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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개소안동경찰서(서장 이희석)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즉응 체제에 돌입한다 수사상황실을 통해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등에 대해 엄정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안동경찰서장은 “공정한 선거를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중립을 지키며 적법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겠다고”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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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석, 제78대 안동경찰서장제78대 안동경찰서장에 이희석 총경(56세) 전 대구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이 5일 취임했다. 이희석 서장은 구미 출신으로 대구경찰청 교통과장, 대구 강북경찰서장 등을 거쳐 2022년 8월 대구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을 역임했다. 이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범죄와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 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담당 부서 경무과 책임자 경 감 박효근 (054-850-9221) 경무계 담당자 경 장 김현환 (054-850-9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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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인천경찰청장 소통·화합 간담회김희중 인천경찰청장은 지난해 11월 취임 이후부터 올 해 1월까지 약 3개월 동안 관내 치안 현장을점검하고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소통·화합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김희중 인천경찰청장은 취임식 때에도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자리를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현장 방문시에도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현장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화합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치안현장 중 먼저 인천공항경찰단을 방문하여 날로 중요성이 강조되는대테러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세계적인 수준인 인천국제공항의 위상에 맞는경비근무 확립과 직원 화합을 당부하였고, 중부경찰서 등 관내 10개 경찰서와 지하철경찰대 등 12개 외청사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근무자와의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마련하여 치안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또한 경찰 조직재편 및 인력 재배치로 인하여 폐지되는 부서인 관광경찰대등을 방문하여 근무자들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김희중 청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전국 17개 시·도중에서 주요범죄 검거율은 가장 높고, 인구대비 교통사고는 가장 적게 발생하는 등 인천이 안전한 도시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하고 있으나 그 동안 누적된 부정적 이미지로 인해 여전히 불안한 도시로 인식되고 있어 너무 안타까운 마음을 알리고, 인천의안정된 치안 유지는 물론 브랜드 가치 향상과 시민들이 ‘안전한 도시 인천’에 거주하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범죄 예방활동 등 적극적인 치안 활동”을 당부하였으며, 이를 위해서는 먼저 직원간 화합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고 손해 보는 자세로 배·양·손 인천경찰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 자리에 참석했던 경찰관은 “기존 치안현장방문은 현황 청취 등 딱딱한 분위기 속에서 관내 현황 보고 등 형식적인 방문이었으나 이번 소통·간담회는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직원들의 이야기를 편안하게들어주는 등 진정한 소통의 자리였다.”고 말하였다. 김희중 인천경찰청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하여 근무자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이를 개선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어가고, 인천시민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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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 설 명절 전·후 가정폭력 예방 활동 강화안동경찰서에서는 명절 전·후 가족 간 갈등 심화 및 음주 기회 빈번 등으로 평소 대비 가정폭력·학대 신고가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하여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설 연휴기간을 가정폭력 대응강화 기간(’24. 1. 29. ~ 2.12.)으로 운영해접수되는 모든 가정폭력 신고에 대해 112종합상황실, 여청수사, 지역경찰및학대예방경찰관이 관련 정보공유와 현장대응 강화를 통해 피해자 보호 및 재발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전담경찰관(APO)들은 설 명절 전에 가정폭력·학대 재발우려 가정에 대해 전화 또는 방문 모니터링을 통해 사전 위험요소를 진단하고 예방 및 신고요령 안내는 물론 심리적·정서적 지원 등이 필요한 대상자는 가정폭력상담소 등 상담 연계를 통해 지속적이며 촘촘한관리가 이루어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이와더불어 각 가정에서 다툼의 원인이 되는 술은조금 줄이고, 명절가사노동은 온 식구가 함께하는 배려가 더해진다면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설날을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으로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우리 경찰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기간 더욱 꼼꼼히 살피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다. 담당 부서 여성청소년과 책임자 경 정 이윤철 (054-824-9243) 여성청소년계 담당자 경 감 우정민 (054-824-9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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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 영주국토관리사무소와 귀성길 안전운전 캠페인 실시안동경찰서(서장 이동승)는 2. 1.(목) 14:00 서후면 이송천리 졸음쉼터에서 설 명절을 맞아 귀성길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영주국토관리사무소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날 캠페인은 안동경찰서 소속 경찰관과 영주국토관리사무소직원 18명 등이다가오는 설연휴 기간동안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운전자들에게 안전띠 착용, 음주운전 금지, 졸음운전 금지 등 안전운전을 당부하였다. ◦신정석 교통관리계장은“명절기간 동안 한꺼번에 많은 차량들이 몰리면서 교통사고위험이 평소보다 많이 증가한다. 고향으로 가는 길이 즐겁고 안전하도록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안동시민 모두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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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가와현 노도반도 지진 7,6강진으로 이재민 발생 후원지원물품 후원모금 ][이시가와현 노도반도 지진 7,6강진으로 이재민 발생 후원지원물품 후원모금 ] 2024년 1월 27일 토요일, 창가를 비추는 햇살이 따가울 만큼 따뜻하고, 푸근한 날씨가 봄날처럼 느껴졌다. 감사한 마음으로 이재민을 위한 1차 지원 물품 정리를 마무리하면서 따끈한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보도자료를 정리해 봅니다. 정월초하루인 2024년 1월1일 오후 4시10분경 이시가와현 노도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으로 수많은 사망자와 이재민이 발생하였습니다. 노도반도 지진피해 지역에는 이재민들이 잦은 여진과 추위 속에서 400개가 넘는 임시 피난처에서 물도 전기도 없는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에 삶의 보금자리를 잃어버린 이재민들을 위해 후원금을 모아 전달하고자 뜻있는 많은 분들과 함께 지인들과 회원들의 신발과 모자 헌옷을 모아서 나누는 행사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지진 피해 이재민 후원물품 기사를 쓰려고 하니 가슴이 아프고 먹먹해 집니다. 시즈오카 한인회는 평소에도 헌옷 등을 모아서 나누어주기를 해 왔습니다. 이번에도, 크고 작은 박스로 20박스 조금 넘게 들어온 후원물품들을 하나하나 분류하는 작업을 하고 간추려서, 떨어진 단추와 떨어질 것 같은 단추를 새로 달고 옷의 형태에 따라서 버릴 것과 사용할 것을 분류하여 비슷한 종류의 큰 박스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헌옷과 신발과 같은 지원물품 후원은 시즈오카 한인회가 선두로 먼저 시작했고 후원금은 현재 일본 도쿄 지역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시즈오카 한인회 후원금은 멀리 미국 실리콘밸리에 거주하시는 민주평화통일 상임위원 신민호 회장님과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인 변호사로 활동하시는 김풍진 변호사님을 포함하여 한국으로부터도 지인들의 후원금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노도반도 지진피해로 고통받는 이재민들을 위하여 선뜻 해외에서 후원을 함께 하겠다고 동참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일본에서 생활하는 우리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 지 모르는 지진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기에 서로 돕고 함께 나눌 줄 아는 따뜻한 정으로 살아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눔은 내가 여유가 있고 없고를 떠나 작은 정성이 모아서 큰 힘이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나눔의 가치는 봉사에 있고, 봉사는 꾸준히 오래도록 지속적으로, 그리고 조용히 정확하게 투명하게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시미즈 지역 관할 경찰서에서는 노도반도 지진피해 이재민을 위하여 빠르게 대응하는 시즈오카 한인회의 활동을 인정해 주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이 충격으로 넋을 잃고 있는 상황에 한인단체와 한국인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헌옷 모으기와 후원금 모금에 나서는 것에 고마움과 한국인 특유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지원물품 분류 현장을 지켜 본 우리지역 지자체 관할 경찰서의 Y씨는 어려울때 나눔을 실천하고 함께 하는 나눔봉사를 직접 경험하면서 한국인의 정을 체험할 수 있었다면서 제손을 잡아주고 감사하다는 말을 해 주었습니다. 이런 것이 진정한 한•일 교류의 공공외교라면서 다른 지역에서도 하는지를 물어왔고, 시즈오카현에서 시즈오카 한인회가 시작했으나 현재 도쿄에서도 하고 있고 점점 더 많은 곳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자 놀라워했습니다. 시즈오카 한인회 공병준 이사장과 유현경 부회장은 새로운 신상품인 머플러와 양말을 지진피해 이재민을 위하여 흔쾌히 지원물품으로 후원해 주셨습니다. 2023년도 연말연시에도 시즈오카 한인회원들과 한•일 친선교류의 일환으로 시미즈 지역 노인시설 및 소외계층 독거노인, 취약 계층을 위하여 감기, 인플렌자 및 코로나 예방용 마스크와 손소독젤을 후원해 주셨는데, 이번에도 노도반도 지진피해 이재민을 위해 통 큰 후원을 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동포 여러분들이 함께 동참해 주신 덕분에 시즈오카 한인회가 다시한번 재외동포 사회와 노도반도 바닷가 근처에 거주한 피해 이재민을 위해서도 뜻있는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한인회는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화이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시가와현#노도반도#지진#이재민#시즈오카한인회#재일본시즈오카현한국인연합회#검경합동신문일본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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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빅데이터 활용해 위험지역 환경 개선... 사고 막는다!거창 단속카메라 설치 전(사진/경남소방본부) 거창 단속카메라 설치 후(사진/경남소방본부) 진주 중앙분리대 설치 전(사진/경남소방본부) 진주 중앙분리대 설치 후(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대규모 재난과 사고에 대비하고 도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사고 저감을 위해 지자체, 경찰서, 국립공원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도내 사고 위험지역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는 2021년~2022년까지 도로, 산, 하천 등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 위험지역 41개소를 개선했으며, 연도별로 2021년도에 22개소, 2022년도에 19개소이다. 사고위험 개선지역 유형별로는 과속 및 신호위반 단속카메라 설치, 무단횡단 방지 펜스, 중앙분리대 설치, 노면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 등 교통사고 지역 35개소, 물놀이 위험지역 안전요원 배치, 출입금지, 수난사고 안전시설물 설치 등 수난사고 지역 3개소, 등산로 추락방지를 위한 난관 설치, 위험 등산로 폐쇄조치 등 산악사고 지역 3개소이다 2021년~2022년간 발굴․개선된 41개소 사고 위험지역에서는 연평균 80.8건의 사고가 발생해 5.1명 사망하고 66.7명이 상처를 입는 등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다. 개선 후에는 연평균 42.5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나 사망자는 없고 부상 피해만 34.5명 발생해 개선 전보다 출동 건수는 38.3건, 47%가 감소했고, 사망은 5.1명, 100% 감소, 부상은 32.2명, 48.3% 감소했다. 지난해에 발굴․개선한 22개소는 이듬해에 개선 전 사고와 올해 1년간 사고를 비교·분석할 계획이다. 주요 감소 요인으로는 소방 빅데이터 기반 지리정보시스템(GIS)의 공간분석을 통한 위험지역 발굴 및 개선사업 시행으로 도로 및 등산로 환경 개선 등 사고 유발 요인 제거, 단속카메라 설치 및 안내표지판 등 안전 시설물 보강, 위험지역 경각심 고취를 위한 홍보 등으로 도민의 안전의식이 높아져 출동, 사망, 부상 등의 사고 발생빈도가 현저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본부 방호구조과장 박길상은 “도민의 삶과 밀접한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사고 위험지역 발굴․개선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며, “도민 분들도 위험 요소에 더 관심을 두고 안전 수칙을 지켜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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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백영현시장, 2024년 상공회의소 신년하례회 참석포천시 백영현 시장님은 지난 2024년 1월 17일 포천상공회의소의 주최로 군내면 소재 다온컨벤션에서 개최된 신년 하례회에 참석해 포천시 중소기업인 200여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하례회에는 김희종 포천경찰서장, 권웅 포천 소방서장, 고병재 포천 세무서장, 등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들과 경제 과학 진흥원 센터장등 유관기관장이 참석했다. 그리고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포함해 포천시의회 서과석 의장,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 윤충식 의원등 관내 주요인사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만찬을 통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각종 정보를 교류하면서 2024년 기업위기 극복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포천의 성장 잠재력을 보여 줄수있는 기회를 기업인의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올해도 포천 비즈니스센터 준공, 중소기업 육성자금 추가지원, 특례보증 융자 한도액 확대등 기업성장에 보템이될수있는기업 친화 정책을 펼처나가며, 포천시를 기업하기 좋은 포천을 만들겠다는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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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권기창 안동시장이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가 선도하고 지자체·기업 등으로 전파하여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운동으로 지목받은 기관·기업 대표 또는 일반 국민이 개인의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는 게시물을 SNS에 올리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월 4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된 권기창 안동시장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내용과 앞으로의 다짐을 개인 SNS를 통해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로 정필규 안동세무서장, 이동승 안동경찰서장을 지목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부서별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다짐하는 캠페인을 실시하여, 모든 직원이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음식 주문 시에는 다회용기 사용업소를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도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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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여객자동차(주) 24년 시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대우여객자동차(주) 24년 시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후 기념촬영 대우여객자동차(주)는 24년 시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을 통한 노, 사 단합의 밤을 중구 UCC울산컨벤션 안다미홀에서 24년 1월 5일(금)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대표이사 김익기와 노동조합 한필승/지부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경제안전운행 우수자 ▲지역사회 봉사활동 우수자 ▲교통재난 통신원 제보활동 우수자 등 열심히 노력하신 전 승무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그 뜻을 높이 평가하고자 내, 외부의 많은 표창장과 함께 시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혀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시무식에는 적십자 포장증, 지역구 국회의원 표창장, 경찰서장 감사장, 김기환시의장 표창장,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표창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장, 중구,북구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감사패, 자원봉사 우수상 등 외부로부터 많은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대우여객자동차(주) 24년 시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에 이어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안전운행 및 교통법규지키기 ▲년말연시 음주운전 근절 강화 ▲정시선 지키기 ▲우회전 횡단보도 일시정지 ▲어린이보호구역 30Km이내 안전운행하기 ▲안전속도 5030지키기 ▲차내안전사고예방 등 솔선수범 하여 살기좋은울산, 안전한 울산, 교통사고없는 울산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결의를 다짐하기도 했다 대우여객자동차(주)는 대한민국 노, 사 상생 1위 기업으로서 140여대의 시내버스 내. 외부에 희망풍차 나눔 버스라는 스티커를 붙이고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듯이 중구와 북구, 남구를 중심으로 언양 까지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시민들을 태워 가까운 시내버스 연계, 지역을 운행, 교통소외 지역의 주민들에게 교통복지 혜택을 나눠 주는, 지역의 선두 기업으로 시내버스 보험요율이 전국에서 최저이고 19-23년 5년 연속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1위 기업이다. 대우여객자동차(주) 한필승/지부장은 앞으로도 울산광역시 지역실정에 맞는 교통사고 예방 활동 및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지역시민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과 시민이 믿고 탈 수 있는 시내버스 노, 사 상생철학을 펼칠 계획이라고 활짝 웃으며 포부를 밝혔다. 년말연시 바쁘신 일정에도 대우여객자동차(주) 종무식에 참석하시어 축사와 격려 말씀을 해주신 수많은 내, 외빈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를 드리며 더욱더 친절과 안전운행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대우여객자동차(주) #시무식및우수승무원시상식 #대한민국노사상생1위기업 #시내버스경영및서비스평가종합1위 #거머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