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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포상 전수식 개최인천광역시교육청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월 각급 기관으로부터 총 19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추천받아 사전실무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등급 2건, 장려등급 5건을 최종 선발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학교 내 설치된 한전의 전기공급설비에 대한 토지 사용료를 징수해 세입 재원을 발굴한 인천신석초등학교 사례와 학업중단 학생 예방 및 차별화된 대안위탁교육 시스템을 구축한 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 사례 등 총 7건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환경의 변화와 교육행정수요의 다양화로 적극행정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기존 업무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시각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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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2022 청소년 동아시아 역사기행단 발대식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청소년의 실천적 역사・평화 의식 함양을 위한 2022 청소년 동아시아 역사기행단 제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관내 9개 고등학교(가림고, 광성고, 옥련여고, 인천산곡고, 인천아라고, 인천여고, 인천초은고, 인천하늘고, 인화여고) 학생들 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학교별 팀 소개, 선서식, 고고 역사기행단 활동 및 친교활동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2기 '2022 고고 역사기행단'으로 선발된 36명은 역사기행 추진단 및 지도교사(11명)와 함께 활동한다. 이들은 9월까지 독립운동가 안중근과 관련된 주제에 따라 팀별 답사기행을 기획・ 탐구하고 영상물을 제작·공유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중국 하얼빈과 뤼순 지역을 중심으로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한반도의 통일, 동양평화를 바탕으로 세계평화를 염원했던 그의 용기와 사상을 되짚어 볼 계획이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아직 활동에 제약이 따르지만 상황에 맞게 창의적인 방법으로 역사기행을 기획·활동하길 기대한다”며 “활동을 통해 독립운동가들과 기억해야 할 우리 역사를 배우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각자의 삶과 동아시아 미래를 바라보는 안목이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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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구 고교특화형 문화예술프로그램 'D-Art路'공연, 릴레이 스타트대구광역시교육청은 지난 4월 8일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23일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까지 9개월 동안 7개 문화예술기관에서 총 24가지의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은 한국무용, 실내악, 퓨전국악, 연극, 오케스트라, 오페라, 무용, 뮤지컬 등 7개 문화예술기관(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오페라하우스, 아양아트센터, 어울아트센터, 수성아트피아, 달서아트센터(구, 웃는얼굴아트센터))의 특색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D-Art路'는 지역 문화예술기관을 거점으로 한 문화예술프로그램 체험 지원 사업으로, 학생들의 안정적인 문화예술 공연 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 기획·선정 ▲문화예술교육 상호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제공 ▲7개 문화예술기관과 학교와의 매칭 등 문화예술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진행 중이다. 2022학년도부터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졸업하기 전 1인 1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목표로, 단순관람 및 체험에 치우치지 않게 하기 위해 교과 연계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 공연 설문 및 리뷰 공모 등도 추진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학생들이 D-Art路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체험하고 문화예술 감수성 및 균형 잡힌 인성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청과 지역 문화예술기관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은 처음이며, 장기화된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계에도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D-Art路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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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교육지원청, 제43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경산시 예선대회 개최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7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4층 강당에서 '제43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경산시 예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대면 참여 대신 사전에 제출한 작품설명서와 학생작품설명 동영상, 출품작품을 가지고 비대면으로 실시하였다. 대회에는 관내 초, 중학교 학생 작품 43점이 출품되었다. 심사는 창의·탐구성, 실용성, 경제성,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으며, 입상 작품 중 상위 8명은 경산시 대표로 경상북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생활 속 물건에서 창의적 아이디어가 더해지는 작품들이 눈에 띄었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잘 설명하여 학생의 과학적 문제해결력이 돋보이는 작품도 많았다. 경산교육지원청 이용만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대회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발명에 대한 열정을 북돋워주고 우수 과학인재 육성에 기여를 하게 되는 계기가 마련되기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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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청년이 기획한‘함께해요! 버스킹 마켓’성황리 개최함안군은 지난 9일 무진정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팀으로 구성된 함안청년들이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준비한 소규모 축제 ‘함께해요! 버스킹 마켓’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함안청년! 길라잡이’팀 주관하고 청년들이 기획하고 준비한 이날 행사에서는 나만의 미니병풍 만들기, 디퓨저 및 마카롱 만들기 등 체험부스 운영과 국악공연(가야금, 해금, 피리, 태평소 등) 및 국악기 원데이 클래스, 협력팀의 프리마켓 운영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돼 주말을 맞아 나들이 온 관광객뿐만 아니라 많은 군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에 개최된 행사는 함안군 청년친화도시 조성 세부사업으로 추진되는 ‘우리 동네 청년문화 창작가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반과 계기를 조성해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며 지역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은 지난 1월 9개 팀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팀들 중 첫 번째로 추진하는 행사로, 앞으로 악양둑방, 아라길, 연꽃테마파크 등 군 내 핫 플레이스를 중심으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청년들이 참여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함안청년들의 참여기회 확대와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많은 홍보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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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3회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 공모전 개최 지원대구시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대구의 역사와 문화 등을 반영한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관광기념품의 발굴, 육성을 위해 ‘제23회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 공모전’ 개최, 지원한다. ‘제23회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 공모전’은 대구를 상징하고 홍보할 수 있는 창의적, 매력적 작품으로써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구를 추억할 수 있는 모든 관광기념품·디자인이 대상이다. 4월 18일 부터 20일 까지 3일간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두류공원 대구관광정보센터 내)이나 대구문화예술회관 12전시실(우송 또는 현장직접)로 국내거주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1개조별(2인이내) 2개작품(세트) 이내로 응모가 가능하다. 심사는 4월 22일에 하고 4월 25일에는 입상결과를 발표하며, 이어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는 대구문화예술회관 12전시실에서 우수작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19년까지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완성된 기념품만으로 공모했으나 ’20년부터는 완성품의 기념품과 함께 디자인작품 응모도 병행해 관광기념품·디자인의 더 많이 개발, 발굴을 통해 대구에서의 추억을 더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선정된 우수 입상작은 상장 및 시상금(장려상이상 10여 점, 30만원~4백만원)을 수여하고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공모전 우수작전시회 개최와 더불어 홍보·유통지원(전국 관광기념품공모 시 지원, 관광박람회, 주요행사 등 연계 전시, 판매행사 참가 기회 제공, 작품도록 제작, 배부 등) 등의 혜택이 있다. 향후 대구시 관광홈페이지(대구트립로드)에 공모전 우수작품 도록 게재 등을 통해 우수 기념품의 유통 활성화를 지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 공모전에도 완성 기념품 및 디자인 작품도 함께 응모할 수 있도록 개선해 운영중이므로 대구지역을 잘 나타낼 수 있는 독창적이고 실용성 있는 우수 관광기념품과 디자인 작품들이 많이 응모되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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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3회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 공모전 개최 지원대구시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대구의 역사와 문화 등을 반영한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관광기념품의 발굴, 육성을 위해 ‘제23회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 공모전’ 개최, 지원한다. ‘제23회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 공모전’은 대구를 상징하고 홍보할 수 있는 창의적, 매력적 작품으로써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구를 추억할 수 있는 모든 관광기념품·디자인이 대상이다. 4월 18일 부터 20일 까지 3일간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두류공원 대구관광정보센터 내)이나 대구문화예술회관 12전시실(우송 또는 현장직접)로 국내거주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1개조별(2인이내) 2개작품(세트) 이내로 응모가 가능하다. 심사는 4월 22일에 하고 4월 25일에는 입상결과를 발표하며, 이어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는 대구문화예술회관 12전시실에서 우수작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19년까지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완성된 기념품만으로 공모했으나 ’20년부터는 완성품의 기념품과 함께 디자인작품 응모도 병행해 관광기념품·디자인의 더 많이 개발, 발굴을 통해 대구에서의 추억을 더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선정된 우수 입상작은 상장 및 시상금(장려상이상 10여 점, 30만원~4백만원)을 수여하고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공모전 우수작전시회 개최와 더불어 홍보·유통지원(전국 관광기념품공모 시 지원, 관광박람회, 주요행사 등 연계 전시, 판매행사 참가 기회 제공, 작품도록 제작, 배부 등) 등의 혜택이 있다. 향후 대구시 관광홈페이지(대구트립로드)에 공모전 우수작품 도록 게재 등을 통해 우수 기념품의 유통 활성화를 지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 공모전에도 완성 기념품 및 디자인 작품도 함께 응모할 수 있도록 개선해 운영중이므로 대구지역을 잘 나타낼 수 있는 독창적이고 실용성 있는 우수 관광기념품과 디자인 작품들이 많이 응모되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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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완 괴산부군수 취임 100일 맞아제29대 민영완 괴산군 부군수가 지난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짧은 기간이지만 민 부군수는 풍부한 현장경험과 탁월한 추진력, 창의적이고 발전적 사고로 괴산군의 군정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민영완 부군수는 취임 직후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첨단산업단지조성사업장 등 주요 현안 사업장을 돌며 진행 상황을 살폈다. 또한 지속적으로 관내 11개 읍·면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범적인 소통행정을 펼치는 한편, 민 부군수는 매주 휴일도 반납하고 코로나19 대응에도 온 힘을 쏟고 있다. 충북도 자치행정과장, 공동체협력과장, 체육진흥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행정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는 민영완 부군수는 온화한 성품과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직원들과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공감을 통해 공직사회에서 상호 신뢰를 쌓아가며 군정이 눈부신 성과를 내는데 빛을 발하고 있다. 민 부군수는 “2018~2021 경제성장률 도내 1위라는 명성에 걸맞게 괴산군은 경제·생활기반을 내실있게 다져나가고 있다”며 “올해는 농업, 관광, 경제, 정주여건 확충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와 함께 2022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 성공개최, 체류·힐링관광 전환에 기여하여 괴산군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갈 수 있는 토대 구축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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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 준비 박차횡성군이 8일, 횡성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하였다. ‘문화도시’란 지역 고유의 문화적 자산을 활용하여 도시브랜드를 창출하고 지역 사회·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년부터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첫걸음으로, 횡성군의 문화관련단체 및 대학교수 등 전문가를 추진위원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회의를 개최한다. 자문위원 위촉식은 8일 오전 11시 군수 집무실에서 열리며, 이날 오후 2시 횡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는 추진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횡성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가 개최된다. 군은 지역주민 주도의 창의적 사업 추진을 위해 문화도시 TF팀을 구성하고, 군민기획단을 조직해 정기적 원탁회의를 개최하여 거버넌스 중심의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올해 6월까지 수립, 공모사업에 응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군에서 추진해왔던 도시재생 등의 하드웨어 사업과의 협업을 위한 행정협의체를 구성하여, 도시가 갖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확장함으로써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장유진 문화체육과장은 “횡성군이 갖고 있는 문화적 잠재력을 성장 동력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한 사업들을 발굴함으로써 횡성의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창출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문화도시 지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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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희망도서관,‘1관 1단’공모사업 선정…그림책 창작과정 수강생 모집양주시희망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2022년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1관 1단 사업은 지역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창의적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그림책 특화 도서관인 양주시희망도서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그림책 창작과 출판과정 프로그램‘그림책이 좋아서’를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 운영할 예정이다. ‘그림책이 좋아서’프로그램은 한얼 그림책 작가와 함께 스토리보드 만들기, 스케치 작업, 그림책 채색 작업·편집 등 그림책에 대해 배우고 체험해보며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그림책 읽기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림책 작가를 꿈꿀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며, 만들어진 작품은 도서관 내 그림책 전시를 통해 소개된다. 참여신청은 오는 12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모든 회차에 참여가 가능한 시민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독서와 문화 창작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적극 지원하겠다”며“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