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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강사협회 상반기 역량강화 워크숍2022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강사협회 상반기 역량강화 워크숍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강사협회 황미정 이사장 외 협회 회원 30여명은 지난 5월 15 일 (일 ) 14:00 ~ 17:00까지 2022년 KOEA 역량강화 워크숍을 부산연제나래센터에서 이사진 및 전국지사장들과 협회 회원들간의 상반기 역량강화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 및 마무리 했다고 전해왔다. 이날 참석하신 김도윤 자문위원은 장애인에 대한 특성과 차별 사례를 통해 우리 협회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장애인고용공단 지원책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장애인을 위한 정책이나 제도를 이끌어 내기 위해 당사자의 목소리가 필요 하지만 사회적 인식으로 인해 숨기고 싶은 장애인이 많아 장애인에 대한 활성화 지원 정책이나 장애 특성을 고려한 고용정보 및 직장내 장애인식개선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했다 전국에서 참여한 협회 회원들은 ▲전문성, ▲행복추구, ▲열린동행, 사회공헌 등으로 유익한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참석한 강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협회 황미정 이사장은 참여자에게 소감을 묻는 질문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이 경청을 해주셔서 나눔의 의지가 느껴졌다.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공감하고, 동참하고, 같은 생각과 마음을 나눌수 있는 협회의 따뜻한 시선에 눈시울이 뜨거웠다.” 라는 말을 남겼다. 협회 자문위원인 하창호 교수는 개인사정으로 참석은 못했지만 “귀한 시간 공감의 시간 지식 확장의 시간이 되어 우리 협회 장애인식개선 강사에게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하니 감사하고 고맙다 라는 소감을 전해왔다. 한국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협회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재활법에 근거한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강사 ’와 장애인복지법을 근거로 한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로 구성하여 회원 간의 정보교환 및 친목 교류 활동을 통하여 ‘강사의 전문성 확보와 역량강화를 위한 활동 ’‘기업체 법정 의무교육 강사 파견사업 ’‘기업체 컨설팅 및 직원역량 강화 교육사업 ’‘장애인 취업과 복지에 관한 교육사업 ’‘장애인고용촉진 지원 ’ 등을 기본 목적사업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다.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강사협회 이은습 부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삶의 질이 향상되는 그날까지 꾸준히 이런 학습회를 통해 연구 개발 해 나가겠다는 한목소리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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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경상남도재향소방동우회, 2022년 이사회 및 임시총회 개최사단법인 경상남도재향소방동우회는 소방선진화 및 사회공익증진을 위하여 설립된 공법단체로 기획재정부 국가지정 기부금 단체로 지정되어 16개 시·도에 지회가 설립되어 있다. 정원회원(퇴직소방공무원) 1만6천여명과 명예회원(현직 소방공무원) 약5만 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설치근거는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법(2012.3.21.제정) 법률11404호 대한민국 재향소방동우회법에 의한 특수법인단체(2012.05.09.) 소방방재청 허가를 받은 단체이다. 오늘 「사단법인 경상남도재향소방동우회」는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함안군 가야읍 남경빌딩 302호에서 가졌다. 백형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간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건강한 모습으로 2여년 만에 만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 동우회원으로써 역량강화와 봉사활동을 통하여 발전된 동우회가 될 것과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그리고 회의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고, 토의안건으로는 2022년도 사업계획서에 포함된 수익사업, 사회기부사업, 사회공헌사업 등 착실하게 추진할 것과 퇴직소방공무원 취업지원센터 운영으로 소방안전관리자, 위험물관리 등 소방관련 자격소지자 기업체 추천, 공항·발전소·LNG기지 등 국가중요시설 적임자 추천과 안전체험장, 민간(자체)소방대, 시설물 안전관리, 대형공사장 화재안전용역업 등과 시·군 및 기관단체 등 주관하는 소방관련 분야 지원사업으로 행사장 안전관리, 산불감시, 수학여행동행, 숙박업 등 관계자 교육 등으로 수익사업을 잘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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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의생명 분야 직업교육 혁신지구 업무 협약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오전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메디컬실용화센터 1층에서 올해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선정된 김해지구 의생명 분야의 산학교육과정 개발과 상호 발전을 위해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시, 김해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병헌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국장, 홍성옥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장, 류정옥 김해시 인재육성사업소장, 고경희 김해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경남교육청, 지자체, 기업, 관계 기관, 직업계고, 대학이 함께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이끎 모델이다. 각 기관은 △의생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운영 △우수 인재 채용 및 학생 모집 등 산학 협력을 통한 취업과 창업 기반 조성 △참여 학생들의 현장실습, 취업 지원에 관한 사항 △산학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시설 및 실험·실습 장비 활용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홍성옥 김해의생명진흥원장은 “의생명 분야 특성화고 학생들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면서 “앞으로 학생들이 우수 기업체에 취업하여 꿈을 키워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병헌 학교정책국장은 “경남교육청은 동남권 의생명 분야 경제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김해시,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대학교와 협약 체결로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이 의생명 기술 인재로 성장하는 또 하나의 발판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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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에서 4차산업까지…맞춤형 일자리는 인천 서구가 으뜸!인천 서구가 2일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3개 과정 교육훈련 개강식을 열고 교육생 오리엔테이션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구가 이번 사업으로 추진하는 과정 중 지난달 25일 먼저 개강한 ‘간호조무사(재취업) 양성과정’은 경력단절로 재취업에 두려움을 가진 여성을 대상으로 간호조무사 재취업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부여하고 사회 재진입을 유도하는 과정이다. ‘친환경 녹색 표면처리 전문가 양성사업’은 올해 4년차를 맞는 교육 과정으로 신중년(5060)세대를 대상으로 국내 최대 표면처리 집적단지인 인천표면처리센터 내에세 표면처리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는 현장체험형 교육훈련이다. 특히, 표면처리업은 ‘3D업종’이라는 인식으로 인력 대부분이 외국인 노동자이다. 표면처리업계에 경험이 풍부한 신중년 인력을 공급해 업계에 활력을 도모하고 은퇴 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신중년의 사회진출을 돕는다. 마지막으로 ‘융합 AI로봇 핵심인재 양성사업’은 청라 로봇랜드를 배경으로 청·장년층 중심 인공지능 및 로봇 개발 및 기업체험 등을 교육해 4차 산업 혁명 관련 개발자를 양성하는 교육으로 수료 후 관련 업계 취업을 연계하는 과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재현 서구청장과 각 사업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생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재현 청장은 “서구는 전통적인 제조업인 표면처리업뿐만 아니라 4차산업혁명의 기반인 AI·로봇 교육 등 다양하고 참신한 일자리창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에 맞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는 서구가 으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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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노동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제132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이해 노동자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2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열렸다.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와 청주지역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오세동 청주시 부시장 등 내빈과 노동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자의 날 개회 선언 및 모범노동자 표창, 대회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노사화합과 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노동자 35명이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행복한 일터를 가꾸는 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청주시장 모범노동자 표창을 받았다. 이 날 함께 진행된 제6회 청주시 노사협력대상 시상에서는 노동자 부문에 나투라페이퍼 여종구 씨, 노동단체 부문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노동조합, 기업체 부문에 SPC삼립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세동 청주시 부시장은 “청주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청주시의회에서 발의한 ‘노동존중 조례’를 제정했으며 바로 그 주인공이 노동자”라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권익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청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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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상공회의소, ’22년 근로자의 날 기념 모범근로자 표창칠곡상공회의소는 2022년 근로자의 날 기념 모범근로자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상공회의소는 29일 칠곡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2022년 근로자의 날을 맞아 산업현장에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상생·협력의 노사문화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가 있는 모범근로자를 선정해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백선기 칠곡군수, 장세학 군의회의장, 김필규 칠곡상공회의소회장 및 상공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지사표창에 권순창 ㈜한비론 부장, 칠곡군수 표창에 김승효 ㈜환화 공장장외 9명, 국회의원 표창에 양원훈 ㈜신우피앤씨 차장 외 2명 등 43명의 근로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2년여간 코로나19상황에서도 산업현장에서 방역수칙을 지키며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회사발전과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땀 흘려 오신 여러분이 자랑스럽다” 며 “행정에서도 군민의 소득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칠곡상공회의소 김필규회장은 “그간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기업발전을 위해 노력한 수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기업체, 근로자 모두가 협력을 바탕으로 지혜를 모아 경영기반 조성에 힘쓰길 바라며 지역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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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양포동행정복지센터 내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구미시는 주민 행정편익 도모와 행정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4월 27일(수) 양포동행정복지센터 내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 양포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민원 수요가 급증하여 처리시간이 많이 걸리고, 단순 제증명(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 등) 발급을 위한 대기 시간이 길어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었으나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로 인해 민원대기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납세증명서, 건강보험자격확인서 등 113종이며 이용 시간은 평일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9시, 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이순애 민원봉사과장은 "업무시간 외에도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한 무인발급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여 주민 편익 향상과 신속한 민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3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병원, 은행, 기업체 등 다양한 수요처에 설치·운영하여, 신속하고 편리하게 시민들에게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 및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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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공단지 기반시설 정비..“기업하기 좋은 고창”고창군이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농공단지 기반시설 정비에 나섰다. 18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노후 농공단지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흥덕산업단지의 경우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가 있었던 석교소하천 법면 보강공사를 완료했다. 또 산단 내 급경사지 재해방지 사업,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 준설 및 잡목 제거 등이 진행된다. 고수농공단지는 ‘전북도 5개년 노후농공단지 기반시설 정비계획’에 따라 도비 5억원을 지원받아 단지 내 불안정한 급경사 정비 등 노후화된 기반시설 정비가 이뤄진다. 고창군 관계자는 “농공단지 기반시설 개선으로 입주 기업체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노후농공단지 이미지를 개선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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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생거진천 뿌리내리기사업 확대 시행진천군은 지역 전입 근로자를 대상으로 생거진천 뿌리내리기 사업을 확대해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생거진천 뿌리내리기 사업은 관외 출·퇴근 근로자가 관내 전입시 1인세대 100만원, 2인이상 세대 200만원의 정착 지원금을 지원하는 진천군의 특수시책이다. 지난해 한시적으로 추진된 사업은 지역 기업체, 근로자의 큰 호응을 얻어 605세대, 738명이 전입을 완료했고 지역 기업체 369곳이 참여하는 결과를 거뒀다. 군은 이런 성과에 힘입어 올해 생거진천 뿌리내리기 사업을 1년간 연장해 추진하며 사업 대상을 기존 중소, 중견기업 근로자 대상에서 대기업까지 모든 근로자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진행한다. 세부적인 사업 대상 요건으로는 △2022. 1. 1. ~ 12. 31. 중 진천군에 전입한 세대 △전입일 기준 진천군에 공장등록 된 기업체의 근로자 △전입일 이전 2년간 진천군 주소 이력이 없는 자 등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전입한 1인 세대 100만원, 2인 이상 세대 220만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지만, 전입일 이후 6개월, 18개월 간 타 시‧군‧구 전출 기록, 이‧퇴직 기록이 없어야 한다. 지원금은 50%씩 6개월차, 18개월차 2회에 나눠 분할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진천군은 근로자 거주지 임대료, 기숙사 비용 지원을 비롯해 이번 생거진천 뿌리내리기 사업까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응원하고 있다”며 “지역 근로자분들은 이번 사업 대상자 모집에 적극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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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신도시 발전추진위원회, 석곡리 일대 및 중앙공원 주변 대청소아산시 둔포면이 지난 16일 석곡리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무단투기로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했다. 둔포중앙공원 주변은 이용자들이 무단으로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가 많아 생활민원이 잦은 지역이다. 이에 둔포면은 이곳을 중점 청소구역으로 선정하고 이날 주변 도로변과 상가 지역까지 대청소를 진행했다. 대청소에는 둔포신도시 발전추진위원회(위원장 김소리), 석곡리 이장단(이장협의회장 하재화), 반려견 협회, 노인회, 각 단지 대표, 시의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쓰레기 4톤 가량을 수거했으며,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거리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김소리 위원장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곳을 오가는 주민들도 쓰레기를 지정된 장소에 버리는 데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하재화 둔포면 이장협의회장은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기관·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 교육을 하고, 각종 기관·단체와 연계해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