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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창원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배화유치원·장천초등학교 ‘최우수상’진해문화센터에서 열린 ‘2024 창원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진해 대표인 배화유치원과 장천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수상(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5일 진해문화센터에서 열린 ‘2024 창원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진해 대표인 배화유치원과 장천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소방 동요를 통해 노래하며 안전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개최되었으며 4개 소방서에서 출전한 8개 팀(유치부 4, 초등부 4) 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배화유치원은 차지윤 교사의 지도로 ‘해결사 119’라는 곡으로 씩씩하고 힘찬 무대를선보여 유치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장천초등학교 합창단은 김지연 교사의 지도로 ‘오늘은 내가 소방관’이라는 곡으로절도 있는 동작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배화유치원과 장천초등학교는 9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 119 소방 동요 경연대회’에 창원특례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김용진 본부장은 “대회 참가를 위해 그동안 구슬땀 흘리며 열심히 노력해 준 어린이들과지도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면서 안전의식을 높일 기회를 마련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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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여객자동차(주)우수리봉사단 북구지역아동센터 여름맞이 통큰 간식 지원대우여객자동차(주)우수리봉사단 북구지역아동센터 여름맞이 통큰 간식 지원후 기념촬영 [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대우여객자동차(주)우수리봉사단과 전, 임직원은 매월 급여의 끝다리를 모아서 울산관내 크고작은 지역아동센터 간식나눔, 생일케이크, 옥수수, 감자, 김장나눔 등 지역봉사봉사활동 및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6. 25일(화)대우여객자동차(주)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울산 북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곳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피자, 통닭, 과자, 바나나, 수박, 음료와 농장에서 직접재배한 오이, 상추, 고추, 호박 등 300만원 상당의 통큰 간식을 대우여객자동차(주)본사2층 교육장에서 전달했다고 밝혀왔다. 북구 지역아동센터 협의회 최신애/지회장은 평소에도 대우여객자동차(주)우수리봉사 단으로 부터 생일케이크, 옥수수, 감자, 김장김치, 노트북 등많은 도움을 일회성이 아닌 매월 지속적으로 간식을 지원받고 있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여름을 맞이하여 통큰간식지원과 후원을 해주신 대우여객자동차(주)김익기, 박재권 대표이사님과 전, 임직원께 깊은 감사와 고마움으로 눈물을 펑펑흘리며 몸둘바를 모르겠다고 그 뜻을 전해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우수리봉사단 #북구지역아동센터간식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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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수용자를 위한 여름맞이 생수5,000병 전달식울산구치소 수용자를 위한 건강한 여름맞이 생수5,000병 전달식후 기념촬영 [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울산구치소(소장 손은경)와 권창규 직전회장은 울산구치소 수용자들에게 생수 5,000병 전달식을 2024년 6월 25일(화) 가졌다고 밝혀왔다, 여름맞이 생수 5,000병은 울산구치소내 수용중인 재소자들의 재범률을 낮추는 교정, 교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여름을 잘 견딜수 있도록 신울산 팔각회에서 기증을 받았으며 시간이 갈수록 큰열매를 맺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생수는 삶이 행복해지는 감사의 습관으로 작고 소소한 일상에 수용자의 처우 후원 등 수형자의 건전한 사회복귀 및 교정교화를 위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는 생수이기도이다. 권창규 직전회장은 “앞으로도 교정위원 활동을 통해 수용자들이 출소 후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적응할 수 있도록 미약하지만 적극 지원하겠다.”고 감사하면 행복해진다고 활짝 웃으며 포부룰 말했다. 손은경 울산구치소장은 울산 구치소 교정위원들의 감사정신, 희생정신,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수용자들이 출소 후 떳떳하게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고마움과 감사의 이유를 전했다. #울산구치소 #여름나기생수전달 #신울산팔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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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뜨거운 감격 속에 성료오직 목회자사모들만을 위한 사랑과 은혜의 축제, 제31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가 지난 6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 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주최로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위치한 예정교회(담임 설동욱 목사)에서 진행되어 하나님의 큰 은혜 가운데 마쳤다. 특별히 이번 제31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시작 전부터 이미 600명의 사전접수가 마감 되는 등, 세미나를 통해 회복과 은혜로 채워지길 간절히 원하는 전국의 사모들의 기대 가운데 시작되었다. 실제로 세미나가 진행되는 동안 참석하는 사모들의 얼굴에는 기대감이 가득했고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의 슬로건대로 진행되는 2박 3일 동안 사모들은 마음껏 울고, 마음껏 웃고, 마음껏 행복한 세미나가 되었다. 오전 10시부터 접수가 시작되었지만 접수시간 전부터 전국의 사모들이 몰려와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접수 이후 맛있는 점심을 먹고 시작된 세미나는 장소를 제공해 준 예정교회에서 준비한 사모들의 마음을 여는 찬양으로부터 시작해서 목회자사모신문의 이사장이며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 목사가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라는 말씀으로 은혜가운데 결단을 다지는 시간을 갖고 이후 정삼숙사모(성안교회)의 “나의 사모일기”라는 주제의 시간을 통해 사모로서의 고충을 나누며 위로와 회복의 시간을 갖았다. 이후 저녁식사 시간에도 풍성한 식탁의 나눔을 통해 영육이 강건해지는 쉼과 회복의 세미나가 되었다. 저녁집회 시간에는 뜨거운 경배와 찬양이 하나님께 드려지고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이며 예정교회 담임목사인 설동욱 목사가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사모’라는 주제로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것을 본받아야하고, 하나님께서 싫어하는 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가장 많이 의지하며, 하나님께 연합하고 떠나지 않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계명을 지킴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이 점점 많아지는 사모가 되어야한다며 사모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열왕기하 18장 말씀을 통해 도전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후에는 그런 사모가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하나님 앞에 부르짖는 기도의 시간이 진행되었다. 참석하기 전부터 이미 은혜 받을 준비가 되어있는 사모들이었기 때문에 이런 사모들이 모인 세미나의 분위기는 2박 3일 내내 은혜, 그 자체였다. 모든 순서 순서마다 사모들은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얼굴을 하고 있었고 지나가며 만나는 모든 사람들마다 “감사합니다”라는 인사가 끊이지 않았다. 쉬는 시간에도 새로운 사모들과의 만남과 서로간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삶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는 사모들이 많이 있었다. 이튿날은 더욱 뜨거운 은혜의 집회로 진행되었다. 세미나가 진행되는 예정교회에는 새벽예배부터 간절한 기도의 소리로 가득했다. 오전에는 사모다움씽어즈의 특별한 찬양시간으로 시작해서 하귀선 사모(사모다움선교회)가 ‘나의 고백’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았고 이어 김대성 목사(소명중앙교회)가 ‘큰 용사여!’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오후에는 이 험한 시대를 신앙으로 살아갈 자녀들을 위한 부모교육을 주제로 설동주 목사(과천약수교회)의 강의가 있었고 그 후에 특별히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를 위해 미국에서 온 “GOD’s IMAGE”팀의 찬양과 댄스공연이 있었다. 대부분 청소년, 청년들 100여명으로 구성된 예배팀이 드리는 찬양과 사모님들의 박수는 예배실을 가득 채웠다. 31회가 진행된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의 전통 중의 하나가 둘째 날은 특별히 PK(목회자자녀)가 함께하는 것인데 이 날도 자녀 된 마음으로 어머니들을 섬기며 함께 어울려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갖았다. 마지막 밤의 집회에서는 횃불회사모합창단의 특송으로 시작되었고 이어 설동욱 목사가 ‘사모의 거룩한 삶’을 주제로 하나님이 거룩하시기에 우리도 거룩한, 구별된 삶을 살아야하며 그 구별된 삶은 죄인이 아닌 의인의 삶, 죽을 자가 아닌 생명 있는 자와 같이 살 때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말씀을 나누었고 합심해서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많은 사모들이 눈물을 흘리고 은혜를 받고 전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갖았다. 마지막 셋째 날에는 박영길 목사(명문교회)가 ‘목사를 설레이게 하는 사모’ 라는 주제로 말씀 선포가 있었고 마지막 시간은 청주금식수양관 원장 백효선 목사의 뜨거운 사역의 현장과 실제적인 노하우를 함께 나누며 사모를 위로, 권면하는 시간을 갖았다. 이번 세미나 마지막 순서로 특별히 어려운 교회들을 위해 추첨을 통해 51교회 사모에게 50만원씩 격려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모들을 만나보니 대부분의 사모들이 세미나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난 이후로부터 기대감을 갖고 특별히 전날 밤에는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설레는 마음으로 목회자사모세미나에 참석했다는 사모들도 많이 있었다. 참석한 한 사모는 강사, 식사, 환경 등 모두 최고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고 했고 “무거운 마음으로 왔다가 영과 육이 회복되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감사를 표하는 사모도 있었다. “맘껏 웃고, 맘껏 울고, 맘껏 기도했습니다. 식사도 너무 맛있습니다. 이렇게 귀한 세미나를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 세미나가 벌써 기대 됩니다.” 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번 제31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를 총괄 진행한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설동욱 목사는 “이번 제31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를 계획하시고 진행하게 하시며 은혜 가운데 성료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모든 목사님과 사모님 가정과 교회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사모님들이 위로 받고, 치유 받고 새 힘을 얻으시는 모습을 직접 보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라고 전하며 “내년에 있을 제32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도 사역으로 지친 사모님들을 위한 회복과 축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라고 했다.(신명복 기자 검경합동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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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쌔끈뽀작 전남 스타트업 발굴 경진대회” 개최[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는 포스코와 한국엔젤투자협회 등과 함께 전남지역의 우수 신생기업을 발굴하는 ‘쌔끈뽀작 전남 스타트업 발굴 경진대회’를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락희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소재 신생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23일까지 경진대회 모집을 통해 57개의 신생기업이 신청했고, 사전 심사를 통해 AI, 로봇, IT, ESG 등 다양한 사업 분야의 30개 팀을 선발했다. ▲ 전남 스타트업 발굴 경진대회” 개최 선발된 팀은 온라인 멘토링과 이번 2박 3일 경진대회 동안 20여 명의 펀드 투자자와 액셀러레이터*가 함께하는 신생기업 집중 육성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 액셀러레이터란 창업기획자로 창업 초기에 전문교육 및 투자를 주된 업무를 하는 자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신생기업은 ▲광양시 ▲포스코 ▲(사)한국엔젤투자협회 ▲전남테크노파크 등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한 신생기업은 전남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본 행사는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인재들을 대상으로 광양시를 중심으로 한 전남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및 기술을 가진 예비 창업자와 초기 신생기업을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개최했다. ▲ 전남 스타트업 발굴 경진대회” 개최 허정량 투자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는 광양시를 중심으로 전남의 신생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디딤돌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첫 단추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양시는 포스코와 함께 신생기업 육성 사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쌔끈뽀작은 매력적이고 멋있다는 표현의 ‘쌔끈’과 귀엽다 또는 가깝다는 뜻의 전남 방언 ‘빠짝’을 붙여 만든 단어로 매력적이고 멋진 아이디어를 가졌지만, 아직 규모가 작은 신생기업을 칭하는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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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2024 핵심 리더 소통 워크숍’ 열어[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가 지난 20일~21일 대학 주요 보직자를 대상으로 ‘2024 핵심 리더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단과대학장을 비롯한 전체보직자와 각 부서 과·실장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컬대학 프로젝트와 의과대학 유치 등 굵직한 대학 현안을 점검하였고, 핵심 과제 추진 방향 토론 등을 진행했다. ▲ 핵심 리더 소통 워크숍 개최 특강을 위해 초청된 단국대 양영유 석좌교수는 ‘고등교육, 대학의 미래는?’라는 주제의 특강을통해 순천대의 역사·재정·거버넌스 구조 등을 분석과 함께 해외 대학의 혁신 성공 사례를 예로 들며순천대가 지역을 대표하는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대학의 현재와 미래를 스스로 점검하고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부처별 주요 현안과 글로컬 혁신으로의 연결 방안 등을 발표하며 대학혁신 성공의 길을 모색했다. 특히, RISE사업 추진 등 대학과 지자체 협력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정주형 지역인재 육성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였다. ▲ 핵심 리더 소통 워크숍 개최 이병운 총장은 글로컬대학30 수정사업계획서 및 이행점검, 국립대육성사업 평가자료 제출 준비 등으로 애쓰고 있는 보직자를 비롯한 구성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학령인구 감소 등의 위기를 뛰어넘어 지역에서 오래도록 사랑받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대학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소통과 배려에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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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여객(주) 북구관내 여름맞이 시내버스 정류장 및 마을골목 깔끔이 환경정화활동대우여객(주) 북구관내 여름맞이 시내버스 정류장 및 마을골목 깔끔이 환경정화활동 [검경합동신문사] 대우여객자동차(주)우수리 봉사대는 6. 24일(월) 오전에 안전운행을 마치고 북구관내 여름맞이 시내버스 세종공업 및 상연암 정류장등에서 30여명이 모여 시내버스정류장 및 주변 골목 구석구석을 다니며 쓰레기, 휴지, 캔, 빈병, 담배꽁초 및 각종 오물을 주워 마을 구석구석 골목골목을 깔끔하게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북구청 환경복지담당 관계자는 대우여객자동차(주) 우수리 봉사대가 오전 근무를 마치고 자발적으로 참석해 지역주민으로 하여금 감동을 자아내게 했다며 지역 주민을 위해 먼저 다가가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대우여객자동차(주)는 일등공신 기업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우여객자동차(주)정종철 우수리봉사단장은 일회성이 아닌 매월 2~3회씩 북구관내 시내버스정류장 및 마을골목 깔끔이 환경정화활동을 올 연말까지 실시할계획이라고 활짝웃으며 소감을 밝혔다. #대우여객자동차(주)우수리봉사단 #여름맞이시내버스정류장환경정화활동 #마을골목깔끔이환경정화활동 #새희망미래도시명품북구 #검경합동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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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기사님이 직접심은 감자, 직접수확하여 소외지역 감자 나눔 행사시내버스기사님이 직접심은 감자, 직접수확하여 소외지역 감자 나눔 행사후 기념촬영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 기자]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우수리봉사단은 지난 3월에 시내버스 기사님들이 정성들여 직접심고 직접키운 감자를 직접수확하여 울산관내 중구, 남구, 북구, 동구, 울주군 ▲독거노인 및 ▲소녀, 소년 가장 ▲노인복지관 ▲교통사고피해가족돕기 ▲자원봉사센터 ▲한부모 가정 ▲중증장애인 첼린지 ▲북한이탈주민돕기 ▲지역아동센터 등 에게 ❝감자 5K 1,000박스 약2천만원❞상당금액을 6. 21일(금) 기증하여 전달하는 행복한 감자, 맛있는 감자, 훈훈한감자, 감자나눔, 행복나눔 기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혀왔다. 이번에 실시한 감자 나눔 행사는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시내버스 기사님들이 오전에 안전운행을 마치고 틈틈이 시간이 날때마다 성안동 1004번지 우리버스(주) 농장에서 감자를 직접심고, 직접 김을메고, 직접 걸음을주고, 직접 감자를 수확하여 울산관내 중구, 남구, 북구, 동구, 울주군 등 골고루 감자나눔 행사를 가졌다. 바쁘신 와중에도 단걸음에 달려오신 내,외빈 께서는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600여명의 우수리 봉사단으로 똘똘뭉쳐 애사심, 자부심, 소속감으로 친절과 안전운행으로 시민이 믿고 탈 수 있는 시내버스 운수회사로서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크고 작은 봉사 희망의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하고 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210여대의 시내버스 내. 외부에 희망풍차 나눔 버스라는 스티커를 붙이고 어두곳에 등불을 밝히듯이 중구와 북구, 남구, 동구, 울주군을 중심으로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시민들을 태워 가까운 시내버스 연계, 지역을 운행, 교통소외 지역의 주민들에게 교통복지 혜택을 나눠 주는, 지역의 선두 시내버스회사로서 지난 19-23년 5연속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1위 기업이다. #대우여객자동차(주)우수리봉사단 #우리버스(주)우수리봉사단 #울산광역시 #대한적십자울산광역지사 #맛있는감자행복한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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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행복위원회 6월 월례회 및 임원선출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행복위원회 6월 월례회 및 임원선출후 기념촬영 [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행복위원 울산지역협의회는 6월 월례회 및 신임 임원 선출을 6. 20일(목) 울산남구 만파식전에서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이기선 신임위원장님 인사말씀 ▲최상일 신임부위원장님외 인사말씀 ▲류경열 신임감사님 인사말씀 ▲홍명숙 운영실장님의 운영규정과 규율에 대한 전달사항으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행복위원회 6월 월례회 및 임원선출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청소년 범죄예방 행복위원회는 [보호관찰. 청소년범죄예방을 위한 순수자원봉사 단체이다.]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 #울산지역협의회 행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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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김기홍 광양시 부시장,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 강조”[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 김기홍 부시장이 18일(화) '릴레이 청렴 다짐 챌린지'의 두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김기홍 부시장은 “맑고 청렴한 당신이 광양시의 얼굴입니다”라는 청렴 문구를 내걸며,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와 실천을 강조했다. 광양시는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 공유와 공직자의 청렴 활동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4일 정인화 시장을 시작으로 ‘릴레이 청렴 다짐 챌린지’를 추진 중이며, 두 번째 주자로 지명된 김기홍 부시장이 이 챌린지를 이어 나갔다. ▲ 김기홍 광양시 부시장, 릴레이 두번째 주자 이러한 ‘릴레이 청렴 다짐 챌린지’는 참여자가 평소 가지고 있던 청렴에 관한 생각과 마음가짐 등을 자유롭게 문구로 작성해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한 후, 내부 행정망을 통해 공유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 챌린지는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에 진행되며, 참여자가 작성한 청렴 문구는 광양시 직원들에게 매주 전송되는 청렴 문자메시지 내용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김기홍 부시장은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MZ세대 공직자의 청렴에 관한 생각을 공유하자는 의미로, 공직에 갓 입문해 면사무소에 근무 중인 주무관을 지명했다. ▲ 광양시청 전경 이 날 김기홍 부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자세이며, 이를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시민의 신뢰를 얻는 길입니다”라며, “모든 공직자가 청렴한 자세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랍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광양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렴 활동을 강화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