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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2022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 안내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소방안전정책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에 대해 안내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소방정책과 연계성이 있는 주제로 표어(슬로건)분야, 포스터(모션포스터 포함)분야, 사진분야를 공모한다. 작품 접수는 오는 8월 31일까지 한국소방방송(https://fire.go.kr)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1차 ‧ 2차 심사과정을 거친 뒤 오는 9월 30일 소방청 ‧ 한국소방안전원 누리집을 통해 당선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규모는 각 분야별 상장 5점씩 15점, 총 상금은 1,140만 원이며, 당선작은 홍보자료 제작 등 소방정책홍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길하 서장은 "이번 공모전이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사고의 경각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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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도민공감’교통안전 확보 모바일 설문조사경상북도경찰청(청장 최종문)은 7월 18일부터 8월 7일까지 21일간 청·서 협력단체, 유관기관, 지자체 공무원 및 도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분야에 대해 모바일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우리지역 교통안전에 대한 도민들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찾는데 그 목적이 있다. 조사내용은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 교통안전 위협 요소,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필요한 요소, 교통약자보호, 시설 개선 분야 등 총 5개 항목으로 구성되었다. 홍보 방법으로는 ‘경북자치경찰 대학생 앰버서더(50명)’온라인(소셜미디어,블로그,SNS등) 홍보 및 언론보도, 전단지를 활용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경상북도경찰청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우리지역 교통안전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지자체·자치경찰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과 함께 시설 개선·교육·홍보 등 적극 시행하는 한편, 구체적인 교통안전정책 수립에 활용, 치안행정에 도민의 목소리가 담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겠다며 설문조사에 적극 동참하여 도민의 목소리를 들려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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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서울과 제주 및 몽골에서 한몽 산학연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서울과 제주 및 몽골에서 한몽 산학연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및 글로벌 비즈니스 그룹 일정이 진행 중이다. 지난 9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관련 행사인 사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해 진행되었던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한국산학연협회(AURI),이노비즈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 대한상공회의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했던 '2017년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행사(대통령상,국무총리상,장관상 구성) 와 유사하게 몽골 주 정부와 각 장관들과의 소통이 한몽무역협회(오트곤바트 공동회장, 정미애 공동회장)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이후 오는 11월 서울,경기, 대전, 부산, 광주, 대구 및 제주 등 전국의 산학연 중소기업 대표단 및 주 몽골 장관 및 의원들과 중소기업 회장단이 서울과 제주에서 집결하여 양국의 산학연관 중심 중소기업 회장단 간의 교류 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낙연 총리가 지난 '2017년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행사 축사에서 수상자들에게 "기술혁신 중기는 우리 경제를 이끄는 견인차로 4차 산업시대에는 기술혁신형 중기 역할이 더 커질 것"이라며 대기업 중심 경제체제로는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이므로 계속해서 기술 개발 변화를 선도하는 기술혁신 중소기업이야말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적 존재라고 강조했듯이 현재 몽골 중소기업 및 공공기관장들은 대한민국 중소기업 산학연 R&D 사업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중추적 역할을 할 것임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해 몽골 내각부 장관 및 전국 도지사 30여명을 포함한 몽골 50여 단체장들의 국내 시도 및 업체 교류 사업을 협력한 바와 같이 현 정부의 주요 기관 및 장관들과의 교류 요청에 의해 한국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공동회장 정미애 교수[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TF위원단(GHWT_UNION) 기획추진위원장, 글로벌보건웰니스의료관광 부문 위원장, 의료관광 특임교수/시니어헬스케어학과 교수]는 중책을 맡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며,앞으로 저출산고령화 대책위원회 및 중소기업벤처부 부위원장으로서의 협력 경험을 살려 한국과 몽골간의 산업 및 인적 교류 확대의 산학연관 플랫폼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것임을 다짐하였다. 이번 일정을 위해 한국산학연협회(AURI)는 그동안 축적해온 독자적인 노하우를 통해 앞으로 국내외 중소기업 발전과 신가치기술교류 산업활성화를 위해 한국산학연협회(AURI)의 R&D 시스템 수출 및 국가경제발전에 최선을 다 할 것임을 다짐했다.더불어 현재 서울,경기,대전,광주,대구,부산,제주 등 주요도시 및 베트남 호치민시 및 몽골,미주, 두바이 등에서 한국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의 글로벌 리더 비즈니스 그룹 대표부 화상 회의가 진행 중이다. 이 회의를 통해 전국의 산학연 중심 중소기업회장단의 해외 진출 확장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속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과 의견이 제안되었으며, 이는 해외와 전국의 대학교 및 연구기관과 산업체를 중심으로한 2017Global Leadership Awards 글로벌통합전문가 대상 수상자들을 중심으로 한 2017Global Leader Business Group 글로벌통합전문가해외사업단과 해외의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과의 협력 사업의 주요 진행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한국지식인총연합회(NAU_AURI)는 오는 11월 진행되는 몽골 주 정부 의원 및 장관 중심 해외사업단 방문 일정을 원할히 진행하기위해 다각적인 전문가 그룹을 매칭 중이며,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해외 교류 확대를 위해 국제산학연중소기업박람회 및 전국과 해외 대학 및 산업체 연계 잡페스티벌과 다문화 가족 축제와 장학 행사 및 국제메디컬 및 바이오 비즈니스 그룹 행사를 중심으로한 병원,대학,연구소 및 헬스케어 센터 건립추진사업 및 중소기업산업박람회 및 뷰티미용&웰니스헬스케어 의료기기 및 농수축산식품박람회 등 다양한 국내외 협력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 4차 산업혁명을 넘어 제7차 미래인재혁명으로의 도약을 향해를 모토로 진행 중인 다양한 국내외 일정은 한국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와 전국 글로벌 산학연 중소기업 회장단이 주최하고 국제지속가능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 이하 공식공동수행기관인 한국산학연협회(AURI),국제지속가능웰니스관광경영연구원(GHWTM), 미래인재전문경영연구(FFS_Further Future Specialists), 국제항노화웰니스관광학회(GAWT),국제SNS언론인총연합회 World People Networks(WPN)World People News이 이를 위해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공동회장인 정미애 교수(의료관광 특임교수,시니어헬스케어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한국-베트남 중소기업 사업단, 해외 다국가 대학교 건립 및 항암전문병원과 항노화 시니어헬스케어학과 개설 및 연구소 건립과 400억 대 및 600억대 항암전문병원 건립 사업 및 1800억대의 대학연구기관 건립 및 3000억대의 종합메디컬복합쇼핑몰 건립 연계 협력 실적을 내며, 앞으로 보건,웰니스관광, 헬스케어, 항노화, 고령화 시니어 사업, 여성 전문 사업, 제약, 식품,농어촌,남북경제협력, 미용, 화장품, 의료기기, 한방, 중소병원, 항공여행, 유통 및 건설 분야의 전국 산학연 중심 중소기업 대표단이 2017Global Leadership Awards(2017글로벌리더 통합전문가 대상)시상식 및 2017Global Leader Business Group &Forum(2017글로벌 리더 해외사업단) 발족식 및 간담회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 및 해외 사업단이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다국간 간 협력 사업 진행을 위해 전국의 국제사업단은 국내의 다문화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각 분야별 독립성을 유지해 4차 산업 혁명에 맞는 융합과 상생을 중점으로 협력 봉사 및 재능 기부를 비롯해 다국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 연계와 투자 유치 및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각적인 협력이 진행 중이다. 국제지속가능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의 국제보건복지산업활성화 부문 위원장인 양승조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대한민국이 직면한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제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게 해결하고 더 나아가 난임 및 불임 사업 및 항노화 헬스케어 시니어 중심 기술 및 컨텐츠 등의 해외 수출로 인한 국가 보건복지산업의 활성화에 기대가 크며, 몽골을 비롯해 협력을 요청하는 국가들과의 열린 소통의 마음과 대한민국 보건복지산업에 대한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국제지속가능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의 국제보건복지정책연구 분과 자문위원장인 오제세 국회의원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선진 보건복지정책의 연구 및 해외와의 정책 연구 교류에 대한 소통의 자리를 통해 교류 확대 및 산업 활성화의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했다. 국제지속가능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의 국제행정안전정책연구 분과 자문위원장인 이명수 국회의원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선진적인 행정안전산업이 해외로의 기술 전파와 관련 사업 확대로 대한민국과 다개국간의 지속적인 상호 이익 및 지적 재산 강화가 될 것을 기대하며 진행 중인 일정의 성공적인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제지속가능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의 국제교류활성화 분과 자문위원장인 오송 주 몽골 대사는 현재까지 적극적인 주 몽골 및 주한 몽골 기관들의 교류 협력을 도와왔으며 이에 양국간 관계자들의 열린 소통 행정에 대한 칭송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공공기관의 역할만큼 제대로 검증되어진 신뢰성있는 대한민국 민간기관의 역할이 몽골 내에서 대한민국의 이미지 개선과 호전적인 관계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전하며,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것임을 전했다. 국제지속가능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의 운영위원장이자 국제산학연산업활성화 부문 위원장인 서동석 교수(한국산학연협회(AURI) 명예회장)은 앞으로 국내 전국 대학과 국내외 산하 산학연 기관과 제도를 네트워킹하여 4차 산업혁명을 넘는 주도적인 평생교육 관련 지식 산업 전파에 앞장설 것임을 다짐하였다. 국제지속가능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의 국제중소기업산업활성화 분과 자문위원장인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김문겸 원장(숭실대학교 산학협력사업단 단장,전 중소기업옴부즈만,차관급)은 앞으로 한베,한몽 사업 교류 협력 사업 이후 4차 산업 혁명을 넘는 국내외 산학연 중소기업 활성화가 이루어질 예정임을 강조하였다. 국제지속가능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의 국제고령화항노화헬스케어 분과 자문위원장인 을지대학교 김인식 교수는 현재 진행 중인 을지대학교 대학병원과 보건웰니스의료관광 시니어 헬스케어 대학원 중심 의학대학원 보건웰니스 및 시니어헬스케어 항노화의료관광 사업 및 오는 11월 진행되는 국제항노화웰니스관광학회(GAWT)의 연구 실적을 통해 대한민국의 선진적인 의료보건 산업 컨텐츠 수출 및 학문적 역할에 앞장 설 것임을 다짐하였다. 국제지속가능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의 기획추진위원장이자 국제보건웰니스의료관광 부문 위원장인 정미애 교수(한국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공동회장)는 현재 진행 중인 베트남 상공부, 몽골 주 정부, 파라과이 대사관 및 미주와 유럽의 상공회의소와 한인회 등 공공기관과 민간 기관 중심 다국가와의 협력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므로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해외 진출 모색 시 안전하고 신속 정확하게 전문가 그룹이 협력 가능하도록 지속가능한 제 4차 산업혁명을 넘어 제7차 미래인재혁명으로의 도약을 향해 실현 가능한 플랫폼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2017Global Leadership Awards(2017글로벌리더 통합전문가 대상) 수상자 및 2017Global Leader Business Group &Forum(2017글로벌 리더 해외사업단) 고문 자문단 및 사업단 회장단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전국 및 글로벌 산학연 회장단 선정 대상 수상자 황주홍 국회의원, 양승조 국회의원, 오제세 국회의원, 강길부 국회의원, 이명수 국회의원,박성중 국회의원, 원유철 국회의원 등 ▲ 전국 의원 및 단체상 선정 대상 수상자 서동석[한국지식인총연합회 공동회장, 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TF위원단(GHWT_UNION) 운영위원장, 글로벌 산학연활성화 부문 위원장, 우석대 교수], 김현기(한국산학연협회 명예회장, 수원대 교수), 정미애[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TF위원단(GHWT_UNION) 기획추진위원장, 글로벌보건웰니스의료관광 부문 위원장, 의료관광 특임교수/시니어헬스케어학과 교수], 조우현(을지대 총장), 김인식[을지대 교수(을지대학교 국제 고령화 헬스케어 사업단 단장)] 등 ▲ 전국 및 글로벌 산학연 회장단 선정 자문 및 고문단 위촉 대상 수상자: 기관장상 안희정(충청남도지사), 남경필(경기도지사), 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이용섭[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위원장:대통령)], 유호열[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위원장:대통령), 고려대 교수],이재한(선대위 중소기업벤처부 위원장),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김세만(한국관광공사 지사장), 제종길(안산시 시장), 안형환(전 국회의원, 단국대 석좌교수), 김문겸[전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장], 정기택(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경희대학교 교수), 베트남 중기청장, 베트남 전 환경부장관, 몽골 내각부장관 ,주한 베트남 대사,주한 몽골대사,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주한 파라과이 대사 및 주한 대사 외 관계자 다수 등 ▲ 전국 및 글로벌 산학연 회장단 선정 자문 및 고문단 위촉 대상 수상자: 단체상 및 언론자문단상 한국지식인총연합(NAU_AURI), 한국산학연협회(AURI), 국제지속가능웰니스관광경영연구원(GHWTM), 국제항노화웰니스관광학회(GAWT), 국제SNS언론인총연합회(WPN World People News, World People Networks), 을지대학교, 서원대학교(손석민 총장), 베트남 호치민 의약학대학교 한-베 사업단 공동단장(석종필 단장), 현대경제연구원(강인수 원장, 현 숙명여대 교수),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권석택 대표), 대구한의대(변창훈 총장), 서울관광고등학교(권영학 교장),강남저널(이환래 회장),검경합동신문사(권시완 회장), 보건복지신문(김학승 대표), 국제뉴스(박종진 부회장), 헤럴드경제(이권형 본부장),보건뉴스(홍유식 부장),서울경제(박희윤 차장),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강성재 이사장) 등 ▲ 전국 및 글로벌 산학연 회장단 선정 자문 및 고문단 위촉 대상 수상자:개인상 및 자문위원 김인호(한국무역협회 회장), 이상희 전 국회 헌정회 의장 및 과기부 장관 및 국회의원, 손종익[대한민국사이버국회(민의원) 의장],장세철(주,고려건설 회장), 박세문(여성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회장), 강성채(순천 농협 조합장), 김현성(전국 지방변호사협회 사무총장), 이성훈(전 부장판사, 현 변호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최영임 팀장 및 박상현 연구원, 엄일준 대표(Eom's Clinic &Company), 이근갑(교촌에프엔비 전,국내 대표 겸 현 지사장), 홍일송(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사무총장,한반도 공공외교 연구소 소장), 한양대학교병원(백은미 계장,간호학과 교수),세계문화예술인협회 터키 Can Park 대표, 베트남 대사관 공보 Mr.Dung, 남철현(서울특별시 보건협회 회장)국제미용가연합회(성기하 이사장), 권철기(한국다문화중앙회 위원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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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안전 지킴이로 활약 중인 정보경찰일선 경찰서 정보과에 근무하는 A정보관은 장마 전선의 북상으로 중부지방에 호우가 예상된다는 일기 예보가 있던 날 외근 활동을 하다 대규모 빌라 타운을 조성 중인 공사 현장의 배수로가 건축물 폐자재들로 덮여 있는것을 발견했다. 다량의 생활폐기물까지 인근에 놓여있어 폭우가 내릴 경우배수로를 완전히 막아 인근 주택가의 침수피해가 우려되어 관할 구청에 통보해 곧바로 폐기물들을 수거하는 조치가 이뤄졌다. 관내 산업단지에서 활동 중이던 B정보관은 일부 업체가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로 복층 형태의 무허가 증축을 한 것을 발견하였다. 최근 타지역 창고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던 것이 떠올라 관할 구청에 이 사실을통보했고 구청은 즉시 현장에 나가 실태 점검 후 20여 곳의 불법 증축을 적발해 시정조치하였다. 관내 호수공원이 꽁꽁 얼어붙었던 겨울철에 어린 학생들이 빙판을 드나들던 모습을 보아 왔던 C정보관은 봄이 가까워져 얼음이 녹기 시작했는데도출입을 금지한다는 아무런 알림이나 조치가 없는 것이 걱정되어 안전 사고위험성을 관할 구청에 알렸고 구청은 즉시 출입을 금지하는 알림과 펜스를설치하였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정보경찰이 중점을 두고 있는 활동 중 하나가바로 위와 같이 생활 주변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를 일으키는 위험요인을사전에제거해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다. 일선 정보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전에도 이와 같은 안전위험 요인을파악해 왔지만이제는 시민의 안전을위한 지역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에 방점을 두고 관련 정보 수집에 보다 주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보경찰 5년 차인 D정보관은 “초기에는 지역안전 정보를 파악하는데 익숙하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나 문제를 발견하고 기관에 통보해 즉각적으로조치되는 것을 보니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실질적 기여를 했다는 보람을 바로 느낄 수 있었다.”면서 정보경찰 활동의 중요한 한 축으로 자리 잡게되었다고 말했다. 사회가 고도화되며 여러 위험이 점차 복잡하고 예측 곤란한 양상으로 변화하다 보니 각종 안전정책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은 증대되고 있다. 때문에 생활 곳곳의 재난과 위험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대비하는 예방 안전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있다. 정보경찰은 지역사회 내에서 활동 중에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각종 위험 요인들을 알아채는데 용이하다 보니 이와 같은 지역안전을 위한 예방분야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는 것이다. 인천경찰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 화재, 교통안전, 건축물 붕괴, 집중호우 등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구청 등 관계기관에 통보해 필요한 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협력하고 있다. 하반기는물론 향후에도 인천 시민의 안전에 위해가 될 수 있는각종 위험이 사전에 제거될 수 있도록 노력해서 사후약방문(事後藥方文)이아닌 인천 시민의 사전약방문(事前藥方文) 역할을 충실히 해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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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는 날씨, 냉방기 사용 전 점검으로 화재 예방행정안전부는 최근 때 이른 더위에 냉방기 사용이 시작되며 과열로 인한 화재 등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였다. 최근 5년(‘17~’21)간 냉방기 화재는 총 1,801건 발생하였으며, 94명(사망 12명, 부상 82명)의 인명피해가 있었다. 에어컨과 선풍기 화재는 더위가 시작되어 냉방기 사용이 증가하는 6월부터 늘어나기 시작하여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여름은 예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전망되며 벌써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등 더운 날씨가 관측되고 있어 냉방기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재의 주요 원인은 전기적 요인으로 에어컨 화재의 75.4%(1,168건 중 881건), 선풍기는 63.7%(633건 중 403건)이며 구체적으로는 전선의 접촉 불량이나 손상, 훼손으로 발생하였다. 특히 선풍기는 과열, 노후 등으로 인한 기계적 요인도 31.0%(196건)나 차지하였다. 이러한 화재는 주로 기온이 높아지는 오후에 많이 발생하는 편으로 오후 시간대 냉방기 사용 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철 에어컨과 선풍기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하여야 한다. 본격적으로 에어컨을 사용하기 전에는 철저한 안전 점검이 필요하다. 전력 소모가 많은 에어컨의 전원선은 과열되기 쉬운 만큼 단독 콘센트(concentric plug)를 사용하도록 한다. 실외기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설치하고 전선의 피복이 벗겨지거나 훼손된 곳은 없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또한, 내부에는 먼지가 끼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팬(fan)의 날개가 고장으로 작동하지 않거나 굉음 등 소음이 있을 때는 즉시 전문가에게 점검받도록 한다. 최근 아파트 등 건물 내부에 설치되는 경우도 늘고 있어 더운 날씨일수록 에어컨 가동 시에는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하여야 한다. 보관해 두었던 선풍기는 사용 전 내부에 쌓인 먼지를 충분히 제거하고 이상 유무를 점검 후 사용하여야 한다. 선풍기를 사용할 때는 정상적인 날개 회전과 이상 소음, 타는 냄새 등이 있는지 확인하고, 사용 중이라도 모터 부분이 뜨겁게 느껴지면 잠시 중단하고 열이 식은 후 다시 켜도록 한다. 특히, 선풍기 위에 수건․옷 등을 널어두고 사용하면 모터의 송풍구가 막히면서 과열되어 위험하니 주의하여야 한다. 이동이 가능한 선풍기는 가구 등 무거운 물체에 전원선이 눌리거나 꺾이지 않게 사용하고, 자리를 비울 때는 전원을 끄도록 하고, 또한, 평소보다 선풍기의 조작 버튼이 잘 작동하지 않을 때는 억지로 조작하지 말고 점검 후 사용하여야 한다. 아울러, 에어컨과 선풍기 모두 장시간 사용은 과열 등으로 위험하니 시간설정 기능을 활용하여 일정 시간 쉬어주는 것도 좋다. 구본근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해마다 여름이면 에어컨과 선풍기로 인한 화재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데, 올해는 사용 전 철저한 점검과 안전한 사용으로 사고 없는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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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 PM 산업 육성, 속도감 높인다국토교통부는 6월 10일 건설사업관리(PM,Project Management) 산업육성 및 해외 PM 시장 진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업계·기관 간 의견을 교류하는 ‘PM 글로벌 경쟁력 강화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PM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서 구상하고 있는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업계 및 기관의 의견을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해나가고자 마련하였다. 해외 건설분야에서 PM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업종으로 알려져 있으나, 우리나라는 기업들의 PM 역량과 실적이 해외 선진국에 비해 뒤처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가 앞장서서 공공·민간공사에서의 PM 활성화 여건을 조성하고 우리나라 PM 기업 육성을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공공공사의 PM 발주가 시공단계에 대부분 편중(약 93%)되어 있고, PM이 감리위주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PM 역할수행과 도입효과에 한계가 있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PM 산업육성 기반을 마련하고자 PM 역할 재정립, 사업초기단계부터의 PM 발주물량 확대 등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정부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PM 활성화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민간부문에서도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PM 산업육성 정책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영국 기술안전정책관은 "정부는 공공공사에서도 PM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공공공사 외에도 민간공사, 해외시장까지 국내 PM 기업들이 진출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면서, "이번 포럼은 업계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PM 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는 정책적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앞으로도 업계와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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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해양안전정보 공공데이터로 구축·개방해양경찰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해양안전분야 데이터를 연내 개방한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그동안 책자 형식으로 관리되어 활용이 어려움이 있던 ▲ 연안안전 위험 및 출입통제 구역 정보 ▲ 인명구조함 등 안전관리시설물 위치 정보 ▲ 낚시어선 주조업지 등 약 3,000건의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여 자료 집합(데이터 셋)을 구축하고 개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안 위험구역에서 정확한 위치 데이터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어 연안사고 예방과 순찰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낚시 및 연안체험활동 등 해양레저산업에서도 높은 활용이 기대된다. 해양경찰청은 오는 12월까지 해양경찰청 누리집 및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개방할 예정이다. 해양경찰 관계자는"다양한 고품질의 해양안전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방하여 관련 기업을 지원하는 한편, 데이터 기반의 사고예방 활동 강화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안전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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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산모시문화제 안전관리 사전 점검 ‘총력’서천군 한산모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노박래)는 지난 23일 전기, 소방, 가스, 교통 등 각 분야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서천군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이하 안전관리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행사 추진과 관련 다방면에 걸쳐 안전 사항을 점검했다. 한산모시문화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간 한산모시관 및 한산전통시장 일원에서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될 예정으로, 개막식 축하공연에 가수 송가인, 머쉬베놈, 나건필 등이 출연한다. 또한, 이틀째인 11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가수협회가 주관하는 전국민 찾아가는 희망콘서트가 열려 가수 박상민, 김수희, 전영록, 김용임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할 예정이며, 저녁에는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가수 알리가 함께 공연할 예정이어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안전관리위원회는 전기, 소방, 가스, 교통, 재난 등의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오는 6월 8일 행사장 일원의 전체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노박래 추진위원장은 “3년 만에 개최되는 서천군의 대표 축제인 만큼 사고 없이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행사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는 만큼 한산모시문화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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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여름 피서지, 도민의 안전은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킵니다.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수난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여름철 나기를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오는 6월 17일(금)까지 퇴직 소방공무원, 민간단체 등 구조 관련 자격증 보유자 모집 및 관련학과*대학생 등 우수한 민간구조인력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 응급구조학과, 레저스포츠학과 등 경남 도내 11개 대학교 선발된 시민수상구조대는 심폐소생술, 인명구조요령 등의 교육과정을 거쳐 7월 2일부터 8월 26일까지 56일간 운영하며 도내 10개 소방서*, 17개소**의 주요 물놀이 장소에 약 260여명의 대원이 분산 배치된다. 이들의 주요임무는 안전조치, 미아보호, 응급처치 등이다. * 통영, 사천, 밀양, 거제,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 ** 해수욕장 8, 계곡 5, 강 3, 하천 1 지난해의 경우, 총 56일간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면서 익수자 등 인명구조 14명, 해파리 쏘임 환자 등 16명을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하였으며, 2,424회의 단순열상 환자 등 현장 응급처치와 7,559건의 유리파편 제거 등의 안전조치를 실시하였다. 경남소방본부에서는 휴가철을 앞둔 피서객들의 물놀이 안전의식을 일깨워주기 위해 대중매체(TV, 라디오, 전광판 등), 사회 관계망 서비스(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하여 안전한 여름철 나기 대국민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경남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도민이 자주 찾는 휴양지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하여 예방중심의 안전정책을 운영하겠다.”며 “대부분의 사고가 부주의와 음주, 수영 미숙인 만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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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산모시문화제 안전관리 사전 점검 ‘총력’서천군 한산모시문화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전기, 소방, 가스, 교통 등 각 분야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서천군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행사 추진과 관련 다방면에 걸쳐 안전 사항을 점검했다. 한산모시문화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간 한산모시관 및 한산전통시장 일원에서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될 예정으로, 개막식 축하공연에 가수 송가인, 머쉬베놈, 나건필 등이 출연한다. 또한, 이틀째인 11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가수협회가 주관하는 전국민 찾아가는 희망콘서트가 열려 가수 박상민, 김수희, 전영록, 김용임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할 예정이다. 같은 날 저녁에는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가수 알리가 함께 공연할 예정이어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안전관리위원회는 전기, 소방, 가스, 교통, 재난 등의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오는 6월 8일 행사장 일원의 전체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노박래 추진위원장은 “3년 만에 개최되는 서천군의 대표 축제인 만큼 사고 없이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행사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는 만큼 한산모시문화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