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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울산지역협의회 푸른교실 운영 실무진 문화답사2024년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울산지역협의회 푸른교실 운영 실무진 문화답사후 기념촬영 2024년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울산지역협의회 푸른교실 운영 실무진은 4. 7일(일) 국내 문화유적지를 탐방하여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푸른교실 운영 실무진의 활성화와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혀왔다. 홍명숙/운영실장외 범방푸른교실 각팀장님과 실무진 40여명은 전남화순▲적벽투어 ▲고인돌유적지 ▲운주사 ▲세량지 등 국내 문화유적지를 탐방하여 문화적 가치와 푸른교실 운영진 실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적벽투어-화순1경 국가명승 제112호 화순적벽은 1519년 기묘사화로 동복에 유배를 왔던 신재 최산두가 중국 적벽에 버금간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화순 적벽은 보산적벽, 장항적벽, 물염적벽, 창랑적벽 총 4개의 적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산적벽과 장항적벽은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매년 3월에서 11월까지 운영되는 화순적벽 버스투어를 통해서만 관람할 수 있다. 신비하고 웅장한 절벽과 그 절벽을 감싸는 물빛의 자태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무념무상의 여유를 느낄 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고인돌 유적지-화순4경 지난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 그 가치를 인정받은 고인돌 유적지는 도곡면 효산리를 잇는 고개의 양계곡 일대에 분포하고 있다. 다른 고인돌 유적지와는 다르게 약 3Km 거리에 596기가 밀집되어있으며, 채석장이 함께 존재해 고인돌의 기원 및 성격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 고인돌 변천사를 규명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운주산 - 화순2경 천불천탑의 미스터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화순 운주사는 적벽과 함께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운주사의 창건 시기에 대해서는 여러 학설이 존재하듯 느낌도 각각 다를 수밖에 없다. 특히 불상과 탑은 일정한 틀과 형식을 벗어난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있다. 운주사의 백미인 와불은 도선국사가 하룻밤 사이에 천불천탑을 세워 새로운 세상을 열고자 했던 흥미로운 전설이 있다. ▣세량지 - 화순8경 미국의 유명한 뉴스 채널 CNN이 2012년에 '한국에서 가봐야 할 곳 50곳'에 선정할 정도로 빼어난 경치를 간직하고 있다. 세량지는 산 벚꽃이 만발하는 봄철에 찾아야 진가를 만끽할 수 있다. 이른 아침 물안개가 피어오르면서 햇빛이 비추기 시작하면 호수에 비친 벚꽃이 수면 위로 솟아오르는 모습은 사람의 눈을 의심하게 만든다. 전국의 수 많은 사진작가들이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매년 봄화순을 찾고 있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울산지역협의회는 보호관찰등에관한법률 제18조에 따른 범죄예방활동 및 청소년 선도, 보호관찰, 갱신보호사업 활동을 지원하는 민간자원봉사자이다.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울산지역협의회 #전남화순문화유적지 #범방푸른교실운영실무진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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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행복위원회 1월 월례회 및 신년회 한석리 검사장님 격려방문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행복위원회 1월 월례회 및 신년회 한석리 검사장님 격려방문후 기념촬영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행복위원회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 월례회 및 신년회를 행복위원회 이종길/위원장님, 한석리/검사장님, 김병문/형사 제1부장 검사님, 정현혁/검사님. 홍명숙/운영실장님을 모시고 1. 17일(수)두남일회에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행복위원회 이종길 위원장님외 23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행복위원회 1월 월례회 및 신년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격려차 참석하신 홍명숙/운영실장은 신규위원 세분께 선도경과통지서 작성. 제출. 교육과 선도사례시 주의할 점 등을 전달하였으며 특히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행복위원회의 단합된 모습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행복위원회는 보호관찰등에관한법률 제18조에 따른 범죄예방활동 및 청소년 선도, 보호관찰, 갱신보호사업 활동을 지원하는 민간자원봉사단체이다.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행복위원회 #행복위원회1월월례회및신년회 #검경합동신문사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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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울산지역협의회 학교주변 안전순찰 및 선도 계몽활동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울산지역협의회 학교주변 안전순찰 및 선도 계몽활동후 기념촬영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울산지역협의회는 ▲행복위원회 ▲선진화위원회 ▲상담위원회 ▲산업안전위원회 ▲한우리위원회 ▲양산지구위원회 6개 분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들은 청소년들이 많이 다니는 우범지역 및 초, 중, 고등학교 주변 학생들의 하교시간을 맞춰 귀가 도우미 역활과 선도, 계몽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혀왔다. 특히 울산에서 많은 학군이 밀착되어 있는 울산공업고등학교 주변을 오후3~5시까지 선도, 계몽, 귀가도우미 등 순찰활동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청소년 범죄예방 위원회는 보호관찰등에관한법률 제18조에 따른 범죄예방활동 및 청소년 선도, 보호관찰, 갱신보호사업 활동을 지원하는 민간자원봉사자이다. 특히 청소년 범죄예방 행복위원회 위원님들은 바쁘신 와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주변을 순찰, 계몽, 선도, 귀가도우미 활동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곳을 자주 지나다니는 지역주민 A씨는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위원님들 덕분에 더욱더 주변 환경이 아름답고 깨끗하고 질서있는 학교주변이 되었고 특히 거리에 담배꽁초가 없어졌다며 지역주민으로부터 아낌없는 칭찬과 극찬을 받고 있다.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학교주변선도계몽활동 #청소년귀가도우미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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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여름철 안전 물놀이 ‘119시민수상구조대’와 함께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수난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여름철 나기를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과 안전한 여가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 밀착형 안전 정책으로 7월 1일부터 오는 8월 21일(금)까지 52일간 운영된다. 배치장소는 계곡 등 도내 주요 물놀이장소 15개소이며, 인원은 소방(54명) 및 민간자원봉사자(206명)로총 260명이분산 배치되어 1일 89명이 근무한다. 주요 임무는 물놀이장소 내 익수사고방지 등 안전조치 및 예방순찰, 응급처치, 미아 찾기 등 이용객 편의제공, 안전교육 지도 등이다. 지난해의 경우, 총 52일간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여 물살에 휩쓸림 등 7명을 구조, 응급환자 20명을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며, 해파리 쏘임 및 단순 열상 환자 등 현장 응급처치 1,908건, 수영금지구역 안전조치 등 1만 992건을 조치하였다.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도민이 자주 찾는 휴양지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하여 예방중심의 안전정책을 운영하겠다.”며 “대부분의 사고가 부주의와 음주, 수영 미숙인 만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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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화재현장 소화기 보상제’ 연중 운영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화재현장에서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 진화를 시도한 시민에게 소화기를 보상하는 ‘화재현장 소화기 보상제’를 연중 운영한다. ‘화재현장 소화기 보상제’는 화재 초기 시민들의 적극적인 소방활동에 참여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운영한다. 화재가 발생해 타인의 대상물에 본인의 소화기를 사용하거나 본인의 소유물에 타인의 소화기를 사용했을 때, 소화기 보상제가 적용되며, ‘창원시 소방활동 민간자원 활용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6조 1항에 의거 본인 소유의 대상물에 본인의 소화기를 사용한 경우에는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기준은 소화기를 사용한 사실이 화재현장에서 확인되거나 사진·동영상 등으로 증명될 경우 지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성산소방서 대응구조과(055-211-9283)로 문의하면 된다. 이길하 서장은 "화재 초기의 소화기는 소방차 1대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며 “소화기 보상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화재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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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버스(주) 이은습 상무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 위촉장 수여우리버스(주) 이은습 상무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 위촉장 수여 후 기념촬영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울산지역협의회는 23. 1. 1 일부 신규 26명에 대해 울산지방검찰청 노정환 검사장님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전영도 회장님 외 많은 내,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지방검찰청 3층 대강당에서 23. 2. 2일(목)법무부 장관명의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청소년 범죄예방 위원회는 보호관찰등에관한법률 제18조에 따른 범죄예방활동 및 청소년 선도, 보호관찰, 갱신보호사업 활동을 지원하는 민간자원봉사자이다. 우리버스(주)이은습/상무이사는 울산광역시 북구자원봉사센터,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 광역치매안심센터, 중부경찰서, 대한적십자 울산지사, 중부보건소, 울산북구시니어클럽 외 여러 공공기관과의 업무 협약으로 지역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간절한 우리 이웃들에게 외로운 곳에 희망을 전도하고 있는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소리 없이 작은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지역의 숨은 일꾼이다. 현재 이은습/상무는 우리버스(주)사업장 내에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따라 명예고용평등감독관으로 울산고용노동지청장의 위촉을 받아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사증 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재 된 민간자격 30여종 이상을 보유하고 기업교육강사 및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회 우수인성강사로 인증증서를 받아 국민인성진흥강사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울산관내의 크고 작은 수 많은 봉사활동으로 울산광역시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우리버스(주)이은습상무 #울산광역시100인희망리더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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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기초생활수급자 일제 방문상담 완료김제시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생활실태 변동사항과 복지욕구 파악, 지역사회 적응 등 종합적인 상담 조사를 19개 읍면동 사회복지공무원과 합동으로 4월 24일부터 6월 말까지 3개월간 실시하였다. 이번 상담은 기초생활수급자 6,269세대 8,3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방문 및 전화 상담을 통해 복지대상자의 건강 및 주거환경 점검, 거주 여부, 가구구성원 변동사항, 공적자료 이외의 소득재산, 안전 및 복지욕구 파악 등 전반적인 생활실태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였다. 상담 기간 중 파악된 위기가구나 복지 욕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서비스 및 긴급지원, 민간자원 등을 연계하였으며,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대상자들의 심리적 고립감과 스트레스가 누적된 상태로 심리,정서적 회복 지원을 위한 상담에 중점을 두고 읍면동 사회복지사의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하였다. 조희임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상담은 찾아가는 복지 실천으로 복지대상자에 대한 만족도는 높이고, 위기 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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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희망복지지원단 ‘찾아가는 사례회의’추진울산 동구청 희망복지지원단은 ‘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통합사례관리 업무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사례회의’를 올해부터 상시 운영하고 있다. 통합사례관리란 지역 내 공공·민간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지원 체계를 토대로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상담·모니터링을 해가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서는 대상자 발굴 후 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서비스 제공계획 수립, 종결 등의 과정에서 사례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위기 상황의 다각적 논의가 필요한 사례에 대해서는 회의에 참석하여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슈퍼비전을 제공하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찾아가는 사례회의를 통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위한 적합한 서비스를 함께 모색하여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사례관리사의 소진 예방에도 도움을 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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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역량강화 교육 실시홍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삼척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정화 국장이 맡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제 발굴 및 구체적인 활동 방안 마련, 타지자체의 특화사업 공유를 주제로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영택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민과 관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민간자원과 지역의제 발굴 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궁명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홍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발한 활동과 분과위원님들의 역량이 강화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욕구를 반영하는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역량강화 교육은 통합사례관리분과를 시작으로 각 분과별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 함양을 통한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의 협력적 네트워크와 복지인프라 구축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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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자립지원전담기관 운영전북도는 자립준비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전라북도 자립지원 전담기관'을 운영한다. 자립지원전담기관은 보건복지부 정책에 따라 전국 단위의 자립지원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곳으로 올해부터 전국 광역지자체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앞서 전북도는 올해 초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를 수행기관으로 지정했다. 약 6억 2천만 원(국비4억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7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보호종료 5년 이내 청년들 약720명에 대한 자립실태를 점검한다. 또한, 욕구 파악 등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대상자들에게 생활, 주거, 진로·취업 등 전 분야의 자립지원과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더불어 민간자원 발굴, 네트워크 구축, 자립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보급 등의 업무도 수행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다. 한편, 도내 보호종료 아동은 연간 140명 정도다. 이들에게는 월 30만 원의 자립수당과 500만 원의 자립정착원금이 지원되며, LH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 주택 지원 사업 등과 연계한 주거지원사업 등도 병행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라북도자립전담기관이 퇴소 후 홀로 생활을 꾸려나가야 하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