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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부산광역시,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노관규 순천시장과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상생협력 협약 체결(단체)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1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및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및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국내외 홍보 및 행사 개최 협력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조성에 관한 정책 협조 ▲정원박람회장 내 부산 참여정원 조성 및 입장권 구입·판매협력 ▲생태관광 및 정원문화 활성화 정책 상호협력 등 생태․경제적 협력으로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노관규 순천시장과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상생협력 협약 체결(단체) 이번 협약에서 부산광역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 정원을 조성하여 부산 유치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고, 정원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 및 국내외 홍보 등 박람회 개최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을 보유하고 있는 순천시에서는 부산삼락생태공원이 제3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국가정원 지정 및 생태․정원문화 활성화 정책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에 방문하게 되어 영광이며, 내년 개최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부산 시민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며 “더불어 2030세계박람회가 부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순천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관규 순천시장과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상생협력 협약 체결(단체) 이에 노관규 순천시장은 “부산은 과거부터 을숙도 생태공원 조성, 낙동강하구에코센터 건립 등 우리 시와 생태적으로 비슷한 도시로 현재는 국가정원 지정까지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박람회와 국제정원박람회라는 큰 행사의 유치와 개최를 앞두고 있는 점에서 생태․경제분야의 협력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도시발전과 영호남 화합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도시 전체가 정원이 되는 박람회로 2023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도심 일원에서 7개월 동안 개최될 예정이며,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오는 2023년 11월 최종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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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알리는 자랑스런 한국인1970년 4월 12일 전라남도 화순군의 아주 깊은 두메 산골 마을에서 1남 5녀 중 차녀로 태어났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선하기 그지 없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성장한 홍연주씨는 지인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고 전했다. 결혼 후 남편을 따라 일본에 온 것이 1995년 10월이었고 벌써 27년 째 만 52세가 되었다고 한다. 첫 발을 내린 곳이 일본의 동북 지역 아오모리현 이였다고 말을 이어갈 다. 겨울이면 산 처럼 눈이 쌓이고 매일 그칠 줄 모르고 휘날리는 눈발은 나의 동심을 여지없이 무너뜨렸다. 어린시절 눈이 오면 깡충깡충 뛰어 놀았던 추억은 그저 깊은 추억으로 접어 둬야 했다. 눈이 지겨울 정도로 치워도 치워도 쌓이니 말이다. 때론 빙판 길을 달리다 사고를 당한 적도 있고 하얗게 뒤덮힌 도로와 논밭이 구별이 되지 않아 논두렁에 빠져 렌터카를 불러야 했던 적도 있났다고 했다. 그 추운 곳에서 시할머니와 시부모님 거기에다 시아주버니, 아이들 4대가 함께 살았다고 하였다. 일본말도 제대로 못하고 문화와 풍습이 다른 이곳에서 일본인 며느리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시부모님을 모시고 12년을 함께 살았다고 말했다. 치아가 성하지 못한 시할머니가 드실 음식과,취향이 다른 시부모님의 음식을 중심으로 하다보니 정녕 성장할 아이들은 챙겨주지 못할 때도 많았다. 그리고 경제적인 사정도 그리 풍족하지는 못했지만 나름 행복하게 열심히 살았다고 했다. 그런 어려운 환경에서도 4남 1녀를 낳았으니 자칭 일본의 애국자이기도 하다. 남들은 말한다. “부부 금술이 얼마나 좋으면 그렇게 아이를 많이 낳느냐고“ 얼굴에 웃음이 저절로 우러 난다고 수줍게 말했다 다. 그렇게 12년 동안 시부모님을 모시며 아이들을 낳고 한국 며느리로 아내로 엄마로 나름 충실하게 열심히 살았다고 전했다. 한국인의 부모를 모시는 생활과 일본인들의 모습은 너무 많이 달랐다고 했다. 일본에서는 조금만 노력해도 티나게 잘하는 한국 며느리가 되었고 한국의 부모 공경의 문화가 돗보이는 문화적인 차이점이기도 하였다고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이후 남편의 일로 지금 살고있는 아이치현(나고야) 도요타시에 삶의 터전를 옮겼는데 세계 일등 도요타 자동차라 자부하는 그 도요타본사와 공장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곳이라고 전했다. 당시에 막내딸이 아직 어린 나이였지만, 이 곳 아이치현에 이사를 온 후에 사회의 봉사활동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아이들도 어느정도 성장하였고 일본에 살다 보니 없던 애국심이 끌어 올랐다고 했다. 재외국민 재외동포 뉴-커머 이방인 취급을 받고 있는 우리도 자랑스런 한국인이란 자부심이 마음 깊숙한 곳부터 솟아나며 한국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 꿈틀거렸다고 말하는 그녀는 애국자이기도 하다. 항상 자랑스런 한국인이란 강한 의지와 자부심과 자존심을 가지고 내 얼굴에 한국이란 간판을 부치고 어떻게 한국을 알릴까 고민하다 한국어 교습 과정을 공부하고 한국어 강사를 시작했고 한국어를 가르치다 보니 한국 문화와 직접 연결되는 것이 요리임을 깨닫게 되면서 한국 사람도 어려워하는 김치 교실을 열어 가르치기 시작했다고 한다. 매년 겨울이면 때론 어떤 단체에서, 때론 초등학교에서 개인에서 초청을 받아 출장 강습을 나가기도 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러던 중 재일본중부 한국인연합회에 회원으로 등록을 하면서 활동을 시작했고, 그것도 벌써 8년이 되어 중부한인회 임원으로서 부회장 역활을 맡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공공외교 재일한국인 봉사활동을 하면서 가장 크게 기억에 남는 것은 재외공관 나고야 총영사관과 나고야 민단과 한인회가 협력하여 실행한 “한국 페스티벌“축제라고 말했다. 대형 인원 150~200명 분의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는 놀랄만한 역사에 기록할 이벤트로서 빅쇼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대형 비빔밥 판을 짜고 대형 주걱을 주문해 만들고 무대위에 선을 보이고 한일교류를 위한 민간공공외교 차원에서 일본인 관객과 함께 비빔밥을 비볐던 그 때를 잊을수 없다라고 하면서 며칠 잠 못이루며 준비하고 한국의 음식 문화의 훌륭함을 전한 뒤의 뿌듯함은 모든 피로를 한방에 날려줬다고 말하면서 흐뭇한 미소와 표정으로 기억을 되살리면서 말을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따뜻한 정을 느끼게 했다. 한국어와 요리를 통해 일본인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시간이 정말 자랑스럽고 보람있다고 말하는 홍연주씨는 가끔씩 한국을 무시하는 일본인들의 태도를 접하며 그럴 때마다 한국의 우수함을 더 열성적으로 알린 것 같다고 전했다. 코로나 전까지 매년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을 데리고 한국 투어를 해왔고 지금도 학생들은 한국에 가고 싶어 안달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아주 작게 한국 아닌 일본땅에서 우리 나라 한국을 그리워하며 작은 애국의 길을 가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고 멋진 모습으로 보였다.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도 하는 개인 홍연주이지만 한국인 홍연주로 자랑스럽게 살아간다고 말하는 그녀는 앞으로도 한국인 홍연주로서 일본인들에게 한국을 알리며 자랑스럽게 살아갈 것이라고 웃이면서 말했다. 일본땅을 깨끗이 하는 클린 운동, 일본에서 태어나 고난 속에서도 한국을 조국으로 여기고 가슴에 품고 살아오신 동포 어른들을 위한 효도 잔치 또한 가슴을 뛰게 한다고 전했다 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많은 것이 제한된 지금이지만 그 안에서 우리가 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을 찾아 한국어 교실, 김치 만들기와 요리 교실, 한국어 검정시험, 스피치 대회 그리고 한인회 안에서 대외적인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는 속내를 비추기도 하였다. 어쩌면 이런 삶을 위해 일본인과 결혼했고 이 일본 땅에 왔는 지도 모르겠다는 자신감으로 살아가는 홍연주씨는 아이들도 이제 모두 성장했고 더 자유시간을 갖게 된 지금 더 많은 고민을 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나는 어떤 콘텐츠로 일본인에게 더 멋진 한국을 심어줄 수 있을까?! 라고 ...... 한국을 알리는 자랑스런 한국인 아이치현(나고야) 도요하시 홍연주씨를 만나서 진솔한 대화를 하고 보기드문 어주 멋진 자랑스런 한국인을 만나서 기뻤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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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검경합동신문 일본지사 현판식시즈오카현 한국인연합회는 2022년 7월 10일 일요일 대안(大安)으로 손이 없는 길일 한국 검경합동신문 일본지사 간판 현판식을 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현판식을 통해 일본 현지에서 일어나는 한국인의 크고작은 행사와 함께 우리 한인 소식을 전하고 일본과의 한일 문화교류를 통하여 일본에 좋은 문화와 한국의 좋은 문화를 알리는 민간 한일 공공외교 활동을 하고자 한다고 했다. 그동안 조용히 활동해온 검경합동신문 해외총괄본부장으로서 자신있게 일본지사를 설립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 한다고했다. 시즈오카 한인회 사무실과 함께 ,한국 검경합동신문일본지사, 시즈오카 한국인 생활상담센터, 시즈오카시미즈일한우호협회, 유엔 UN GOALS SDG—S 등으로 일본에서 함께 활동하는 민간 한인단체로서 활동하고자 한다고 했다. 정부 지원금 보조금 없이도 당당하게 자신있게 재외동포 재외국민을 위하여 취약계층에 힘들어하는 한국인 생활상담센터 운영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행정업무를 재일민단과 재일한인회에서는 아예 없으며, 시즈오카 한인회에서만 하고 있다. 왜냐하면 시즈오카 한인회는 70년이 넘는 민단시미즈지부에서 기존회원과 출발한 시즈오카한인회이기 때문이다. 행정업무는 혼인신고,이혼신고,출생신고,사망신고,연금신청,국적변경,귀화서류,안내 및 번역서류,조총련에서 한국으로 국적변경 총영사관 인터뷰신청, 사건사고,여권 신청 및 갱신 순회영사 등의 행정업무를 민단시미즈지부 사무부장으로 직접 맡아서 해왔던 일이기 때문에 가능한일이다. 행정업무 수수료는 한인회 운영하는데 충당되고 회원들의 작은 후원 회비와, 본인 및 회원 주부들의 생활비를 아껴서 운영하는 민간공공외교 활동으로서 한국인과 일본인 모두를 위한 국제결혼 차세대 자녀 및 한일우호교류 발전을 위한 자랑스런 한인회 활동과 진정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인회는 보여주기식이 아닌 보란티어로 무료봉사 활동을 하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진짜 현장을 찾아가는 발로 뛰는 일본에서 유일한 시즈오카 한인회를 분쟁으로 엮어서 정부 보조금이 없다고 중앙회 가입이 안되었다고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한인회는 각자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 활동 활성화를 위한 한일교류 및 재일한국인이 일본사회에 적응하는데 도움이되고 각자 거주지역의 활동과 회원들을 관리하고 한일관계를 위한 가교 역활을 하는것이 기본 방침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인이 한국인을 음해하고 차별화 하는것이 아닌 취약계층과 어려움에 처한 우리 국민을 보살피고 차세대 후손들이 일본 사회에 정착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활을 하면서 취약한곳에서 미안해서 연락을 못하는 한인사회 틈새로 찾아가는 맞춤케어 봉사활동을 하는 책임감이 있어야 하고 이것이 참된 장으로서의 한인들을 위한 활동이라고 생각 하면서 끼리끼리만 모여서 상대를 비방하고 음해하는 한인사회 구조가 개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민 혈세로 받은 정부 지원금으로 얄팍한 보여주기식 행사로 먹고 마시는 것보다 한인회원을 위한 사무실도 없이 중앙회 가입했다는 것으로 목에 힘주고 한인회 명함으로 과연 그동안 무엇을 어떻게 활동을 하였는지 묻고 싶다. 한인회는 오래전에 민단에 가입해있던 민단(회원) 단원들이 중앙체제를 거부하면서, 각 지역에서 자유롭게 지자체 지역 활동 활성화를 하기 위하여 민단의 중앙체제 거부권으로 반발하여 민단을 나와 도쿄와 오사카에 만든 신생 재일한인 단체가 지금의 일본 한인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중앙체제로 간다면 모두 민단으로 합류하면 간단한 일인데 굳이 한인회 이름을 고집하면서 중앙체제로 간다는건 일본의 한인역사 현실을 모르기 때문에 만든 큰 실수를 범하는 오점을 남긴 것이다. 물론 민단과 한인회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 민단이 얼마나 좋은 단체인가?! 일본 전국 조직망을 갖고 중앙체제로 재일한국인을 위해서 만들어진 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본에만 존재하는 아주 훌륭한 재일 한국인을 위한 민간 단체 조직이다. 평소 조직을 제대로 모르는 무지함에서 흉내내기 위한 정부 지원금 및 개인 명예를 위하여 잘못된 판단으로 희생 당하는 한인들 생각을 한다면 다시 신중하게 생각하고 일본 한인사회를 다시 재조명 해야 한다. 시즈오카 한인회는 일본 최장기 민단 시미즈 지부에서 출발한 유일무일한 한인회로 민단 시미즈지부에서 이름만 변경된 시즈오카 한인회는 당당하게 민단 단원 (회원)과 함께 그대로 출발을 하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활동 하면서 새롭게 일어날수있는 영향권에서 활동하는데도 불구하고 모르는 사람들은 함부로 쫓겨났다고 말하는데 크게 잘못된것이다. 정부 지원금 문제로 민단지방본부와 민단시미즈 지부의 마찰로 활동한 행사 지원금 문제로 시작되어 당시 민단 중앙본부 부단장겸 사무국장 L모씨의 권유로 민단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활동해주길 추천 받아서 5일만에 민단에서 한인회로 이름을 바꾸어 탄생한 새로운 간판이 지금의 시즈오카 한인회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나, 도쿄한인회 여성회장 L회장이 직접 { 재일본시즈오카현한국인연합회 }정식 호칭을 사용하도록 한인회 로고와 함께 도쿄 한인회 자료를 직접 받고 로고는 이메일을 통해서 정식적인 절차를 밟아서 일본에서 6번째로 탄생한 시즈오카 한인회가 되었다 . 맨처음 도메인 등록은 [시즈오카현 한국인연합회]였지만, 도쿄 한인회 당시 L회장은 앞으로는 정식으로 시즈오카현 지역 이름을 삽입하여 사용하도록 권유를 받아 정식으로 사용하게 되었고 현재까지도 사용하고 있는 것이 진실이고 현실이다. 도쿄 한인회 후임회장G는 이•취임식에 참석하고 신임회장 축하금까지 받아놓고 취임식 기념 촬영까지 함께 하였다. 취임식을 통하여 도쿄한인회장이 되면서 갑자기 본인이 허락한적이 없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한인회는 자체적으로 설립하는것이지 허락 받는것이 아님) 우리를 국내외 음해를 하고도 모자라서, 부끄러운 행동을 하고 시간이 갈수록 도를 넘어 인신공격까지 하면서 본인의 추한 행동을 스스로 보여 주었다. 시즈오카 한인회는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독자적으로 떳떳하고 당당하게 자신있게 재외동포와 재외국민을 위해서 이끌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 한국인의 정체성과 진정성으로 어려운 환경에 직접 나서 돌봄봉사,나눔봉사,환경봉사를 하면서 현실에 맞게 한국인으로서 일본 문화교류를 통하여, 한일 양국의 가교 역활로서 한일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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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영주시는 새로운 인구정책 시범사업으로 타지역 도시민을 대상으로 영주만의 차별화된 ‘살아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지난 4월 경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정주인구 중심의 인구정책에서 벗어나 관계인구 개념을 도입, 그 지역에 특화된 ’살아보기, 경험하기‘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다음달 8월 1일부터 2차에 걸쳐 신청 접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행과 체험을 통해 영주를 경험하는 ‘여기 어때? 우리 지금 영주!’ △정착을 염두에 둔 한 달 살아보기 ‘으쌰으쌰 청춘’ 두 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여기 어때? 우리 지금 영주!’는 3주 동안 금‧토‧일요일에 여행과 체험으로 영주에서의 삶을 경험하고, 주민과의 네트워킹 등을 통해 창업‧창직‧취업의 기회도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총 60명을 선발한다. ‘으쌰으쌰 청춘’은 귀농귀촌 또는 4도3촌 생활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4050 신중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광, 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20명을 선발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일과 여행을 겸하는 ’워킹 홀리데이‘ 개념을 적용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영주시에 미리 정착한 주민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정착에 꼭 필요한 비즈니스 개념을 도입해 전문가의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영주시만의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한 달 살아보기를 제공할 방침이다. 참여대상은 영주시와 귀농․귀촌에 관심 있거나 관계(생활)인구를 맺고 싶은 타 도시민은 누구나(단, 만19세 이상 성인)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에게는 숙박비와 체험비 등이 지원된다. 세부 프로그램 및 모집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 및 공식 SNS, 블로그 등에 게재된 공지사항을 참조하기 바라며, 참여를 원하는 자는 해당 공지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우리 지역에 머물면서 차별화된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영주시와 오랫동안 함께 하는 인연을 맺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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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부평, 음악이 흐르는 내 집 앞 콘서트 ‘뮤직 플로우 사운즈2’ 성황리에 마쳐부평구문화도시센터는 9일 삼산동 분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음악이 흐르는 내 짚 앞 콘서트-뮤직 플로우 사운즈2’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문화도시부평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집 앞으로 음악이 찾아온다’는 취지에서 코로나19로 음악을 즐기기 힘들었던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공연에 앞서 부평구 문화도시센터는 공연을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포토존, 네컷사진 등 문화도시부평을 알리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공연의 첫 순서로는 지난해 문화도시부평 지역 뮤지션 지원 사업으로 발굴한 싱어송라이터 ‘진해(ZEENHAE)’가 문화도시부평의 지원을 받아 발매한 노래 ‘사랑을 말하지 말아요’를 선보였다.이어 삼산동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소개한 싱어송라이터 ‘다정’이 올라와 무대를 꾸몄다. 다정은 자신의 어린 시절 삼산동 분수공원에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던 추억을 회상했다.다음으로 문화도시부평 지원 사업으로 발굴한 싱어송라이터 ‘정예원’이 무대를 장식했다. JTBC ‘효리네민박’에서 선보였던 ‘상순이네 민박’과 문화도시부평의 지원을 받아 발매한 ‘익숙하다 낯설고 그래요’를 열창했다.마지막으로 밴드 ‘너드커넥션’이 무대에 올랐다. 화제의 프로그램 JTBC ‘싱어게인’ 26호로 활약했던 서영주가 소속된 그룹으로 ‘좋은 밤 좋은 꿈’, ‘우린 노래가 될까’ 등 음악으로 공연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이날 무대에 함께한 관객들은 열광적인 함성으로 이들에게 화답했다.이번 공연 이외에도 문화도시부평 대표 음악축제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이 오는 8월 27일 부평아트센터 잔디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공연과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 공식 인스타그램, 문화도시부평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문화도시부평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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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동구경영인연합회, 임원진 오찬 간담회 개최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15일 (사)남동구경영인연합회가 최근 임원진 오찬 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논의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남경연 임원진인 60여 명의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민선 8기 남동구청장으로 취임한 박종효 구청장도 초청돼 자리를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기업 하기 어려운 현 상황을 토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등 민관의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김영목 (사)남경연 회장은 “여러 악재로 우리 남동구 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 남경연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남동구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여러 가지 정책들이 생기고 없어지는데,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의 소리가 잘 반영되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분들의 소리를 통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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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사)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미주 세계한인재단(KAF) 및 (재)국제모델협회 및 (재)유엔평화국제교류기구 업무협약 성료4일 서울 강남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사)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와 미주 세계한인재단(KAF)의 업무 협약이 성료되었다.이어 (재)국제모델협회 및 (재)유엔평화국제교류기구(안병천 이사장)와의 국제 행사 협업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외 4차 산업 선도 신사업 분야의 산학연 신인재 양성과 신지식 기술연구개발과 국내 유망 중소기업 대상 국제 산업통상 사업 활성화와 북미 중심 우수기업 수출 판로 개척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입장이다.세계한인재단(KAF) 상임대표 박상원 총회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사)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의 북미지역 지회장으로 추대되어 앞으로 산학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한다는 입장이다.(재)국제모델협회 및 (재)유엔평화국제교류기구 이사장 안병천 (주)대우패션그룹 회장은 현재까지 진행해온 한국산학연지식인청연합회(NAU_AURI)의 다양한 메이크업, 헤어 경진대회와 건치 피부 동안 미인대회 등을 통해 국제 모델인재사업단장으로서 주요 역할을 할 것임을 전했다.현재 미주 지역 Prime 회장단에는 NAU_AURI 미주지역네트워크 총회장 남문기 고문(해외한민족협의회 대표의장),NAU_AURI 미주인재경영네트워크 총회장 홍일송 고문(문화재찾기한민족네트워크 회장) 등이 분야별 회장단 고문으로서 함께 하고 있다.앞으로 진행 예정인 국제 산학연 보건의료 K-BEAUTY 미용향장 MICE 행사와 다양한 경진대회 등을 통해 전국 및 해외의 산학연관 최고 산학연 통합전문가 중심 대학교수진과 단체장들이 집결해 국내 중소기업인 인재 양성과 원천기술 개발 부터 임상 및 브랜드 런칭과 상품개발 뿌리코칭 및 국제적 수준의 컨설팅까지 해외 진출을 보다 활발히 도울 예정이다.현재 Global NAU_AURI Prime 회장단 및 상임고문단으로서 국제행사 대심사장은 다음과 같다.국회 TF위원장 수원대학교 교수 김현기이사장(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한국산학연협회(AURI) 명예회장),국회 TF위원장 을지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주임교수,국제항노화헬스케어사업단단장 김인식이사장(국제항노화웰니스관광학회(GAWT)공동회장,국회 TF위원장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원장 김문겸이사장(중소벤처기업부명예옴부즈만(차관급)),을지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겸임교수 정미애회장(국회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국회TF총괄위원장),양정모이사(공공기관실무자),문재춘이사(공공기관실무자) 등을 비롯해 유호열 고려대학교 교수(민주평화통일협의회 명예수석부의장),김연창 전 대구시경제부시장,이상희 전 장관, 최광식 전 장관,신숭철 전 대사,(재)한국이슬람교(KMF) 김동억 전 전권대사,오송 전 대사, 김대식 대사,주한 몽골대사, 주한 파라과이대사, 주한 중국대사, 주한 미얀마 대사,남북경제인연합회장 동방연만 고문,할랄사업단 조민행 단장, 평생교육사업단 권영학 고문, 대한노인회 오영환 사무총장, 이성훈 전 부장판사, 김현성 서울지방변호사회 사무총장 등 국내외 산학연관 Global Prime Leader 등이 함께 하고 있다.또한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민병두 총괄고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명수 상임고문,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 안상수 상임고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홍문표 상임고문,충남도지사 양승조 고문,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원희룡 고문, 국회 전 사무총장 김성곤 고문, 국립아시아전당장 이진식 고문,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전 지사장 김세만 고문, 한국관광공사 센터장 권병전 고문,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 전 원장 정기택 교수,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전 원장 류호영 교수, 서울특별시 보건협회 남철현 회장 및 해외 정부 투자청아시아지국장, 국내외 영사 등이 Senior 고문단으로서 국내 중소기업 해외 진출 성과 달성을 격려하는 중이다.앞으로 선정된 우수상품과 원천기술을 전국 초중고대학 중심 직업진로교육과 성인대상 평생교육 그리고 공공기관 중심 협업을 모색해 해외 수출을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선정된 우수기업 중소기업 대상 전문 홍보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World People News & Networks(국제SNS언론인총연합회(WPN))의 세명일보 상임부회장 손종익 상임고문,세명일보 대표이사 김창원 고문, 세명일보 편집국장 김봉기 고문, 국제뉴스 국장 이형노 고문, 검경합동신문 중앙회장 권시완 고문, 보건뉴스 홍유식 고문, 창업일보 대표 윤삼근 고문, 보건복지신문 김학승 고문, 아시아씨이뉴스 대표 강성재 고문, 유지연 자문위원, 강나연 자문위원 등이 함께 하고 있다.올 해 예정된 50-60여 할랄(HALAL) 대상국가 및 다양한 국제 행사는 산학연 우수상품 인증, 보건웰니스, 헬스케어, 의료연구개술개발, 피부과 치과 중심 중소병원활성화, 치기공과 철강과 건설, 구강제품, 해외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 산업단지 육성과 활성화, K-BEATY 중심 화장품 네일 경락 아로마 제조 교육 테라피 등 미용향장, 육가공 및 건강보조식품 등 건강한 먹거리, 의료기기 등에 걸쳐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한국산학연협회(AURI)와 함께 뿌리코칭 지원사업부터 원천기술 개발과 히트 상품 개발에 대한 국제적 수준의 전문경영 컨설팅 지원을 통해 해외 수출 활성화 모색까지 국내 중소기업인의 역량강화와 수출 연계를 통한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이 성과는 오는 42차 정기 국제 산학연 보건웰니스으료관광 국회 포럼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대심사장장과 분야별 심사장 위촉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기사 및 사진 제공산업통상자원부 사단법인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회장 정미애 교수 제공(2016-2019 국회 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TF위원단(GHWT_UNION,위원장제), 국제산학연산업통상기업특별위원회 총괄위원장(지면관계상 고문단 순차적 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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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8차 국제 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정기 국회 정책포럼 성료을지대학교 BK21+사업지원으로 국제시니어헬스케어사업단, 국제고령화헬스케어사업단 단장 김인식 주임교수를 중심으로(저자: 조경미, 임효경, 설재웅,최유진,이지숙,정미애,홍민화,김유리,김인식) (TARC)/CCL17와 IgE 노인천식의 상관성 'Thymus and activation-regulated chemokine (TARC)/CCL17 and IgE are associated with elderly asthmatics ' 논문이 Immunity and Aging 해외 SCI저널에 게재 쾌거 달성 통일한반도 시대 경제활성화를 위한 산학연혁신산업 로드맵 “제 4차 산업혁명, 제 7차 미래인재혁명으로(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oward The 7th Future Generation Revolution)” 전국 산학연 기술연구개발과 보건웰니스의료관광 활성화미래 경제 선도 핵심 원천산업 발굴과 미래인재 양성국내 산학연 중심 기반 생태계와 통합시스템 마련을 위한 공동 연구발표 및 정책 제안 지난 11일 국회에서 통일한반도 시대 경제활성화를 위한 산학연혁신선도산업로드맵이라는 주제로 제 38차 국제 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정기 국회 정책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제 4차 산업혁명, 제 7차 미래인재혁명으로(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oward The 7th Future Generation Revolution)”의 실현을 위해 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의 국제안전행정산업활성화 부문 위원장인 이명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공식공동수행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 사단법인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학연협회(AURI),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을지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등이 주관하고 ㈜ 무영, 서울관광고등학교 등이 협력한 행사이다. 이명수 의원의 개회사를 겸한 축사와 대통령 직속 자문 헌법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수석부의장 김덕룡 전 의원의 축하를 통해 통일 한반도 시대의 산학연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와 한국산학연협회(AURI)를 중심으로 큰 역할을 당부하며 전국의 산학연 통합전문가들의 현장의 성과를 반영한 정책 마련과 해외 사업을 위한 고충 및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심도있는 논의와 학문적 접목이 시도되었다. 그 외 정의당 전 대표 심상정 국회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 위원장 양승조 국회의원,오제세 국회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 위원장 장병완 국회의원, 민병두 국회의원, 국회 국방위원회 전 위원장 김학용 국회의원 등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다음으로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이사장단인 서동석 서해대학교 총장, 한국산학연협회 명예회장 김현기 교수의 개회사와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김문겸 원장, 국제항노화웰니스관광학회(GAWT) 회장 김인식 교수의 환영사를 통해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의 대학 총장 및 이사장단을 중심으로 분야를 넘어 다양한 업종과 형태의 기업들과 융합하고 상생하며 한반도 경제활성화를 위한 제 2의 한류를 이끌어 갈 것을 다짐하였다. 이어 주한 중국 대사의 축하를 비롯해 주한 몽골 대사의 축하와 더불어 영사의 현장 축사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대한민국 산학연 기술 전파를 통해 국제적 산학연 소통 강화를 당부하며,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학연협회(AURI) 외 유관기관들을 중심으로 한국과 몽골과의 보다 밀접한 보건웰니스, 항노화 시니어 헬스케어, 의료관광, IT, ICT, IOT, 화장품, 먹거리 중심 협력과 국가 발전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의 회장 정미애 을지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교수는 주한 몽골 대사의 요청으로 대사관을 방문해 주한 몽골 대사로부터 제 38차 국회 정책 포럼 개최의 축하메세지를 전해 받고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앞으로 주한 몽골 다문화 가정을 중심으로 몽골 정부 요청에 따라 대한민국 산학연 축적 노하우를 몽골 종합 발전 프로젝트에 기여할 것을 약속하였다. 지난 2003년 이후 산학연 및 보건웰니스의료관광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목표 실현을 위해 성과 실현을 해온 국제통합전문가들이 2016년 20대 국회와 더불어 국제보건웰니스관광 TF위원단(4차 산업을 넘어서:Beyond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발족 이후 2017년과 2018년을 통해 제 8차 조직 재개편을 진행하며 모든 관계자들의 동의를 통해 새롭게 조직 강화 및 확대 재개편된 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을 새롭게 발족 및 구축하고 "제 4차 산업혁명, 제 7차 미래 인재 혁명으로(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oward The 7th Future Generation Revolution)"를 목표로 제 38차 정기 국회 정책 포럼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와 함께 을지대학교 BK21+ 사업지원으로 보건의료대학원 고급인재양성사업단, 국제고령화헬스케어사업단 단장 김인식 주임교수(국제항노화웰니스관광학회(GAWT) 회장)를 중심으로(저자: 조경미, 임효경, 설재웅, 최유진,이지숙,정미애,홍민화,김유리,김인식 교수) (TARC)/CCL17와 IgE 노인천식의 상관성 'Thymus and activation-regulated chemokine (TARC)/CCL17 and IgE are associated with elderly asthmatics ' 논문이 Immunity and Aging 해외 SCI저널에 게재되는 쾌거를 이루었다.현장 축하와 함께 전세계와 대한민국 저출산 고령화 시대가 심각하게 진행되는 시기에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전세계 인류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큰 성과를 이루어낸 것이 주목할만하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글로벌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지난 10년 넘는 산학연과 보건웰니스의료관광 성과를 집대성하여 그동안 함께 해온 전국 및 해외의 관계자들의 뜻을 모아 지난 2017년 8월 국회에서 2003년부터 진행해온 2017 GLOBAL LEADERSHIP AWARDS & GLOBAL LEADER BUSINESS GROUP 국제통합전문가대상 시상식 및 해외사업단 축하와 더불어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의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출범을 선언해 올 해 3월 산업통상자원부 사단법인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가 정식 출범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1부 행사는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회장 정미애 국회 TF 기획추진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기조 발제는 ICT 시대 미래의 일자리 변화(보건복지 중심으로)에 대해 류호영 아주대학교 교수(전 보건복지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원장)에 이어 제 4차 산업과 미래 기업을 위한 제 7차 산업 확장으로의 산학연 협력 방안 제고의 주제로 양정모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기술이사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어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산학연 공동기술연구개발 성과보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아틸라 최원석 대표와 양산파브르빵농업법인 정재균 대표가 사례 발표를 진행하고 우수 사례자 대상 해외 사업단 위촉의 영예를 안았다. 2부 행사는 공공기관 한국산학연협회(AURI) 전북협회장 설남오 교수의 진행으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산학연 공동 연구를 통함 기업 혁신성 제고 주제로 국회 TF 위원단 중소기업 부문 위원장 및 전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을 역임한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원장 김문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형노(국제뉴스 국장), 이권형(헤럴드 경제 본부장), 박희윤(서울경제 차장), 권시완(전국검찰경찰합동신문사 중앙회장) 등과 주제 발표를 진행하였다. 이어 저출산 고령화 시대 7차 산업혁명 한국형 보건웰니스 항노화시니어 헬스케어의미래 전략의 주제로 국회 TF 위원단 보건의료 부분 위원장 김인식 을지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시니어헬스케어학과 주임교수가 좌장을 맡아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엄일준 중소병원 이사, 김학승(보건복지신문 대표), 홍유식(보건뉴스 부장) 외 중소병원 의료진 및 10년 넘는 보건웰니스 전문 종사자들이 함께 해 주제 발표를 진행하고 현장의 고충 개선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다음 주제 발표는 제 7차 미래인재혁명 한국 평생교육과 산학연융합 신일자리 창출에 대해국회 TF 운영위원장 서동석 서해대학교 총장이 좌장을 맡아 국회 TF 기획추진위원장 및 보건웰니스의료관광 위원장인 정미애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회장이 발표하고 윤삼근(창업일보 대표), 권영학(서울관광고등학교 교장), 국내외 대학 총장단 및 이사장단 외 관계자의 참여로 토론을 진행하였다. 다음으로 통일한반도 신한류 글로벌 산학연 기업활성화 전략의 주제 발표를 통해 해외 보건웰니스, 의료관광, MICE 전문 사업단 및 국제 국내항공여행사 대표의 발표와 ㈜무영 해외건축사업단, 곽현기(카자흐스탄 사업단 지사장) 및 카자흐스탄 국영그룹 회장단의 영상 온라인 성과 보고 등 국제화상토론이 실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와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을지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사업단,서해대학교,보건복지신문, 창업일보, 서울관광고등학교,전국검찰경찰합동신문사, ㈜아틸라, 양산파브르농업법인 간의 MOU 협약식 및 양해각서 교환식에 진행되었고 제 7차 미래인재혁명 신인재 발굴을 위한 주니어 서포터즈 위촉식이 서울관광고등학교 외 전국 중고등학생 대상 수상자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산학연 통합전문가와 기업인의 간담회에는 한국산학연협회 명예회장 김현기 수원대학교 교수, 국제항노화웰니스관광학회(GAWT) 회장 김인식 을지대학교 교수,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회장 정미애 을지대학교 교수,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기술이사 양정모 산학연 전문교수(산학연 해외사업단 자문위원),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연구이사 문재춘 산학연 전문교수(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국제산학협력사업단 이사),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상임고문 류호영 아주대학교 교수 등이 패널로서 기업인들과 Q & A 를 통해 현장 설명회와 상담을 진행하여 큰 호을을 얻었다. 끝으로 정미애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회장의 폐회사를 통해 제 38차 국제 산학연& 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 정기 정책 포럼을 마무리하였다. 앞으로 참석자 중심 국제 산학연 & 보건웰니스의료관광 최고위 과정이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국제산학협력사업단과 을지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BK21+ 시니어헬스케어사업단 및 국제고령화헬스케어사업단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카자흐스탄 정부 직속 국영 그룹과의 동시 프로그램 운영으로 성적 우수 수료자 대상 산학연 전문교수 활동 및 해외 창업 및 수출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는 지난 2017년 카자흐스탄 정부 직속 국영그룹의 산학연 한국대표부로서 장기적 협약을 통해 현재 IT 대학 건립 협력을 진행 중이며, 카자흐스탄 장차관 및 국립의료대학과 함께 대학 건립 및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대한민국 산학연 중심 최고의 중소기업 보건의료와 의료관광 최고의 산학연 교수진들과 우수기업인과 미래인재 발굴 및 양성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 다국가 요청에 의해 한국어 외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일본어 등으로 업무 성과가 전해지고 있다. 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의 공식공동수행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 사단법인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학연협회(AURI),국제지속가능웰니스관광연구원(GHWTM), GLOBAL LEADERSHIP AWARDS & GLOBAL LEADER BUSINESS GROUP & FORUM(국제통합전문가대상), 미래인재전문경영연구원(FFS_FURTHER FUTURE SPECIALISTS), 국제항노화관광학회(GAWT),WORLD PEOPLE NEWS & WORLD PEOPLE NETWORKS(국제SNS언론인총연합회(WPN))이 협업 중이며, 산업통상자원부 사단법인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의 이사회 및 함께 하는 분들은 다음과 같다. 이사장단:▷서동석 이사장(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 운영위원장, 국제산학연산업활성화 부문 위원장, 한국산학연협회(AURI) 명예회장,서해대학교 총장)▷김현기 이사장(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국제산학연기관사업활성화 부문 총괄위원장, 공공기관 한국산학연협회(AURI) 명예회장,수원대학교 교수)▷김문겸 이사장(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국제중소기업활성화 부문 위원장, 전 중소기업 옴브즈만(차관급),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원장, 숭실대학교 국제산학협력사업단 단장)▷김인식 이사장(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국제항노화웰니스헬스케어산업활성화 부문 위원장, 을지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시니어헬스케어학과 주임교수,을지대학교 BK21+고급인력양성사업단, 국제고령화헬스케어사업단 단장, 국제항노화웰니스관광학회(GAWT) 공동회장) 회장▷정미애 회장(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 기획추진위원장,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헬스케어의료관광 부문 위원장, 의료관광 특임교수,을지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겸임교수,숭실대학교 국제산학협력사업단 부단장,을지대학교 BK21+고급인력양성사업단, 국제고령화헬스케어사업단 부단장)이사진▷설남오 총괄실무이사(한국산학연협회(AURI) 전북협회장, 대학교수)▷양정모 산학연기술이사(산학연 해외사업단 기술 자문위원/ 산학연 전문교수)▷문재춘 산학연연구이사(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국제산학연협력사업단 대외협력이사/산학연 전문교수)▷엄일준 중소병원 의료이사(EOM’S Clinic &Company) 고문단 및 자문단▷류호열(고려대학교 교수, 전 대통령 직속 자문헌법기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류호영(아주대학교 교수, 전 보건복지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원장)▷이상희(녹색삶지식경제연구원 원장, 전 국회 헌정회 의장, 국회의원, 과학기술부 장관)▷손종익(한국사이버의회(민의원) 의장)▷이진식(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김세만(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지사장)▷권병전(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전 웰니스관광센터 센터장, 관광상품 실장)▷오 송(주 몽골 대사)▷김대식(주 카자흐스탄 대사)▷카자흐스탄 정부 국영 그룹 회장단 및 고문단▷곽현기(카자흐스탄 지사장)▷(주)무영(대표이사 조정만, 상무 김상식)▷백양순(한국ICT융합협회 회장, 국회 TF ICT 위원장)▷정기택(경희대학교 교수, 전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강인수(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전 현대경제연구원 원장)▷권영학(서울관광고등학교 교장,시니어특성화교육 고문 외박재정 교무부장, 곽정석 창제부장, 박희숙 관광학 부장, 김진란 교사)▷정재균(양산파브르농업법인 대표, 해외사업단 위원)▷최원석((주)아틸라 대표, 해외사업단 위원)▷이우정(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한국산학연협회(AURI) 주임연구원)▷홍일송(동해표기네트워크 회장,문화재찾기한민족네트워크 회장,미국버지니아한인회 회장)▷남철현(서울특별시 보건교육사회 회장, 시니어보건교육자문단 고문)▷박상태(중부대학교 교수,전 보건교육사회 회장)▷이병룡(지속가능과학회 회장)▷최경희(아주대학교 산학연 부총장)▷이순영((주)리소페 대표, 미래트렌드 자문위원)▷심종철((주)아린 대표, 해외사업단 위원)▷동방영만(남북경제인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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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日 경제단체연합회 접견···"미래지향적 협력관계"윤석열 대통령이 일본 기업인 단체 경제단체연합회 대표단을 접견했다. 일본 경단련은 한국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함께한 한일 재계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접견에서 경단련 측은 이날 열린 한일 재계회의 결과를 소개했다. 양국 경제인들이 한일관계 개선과 경제협력 확대, 발전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단 의지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양국은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제안보시대에 협력 외연이 확대될 수 있도록 양국 기업인들이 계속 소통해줄 것을 당부했다. 양국 간 현안 해결을 위해 한일 정부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앞서 나토 정상회의 참석 이후 귀국길에서도 한일 양국간 '미래 협력'을 강조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우리의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계획을 소개하고,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한국 전경련과 일본 경단련의 한일 재계회의는 3년 만에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과 지난해에는 열리지 않았다. 회의에서는 수출규제 폐지와 비자 면제 프로그램 부활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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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을 사랑하는 달성환영단' 이웃돕기 물품 기탁달성군이 지난 1일‘박근혜대통령을 사랑하는 달성환영단’에서 민선8기 달성군수 취임을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200포(42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곽병천 달성환영단 단장은“달성군 곳곳에 있으신 저소득 취약계층들이 다가오는 무더위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전달해 달라.”며“새로운 군수를 맞이한 달성군의 모든 군민이 행복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후원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민선8기 달성군정의 슬로건인‘군민이 빛나는 달성’에 걸맞게 소외되는 분들 없이 모든 군민이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달성환영단은 박 전 대통령이 1998년 달성 보궐선거 출마로 정치에 입문한 후 인연을 함께 하고 있는‘달성맨’10여명으로 구성돼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달성군은 주민, 사회・기관단체장 및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재훈 달성군수의 취임식을 진행하며 민선8기의 새로운 달성군정의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