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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수난인명구조함 일제점검수난인명구조함 일제검검 실시(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여름철 수난사고 방지를 위해 의창구 수난인명구조함 36곳에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수난인명구조함은 구명환, 구명조끼, 구명로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수난사고 발생 시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도록 사고 다발 우려지역인 저수지 및 하천 등에 설치돼 있다. 점검 내용으로는 ▲수난인명구조함 내부 물품 점검 ▲수난인명구조함 주위 사용 장애 요인 점검 및 제거 ▲주민 대상 사용법 교육 ▲주변 장애물 및 잡초 제거 등 환경 정리 등이 있었다. 한편, 의창소방서는 지난 5월 수난인명구조함 11개소를 신규 설치해 유지·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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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해수욕장·하천·계곡 등을 찾는 피서객의 증가가 예상되면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각심 고취·안전수칙 안내를 위한 홍보를 추진한다. 안전수칙은 ▲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착용 필수 ▲ 입수 전 안전시설·안전요원 위치 및 위험지역 미리 알아 두기 ▲ 사고 발생지역 혹은 입수 금지지역 물놀이 하지 않기 ▲ 음주 후 물놀이 절대 금지 등이다. 장우영 대응구조과장은 “무더위로 인한 피서객 증가로 수난사고 종종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온 가족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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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을 홍보한다고 1일 밝혔다. 여름철에는 외부활동이 증가하고 더위를 피하기 위해 계곡, 해수욕장 등 물놀이를 즐기는 경우가 많아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전수칙으로는 ▲입수 전 준비 운동 ▲구명조끼 착용▲안전시설·요원의 위치 및 위험 지역 파악 ▲금지 지역에서 물놀이 금지▲음주 후 입수 금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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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여름철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은 이른 더위에 해수욕장이나 계곡 등을 찾는 피서객이 늘면서 물놀이 사고에 대해 도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물놀이 사고 안전행동요령을 지속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휴가 및 방학철은 7월이지만 더운 날씨로 물놀이 등 야외활동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6월은 물놀이 장소 등에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고 시 위험성이 크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본격적인 물놀이 사고 사망자는 6월에만 2건, 7월에는 6.5배가 증가한 13건, 8월에는 총 11건이 발생하여 6월부터 서서히 발생하는 추세이다. 물놀이 사고 사망자는 해수욕장, 하천·강, 계곡 등지에서 흔히 일어나며, 주요 원인은 안전 부주의(34%)로 보호자 동행이 없는 초등생 이하 연령의 사망, 수영 금지구역이나 심야 물놀이 중 사망, 다이빙 입수 중 사망 등이 가장 빈번하다. 이어 높은 파도(급류)(19%), 수영미숙(15%), 음주수영(11%) 순으로 발생했다.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해 물놀이 금지구역이나 위험한 곳에는 출입하지 않아야 하며 미끄러움 방지기능이 있는 신발 등을 신어 낙상을 예방하고, 평소 아는 곳이라도 주변에 위험 요인이 없는지 살펴야 한다. 또한 아이들 혼자 물놀이를 하는 경우가 없도록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하며 물에 들어가기 전 준비운동과 구명조끼를 입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해마다 7·8월에 물놀이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며 도민의 안전주의를 촉구했다. 또한 “물놀이 사고 등의 피해예방을 위해 언론보도 및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안전 정보를 상시 제공하여 도민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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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수난인명구조장비함 신규 설치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다가오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등 각종 수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수난인명구조장비함 11개를 신규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수난인명구조함’이란 수난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이 도착하기 전 인명구조 활동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구명조끼 ▲구명환 ▲구명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소방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신규 구조함 11개를 포함해 총 36개의 인명구조장비함을 유지·관리하고 있으며,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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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다가오는 여름철 대비 수난인명구조함 신규 설치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다가오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등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해수난인명구조함을 신규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수난인명구조함이란 수난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이 도착하기 전 인명구조 활동을 목적으로 설치되고, 내부에 ▲구명조끼 ▲구명튜브 ▲구명줄 등으로 적재품이 구성돼있으며,피서객들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된다. 마산합포·회원구에 설치돼있는 수난인명구조함은 봉암수원지, 돝섬 등 수난사고 발생위험지역 36곳에 설치·운영 중이며, 오서저수지 등 총 5곳에 신규로 설치됐다. 이용태 구조구급팀장는 “수난사고가 발생하면 주위에 인명구조함이 있는지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시길 바란다.”며 “더해 사용법을 미리 파악해둔다면 구조대원이 도착하기 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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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본격적인 휴가철 꼭 알아둬야 할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10일 본격적인 휴가철 해수욕장, 계곡 등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이 증가함에 따라 꼭 알아둬야 할 물놀이 안전수칙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휴가철에는 외부 활동이 증가하고 평소 이용하지 않는 해수욕장 등에서 물놀이를 즐기는경우가 많아 예상하지 못한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이에 소방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물놀이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주요 물놀이 안전수칙으로는 ▲물놀이 전 준비운동 실시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계곡, 하천 등에서는 물놀이 금지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수영 금지 ▲입수 금지구역 출입 금지 등이 있다. 마산소방서 구조구급담당 이용태는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소한 부주의가 사고로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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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해안가 수난인명구조장비 점검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하여 진해 명동 등 해안가 일원에 설치된 수난인명구조장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낚시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해안가를 중심으로 구명환, 구명조끼, 구명로프 등이 비치되어 있는 수난인명구조장비 함을 점검하고 파손, 분실된 곳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을 실시했다. 또한 해안가를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물놀이객 및 낚시 객을 대상으로 수난사고 예방수칙 홍보에 나섰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해안가에서 수난사고 발생 시 수난인명구조장비의 역할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장비”라며 “응급상황에서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는 장비인 만큼 사적인 용도로 가져가시거나 훼손하는 일을 금지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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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최초 오픈” 대천해수욕장 야간 개장 운영,보령시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가’ 한창 열리고 있는 대천해수욕장에서 서해안 최초로 관광객들의 야간 피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천해수욕장 야간 개장은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기존 해수욕장 운영시간보다 2시간 연장됐다. 야간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위치는 박람회장 인근 머드광장 앞 해변으로 광장 중심으로 300m 구간을 운영한다. 이번 야간 개장은 한국해양구조협회의 주관으로 이뤄지며,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매일 60여 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된다. 시는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상안전부표·해양안전펜스와 같은 안전시설을 설치했으며, 음주 및 구명조끼 미착용자의 입욕을 통제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현종훈 해수욕장경영과장은 “본격적인 휴가철 기간 야간 피서 수요를 충족시켜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야간 개장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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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당부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21일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여 감계 물놀이장 등에 물놀이안전 수칙 현수막을 설치하며, 물놀이 안전사고예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관내 물놀이장 주변에 피서객이 증가하면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계곡이나 물놀이장 등 물놀이하는 아이들의 안전이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기도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으로는 ▲물놀이 전후 준비운동 ▲가족·보호자·친구와 꼭 함께 ▲수심확인·안전 확보 ▲긴급 구조는 119 등이 있다. 의창소방서 관계자는 “물놀이 전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 등 안전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수심이 깊은 곳이나 입수 금지 지역에서 수영을 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