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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창원시 119 소방 동요 경연대회 오는 6월 개최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오는 6월 25일 진해구 진해 문화센터에서 ‘창원시 119 소방 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방동요대회는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소방 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배울 기회를 마련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누어 부문별 예선을 거쳐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전국대회는 오는 9월 4일과 5일 양일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창원시는 2022년 전국대회에서 초등부에 양곡교회가 출전하여 ‘전국 2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대회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창원소방본부 대응예방과 박선지 소방장은 “올해 대회에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가 창원시에울려 퍼질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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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장애인 활동지원사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진해동부교회에서 장애인활동 지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3일 오전 진해동부교회에서 장애인활동 지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응급처치 교육은 장애인 돌봄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에 대비한 것으로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통해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향상하게 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응급환자 발생 시 119에 신고 요령 및 초기 대처·대피법 교육▲애니 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 ▲자동심장충격기와 하임리히법 등 실습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통한 신고 요령 교육 등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재난 상황은 누구에게나 발생하고 그 상황에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라며“유사시 대처 능력이 다소 미흡한 장애인에 대해 활동지원사들이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응급상황에 적절하게 조치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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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 캐나다벤쿠버 이승만대통령 기념관건립 기금모금 발대식]24년3월16일 캐나다 벤쿠버에서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 가 주관하고 캐나다 벤쿠버 중앙일보 주최로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기금모금 발대식을 성대히 마쳤다고 전해왔다. 24년4월30일 화요일 오후 3시서울 서소문로에 위치한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기금모금 재단 기금 기부증 전달식이 있었다. 김황식 재단이사장를 비롯한 서병길 캐나다 벤쿠버 기금모금추진위원장 김명찬 재단기금모금 해외본부장 심윤조 전의원 재단이사 등 재단관계자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해외동포 모금액은 총$ 41.770 기금이 모금 되었기에 기부증을 전달하였다고 한다.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는 이승만 대통령기념관 건립 기금모금 재단으로 해외동포 기금모금의 직책(해외본부장)을 소임받아 전세계 해외동포 기금 모금의 주체가 되어 그동안 베트남 호치민 미국워싱턴 호주시드니에서 성공적으로 기금모금을 하였다. 지난 3월 캐나다 벤쿠버에서 애국심이 강한 캐나다 벤쿠버 교민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모았으며 1차로 $41,770을 재단에 해외 입금으로 전달되었다. 오늘은 해외입금 기부금을 전달받은 재단으로 부터 감사의 기부증을 전달받았다. 캐나다 벤쿠버는 지금도 중앙일보를 통해 계속적으로 기금이 모이고 있으며 조만간 10만불 조성이 가능할것이라고 한다 2차모금 발대식에는 김황식 이사장 및 재단 관계자와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 김명찬 이사장이 함께 하기로 하였다고 전하면서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 주최로 희망하는 모금액은 10억원이라고 밝혔다. 후원 및 기부자가 100만원이상 기금을 내면 기념관 대리석 벽면에 기부자 이름이 새겨져 시간이 지나도 그 이름이 영원히 남을것이라고 전해 주었다. 이번 캐나다 밴쿠버에서 서병길 회장외 1명은 1만불씩 기금을 하였다고 한다. 현재 최고 많이 기부한 해외동포는 싱가폴에서 10억을 내신분이 계신다고 전해 주었다.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는 조만간 남미 브라질 상파올루에서 민주평통과 한인회 상인회 교회 연합등 모든조직을 동원해 모금발대식을 추진중에 있다. 유럽역시 스페인의 대한민국의 애국자이신 대도그룹(태권도전자패드제작 국제경기)회장박천욱 회장께서 솔선수범하여 기부금 말 나오기가 무섭게 1등으로 작년에 500만원 기부금을 하였다고 한다. 이제 독일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등 유럽연합한인 지도자들의 애국심의 불꽃이 일어나길 기도한다고 말하였다. 또한, 해외교민의 최대인원이 거주하는 중국과 일본 아시아에도 기부금 모금을 위한 바람이 불어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기금모금 재단 해외본부장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 중심으로 750만 해외동포를 대신해 모금활동의 주체가 되었으니, 이제는 성과를 내어야 한다면서 우리모두 함께 동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마무리 하였다. 여러분이 함께 한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모금운동에 참여 해줄것을 다시한번 고개숙여 부탁 드립니다.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기금모금 재단 해외본부장 김명찬 배상 [저작권자 검경합동신문, 무단전재금지, 재배포시 검경합동신문 표시를 할 것.검경합동신문일본지사,해외총괄본부장 황혜자기자 undpigoaide@gmail.com ] #이승만대통령기념관건립기금모금재단#해외동포세계지도자협의회#재일본시즈오카현한국인연합회시즈오카한인회#검경합동신문일본지사#재일본시즈오카현한상연합회#재외동포청#재외동포센터#시즈오카#후지산#검은모래사장미호마쯔바라#베트남호치민#호주시드니#캐나다벤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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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드려2024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대회장 장종현 목사)가 31일 부활주일 오후 4시 서울시 강동구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서 ‘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을 주제로 열렸다. 약 1만 성도들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상임대회장 오정호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대회사를 전한 장종현 목사(예장 백석 대표총회장)는 “주님께서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죄와 고통으로 죽어가는 우리에게 새로운 소망을 주셨다. 십자가를 통해 막힌 담을 허무시고, 우리 모두가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게 해 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기독교는 죽어야 사는 종교다. 십자가 없이는 부활이 없고, 십자가 없이는 사랑과 용서가 없다”며 “기도는 나라를 지키는 힘이며, 기도는 모든 문제를 뛰어넘는 능력이다. 십자가와 부활 신앙으로 하나 되어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며, 한국교회를 위해,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왼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한 순서자들이 찬양을 부르고 있다. ©유튜브 그러면서 “한국교회가 대통령님과 위정자들 및 국민들을 위해 힘써 기도함으로써, 국가 경제를 회복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일에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하나 되어, 이 시간 부활 생명의 빛으로 충만한 예배를 통해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우리의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복음으로 힘차게 전진하자”고 밝혔다. 상임대회장 임석웅 목사(기성 총회장)의 기도, 상임대회장 임병무 목사(예장 대신 총회장)의 성경봉독, 명성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상임대회장 이철(기감 감독회장) 목사는 ‘네가 믿느냐(요 11:25~26)’를 주제로 설교했다. ▲말씀전하는 상임대회장 이철 기감 감독회장©유튜브 이 감독은 “예수님께서 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하셨을까. 그 첫 번째는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기 위해서”라며 “참된 위로란 현실로부터 도피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면서 그 현실의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깨달아 그 현실을 수용하고 극복케 하는 힘이다. 죽음을 뛰어넘어 영원한 생명을 영원토록 소유케 하는 참된 위로와 소망을 주시는 예수님”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는 세상의 가치를 뛰어넘는 영원한 가치를 주시기 위해서”라며 “물질의 넉넉함이 내일을 살아가게 하지 않는다. 지위가 높아진다고 행복한 내일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영원한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도록 이끄는 것이 부활신앙”이라고 전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이 세상이 하나님 나라가 되도록 하시기 위해서”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유일회적 사건이었으나, 부활의 의미는 결코 일회성 행사에 그칠 수 없다. 초대 교회가 고난과 시련을 딛고 부활신앙의 터 위에 굳게 세워진 것처럼, 여러분도 부활신앙으로 거듭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활신앙은 한마디로 영원한 희망을 품는 일”이라며 “부활의 증인으로 부름받은 우리 교회와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떠한 고난이나 십자가도 그 너머 부활이 있음을 굳게 믿고, 말씀대로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가자”고 당부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그 뒤편은 부활절연합예배 대회장 장종현 목사. ©유튜브 이어 단상에 올라 인사말을 전한 윤석열 대통령은 “매년 열리는 이 부활절 연합예배는 국민에게 부활의 기쁨을 전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축복의 자리가 돼 왔다”며 “우리는 나라 안팎으로 심각한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럴 때일수록 부활의 참 뜻을 되새겨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한다”고 전했다. ▲축하인사 전하는 윤석열 대통령©유튜브 이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인류를 죄에서 해방시키시는 무한한 사랑을 보여 주셨다”며 “자유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키고 나아가 북녘까지 자유를 확장해서 예수님의 말씀을 이 땅에 온전히 구현해야 한다”고 했다. 끝으로 이승만 대통령이 사랑한 성경구절 갈라디아서 5장 1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를 낭독하며 “다시 사신 예수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정과 이 땅에 충만하길 빈다”고 전했다. ▲격려사 전하는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유튜브 김삼환 원로목사(명성교회)는 축도에 앞서 “많은 대통령이 우리 교회를 다녀갔지만, 오늘 가장 많은 박수를 받았다”며 “남은 (재임) 기간 힘 있게 일하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일에 하나님께서 힘과 능력을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상임대회장 변세권 목사(예장 합신 총회장)의 봉헌기도, 명성교회 솔리스트 앙상블의 봉헌송에 이어 공동 대회장 우상용 목사(예장 한영 총회장), 공동대회장 이종남 목사(예장 합동중앙 총회장), 공동대회장 최종술 목사(그리스도의교회 교역자협의회 총회장)가 각각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2부 환영과 결단 시간에는 준비위원장 이강춘 목사(예성 총무)의 인도로 명성교회 담임 김하나 목사가 환영인사를 전했다. 김 목사는 “이 복되고 귀한 날 부족한 교회가 연합예배를 섬기게 되어 큰 기쁨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3년째 부활절예배에 개근하시는 대통령님을 비롯해 각계 지도자들을 마음 다해 환영한다. 명성교회는 앞으로도 오직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빛나시도록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교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예배에는 정치 지도자들 중 전)김진표 국회의장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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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교회 목사님 이 목사님들에게 설교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랑합니다,오늘 포천시 유교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이신 남춘섭 목사님의 교회에서 포천시 18개 교회 서시찰 회장님이신 목사님과 총대회의에 참석한 목사님들 회의에 본기자가 참석하였다. 이 어려운시국에 교회 목사님들은 어떠한 회의를 주관하는지도 본기자도 궁금 하였다. 그런데 요즈음 시골교회에서는 교회운영이 어려운과정에도 서로 의존하며 사는 모습이 모든 사람들의 생각보다 도 즐거워보였다. 시국을 사랑하는 기도회가 본기자는 설교하는 내용을 보고 감동을 느겼다. 오늘의 설교내용은 교회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교회를 살피고 좋은 곳을 배우는 모임이라합니다. 이웃교회 군내에서는 출산등의 장려로 출산 장려금 100만도 기부하기로 하였다 합니다. 그리고 포천에서 교회를 운영하다가 캄보디아에서 선교하는 김동규 선교사 님이 생각이났다. 얼마전 캄보디아 목사님들이 목사가 되었다며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몇일간 대한민국을 방문하며 18명의 목사님들이 관광차 다녀 가셨다. 목사님을 모시고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다녀간 생각이 나 오늘 18개 목사님들이 포천 유교리 사랑의교회에서 회의하는 모습에 본기자도 감동을 받았다. 우리나라를 찾은 캄보디아 목사들을 섬기는 우리 교회 남춘섭목사님과 짱아베이비 대표님, 출산용품을 챙겨주시는 대표님 항상 선교한다는 사장님의 말씀도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뒤에서 아무도모르게 행하시라는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분들의 기도회는 역시 뭔가 다르다는 믿음을 주면서, 이것이 나라를 위하는 애국이라는 말이 이제야 생각 납니다 사랑합니다 남춘섭 목사님 그리고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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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회(고신) 장학위원회 후원으로 이주민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이주민 밎 다문화 학생 장학금 전달 김진호 목사 경주시외국인도움센터는 경주교회(고신) 장학위원회 2024년도 교회내.외 지급 후원을 받아 이주민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경주시외국인도움센터 황소영센터장 과 경주교회(고신)조길영장학위원장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이주민 학생들 중 학업에 열심히 임하는 우수한 학생들 추천을 통해 초, 중, 고, 대학생 1차 선발된 4명의 학생에게 경주교회(고신)에서 전달되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어려운 과정을 겪으며 한국에서 생활하는 이주민들을 격려하고자 하는 경주교회(고신) 장학위원회의 뜻에 따라 이루어졌다. 화재 사건으로 고통받는 고러인 가족에게 후원금 전달 하는 김진호 목사 또한 이날 경주교회(고신) 사회경조위원회에서도 경주시 성건동 연립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고려인 동포 모녀에게도 후원금도 함께 전달되었다. 경주교회(고신) 김진호목사님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한국 생활을 하며 미래를 이끄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다문화 유학생인 여지선 학생은 경주교회(고신) 장학위원회 에게 깊은 관심과 사랑을 표하며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외국인도움센터 센터장 황소영은 경주교회(고신)의 후원으로 이번 장학금 전달이 이주민 및 다문화 사회가 한국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경주교회(고신) 조길영장학위원장은 이주민 및 다문화 학생들에게 지속적이고 더 많은 지원이 이뤄지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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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제일교회, 광양읍에 후원금 200만원 기탁▲ 광양제일교회, 광양읍에 후원금 200만원 기탁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읍 광양제일교회는 지난 1일 읍사무소에서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을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용균, 민간위원장 허형채)에 지정 기탁했다. 광양제일교회는 2024년 해맞이 지역민을 위한 떡국 봉사에 이어 해마다 2회에 걸쳐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기탁과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 지원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등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을 위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박재일 담임목사는 “복지 위기가구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회가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 광양제일교회, 광양읍에 후원금 200만원 기탁 허형채 민간위원장은 “광양읍 복지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늘 함께 해주신 광양제일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정용균 광양읍장은 “계속되는 물가상승과 갑자기 찾아드는 추위까지 더해 취약계층에게 더 힘든 명절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걱정이 무색할 만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양제일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련해 주신 후원금은 교회의 뜻을 담아 세심히 살펴서 복지발전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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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라 상사 사회적 협동조합과 고운니 치과 MOU 체결 상호 업무 협약식26일 바실라 상사 사회적 협동조합의 이사장인 장성우를 비롯한 운영직들은 의료보험이 없어 힘들어하는 이주민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협동조합이다. 최근에 고운니치과와 MOU를 체결하면서 야베스선교회의 윤긍환 회장님도 함께 참여하여 삼자간 상호 업무 협약을 맺었다. 대구와 경북에 거주하는 많은 이주민 중 상당수는 의료보험 이외의 다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한국 사회에 익숙하지 않아 치과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고운지니 치과와의 MOU 체결 소식은 많은 이주민들에게 기쁨과 환영을 안겨주고 있다. 고운니 치과의 노병길 원장님은 오랫동안 지역사회에서 치과 의료봉사를 통해 많은 공헌을 하신 분으로 알려져 있다. 그분은 보건복지부 장관상, 한국 장애인 봉사협회 봉사상, 대구 동구 치과의사회 의료봉사상 등 다수의 봉사상을 받은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뛰어난 업적은 언론에서도 여러 차례 보도가 되었다. 바실라 상사 사회적 협동조합은 이주민들이 협력하여 만든 협동조합으로, 이주민들을 위해 앞장서며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고운니 치과의 노병길 원장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치아는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치아가 무너지면 건강한 삶을 살기 어려워집니다. 이번 MOU 체결은 대구와 경북에 거주하는 이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한국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점점 확대해 나갈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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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정치인 국회의원 출사표를 보면서,젊은 정치인 권신일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직을 사직하고, 포천,가평 국회의원에 출마를 선언하고 조용히 기도하는 권신일 후보, 힘든 정치에 몸을 담고자 조용히 기도를 하고있다. 그는 대한민국 기업인, 남성 정치인, 학자출신 정치인등 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가는 정치인은 분명하다. 재학시절 관광학 박사를 취득하고 해병대 641기로 병역 의무를 다하고 한나라당 공채 당직자로 중앙당에 입당해 30대에 국회부의장 비서관을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의 당료및 참모로 보수 우파 진영의 핵심에서 활동도 했다. 그누가 보더라도 인물은 인물인가 보다. 젊어서 정치를 시작하면서 많은 경험을 살린건 분명하다. 또한 외국계 기업 대표와 인수의 공기업에서 특히 다보스 포럼에서 발표하는 신뢰지표는 국제사회의 이목도 집중 시킨 적도있다. 이러한 경력 경험을한 권신일 국회의원후보, 현정권 윤석열 대통령 인수위원회에서 기획위원을 맡아서 밑그림을 그리는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권신일후보는 여러분이 무엇을 해달라 요구하는 리더가 아니라, 여러분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묻는 리더가 되겠다고한다. 권신일 후보는 지난날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안전 관리실 부서에 불과했던 안전 경영센타를 확대해 대표이사 직속으로 안전한 철도 환경에 이바지 하겠다던 그가 경영안전보다 힘든 포천, 가평을 위해 국회의원이 되겠다한다. 우리는 믿음이 가는 대목은 분명하다. 이런 정치인들이 이나라를 이끌어 가겠다는데 당연한 생각이라 생각한다. 그가 살아 오면서 진정한 리더쉽은 보여준 샘이라 생각 한다. 권신일 후보는 포천, 가평을 1등 도시로 만들겠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포천, 가평의 히딩크가 되겠다한다. 관광 산업및 대기업도 유치하겠다 한다. 권신일 예비 후보가 가진 정치 자산이 빛을 보길 기대해본다. 어느 작은 시골교회에서 기도하는 그는믿음직 스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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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힘내세요! 소방관!”창원한빛교회 격려물품 전달받아힘내세요! 소방관! 창원한빛교회 격려물품 전달(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 10일 창원 성산구 소재 한빛교회에서 소방관을 격려하기위해 격려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과일, 떡, 편지 등을 준비해 방문했다. 한편, 소방서를 방문한 교회 어린이들에게 소방서 소개 및 펌프차 ·고가사다리차 등 소방차량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빛교회 관계자는 “평소 소방공무원에게 도움 받은 주변사람이 많다”며 “이런 나눔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 늘 안전에 유의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종태 서장은 “소방서 직원들에 격려를 표한 한빛교회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안전한 창원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