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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소흘읍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 안전 지킴이포천시 소흘읍 청소년지도협의회(위원장 한인순)는 2024년 5월 21일 소흘읍 갈월중학교에서 학교 폭력 예방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민관이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는 소흘읍 청소년지도협의회, 갈월중학교 교사와 학생자치회 학생들, 소흘지구대, 소흘읍장 및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폭력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인격 형성을 돕기 위해 홍보 물품을 나눠줬으며, 갈월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교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인순 소흘읍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장은 “날로 증가하는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흘읍 청소년들이 밝고 풍요로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 보호 캠페인, 청소년을 위한 치유 여행, 장학금 전달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학교 폭력 예방 및 청소년 보호 캠페인에 나서주신 소흘읍 청소년지도협의회에 감사하다.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잘 전달됐길 바라며,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또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흘읍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올해 학교 폭력 예방 및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대경중학교, 동남중학교까지 이어서 추진할 계획이며,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하고 뜻깊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우리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이나 사회 생활을안심하게 할수 있도록 이제는 어른들이 나서야 할때라 생각합니다. 포천시 에는 학교폭력이없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살아갈수있는 포천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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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학교폭력, 언어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영북면 청소년지도협의회(위원장 차준혁)는 2024년 5월 14일 영북초등학교 앞에서 청소년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청소년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에는 영북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영북면 파출소, 영북초등학교, 영북면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가했다. 영북초등학교 학생들 또한 캠페인 활동에 직접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의식 함양에 힘썼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등굣길 보행의 중요성을 알리며, 오는 5월 2일부터 지원 연령이 6세부터 18세까지로 확대되는 경기도 어린이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도 함께 홍보했다. 차준혁 영북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의식을 함양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북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앞으로도 여러 단체와 협력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수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그리고 영북면 은 교통안전 캠페인 뿐만 아니라 청소년 학교폭력, 언어 폭력, 자녀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충실할수 있도록 관계기관및 단체들이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보다나은 미래를 지향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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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성지구대와 협업치안 및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의성군(군수 김주수) 의성읍(읍장 김주형)은 17일 의성지구대와 의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간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성지구대는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 제공과 학교폭력예방,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민·관·경 협업 치안으로 살기 좋은 의성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배 의성지구대장은“주민들을 위해 치안 분야뿐만 아니라 고독사 예방, 복지사각지대발굴 등 주민복지를 위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일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의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김주형 의성읍장은“관내 복지증진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함께 더불어 잘사는 의성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으며, 조상칠민간위원장 또한 “민과 경이 하나되어 공공복지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우리 의성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주민복지증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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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후보, 한유총 인천지회와 유치원 정책 간담회 가져배준영 후보, 한유총 인천지회와 유치원 정책 간담회 가져 ▶ 배준영 국회의원 후보, 3일(수) 한유총 인천지회와 유치원 정책 간담회 가져 ▶ 돌봄·방과후과정비 현실화 등 사립유치원 현안 논의 ▶ 배준영 후보,“사립유치원 처우를 포함한 육아 정책에 적극 나설 것” 배준영 국회의원 후보(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는 3일(수), 영종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인천지회(이하 ‘한유총 인천지회’) 소속 지역 유치원 원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한유총 인천지회와 배준영 국회의원 후보가 유아교육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유총 인천지회가 건의한 정책은 △ 돌봄·방과후과정비 현실화 △ 표준유아교육비 산정 현실화 및 지원 강화 △ 유아 학비 5만원 증액 사업 개선 △ 유치원 증여특례 △ 학급운영비 증액 △ 통학 여건 개선등 여섯 가지다. 한유총 인천지회 신혜숙 회장은 “배준영 국회의원 후보는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영종 지역에 초중고 4개교를 신설하고, 교육여건을 개선하는데 앞장서왔다” 며, “유아 정책에 대한 이해가 깊고 관심이 많은 배 후보가 앞으로 사립유치원 여건 향상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배준영 후보는 “제 지역구인 중구 강화 옹진은 작년 8월 기준 합계출산율이 각각 0.8명, 1.13명, 1명으로 전국 평균을 웃돈다” 며 “'한 아이를 온 나라가 키운다'는 말처럼, 사립 유치원 처우를 포함한 육아 정책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고 말했다. 한편 배준영 후보는 21대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 영종국제도시 내 초중고 4개교 신설 △ 제물포고등학교 이전 철회 △ 인하대 정부 재정지원 부활 등 지역 교육 현안 해결에 앞장섰다. 또한 △ 책걸상 등 노후 교육설비 교체를 국가 ·지자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 사이버폭력도 학교폭력에 포함해 처벌하고, 학교폭력 피해자 보호를 촘촘히 하는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안 등을 대표발의해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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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청,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예방 위한 학부모 교육 실시세종경찰청(청장 한형우)은 지난 3월 27일~29일까지(3일간) 최근 관내 초·중·고 4개교(연세초·다정중·종촌중·아름고)의 학교교육과정 설명회에 참석하여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기존 학교폭력예방교육은 학생 대상 교육에 국한되었으나, 금번에는 학교폭력을 미연에 방지하고 저연령화되는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학부모 교육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 실시됐다. 이를 위해 세종경찰청 여성청소년 담당 경찰관이 직접 학교로 진출하여 학부모 대상으로 ▲ 개정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등 학교폭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 피해회복·관계회복 등 아이들의 안전한 일상 복귀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 ▲ 최근 청소년을 위협하는 중독성 범죄에 대한 위험성과 예방법 등에 대해 최근 사례 중심의 교육을 하여, 학부모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경찰청 이현중 생활안전교통과장은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찰과 학교, 그리고 학부모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앞으로 세종경찰청은 청소년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학부모 대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세종경찰청은 전국에서 최초로 4월부터 학부모 대상 ‘소규모(4~10명) 소통형 교육’인 ‘엄마경찰과 차 한잔 할까요?’를 추진한다. 세종경찰청 청소년업무 담당 경찰관이 학부모가 희망하는 편안한 카페 등의 장소로 직접 찾아가 자녀 연령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하고, 함께 소통하며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엄마경찰과 차 한잔 할까요?’ 프로그램은 세종경찰청 여성청소년계 (044-559-2348) 또는 세종맘카페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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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삼산경찰서, 아동청소년 안전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전개인천삼산경찰서, 아동청소년 안전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전개 - 청소년 비행범죄 선도, 교통안전 활동 등 관내 체감안전도 향상 노력 - 스쿨존 중심 교통안전활동 및 등굣길 캠페인 ·야간 시간 순찰 추진 - 기간동안 경무, 여청, 교통 기능이 함께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예방활동으로 주민들이 느끼는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분위기 이어갈 것 - 인천삼산경찰서(서장 김선권)는, ◦ 4월 2일 인천진산중학교 앞에서 경찰, 북부교육지원청, 부평구청, 청소년성문화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 관내 학교 교사, 학생회 등 60여명이 참여하여 함께하는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이 캠페인에는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교통경찰 등 다양한 경찰기능이 협업하여 학교폭력, 청소년 비행범죄, 스쿨존 교통안전등과 더불어 ‘가장 살기좋은 도시, 인천’을 학생들과 학부모, 주민들에게 알렸다. ◦ 이 외에도 4월 화, 목요일에 관내 중학교를 선정하여 오전에는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하고 야간시간에는 범죄취약지를 분석, 범죄예방 및 대응활동에 최적화된 인천경찰청 기동순찰 2대와 함께 청소년 안전에 중점을 둔 순찰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삼산경찰은 신학기에 이어 지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개월간 아동, 청소년이 안전할 수 있도록 경찰 다양한 기능이 협업하는 한시적 TF팀을 구축하여 홍보활동 강화, 캠페인 실시 등 범죄예방 및 체감안전도 향상 활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 경무기능 중심으로 인천삼산서는 홍보활동 활성화를 3. 18.부터 10. 31. 총 7개월간 홍보활동에 집중할 예정으로, 아동청소년 안전 TF는 그 일환임. - 김선권 인천삼산경찰서장은, “이번 아동청소년 안전활동 추진기간동안 청소년과 주민들 모두 안전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삼산경찰구성원이 한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뿐만 아니라 적절한 범죄테마와 시기에 맞는 범죄예방 및 대응을 위해 경찰력을 투입하여 안전하고 평온한삼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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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 안동벚꽃축제 기간 사회적 약자 캠페인 전개□안동경찰서는 지난 27일 개막된 2024 안동 벚꽃축제에 참여하여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범죄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 이번 행사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되었고, 낙동강변 벚꽃길 및 탈춤공원 일대에서플리마켓&체험, 벚꽃 이벤트 등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었다. ◦이에 안동경찰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근절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였다. ◦ 또한,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예상되므로 다중운집 지역에서의 사고 예방 및 청소년 비행 우려 장소 등 범죄 취약장소 순찰을 병행했다. □이희석 안동경찰서장은 “안동시민의 평온한 일상이 경찰업무의 최우선이므로 시기와 장소를 고려한 맞춤형 치안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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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마음 건강 위기 지원을 위한 학교장 연수회 개최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6일과 27일 양일간 안동시에 있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학생 마음 건강 위기 지원을 위한 학교장 심층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 이후 학생 자살과 자살 시도가 급증하고 청소년 정신질환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학교가 학생 마음 건강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6일 초등학교 교장 456명, 27일 중․고․특수학교 교장 370명 등 총 826명을 대상으로 학생 정신건강 위기 지원 정책 안내와 사회정서 함양 프로그램,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학생 정신건강 위기 전담팀을 신설했으며, 처음으로 도입되는 ‘학생 마음 건강 위기 지원 종합대책 Project HOPE’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했다. ‘Project HOPE’는 살핌과 치유로 회복되는 공동체라는 비전으로 마음 건강 위기 예방, 위기인지와 조기 발견, 신속 대응과 사안 처리, 후속 조치와 사례관리 등 4가지 중점 과제로 추진된다. 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안 처리 절차와 전담 기구 심의에 대한 안내로 학교에서의 업무 처리 이해도를 높였으며, 오후에는 세계유교문화박물관과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체험형 사회정서 함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신의진 교수와 이두형 원장의 특강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자살․자해에 대한 이해도와 학생의 마음 건강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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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투명하고 선진화된 학교 운동부로 재도약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투명하고 선진화된 학교 운동부 육성을 위해 ‘학교 운동부 등급 평정제를 통한 차등 지원과 승강제’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등급 평정제는 도내 초․중․고 268교(초 81교, 중 104교, 고 83교) 376팀의 학교 운동부를 대상으로 등록선수 수, 입상 실적, 최저학력제 미달 학생 수, 학교폭력 발생 여부, 자체 예산 확보, 학부모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학교 운동부 운영의 형평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청렴하고 선진화된 학교 운동부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도 시행에 따라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의 각 학교 운동부 운영 결과를 점수화하여 A~E등급으로 평가하고, 2025학년도에 등급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평정 등급에 따라 훈련비 차등 지원과 함께 운동부 유형(정책육성교-육성지원교-자체운영교) 승강제가 적용되고, D와 E등급에 해당하는 부실 운동부는 ‘운영 중단’ 또는 ‘운동부 해제’심의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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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정서 안정을 위한 또래상담 운영 지원에 힘 기울여또래상담 운영학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또래 관계를 통해 학교 적응력 증진과 학생들의 갈등 해결 능력을 향상하여 건전한 학교 문화 조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운영 대상은 경북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중 지정된 300교로, 교당 1백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지정학교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8일까지이며, 선정 기준은 교사 중 또래상담 지도자 기초과정 이수자 여부, 또래상담 동아리 가입 학생이 많은 학교 순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전국 또래상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 장관상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