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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건강 루틴을 만드는 "유스웰빙" 참가자 모집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생활체육 프로그램 ‘유스웰빙’ 참가자를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강화읍 갑곳리 소재 체육관에서 건강 증진과 균형적인 성장 발달을 위한 그룹 체육활동으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관내 초등 5~6학년 10명, 중·고등생 10명이며 온라인 접수를 통해 모집한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안내사항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줄어든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알찬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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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건강 루틴을 만드는 "유스웰빙" 참가자 모집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생활체육 프로그램 ‘유스웰빙’ 참가자를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강화읍 갑곳리 소재 체육관에서 건강 증진과 균형적인 성장 발달을 위한 그룹 체육활동으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관내 초등 5~6학년 10명, 중·고등생 10명이며 온라인 접수를 통해 모집한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안내사항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줄어든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알찬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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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청소년문화의집, 비대면 베이킹 프로그램 '달콤 홈베이킹'1회차 참가자 모집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문화의집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차에 걸쳐 비대면 베이킹 프로그램 '달콤 홈베이킹'을 운영한다. 달콤 홈베이킹은 관내 초등 청소년들을 위한 비대면 베이킹 프로그램으로 활동 주제별 체험키트를 청소년들에게 배부하여 각 가정에서 안전하게 활동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회차 활동인 딸기 찹쌀떡 만들기를 시작으로, 아이싱쿠키, 컵케이크, 과일 타르트, 마카롱, 수제 빼빼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있다. 1회차 신청 기간은 12일부터 13일까지로, 전화접수를 통해 선착순(30명) 모집하고 있으며, 활동키트는 4월 21일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배부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 및 활동에 관한 사항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 여가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홈베이킹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정서적 환기 및 역량 개발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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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청소년문화의집, 비대면 베이킹 프로그램 '달콤 홈베이킹'1회차 참가자 모집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문화의집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차에 걸쳐 비대면 베이킹 프로그램 '달콤 홈베이킹'을 운영한다. 달콤 홈베이킹은 관내 초등 청소년들을 위한 비대면 베이킹 프로그램으로 활동 주제별 체험키트를 청소년들에게 배부하여 각 가정에서 안전하게 활동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회차 활동인 딸기 찹쌀떡 만들기를 시작으로, 아이싱쿠키, 컵케이크, 과일 타르트, 마카롱, 수제 빼빼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있다. 1회차 신청 기간은 12일부터 13일까지로, 전화접수를 통해 선착순(30명) 모집하고 있으며, 활동키트는 4월 21일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배부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 및 활동에 관한 사항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 여가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홈베이킹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정서적 환기 및 역량 개발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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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고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활동인증 제10096호 ‘나는 기후캐스터!’ 참가자 모집(재)김포시청소년재단 고촌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기후변화의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해결 방법을 탐구하여 기후캐스터로써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직업체험을 통해 청소년기 환경의식 강화 및 내실 있는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소년수련활동인증 제10096호 ‘나는 기후캐스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총 4일간(18시30분 ~ 20시30분) 고촌청소년문화의집에서 대면으로 운영되는 인증 제10096호 ‘나는 기후캐스터!’ 는 기상 · 기후변화 이해 및 기상캐스터 진로체험활동 등으로 운영된다.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전달하는 기후캐스터를 체험할 수 있는 ‘인증 제10096호 나는 기후캐스터!’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 4 ~ 6학년(2022학년도 기준) 청소년 1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4월 19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김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온라인통합접수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다. 조성훈 수련관장은 “미래세대인 청소년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앞장설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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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인 활동 활성화고령군 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2일 오전 10시부터청소년문화의집 교육실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원들이 함께 모여 2022년 활동을 계획하고 향후일정을 의논하였다. 참석자로는 올해 고령군 청소년동아리활동지원사업으로 동아리지원을 받게된 대가야고 폴리(대표 대가야고2 김대현), 쌍림중 펫사랑동아리(대표 쌍림중3 안신영), 자원봉사 동아리 어울림(대표 대가야고1 윤승주), 댄스동아리 포커스(대표 대가야고2 강진아),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해피피그(대표 고령중3 이상원)의 동아리원들과 청소년운영위원(대가야고2 조인빈 외 9명)이다. 이들은 한자리에 모여 각 팀별 소개하기 및 지난 활동 돌아보기 등 전반적인 내용 공유와 더불어 2022년 연합회 임원선출 및 연합일정을 의논하면서 서로의 활동에 대한 지지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바쁜 학업일정과 교육정책의 변화, 장기적인 코로나19라는 복합적인 난관 속에서도 스스로 계획·준비·실천·참여하는 모습에 대견함을 느꼈다.”며“자기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 활동은 창의적이고 복합적인 문제해결의 능력을 요구하는 현대사회의 인재상을 갖추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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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2년 정책자문단 정기회의 개최강진군은 지난 1일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에서 2022년 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책자문단 위원 및 관계자 30여 명이 모여 인구감소 위기 극복과 지방소멸 위험 대응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생활인구 유입 활성화, ▲강진 이미지 마케팅, ▲일자리창출을 통한 인구유입, ▲광역단위 교통망 조성 등 다양한 의견이 모아졌으며, 군은 대책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구체화 시켜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강진군 인구는 1965년 12만 8천 명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현재 3만 4천 명이다. 산업화 이후, 많은 노동 인력들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떠났고, 지역 발전이 정체되며 저출산 고령화로 가파른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차용훈 정책자문단 단장은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구감소의 원인분석 하고 우리 군 특화자원인 화훼, 청자 등을 활용한 관광상품개발, 지역민 인구유출 방지 위한 정주여건 조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승옥 군수는 “저출산 고령화 현상이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어 특단의 대처 없이는 강진의 인구를 지키는 것은 어렵다”며 “빈집을 활용한 청년층 인구유입, 농산어촌 유학 활성화, 관광객 유입을 통한 생활인구 증가 등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주시라”고 전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역 인구감소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강진군을 포함해 전국 89개 지역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하고, 내년부터 인구감소지역에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매년 1조 원 규모로 10년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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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민·관합동 청소년유해환경 점검전남 구례군은 개학기를 맞이하여 31일 민·관 합동으로 학교주변 청소년유해환경 차단을 위해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과 유해환경에 대한 노출을 예방하기 위해 구례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합동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학교주변과 PC방,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행위, 유해환경 예방스티커 부착 여부 점검 등 유해환경 개선활동에 중점을 두었으며,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주류, 담배판매 금지와 신분증 확인 등의 홍보활동도 병행해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이기에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다”며, “관내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청소년의 보호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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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2022년 방과후 마을돌봄 프로그램 운영 민간위탁 사업’ 업무협약’ 체결광주시교육청이 1일 민간위탁 공모 심사를 거쳐 2022년 방과후 마을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1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방과후 마을돌봄 프로그램 민간위탁 사업’은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 1억 8천만 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지역특화 맞춤 사업이다. 맞벌이・저소득층・한부모 가정 등의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안전하게 보살피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돌봄 확대 및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공모 심사를 거쳐 선정한 15개 기관이 운영할 예정이다. 방과 후 사회복지관, 작은 도서관 등을 활용해 마을에서 직접 초등학생을 돌봐주는 사업으로 현재 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3학년 이상 학생이 주 대상이다. 사업은 4~12월까지이며 기관별 10명에서 25명 내외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기관들은 북아트, 우크렐레, 공예·요리교실 등 특기·적성을 신장할 수 있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각 1,2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장상민 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학부모들이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마을 돌봄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며 “가정과 가까운 곳에서 친근한 돌봄이 이뤄지는 동시에 방역 및 위생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해 안전한 돌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에 선정된 15개 기관은 온가족그림책도서관, 숲속작은도서관, 빛고을남구마을허브사이트주민협의회, (사)플레이드림, 비아까망이작은도서관, 동신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 스토리텔링매씨즈, 교육공동체어울림, (사)한국평생교육연합회, 꿈꾸는부엉이마을학교, 사회복지창작소터, (사)한국예술진흥회, 그림이있는작은도서관, 광주광역시봉선청소년문화의집, 십시일반나눔마을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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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소년 시설 2곳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천안시는 천안시청소년수련관과 성정청소년문화의집이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22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선정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의 글로벌 의식을 고취하고 국제적 역량 강화 및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된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올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세계시민교육, SDGs 주제토론, 요리레시피 개발, 온라인 요리교류 등을 진행한다. 한국 청소년 15명과 필리핀 청소년 10명이 참여해 전 지구적 이슈인 SDGs 목표와 양국의 역사, 요리를 주제로 서로의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배워본다.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총 7회기에 걸쳐 비대면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천안시 성정청소년문화의집은 ‘아이코! 지구, 에코! 쿠킹’을 주제로 청소년SDGs 실천과제 수립, 요리를 통한 문화교류,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코! 지구, 에코! 쿠킹’은 국내·외 청소년 18명을 대상으로 7월월부터 10월까지 7회기로 운영된다. 곽원태 천안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로 지역·국가 간 청소년교류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 글로벌 역량 증진 및 세계시민으로서의 사회참여 의식 함양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