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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 캠페인 가져...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17일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용지공원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범국민적인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성산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 화재위험 3대 전기용품(전기장판, 히터, 열선)과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화재 예방은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계절인 겨울철이 다가온 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화재예방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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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전통시장 화재안전대책 강화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겨울철 대형재난 예방을 위하여 전통시장에 대해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달 25일 대구 농산물도매시장 화재 등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창원시민의 안전을 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전국에 최근 3년간 전통시장 화재는 168건이며, 창원지역은 24건이 발생하였다. 소방본부에서는 창원시 전통시장 62개소에 대해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을 집중점검하며, 소방훈련을 통한 소방출동로 및 피난로 확보에 나선다. 그리고 전통시장에 설치되어있는 비상소화장치를 파악하며, 관계인들에게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을 추진하여 전통시장 화재안전대책을 강화한다. 전통시장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는 화재 발생 초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시민들이 활용하여 화재를 진압하는 시설이며, 소화전, 소방호스, 관창 등이 비치되어 있다. 소방본부는 추가 설치 여부도 파악하여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용진 소방본부장은 “전통시장은 각 점포가 붙어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대형 화재로 발전할 가능성이 많다” 면서 “취약대상에 대해 철저한 안전점검과 대비를 통하여 안전한 창원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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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사고 및 코로나19 중대본회의2022. 11. 16. (수) 09:30, 정부서울청사 - 오늘은 이태원 참사로 돌아가신 우리 국민 한 분의 발인과 외국인 한 분의 운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부는 돌아가신 분들의 장례 절차는 물론, 유가족분들의 모든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운영되고 있는 ‘원스톱 통합지원센터’의 운영시간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유가족분들이나 다치신 분들에 대한 건보료 경감 등 상담내용 이행방안도 검토하겠습니다.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이러한 방안을 구체화하여 유가족분들과 다치신 분들께 상세히 설명드리기 바랍니다. 오늘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입니다. 그간 힘든 시간을 견뎌왔을 전국의 모든 수험생 여러분과 학부모님들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부는 수능 후부터 금년 연말까지를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특히나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교육부는 많은 학생들이 찾는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도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코로나19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이 본격화되면서, 5주째 확진자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전 유행에 비해 확진자 증가 속도는 비교적 느린 양상이지만, 낮은 백신 접종률 등이 변수로 작용해 유행의 폭이 커질 위험성도 있습니다. 정부는 재유행에 대비한 방역과 의료대응 체계를 차질없이 가동하며, 부족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백신 접종입니다. 60세 이상의 경우 4차 접종까지 완료하면, 2차 접종자에 비해 사망위험이 62.6%, 중증화 위험이 69.6% 낮으며, 2가 백신의 감염예방효과는 기존 백신보다 1.6배에서 2.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18세 이상 우리 국민의 동절기 접종률은 대상자 대비 4.3%에 그치고 있습니다. 우리와 비슷한 시기에 2가 백신 접종을 시작한 미국은 10%, 일본은 8%를 넘어선 데 비하면 저조한 수준입니다. 정부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4주간을 ‘코로나19 백신 집중 접종기간’으로 정하고, 접종률 제고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접종률이 높은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정부지원 확대, 접종의료기관의 지정요일제 폐지, 유급휴가 또는 병가 허용 권장 등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서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접종을 받으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유행의 고비마다 불확실성은 항상 존재했지만,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명확합니다.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가능한 빠른 시기에 백신 접종에 참여해 주시고, 개인방역수칙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강력히 권고드립니다. 정부는 국민 여러분과 함께, 코로나 극복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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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언론 키워드로 알아보는 겨울철 안전!경상남도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언론 기사 키워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겨울철 주택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도민께 당부하였다. 최근 3년('19년~'21년)간 언론 보도 분석 결과 ‘소방’ 키워드가 들어간 기사는 1만 2,000건 발생, 키워드 분해 결과 170만 개의 키워드가 발생했으며, ‘화재, 소방, 당국, 발생, 사고, 안전, 구조’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 1개의 기사 내 동일 단어 중복 시 개수 합산 이중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기간('19년 11월~'21년 2월)에 발생한 키워드는 총 55만 개로 타시기 대비 노출이 증가한 키워드는 화재(1만 3,300개/20% 증가), 주택 1,500개(15% 증가), 모텔 530개(700% 증가), 호텔 470개(230% 증가), 스프링클러 460개(16% 증가), 시너 50개(310% 증가), 히터 50개(370% 증가) 순이었다. 또한 화재 키워드가 들어간 기사에서 주택(1,500건) 등 주거지 키워드가 다른 장소 키워드에 비해 전년 대비 약 1,060% 증가하였으며, 가장 높은 노출 빈도를 나타냈다. 소방통계에 따르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기간('19년 11월~'21년 2월)에 화재는 총 1,846건 발생하였다. 이중 주거시설에서 479건(25.9%)이 발생하여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인명피해 또한 총 40명(사망 11, 부상 29)으로 전체의 인명피해(75명)의 절반 이상(53%)을 차지했다. 나아가 주거시설 화재 통계를 살펴보면 단독주택 367건(76.6%), 공동주택 85건(17.7%), 기타주택 27건(5.7%)으로 단독주택에서 가장 많이 발생해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택: 단독주택(다중주택, 상가주택 등), 공동주택(아파트, 기숙사 등), 기타주택을 아우르는 범위 주택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가스 사용 후 중간 밸브를 반드시 잠가야 한다.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 등 불씨를 방치하는 행위는 하지 않아야 하며, 콘센트 사용 시 하나의 멀티탭에 많은 전기 코드를 꽂지 않아야 한다. 전기장판이나 전기선의 경우 접거나 구겨서 사용‧보관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난로를 사용할 경우에는 가까운 곳에 가연물 두지 않아야 한다. 주택화재 피해 저감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층마다 소화기를 설치하고, 구획된 실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는 것이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인터넷, 대형마트, 인근 소방기구 판매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겨울철에는 특히 주택화재가 자주 일어나는데 대부분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잦으므로 안전 수칙 준수를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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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불조심 강조의 달’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 사용 당부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겨울철 사용 횟수가 급증하는 3대 겨울용품(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에 대해 안전한 사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등은 겨울철 대표 난방용품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부주의로 인한 화재위험도 높다. 소방본부는 화재를 예방하고자 ▲안전 인증 제품 확인 ▲벽으로부터 20cm 떨어지게 설치 ▲이불, 쇼파 등 가연성 물질 제거 ▲멀티탭에 전기제품 여러개 꼽지 않기 등을 강조했다. 전기장판 주의사항에는 온도조절기에 충격을 주지 않기, 접거나 구겨서 사용하지 않기, 장시간 사용하지 않기 등이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최근 겨울용품 사용 빈도가 높아 화재 발생 위험이 크다”며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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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불조심 강조의 달 ‘119안전체험 한마당’ 운영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4일 오전 진해루에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119안전체험 한마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9한국청소년단 뜰에유치원, 대광유치원, 조이어린이집 원아 115명을 대상으로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며 배우는 체험을 통해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예방 캠페인 ▲소방안전 OX퀴즈 ▲심폐소생술 체험 ▲불나면 대피먼저 교육 ▲영웅이와 함께하는 빛 소화기 교육 ▲기념촬영 등이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어릴 적에 배운 소방안전 지식은 시간이 흘러도 잊지 않고 안전을 생활화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여 안전에 더욱 관심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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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겨울철 불조심 캠페인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지난 11일 의창구 봉곡동 지귀시장에서 봉곡 의용소방대와함께 겨울철 불조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의창소방서와 봉곡 의용소방대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화재위험이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겨울철 3대 전기용품(전기장판, 히터, 열선) 및 화목보일러 사용 주의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생활속 화재예방 요령 홍보 등이 있었다. 이기오 의창소방서장은 “겨울은 화재위험이 높은 계절인 만큼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검경합동신문, 의창소방서, 겨울철, 불조심캠페인, 지귀시장, 의용소방대, 화재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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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해군교육사령부 소방안전교육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0일 오후 진해구 소재 ‘해군교육사령부’ 대강당에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사령부 근무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부대원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숙달훈련 ▲기도폐쇄(하임리히법) 교육 및 실습 ▲화재 시 대피요령 등이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군부대는 업무 특성상 응급상황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부대 관계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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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겨울철 실내·캠핑장, 일산화탄소 중독을 조심하세요!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잘못된 난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도민께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19~21년)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119에 신고한 건수는 총 471건이었으며,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심정지 환자는 27명이 발생했다. *자살 시도, 화재, 가스레인지 가스누출 및 작업 중 가스누출 사고 제외 특히 캠핑장이나 차박캠핑을 하러 온 여행객들의 차량·텐트 내 일산화탄소 사고가 전체의 26%(123건)를 차지했다. 해당 사고원인은 가스류 노출이 61.8%(76건)로 가장 많았다. 사고원인이 가장 높게 나온 가스류 물질은 부탄가스를 이용한 난로 및 온수매트 등이었다. 지난 4일 충남 태안의 한 해수욕장에서 캠핑하던 50대 남녀가 텐트에 가스난로를 켜두고 잠들었다가 일산화탄소로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이어서 5일 강원도 원주의 한 캠핑장에서 가스중독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30대 1명이 숨지고, 20대 2명이 중태에 빠졌다. 이처럼 최근 캠핑 중 난방기구 사용이 늘면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실내에서의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안전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밀폐된 텐트 등 실내에서 연료를 이용한 난방기구(부탄가스 캠핑난로·온수매트, 연탄난로, 숯·에탄올 화로 등)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을 가장 주의해야 한다. 난방기구 사용 시 가스가 체류하지 않도록 자주 환기해야 하며, 잠들기 전에는 반드시 난방기구 전원을 꺼야 한다. 차량·텐트 등 실내에는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무미의 기체로 사람이 인지할 수 없으며, 소량에 노출만 돼도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초기 중독 증상은 두통과 메스꺼움 구토 등으로 시작하여 질식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증상이 시작되면 즉시 환기를 시켜주고, 119에 바로 신고해야 한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매년 겨울 난방 철이 되면 전국 곳곳에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로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한다.”며 “안전사고는 언제든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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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022년 11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겨울은 난방용품 사용 증가 등으로 사계절 중 화재 발생이 상대적으로 많고 사망자도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이에 소방서는 겨울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추진 주요 내용은 ▲특정대상물 화재안전관리 강화 ▲시설물 내 화재위험요인 제거 ▲화재취약자 대응능력 강화 ▲대국민 화재안전 홍보활동 등이다. 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전기용품과 화기 취급 등이 많아지는 겨울철에 화재가 자주 발생한다.”며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