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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설 명절 대비 하나로마트 현장지도방문설 명절을 대비하여 하나로마트 석동점을 현장 지도 방문하여 화재안전컨설팅(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31일 오전 설 명절을 대비하여 하나로마트 석동점을 현장 지도 방문하여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큰 대상을 선정하고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소방시설 및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체계 등 확인 점검을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피난대책 확인 및 점검 ▲피난·방화시설 관리상태 점검 ▲관계자 안전지도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 수렴 등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많은 시민이 방문하는 판매시설은 화재 발생 시 큰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화재 예방과 방문객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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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2024년 소방발전위원회 정기총회 개최2024년 소방발전위원회 정기총회(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22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소방발전위원회 정기총회 및 삼양항업(주) 이사 김진규, (주)대한송유관공사 경남지사장 김동주, 롯데백화점 마산점장 박준철, 롯데마트 점장 김성곤 등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이길하 마산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이용협 소방발전위원회 회장 등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문화를 조성해 마산합포·회원구 지역 소방안전대책 수립을 위해 개최됐다. 정기총회 주요 내용은 서장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마산소방서 주요 추진 업무 안내▲2024년 집행부 소개 및 신규회원 위촉 ▲2024년 소방발전위원회 운영 결산▲2024년 소방발전위원회 추진 방향 순으로 진행됐다. 소방발전위원회 이용협 회장은 “소방발전위원회를 통해 주요 소방정책이 효율적으로 전파돼 시민 분들의 안전문화 의식이 확대되길 바란다.”며 “마산소방서와 협력해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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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겨울철 주유소 안전관리실태 점검주유취급소 안전관리 실태 점검(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오는 19일까지 의창구 주유취급소 20개소를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을 맞아 주유취급소 내 화기사용이 증가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화재·폭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불시 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과 관계인 자율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위험물안전관리법」 준수 여부 확인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여부및 취약시간 근무실태 확인 ▲무허가 위험물 단속 ▲주유소 내 금연 등 화기취급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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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추진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화재 발생률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내년 2월까지 ‘겨울철화재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소방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마산합포·회원구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969건으로 그 중 겨울철에 발생한 화재는 295건(30%)으로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 발생 건수와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가장 큰 겨울철, 화재로부터 안전한 창원시를 목표로 화재 예방·인명피해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주요 내용은 ▲특정 소방대상물 자율안전관리 강화 ▲대형화재 우려 대상 화재 예방 강화 ▲화재 취약시설 중점 안전관리 ▲소방안전 개선 및 안전문화 확산 ▲선제적 화재 대응태세 확립 ▲겨울철 화재 예방 홍보 등이다. 이선장 서장은 “겨울철에는 화기 사용 및 실내 활동이 증가하여 어느 때보다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우리 소방서는 내실 있는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신속한대응태세를 확립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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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겨울철 피난약자시설 화재안전점검 나서진해장애인복지시설 피난약자시설 화재안전점검(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진해장애인복지관 등 10개소를 대상으로피난약자시설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요인 파악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철저 당부 ▲다수사상자 발생사고 대비 피난대책 수립 ▲전열기구 안전사용 교육 등이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피난약자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유사시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관계인의 안전사고 매뉴얼 숙지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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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대한카드 뉴스(사진/소방청)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내년 2월말까지 4개월 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년~2022년) 계절별 화재 인명피해 현황을 보면, 사계절 중 겨울철에 가장 많았으며, 대부분 부주의로 발생했다. 부주위 화재의 주요 원인은 담배꽁초, 불씨불꽃·화원방치, 음식물 조리 등 부주의, 쓰레기 소각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 특정소방대상물 자율안전관리 ▲ 대형화재 우려 대상 화재예방 강화 ▲ 화재취약시설 중점안전관리 ▲ 소방안전개선 및 안전문화 확산 ▲ 선제적 화재 대응태세 확립 ▲ 자율 특수시책 등 6개 전략 21개 중점 추진과제로 겨울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과 연계해 시민과 함께하는 119안전체험 한마당 실시, 언론매체 및 SNS를 활용한 홍보 등으로 화재예방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길하 서장은 "겨울철은 전기장판 등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화재예방에 시민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모든 시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하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실효성 있는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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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컨설팅다중이용업소 내 완강기 점검 모습(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오는 10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업소(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컨설팅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최근 대규모 카페 등 휴게음식점이 다수 개업으로 피난 방화시설 자체 변경 등 안전관리를 소홀히 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함에 따라 자율안전관리 환경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다. 주요 내용은 ▲ 완비증명서 및 소방·건축도면 현장 비교를 통한 불법변경 확인 ▲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 및 관리를 위한 현장컨설팅 ▲ 안전시설 등 세부점검표 작성 여부 점검 ▲ 최근 화재사례 공유 등이다. 또한, 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는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만큼 대형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높아 피난 및 안전시설 유지관리 등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병우 안전예방과장은 “평소 소방시설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전교육 강화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인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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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전통시장 화재예방 안전대책 추진지난 해 전통시장 소방시설 점검 모습(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다가오는 겨울철 대형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전통시장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은 미로식 통로, 밀집된 점포 및 방화구획이 되지 않는 건축 구조적 한계 등으로 화재가 발생하면 급격한 화재 확산으로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 19개소를 대상으로 전통시장 대형화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편성 및 운영 ▲ 자율안전관리 활성화 유도 ▲ 매월 둘째주 수요일 안전하기 좋은 날 운영 ▲ 전통시장 내 노후전선 정비 및 지원 강화 등이다. 김병우 안전예방과장은 “코로나-19이후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로 화재가 발생하면 인명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계인들께는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화재예방에 더욱 더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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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부산신항물류협회 대상 소방안전교육부산산항물류협회 소방안전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6일 오후 부산항신항배후단지 물류협회 67개 회원사의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발생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물류단지의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능력 향상 등 사고사례를 통한 경각심 고취와 자율안전관리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최근 물류창고 대형 화재 사례 분석 ▲현행 안전 관리 제도 교육 ▲화재 예방 및 대응·대비 조치 지도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인 건의사항 정취 ▲소방정책 홍보 등이다. 특히 소방본부는 유사시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훈련 지도와 심폐소생술등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했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화재 발생 시 물류창고는 많은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평소 소방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실질적인 화재예방대책을 수립해 더 이상 대형화재가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검경합동신문 #창원소방본부 #부산신항물류협회 #소방안전교육 #안전관리자 #안전사고 #대응역량 #대형사고 #물류단지 #물류창고 #소방안전관리자 #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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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산업단지 관계자 대상 소방안전교육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5월 31일 태영엔지니어링을 방문해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과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은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노후 산업단지에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통해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업 단지 내 화재 위험 요인 사전 제거 ▲관계법령 개정사항 안내 ▲각종 재난대비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 ▲관계자 화재예방 안전교육 등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