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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찰선교찬양대회성료인천경찰신우회는 5월28일 은석장로교회에서 경찰찬양선교대회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산경미 연합회장의 개회 선언, 주승중목사(주안교회, 증경 경목회장), 찬양대회로 실시한 선교대회에는 남동경찰서(참가곡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외 11개 팀이 참가를 하였으며 찬양을 통하여 서로에게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하였다. 시경찰청 크리스폴지휘자는 "성가중심의 하모니중심대회라사람이많이 나타나기 쉬운 찬양대회라 큰 기대없이 참여했 다. 크리스폴찬양단과 함께 저들을 축복하고 주님만 영광 받도록 기도하였다. 그런데 예배가운데 수준높은 찬양과 더불어 중심으로 찬양하는 큰 은혜가 있었다. 곳곳에 예배자들이 함께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경찰의 감격들이 흘러 넘치었다. 참여하신 모든 목사님들도 큰 도전과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되었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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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국립순천대 이병운 총장, 총학생회와 함께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NO EXIT’ 챌린지 동참▲ 이병운 총장, 마약 근절 캠페인 참여_(챌린지)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순천대 이병운 총장이 24일 총학생회 학생대표들과 함께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기획한‘NO EXIT’ 캠페인은 마약 퇴출 국민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한 공동 릴레이 캠페인으로,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문구가 적힌 알림판을 들고 찍은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범국민챌린지이다. 순천대 이병운 총장은 24일 대학 본부 앞에서 구영서 총학생회장과 소신 총학생회 임원단, 정정조 학생처장, 강희순 학생부처장과함께 캠페인에 참여하며 마약범죄 근절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이병운 총장은 “최근 전국에서 급속도로 확산 중인 마약으로부터 학생과 시민들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순천대학교 전 구성원이 마약 근절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 국립순천대학교 전경 순천대는 이번 달 초부터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학내외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시로 마약 예방 안내문을 송출하고 있으며, 지역 청년들의 심리 안정과 각종 중독 예방을 위해 학생상담센터를 주축으로다양한 상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대 정성택 총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이 총장은 이번 릴레이 캠페인으로 마약범죄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전남 동부권으로확산하고자여수광양항만공사 박성현 사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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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에게 한번 더 말씀해주이소, 참신한 아이디어를 찾습니다!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2021년 ‘경북자치경찰 말씀해주이소’설문조사 이후, 출범 3년차를 맞아 2023년도 경북형 자치경찰 정책아이디어 공모전과 도민체감인지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먼저, 4월 25일부터 6월 5일까지 《대국민공모전, 함께해요! 경북자치경찰》을 주제로 「경북형 자치경찰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안전 △사회적 약자(아동⋅청소년⋅노인⋅여성⋅장애인 등) 보호 △교통안전 등 총 3가지 분야의 자치경찰 치안정책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경북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gb.go.kr/Main/gbpolice)를 이용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창의성⋅독창성⋅집행가능성⋅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실무심사 및 분야별 민간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우수제안 10건을 최종 선정한다. 우수제안은 최우수상 1명(상금 200만원), 우수상 2명과 장려상 3명(상금 각 100만원/50만원) 등의 총 63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며, 결과는 7월 초 경북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한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관련부서와 내부 검토를 거쳐 자치경찰위원회⋅경찰청 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이디어 공모와 더불어 경북도민 3천명을 대상으로 도민체감 인지도 설문조사를 4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한다. 설문조사는 5개 항목(△경북형 자치경찰제 인식 △생활안전분야 △사회적 약자 보호분야 △교통안전분야 △향후 방향성) 26개의 문항으로 QR온라인 설문조사와 전화응답을 활용한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조사는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있는 안전도에 대한 측정과 안전위협요소⋅효과적인 치안활동⋅자치경찰위원회 지향점 등을 파악함으로써 향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정책아이디어 공모전과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하고 참신한 생각을 치안정책에 반영하고자 한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춰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정책을 만들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명품치안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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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마약예방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 참여!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 1일(월) 경찰청 주관의‘마약예방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소셜네트워크(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인증샷을 게재하고 홍보에 나섰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서 임종식 교육감은 3호 주자로 이철우 도지사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캠페인 문구가 든 패널을 들고 ‘경북교육청은 마약예방 교육을 강화해 우리 아이들을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마약 퇴치에 동참하는 영상을 담았다. 경북교육청은 마약예방교육 강화를 위해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자료 개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공모전 개최 △담당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실시 △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를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임종식 교육감은 마약 예방 캠페인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음 릴레이 주자로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장, 윤성훈 농협경북본부장을 지목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 범죄가 학교에 들어오는 것을 용납할 수 없으며, 지속적인 마약 예방교육을 강화해 아이들이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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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자료 개발에 박차!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8일(금) 홍익관에서‘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자료 개발 위원회’를 개최해 12월 말까지 초·중·고등학교용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자료 개발위원은 체육건강과장,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 부회장, 경찰청(마약수사대) 경위, 교장, 수석교사, 초등교원 3명, 중등교원 3명 총 12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 위촉 및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자료 개발 방향, 역할 분담, 개발자료 활용 방안, 개발자료 온라인 논의 사이트, 기 개발자료 참고사이트 안내, 추후 협의회 일정 등을 논의했으며, 교육자료 구성안은 교수·학습과정안, PPT, 활동지, 동영상, 웹툰 등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교육자료 개발안은 초저학년용, 초고학년용, 중학생용, 고등학생용 4개 부분으로 3차시로 개발하기로 논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신종 마약 범죄의 발생에 따라 실질적 마약 예방조치 강화를 위해 교육자료의 개발이 시급하다”며 “교원이 쉽게 가르칠 수 있는 교수·학습안과 학생에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재 개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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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위기 대응력 향상을 위한 위기관리 위원회 개최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9일(수) 홍익관에서‘학생 생명사랑 위기관리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기관리 위원회는 교육국장 주재로 학생 자살 사고 예방 대책 수립, 사안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 등 위기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각 과의 장학관과 변호사, 경북경찰청과 경북소방본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학생 자살에 대한 선제적 예방 대책, 사안 예방을 위한 각 부서 역할, 신속한 사후 대응에 대한 협조 등에 대한 방안을 마련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4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한 달동안을‘생명사랑특별교육기간’으로 정하고 마음 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자살, 자해 등 위기 학생에 대한 선제적 상담과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를 위해 자살예방 위기 문자 상담망 안내, 톡톡 119(1일 1회 9분간 대화하기) 실천, 교과연계 생명사랑 교육, 자살예방 영상시청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위기 학생에 대한 선제적 상담과 집중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학교를 적극 지원하고,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밝고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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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서] 마약범죄 척결을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 가져▲ 마약범죄 척결을 위해 유관기관이 참여한 대책회 광양경찰은 14일 최근 강남 학원가에 퍼진 마약음료 협박사건 등 각종 마약류 범죄로 인해 국민 불안감이 증폭되면서 사회문제로 대두된 마약범죄 척결을 위해 유관기관이 참여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경찰서 관련기능의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단속뿐만아니라 예방 교육 등에도 주력하기 위해 시청, 교육청, 세관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협업체제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정재봉 광양서장은“ 최근 SNS 등을 통한 마약류에 대한 접근성이 용이하고, 불법체류자를 비롯한 외국인의 증가로 마약류 범죄가 증가추세이다. 경찰서전기능 뿐만아니라, 관세청과의 밀반입 정보공유, 보건소와의 의료용 마약류오남용 방지대책, 교육청과의 청소년 예방교육을 위한 협조를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윤희근 경찰청장은 전국 시도경찰청장 회의에서 “경찰의 최우선 현안을 마약범죄 척결”로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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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치안행정 길라잡이 정책연구단」 생활안전분과 회의 개최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북 치안행정 길라잡이 정책연구단 회의를 개최했다. 치안행정 길라잡이 정책연구단(이하 연구단)은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라 치안행정 분야의 민간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 생활안전 여성 아동․청소년 노인 교통 등 5개 분과로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생활안전분야로 연구단, 경북경찰청, 경북자치경찰위원회 등 20여명이 참석해 “SNS를 활용한 주민참여 범죄예방”이라는 주제로 발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회의주제는 범죄예방을 위해 현장 경찰력을 직접 투입하기 어려운 자치경찰제의 현실을 반영해 지역 주민들을 범죄예방 활동에 효과적으로 참여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선정됐다. 먼저 김중곤 계명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발제를 통해 주민들 간의 유대와 안전 활동에 개입하려는 집합적 효능감이 지역 범죄율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라 분석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주민참여 범죄예방 프로그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구체적인 실행방안으로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과 경북자치경찰위원회에서 운영 중인 “자치경찰 대학생 앰버서더”를 결합해 대학가 범죄예방 플랫폼과 정보 게시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제가 성공하는 길은 결국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으로 승부해야 한다”면서 “주민 참여 범죄예방의 일환으로 제안된 오늘의 아이디어가 현실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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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경찰은 역시 눈에 보여요...경찰관의 기동대는 집회시위 관리 진압을 경호/경비 치안엄무 및 기동부대를 말한다. 우리일상 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한다. 이들을 경비 경찰이라고도 한다. 2008년 촛불 집회부터 본격적으로 경찰관 기동대라 하였다. 이런 기동대 경비 북부 경찰청 5기동대 3제대장 경감 김수빈(55) 경찰은 멋진경찰이 분명하다. 어려운이웃을 소리없이봉사하고 경찰관의 이미를 새롭게한 따스한 모습이 지금도 생각난다. 포천 모 시위현장에서 김수빈 경감 을 보는 순간 역시 멋진경찰은 어데를가든 역시 빛났다. 묵묵히 근무하는 그를보고 역시 멋진 경찰이 많을수록 우리나라는 발전할것이라 확신한다고 생각된다. 묵묵히 봉사하고 고생하는 경찰관들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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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경위-경북경찰청-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경북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순동), 경상북도경찰청(청장 최주원)과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센터장 류수정)는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3개 기관은 29일 경북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들이 도박 문제없는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경북경찰청 학교전담경찰관(SPO)에게 도박 예방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폭력 예방교육 시 학생들에게 도박 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한다. 또 도박 문제에 빠진 학생을 발굴하고 경북도박문제예방센터에 인계해 전문적인 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사업의 내실화에 기여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협약기관은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해 상호 연대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온․오프라인 홍보와 캠페인 등 협약기관이 주관하는 행사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장은 “청소년 시기 도박은 중독성이 강해 쉽게 벗어날 수 없고, 도박자금 마련을 위해 절도 등 2차 범죄로 이어져 청소년이 어린 나이에 범죄자의 길로 들어서기 쉽다”며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에 더 많은 홍보와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주원 경북경찰청장은 “청소년 도박 예방사업뿐만 아니라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류수정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장은 “경북자치경찰위원회 및 경북경찰청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청소년 도박 문제 근절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