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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설 명절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대형화재 등 재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 216명, 의용소방대원 400명 및 소방차 30대 등 인력과 장비를 100% 가동 유지하여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며, 설 연휴 기간인 8일 18시부터 13일 09시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세부추진 내용은 ▲ 화재취약지역 안전 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 제거 ▲ 대형재난 대비 현장 대응 태세 확립 ▲ 관서장 중심 현장 대응 및 상황관리 등이다. 강종태 서장은 “설 연휴 기간 중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 및 경계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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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갑진년 설맞이 값진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실시2024 갑진년 설맞이 값진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실시후 기념촬영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2024년 갑진년 새해 설을 맞이하여 고향가는 즐거운 값진 귀성길 안전운행 및 음주운전 근절강화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2. 7일(수) ▲울산북부경찰서 교통안전계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 ▲도로교통공단 TBN울산교통방송 ▲북구청 교통행정과 ▲울산운전면허시험장 ▲울산안전학교 ▲울산북부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울산에서 가장 교통이 혼잡한 북구청남문 상방사거리에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이번에 실시한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은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보호 하며 교통사고 없는 값진 명절을 만들고 즐거운 귀성길 안전운행으로 고향 잘 다녀오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주운전 근절 강화 ▲창밖으로 쓰레기 버리지 않기 ▲갓차선 끼어들지않기 ▲응급차 길터주기 ▲앞차와의 충분한 안전거리확보 ▲졸음운전 안하기 등으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사람이 오고가고 교통이 가장 혼잡한 북구 상방사거리일대에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바쁘신 와중에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하신 북부경찰서 교통안전계,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 TBN울산 교통방송, 북구청 교통행정과, 울산안전학교, 북구자원봉사센터 등 관계자는 오전 안전운행을 마치고 솔선수범으로 이렇게 많이 참여하신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교통환경봉사대를 보면서 울산의 교통안전 미래는 전망이 밝다며 앞으로도 울산시민을 위한 울산시민을 위해 교통안전캠페인 및 소외지역 불우이웃돕기에 함께 동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갑진년설맞이값진합동교통안전캠페인 #대우여객자동차(주) #우리버스(주) #북부경찰서교통안전계 #북구청교통행정과 #한국교통안전공단울산본부 #TBN울산교통방송 #울산안전학교 #울산운전면허시험장 #북구자원봉사센터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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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4년 설 연휴종합대책 추진,포천시는 2024년 갑진년 새해 첫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수 있게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밝혔다. 2024년 2월 9일 부터 12일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5대 분야 안전, 교통, 생활, 물가, 나눔 등을 중심으로 총 10개 분야 종합상황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 한다. 응급 환자 및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종합병원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설 연휴 의료공백을 방지하기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 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고 밝혔다. 관내 2개의 응급의료센터 및 기관과 31개의 병의원, 62개의 약국이 지정된 날짜에 정상 운영될 예정라고 한다.또 연휴기간 쾌적하고 청결한 포천시를 위해 청소 대책반도 운영한다. 그리고 설 성수품 수급, 물가 동향 관리를 하는 물가 대책반, 상하수도 시설 비상 복구를 담당하는 수도, 하수도 대책반, 교통상황및 귀성객 수송 동향을 수시로 확인하는 교통대책반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고, 한다. 또한 읍면동 행동복지센터등 관내13대의 무인민원발급기 가 연휴기간에도 운영된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유료 공연주차장이 2월 7일(수)~ 12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고 한다. 시민이 안심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수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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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 설 명절 사랑 나눔 위문 행사 가져광양경찰서(서장 최병윤)는설명절을 앞두고 노약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에 방문하여 쌀, 휴지, 라면 등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물건들을 전달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광양경찰서와 경찰발전협의회가 함께 진행하였으며,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물품들을 대한노인회를 통해 전달하였다. ▲ 광양경찰서와 경찰발전협의회가 함께 또한, 대한노인회(회장 김종규) 직원들과의 ‘주민과 통하는 정성치안간담회’를 통해 노인들이 필요로 하는 치안 활동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적극 반영을 약속하는 등 주민 참여 정성 치안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였다고 밝혔다. 최병윤 서장은 “이번 위문 행사를 통한 작은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광양경찰은 언제나 사회적 약자에게 먼저 다가가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따뜻한 경찰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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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설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현장 활동 관련 사진(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8일부터 13일까지 설 연휴 기간을 대비하여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설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 건수는 61건으로 나타났으며, 인명피해는 6명(부상 6), 재산피해는 5억7천여만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1년 마산회원구 한 아파트에서는 담뱃불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여 중상자 1명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1,096명과 의용소방대원 1,714명이 총동원되어 경계근무에 나선다. 창원소방본부는 우선 화재를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체계를 확립하여 대응에 나서며, 화재 초기 발 빠른 인력 동원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는 데 힘쓸 예정이다. 그리고 대응에 앞서 화재가 취약한 대상물 주변 순찰 강화와 안전교육, 화재 예방 캠페인 등 예방 활동에도 집중하며,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응급처치 지도와 설 연휴 병원・약국 안내 등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119응급의료 상담・안내 업무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용진 소방본부장은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설날에는 귀성・귀경길 교통사고와 음식 준비등으로 화기 취급이 높아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면서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사고 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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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가산면, 설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 실시,포천시는 2024년 2월 6일 가산면 행정복지센타에서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이하면서 국토대청결 운동을 펼첬다. 이날 운동에는 가산면 이장협의회, 적십자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회, 가산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가사면 시내 주요 도로와 환경미화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래기를 수거 했다. 강종형 가산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에 참여 해주신 기관단체 및 면민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번설에 가산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산면을 보여 줄수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면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살기좋은 가산면을 만들어 우리 지역에 대한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줄수 있도록 가산면의 새로운 면을 보여주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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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순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및 취약계층 설맞이 위문품 전달영주시 순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한진규)는 지난 5일 순흥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위원장 인사말씀 △신규위원 소개 및 임원선출 △2023년 활동결과 보고 및 2024년 활동계획 논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올해 △이웃愛 행복담은 반찬 나누기 사업 △출산 선물 지원 사업 △명절 취약계층 위문사업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긴급구호 사업 등 5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후에도 협의체는 새로운 사업 발굴 시 회의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정기회의에 이어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위문품(백미 10kg)을 전달했다. 쌀을 전달받은 손○철(남, 71세)는 “주변에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도 많은데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고 위문품도 챙겨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진규 공공위원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순흥면민들을 위해 열심히 동참해준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가 된다”며 “첫 행사로 진행한 취약계층 설맞이 위문에서 이웃들의 밝아진 얼굴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면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해 살기 좋은 순흥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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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지구협의회, ‘온기나눔 프로젝트’ 진행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지구협의회(회장 신영희)는 지난 5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취약계층에 떡국 떡과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에서 지원하는 온기나눔 프로젝트로, 협의회는 경북지사에서 받은 지원금으로 관내 취약계층 350가구에 가구당 1.6kg의 떡국 떡과 직접 만든 반찬(계란 장조림)을 함께 전달했다. 협의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영주시 자원봉사센터 급식실에 20여 봉사원들이 모여 가구에 배부할 떡국 떡을 소분하고, 반찬을 만들었다. 이를 15개 단위봉사회 봉사원들이 직접 전달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신영희 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며 “저희가 정성껏 만든 반찬과 떡국으로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지구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뿐 아니라 각종 재해 복구활동, 구호물품 전달, 위기가정 긴급지원,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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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 돌입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설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재난에 대비해 8일부터 13일까지 6일 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경계근무 기간 동안 선제적인 대비체계 운영으로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안전 사전 점검 및 특별경계근무 순찰 ▲대형재난 대비 현장 대응태세 확립 ▲전 직원 불시 비상연락망 점검 및 비상응소태세 유지 등이다. 이상기 서장은 “이번 설 연휴에는 전 직원이 총력을 기울여 안전한 명절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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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6일 중앙신시장에서 권기익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장보기 행사에 참가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미리 구매한 안동사랑 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고, 시장 내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의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아보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