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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포천시교육재단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 개최(재)포천시교육재단(이사장 백영현)은 2024년 5월 10일, 장학생 및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향토인재 및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백영현 이사장을 비롯하여 재단 임원,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김재진 교육장이 함께하여 장학생에게 격려와 응원을 전했으며, 우수한 성적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한 향토인재 특별장학생 180명, 등록금 지원을 위한 대학교 장학생 181명 등 총 361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5억 여원을 전달했다. 재단은 학부모에게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되고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향토인재 및 대학장학생 선발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등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백영현 이사장은 장학 증서를 수여하며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것이 곧 지역과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포천을 빛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획기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포천시교육재단은 2006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6,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총 60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다양한 장학사업 및 교육사업 발굴․추진을 통해 백년대계의 기틀을 튼튼히 하는데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이 재단으로부터 학업을 지속할수 있도록 지원받고, 이나라를 이끌어 나갈 인재육성에는 포천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말고 지원해줄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인재육성에도 최선을 다하길 시민의 한사람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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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署, 대학생자율방범대와 민ㆍ관ㆍ경 합동순찰안동경찰서는 지난 16일 강력ㆍ이상 동기 범죄를 예방하고시민 체감안전도를향상하고자 민ㆍ관ㆍ경 합동순찰을 개최했다. 합동순찰은 안동경찰서 범죄예방계 주관으로 송천동자율방범대 및 용상동 행정복지센터, 안동대 학생자율방범대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죄예방ㆍ대응 전략회의를 통해 발굴한 범죄취약장소인 솔뫼 원룸촌 일대를 함께 돌아보며 유해환경 점검 및 환경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동대학교 학생은 “신학기를 맞아 많은 인파와 소음으로 인해 힘들었는데 경찰과 학생들이 함께 순찰 하는 것을 보니 안심이 되고 평소 멀게만 느껴지던 경찰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희석 안동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협력치안 활성화를 통해 모두가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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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위촉식및 수련캠프개최했다.포천시는 2024년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2024년 포천시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위촉식 및 수련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날 위촉식에서는 관내 초·중·고·대학생으로 선발된 총 7개 청소년자치기구에 소속된 청소년 72명이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소속, 참여(차세대)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비상구’, 청소년크리에이터단 ‘포크’, 청소년안전자원봉사단 ‘SAY클럽’과 포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포커스’, 청소년요리봉사단 ‘쿡볼’, 청소년축제기획단 ‘LINK’ 등이다. 이후 청소년자치기구 위원들은 연합 수련캠프를 진행해 리더십 협동 교육, 관내 허브아일랜드 관람 및 조향사 체험 등 활동을 통해 소속감을 기르고 건강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영현 포천시장님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기회를 확대하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받아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등 청소년의 권리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청소년자치기구는 앞으로 1년간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각종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청소년 스스로 기획·운영·평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포천시 청소년자치기구가 발전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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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장학금 사업’ 7년 연속 전남권역 주관대학 선정[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가 한국장학재단의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 사업’에 7년 연속 전남권역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올해 사업으로 대학생 멘토 150명이 지역 청소년의 고른 학력(學力) 성장을 돕고, 인당 1천만원 이상의 장학금 혜택으로 학업에 집중하며 ‘교육 선순환’을 이끈다. ▲ 국립순천대학교, 주관대학 선정_사전교육 국립순천대‘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 사업’은 전남지역 초·중·고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하여 각 기관 소속 청소년에게 대학생 멘토가 학습지도 및 진로상담 등의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순천대 대학생 멘토 70명은 오프라인 사전 교육을 마치고 4월 1일부터 도내 45개 기관에서 멘토링을 시작했다. 지역 사회에서 순천대 멘토들의 교육활동은 열정적이기로 정평이 나 있다. 아동센터 학생들의 꿈을 위해 도복을 준비해 직접 태권도를 알려주고, 중·고교생의 야간 자율학습 시간을 활용하여 온라인 학습지도에 나선다. 사교육 접근이 어려운 도심 외곽 학생들의 요청을 받으면 대학이 맞춤형 교육을 지원해 줄 대학생 멘토를 섭외하기도 한다. 우수한 사업 운영에 힘입어 국립순천대는 7년 연속 권역 주관대학에 선정되었다. 사업을 운영하는 순천대 학생지원과는 멘토링이 단기적인 만남에서 그치지 않고,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 모두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 국립순천대학교, 주관대학 선정_사전교육 우선 재학생이 학비와 생활비 걱정 없이 교육 봉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멘토 신청 인원과 장학금을 설계하였다. 학기와 방학 기간 활동 시간을 조율하여 장기 활동 학생에게 1인당 연간 최대 1천 2백 70만원의 활동 장학금을 지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휴·복학생 수요도 고려하여 하계 방학을 전후로 멘토를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장학 혜택만큼 교육활동에 책임감을 느끼고 활동할 수 있도록 대학 자체적으로 서류·면접 심사를 통해 이중으로 멘토 선발 절차를 거치고, 사전 예절 교육 시행, 활동 계획 수시 점검, 유관기관 협의 등의 노력도 함께 기울이고 있다. 올해 활동은 내년 2월까지로, 국립순천대는 전남지역 관련 청소년 기관 및 인근 학교들과 협력해 대학생 멘토를 지속해서 파견할 계획이다. ▲ 국립순천대학교, 주관대학 선정_사전교육 국립순천대 이병운 총장은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멘토인 우리 학생들은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가치 있는 근로 장학 활동을, 멘티인 학생들은 고른 교육 기회를 제공 받게 되었다”라면서, “지역 사회의 선순환 교육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청소년교육지원사업 등 다양한 교육 기부 활동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장학재단에 따르면 ▲수도권 : 서울시립대, 서정대, 용인대 ▲충청·강원권 : 충북대, 선문대, 연세대학교(미래), 한국침례신학대, ▲호남·제주권 : 국립순천대, 우석대, 호남대 ▲대구·경북권 : 경북대, 영남대 ▲부산·경남권 : 부산대, 부산가톨릭대. 경상국립대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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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제13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경북소방본부는 지난 4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21개 팀 183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3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대회는 1일 차 대학생․일반부, 2일 차 학생․청소년부로 나누어서 진행하였으며 팀별로 준비한 심정지 상황에 대한 짧은 연극과 심폐소생술에 대하여 무대 표현의 완성도와 독창성, 심폐소생술의 정확성 등을 평가하여 수상팀을 결정하였다. 대회 진행 결과 대학생‧일반부에서는 ‘운문사로 출가한 딸 때문에 충격을 받고 쓰러진 아버지를 심폐소생술로 소생시킨다’는 주제로 경연을 펼친 청도군 운문사 승가대학 학인 스님들로 구성된 ‘CPR 세속오계’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학생·청소년부 대회에서는 ‘신라군과 백제군의 전투 상황 보고를 받고 쓰러진 선덕여왕을 심폐소생술로 소생시킨다’는 주제로 경연을 펼친 경주시 효청보건고등학교 ‘기적의 황산벌!’팀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에 수상한 ‘CPR 세속오계’팀과 ‘기적의 황산벌!’팀은 오는 5월 29일 세종시에서 열리는 제13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경북 대표로 참가한다. 박근오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먼저 이번 대회에 관심과 열정을 갖고 참여하여 주신 도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인사와 함께 “앞으로도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다양한 홍보와 오늘과 같은 대회 개최 등을 통하여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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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창신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현장실습창신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재학생 실무탐방 견학 및 소방안전교육(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창신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재학생의 동기부여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실무 탐방 견학및 소방안전교육을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예방교육팀장 소방경 정삼훈에게 우리나라의 119구급 서비스 체계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가졌고,소방펌프차·구급차 등 소방 차량과 각종 장비 등을 체험하고,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안전의식 향상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여 안전을 향한 소방공무원의 직업가치를 느끼고 인생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구급차 탑승, 감염관리실 체험 등 구급 분야 ▲구조장비 소개, 산악인명구조 체험 등 구조 분야 ▲방화복 입기, 방수 체험 등 화재 분야 ▲주택용 소방 시설의 중요성과 설치 촉진 홍보 등이다. 이길하 마산소방서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미래의 소방관이자 구급대원이 될 대학생들이 우리나라의 119구급 서비스를 참고하여 넓은 시야를 가진 유능한 구급대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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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면, 제일철물, 대학생들의 꿈을 키워주는 장학금 전달,포천시 가산면 제일철물 조승묵대표는 2024년 3월 21일 포천시 사회복지관을 통해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가산면 관내 대학생 3명에게 각 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조승묵 제일철물 대표는 “항상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의 빛나는 앞날을 응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세상에서 남을 돕는다는것 만큼 마음속에 까지 뿌듯한 일이 더있을까, 가산면에는 제일철물 대표 처럼 어려운 이웃을 생각 하며 봉사하는 분들이 많다. 정말로 복받은 가산면인가 보다. 강종형 가산면장은 제일철물 대표에게 “도움이 필요한 대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승묵 대표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가산면 행정복지센터 또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가산면 제일철물은 매년 해마다 장학금 후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그리고 항상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하는 봉사자들에게 항상 감사의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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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전입대학생 생활안정 장학금지원,포천시 백영현 시장님은 2024년 3월 20일 차의과학대학교에서 새학기를 맞이해 2024년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입대학생 생활안정 장학금 지원 사업의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전입대학생 생활안정 장학금 지원 사업은 포천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 중 타 시군구에 주민등록을 1년 이상 두고 있다가 포천시에 전입한 학생을 대상으로 전입 신고한 날부터 6개월 경과 시 10만 원, 1년 이상 경과 시 20만 원 등 총 3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서 선단동,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직접 전입신고를 도왔으며, 민원과에서는 생활안정 장학금 신청 창구를 마련해 장학금 지원 사업을 접수하고 사업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전입 대학생을 대상으로 생활안정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포천시는 인구 유입을 독려하기 위해 전입 대학생 생활안정 장학금 외에도 제대군인 정착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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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미래 소방 안전 리더’ 119 청소년단 모집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오는 27일까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소방서와 함께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119 청소년단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19 청소년단이란 청소년들이 올바른 안전의식과 안전 습관을 기를 수 있게 소방관서와 학교 등이 운영하는 단체로 지난해 성산소방서에서는 5개 대 125명이 119 청소년단으로 활동했다. 모집 대상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부터 대학생 초·중·고등학생으로 여기에 해당한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19 청소년단에 등록하면 화재 예방 캠페인, 소방·안전 관련 각종 공모전 및 경연대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 주요 활동 계획은 ▲ 여름방학 전국 안전 체험 캠프 ▲ 우수활동 지도교사와 대원에 대한 포상제도 ▲ 소방 동요 대회 등 다양한 활동 등이다. 박영준 안전예방과장은 “안전 프로그램 체험과 다양한 소방서 연계 체험이 가능한 한국 119 청소년단 모집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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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탄소중립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 우리 함께 만들어 가요!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지난 18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2045 탄소중립을 함께 실현해 나갈 ‘2024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는 인천환경공단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최지안), TBN경인교통방송(사장 황강주), OBS경인TV(대표이사 김학균),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지역대표 전병권) 총 5개사가 공동 운영하는 사업이다. 2월부터 모집한 서포터즈는 총 146명이 접수하였으며, 최종 심사를 거쳐 그린홍보단, 그린제작단(영상, 라디오), 그린캠페이너, 그린대학생기획단 총 5개분야별 114명이 선정됐다. 발대식에는 약 50여명의 서포터즈가 참석했으며, 서포터즈는 인천의 ▲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참여 사례 전파 ▲환경기초시설 운영 시민정보 제공 ▲환경정책 및 환경실천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올해 처음 모집한 그린대학생기획단은 대학생들이 직접 환경관련 캠페인 및 행사를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계운 이사장은 “5개 기관이 공동으로 힘을 모아 서포터즈 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하였다.”면서 “앞으로 서포터즈와 함께 인천이 명실상부한 탄소중립 세계 초일류 도시로 성공할 수 있게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