드’ 2곳 선정 ▲시내 주요도로 13개 구간 7.5km 아스콘 덧씌우기 등 정비 ▲네팔 카말라마이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협약 체결 등을 들었다. 당부사항으로 구 부시장은 “최근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데 철저히 살피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 달라”고 강조했다. 부서별 예산 집행 등이 늦춰지지 않도록 꼼꼼히 살필 것과 각종 계획 수립 및 추진 보고 시 핵심이 드러날 수 있도록 신경 쓸 것도 요청했다. 또한, “15일부터 서산시장직 인수위가 추진되는데, 민선8기 시정 방향이 잘 잡혀 나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6일부터 열리는 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원활하고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적용 방안 등을 검토할 것과 이미 실시된 인사설문조사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가 형성토록 노력할 것도 당부했다. 끝으로, 구 부시장은 “하반기에 들어서는 만큼 각자의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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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2년 권선구민 한마음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개최수원시 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내빈과 선수단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9회 2022년 권선구민 한마음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12일 개최됐다. 권선구는 지난 6월 3일 그라운드 골프 대회를 시작으로 8월 14일까지 종목별 경기장에서 총 10개 종목(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게이트볼, 풋살, 농구, 테니스, 족구, 축구, 탁구, 줄넘기)에 대한 생활체육 대회를 개최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 2년간 개최되지 못했던 권선구민 한마음 생활체육대회는 새로운 일상회복을 알리고 오랫동안 침체된 생활체육의 새로운 활로를 찾아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귀만 권선구청장은“2022년 권선구민 한마음 생활체육대회가 생활 체육인의 소통과 화합의 축제의 장이 되길 희망하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일상을 선도하는 권선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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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여성생활체육대회 성료순창군체육회가 지난 11일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제3회 순창군 여성생활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대회는 순창군 여성 체육동호인들의 스포츠 활동을 통한 여성체육 활성화와 자신감 향상을 목표로 개최하고 있으며, 순창군체육회와 순창군 종목단체가 주관하고 전라북도와 순창군이 후원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400m 계주, 줄다리기, 줄넘기, PK, 투호, 피구, 고리걸기, 2인3각 달리기, 체조 등 9개 종목에 11개 읍면 700여명의 여성 생활체육인들이 참여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화합을 다졌다. 개회식에서는 황숙주 군수, 신용균 군의장, 순창군의회 의원, 최영일 군수 당선인, 도 및 지역 기초의원 당선인, 정강선 전북도체육회장, 지미라 여성체육위원회장, 종목단체장, 사회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대회를 빛냈다. 황숙주 군수는 “오늘 이 자리는 승부를 가리는 경쟁의 자리라기보다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지난 2년 반이라는 시간에 대한 보상으로 생각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격려했다. 대회를 주최한 양영수 체육회장은 “본 대회를 순창 여성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개최되는 대회이므로 여성 체육인들이 젊어지고 건강해지는 삶의 질 향상의 원동력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경기결과는 ▲종합우승 유등면 ▲준우승 적성면 ▲3위 동계면 ▲장려상 팔덕면 ▲응원상 인계면, 쌍치면 ▲화합상 구림면, 풍산면, 복흥면 ▲질서상 순창읍, 금과면이 각각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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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2022 장안구민 한마음 생활체육대회’ 개최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1일, ‘2022 장안구민 한마음 생활체육 게이트볼 대회’를 시작으로 9개 종목별 경기의 큰 서막을 알렸다. ‘2022 장안구민 한마음 생활체육대회’는 6월 11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며,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총 9개 종목(△게이트볼 △농구 △당구 △테니스 △족구 △배드민턴 △축구 △볼링 △탁구)이 개최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추진하지 못했던 장안구민 한마음 생활체육대회는 일상회복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오랫동안 침체되어 있던 생활체육의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왕철호 장안구청장은 “수원특례시 원년과 함께 개최되는 2022년장안구민 한마음 생활체육대회가 생활체육인의 소통과 화합의 축제의 장이 되길 희망하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일상을 선도하는 장안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