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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77회 식목일 기념 '봄철 나무심기'행사 !!구미시는 제77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나무심기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2022. 3. 23(수) 구미시 옥성면 대원리 산110-5번지 일원에서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봉사단체, 임업인 등 49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봄철 나무심기'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행사 이후 3년만에 개최된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쾌적한 산림경관 조성 및 가치있는 산림자원 조성을 목적으로 수종 갱신지 1.3㏊에 이팝나무, 산수유 등 200여 그루를 식재하여 시민과 함께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구미시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경제수림 35ha, 큰나무·산림재해 방지조림 17ha, 미세먼지 저감 조림 7ha 등 총 59ha규모에자작나무 등 9종 총 11만 여본의 조림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장세용 구미시장은 나무심기는 미래를 향한 우리의 희망을 심는것이며,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 도시 “구미”를 만드는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였다. 아울러, 나무를 심고 가꾸어서 울창한 숲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애써 가꾼 숲을 지키기 위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봄철 산불예방 활동에 시민들의 적극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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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기후위기 선제대응’ 식목일 나무 심기광주 동구는 제77회 식목일(4월 5일)을 앞두고 오는 24일 내남동 소공원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한 지역민 등 최소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내가 심은 나무 한 그루, 다음 세대를 위한 작은 실천!’이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한다. 동구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내남동 소공원에 꽃 피우는 시기가 길어 한여름에도 오래도록 붉고 예쁜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배롱나무 15주와 금목서 3주를 식재해 아름답고 건강한 녹지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나무 심기 행사와 연계해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도 진행한다.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도가 높은 만큼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산불 예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각종 기후환경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도심 속 녹지공간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우리가 심은 나무 한 그루가 다음 세대들의 건강과 안전에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녹색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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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보은국유림관리소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이 시기에는 성묘객과 등산객, 산나물 채취자 등 입산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보은국유림관리소는 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등으로 구성된 기동단속반과 산림 드론 단속반을 운영하여 국유림 내 산나물이나 산약초 등 임산물을 굴·채취하는 행위와 산림 내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등을 단속 할 예정이다. 한편 산림소유자의 동의 또는 허가없이 산나물이나 산약초 등 임산물을 굴취하거나 채취하는 자에게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 72조에 의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임산물 불법 굴·채취 행위 단속은 물론 산불예방을 위한 산림 내 화기 사용 및 불법 소각 행위 단속도 병행해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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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보은국유림관리소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이 시기에는 성묘객과 등산객, 산나물 채취자 등 입산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보은국유림관리소는 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등으로 구성된 기동단속반과 산림 드론 단속반을 운영하여 국유림 내 산나물이나 산약초 등 임산물을 굴·채취하는 행위와 산림 내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등을 단속 할 예정이다. 한편 산림소유자의 동의 또는 허가없이 산나물이나 산약초 등 임산물을 굴취하거나 채취하는 자에게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 72조에 의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임산물 불법 굴·채취 행위 단속은 물론 산불예방을 위한 산림 내 화기 사용 및 불법 소각 행위 단속도 병행해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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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보은국유림관리소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이 시기에는 성묘객과 등산객, 산나물 채취자 등 입산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보은국유림관리소는 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등으로 구성된 기동단속반과 산림 드론 단속반을 운영하여 국유림 내 산나물이나 산약초 등 임산물을 굴·채취하는 행위와 산림 내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등을 단속 할 예정이다. 한편 산림소유자의 동의 또는 허가없이 산나물이나 산약초 등 임산물을 굴취하거나 채취하는 자에게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 72조에 의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임산물 불법 굴·채취 행위 단속은 물론 산불예방을 위한 산림 내 화기 사용 및 불법 소각 행위 단속도 병행해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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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예방! 함께해요” 여수시, 4월 17일까지 캠페인 전개여수시가 겨울 가뭄이 봄까지 지속됨에 따라 대형 산불방지 대책기간인 4월 17일까지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강릉 등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 여수시 산불진화대원과 산림공무원 등 100여 명이 전통시장과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5~10명씩 짝을 이뤄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차량에서 담뱃불 버리지 않기’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산불 예방 캠페인과 함께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은 오전, 오후 시간대에 산림과 가까운 논, 밭 등에서 영농부산불 등에 불을 피우는 행위를 집중 계도하고 단속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대부분의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한다”며 “시민 모두 산불예방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이나 그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만으로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실수로 산불을 내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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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예방! 함께해요” 여수시, 4월 17일까지 캠페인 전개여수시가 겨울 가뭄이 봄까지 지속됨에 따라 대형 산불방지 대책기간인 4월 17일까지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강릉 등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 여수시 산불진화대원과 산림공무원 등 100여 명이 전통시장과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5~10명씩 짝을 이뤄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차량에서 담뱃불 버리지 않기’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산불 예방 캠페인과 함께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은 오전, 오후 시간대에 산림과 가까운 논, 밭 등에서 영농부산불 등에 불을 피우는 행위를 집중 계도하고 단속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대부분의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한다”며 “시민 모두 산불예방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이나 그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만으로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실수로 산불을 내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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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예방! 함께해요” 여수시, 4월 17일까지 캠페인 전개여수시가 겨울 가뭄이 봄까지 지속됨에 따라 대형 산불방지 대책기간인 4월 17일까지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강릉 등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 여수시 산불진화대원과 산림공무원 등 100여 명이 전통시장과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5~10명씩 짝을 이뤄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차량에서 담뱃불 버리지 않기’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산불 예방 캠페인과 함께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은 오전, 오후 시간대에 산림과 가까운 논, 밭 등에서 영농부산불 등에 불을 피우는 행위를 집중 계도하고 단속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대부분의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한다”며 “시민 모두 산불예방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이나 그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만으로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실수로 산불을 내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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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오는 20일까지 의용소방대 전원이 관내 등산로 및 다중 밀집지역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울진, 강릉 등 대형 산불로 큰 피해가 나옴에 따라 산불 및 화재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진행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의용소방대 대별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 산불 예방 및 감시 활동 수행 ▲ 봄철 논 ․ 밭두렁 소각금지 안내 ▲ 등산객 대상 화재 시 행동요령 전파 등이다. 김병우 대응구조과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개인의 안전의식을 갖추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산불예방 안전수칙을 잘 지켜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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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은산면, ‘소각산불 제로’ 캠페인 개최부여 은산면은 지난 16일 마을대표(이장단),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산불 제로’ 캠페인을 개최했다. 봄철 산불은 가을철 산불에 비해 바람과 건조한 기후로 인해 임업부산물 등의 함수율(목재 내에 함유하고 있는 수분율)이 낮아져 발생 위험도가 높고 확산 속도가 빠른 특징이 있다. 이에 은산면은 산불 발생위험이 가장 높은 식목일을 앞두고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예방활동 동참 분위기를 조성코자 이번 행사를 기획·추진했다. 행사는 결의문 낭독 및 구호 제창, 산불예방을 위한 다짐,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박상준 이장은 “참석한 이장 27명이 각 마을에 적극 홍보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해 산불 없는 은산면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행사 참석 소감을 밝혔다. 백승일 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등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중요하다”며 산불예방 계도 및 홍보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한편 은산면은 지난달 3일부터 산불감시요원 6명을 2명씩 3개조로 배치·운영하고 있으며, 이달부터 주말 산불비상근무를 전체 근무인원의 6분의 1까지 편성하는 등 산불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