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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후보시절부터 손바닥에 왕(王)자를 새기고 돌아다닌 분이 대통령에 당선되어 취임한 지 벌써 15개월이 지나 15일째가 되는 날이다.참고자료 1 <송운학 여는 인사말> 오늘은 후보시절부터 손바닥에 왕(王)자를 새기고 돌아다닌 분이 대통령에 당선되어 취임한 지 벌써 15개월이 지나 15일째가 되는 날이다. 수사비밀을 지키고자 철통같은 보안이 유지되는 검찰조직 안에서 세상과 동떨어져 검사동일체라는 그럴듯한 미명 아래 철지난 상명하복을 생명처럼 지키고 당연시한 탓인지 윤 대통령은 민주국가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 다수의견이다. 윤 대통령이 여의도 정치문법을 송두리째 위반하고 있다. 서울지검장과 검찰총장으로 재직하던 시절부터 입에 달고 다닌 법과 원칙, 공정과 상식, 정의 등은 일반 국민이 생각하는 의미와는 아주 먼 거리에 있다. 이것이 중론이다. 그럼에도 국회와 거대양당 등은 독재자가 아니라면, 그러한 언행을 할 수 없을 것만 같은 행정수반 앞에서 오직 단 하나 직접 선출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쩔쩔 매면서 얼마나 무기력한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사람마다 평가는 다를 수 있다. 한미일 블록강화,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묵인과 방관방조 등 윤 대통령이 만들어낼 미래 역시 결과를 알 수 없다. 하지만, 다수국민은 윤 대통령이 후안무치하고 뻔뻔한 언행을 일삼고 있다고 믿고 있다. 특히, 8.15광복절 경축사에서 자신과 견해를 달리하거나 평화와 인권 등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들을 인권과 평화를 위장한 반국가세력이라고 매도하는 등 국민을 갈라 치고 있다. 그리하여, 윤 대통령이 최면상태에 빠져 자신이 왕(王)이라고 착각하고 있다고 의심하면서 적지 않은 국민이 퇴진과 탄핵까지 거론하고 있다. 다수국민은 탄핵이 성과보다 갈등과 분열야기 등 후유증이 더 컸다는 것을 이미 경험했다. 그래서인지 아직은 퇴진운동 등이 대규모로 펼쳐지고 있지 않다. 탄핵이후 집권하면 좋을 것 같다고 신뢰를 주는 국민적 구심점 또는 정치세력도 불분명하다. 이토록 답답한 현실을 타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대안 중 하나를 제시함으로써 공론화시켜 토론 활성화 및 국민적 합의도출 등에 기여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함께 하는 참여단체 대표님들이 말씀하실 것이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말이 있다. 그것은 윤 대통령 운명과 무관하게, 또 차기총선 결과와 무관하게 무소불위 제왕적 대통령 권력을 견제·분산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하루 빨리 정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참고자료 2 <총리권한 관련 헌법조항> 제62조 ①국무총리ㆍ국무위원 또는 정부위원은 국회나 그 위원회에 출석하여 국정처리상황을 보고하거나 의견을 진술하고 질문에 응답할 수 있다. ②국회나 그 위원회의 요구가 있을 때에는 국무총리ㆍ국무위원 또는 정부위원은 출석ㆍ답변하여야 하며, 국무총리 또는 국무위원이 출석요구를 받은 때에는 국무위원 또는 정부위원으로 하여금 출석ㆍ답변하게 할 수 있다. 제71조 대통령이 궐위되거나 사고로 인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국무총리, 법률이 정한 국무위원의 순서로 그 권한을 대행한다. 제82조 대통령의 국법상 행위는 문서로써 하며, 이 문서에는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이 부서한다. 군사에 관한 것도 또한 같다. 제87조 ①국무위원은 국무총리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②국무위원은 국정에 관하여 대통령을 보좌하며, 국무회의의 구성원으로서 국정을 심의한다. ③국무총리는 국무위원의 해임을 대통령에게 건의할 수 있다. ④군인은 현역을 면한 후가 아니면 국무위원으로 임명될 수 없다. 1. 자유공모 분야(백화제방 부문)와 지정공모 분야(2개 부문) 경연잔치 병행 2. 지정공모 분야 2개 부문 1).7월 21일 신설, 차기총선 개혁의석 확보방안부문 상금 증액(20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 승자독식과 사표 방지 위한 선거·정당·정치자금법 등 전면개정 내용 제시하고, 그 가능성을 진단한 후 이에 입각하여 아래 3개 방안 중 택일 o 거대양당 혁신강화방안(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을 중심으로) o 반윤(尹)세력 연대협력방안 o 양당도전 대연합신당건설방안 2). 8월 22일 신설, 백해무익 독재유물 승자독식 대권견제·분산 방안부문(상금 200만원) : 개헌포함 책임총리제, 이원집정부제, 내각책임제, 지방분권제도, 직접민치제도 등 총망라 공개토론 3. 공모기간 연장 또는 추가공모: 2023. 10. 31. 정오까지 4. 위로금 : 동영상 응모가 아래 기준에 미달할 경우 경연잔치를 진행하지 않는 대신 (가칭) 국민제안TV (유 튜브)에 방송하는 조건으로 각각 위로금 30만원을 지급한다. 단, 동영상이 아닌 응모는 위로금을 15만원만 지급하며, 나머지 절반은 주최본부가 동영상 제작비로 사용하기로 한다. o 자유공모 분야 백화제방 부문 : 12개 o 지정공모 분야 2개 부문 : 각각 4개(총 8개) 5. 예선 o 자유공모분야 백화제방 부문은 최대 12개 제안을 선정하며, 12개를 초과하는 응모가 이루어질 경우, 약식심사를 실시할 수 있다. o 지정공모분야에서는 생략하기로 한다. 6. 자유공모분야 백화제방부문 경연단계별 응모 팀 수 및 상금 o 본선진출 : 최대 12개로 한정하며, 각각 30만원씩 포상 o 결선진출 : 최소 6개로 한정하며, 각각 30만원씩 추가 포상 o 최종결선진출 : 최소 3개로 한정하며, 금상 150만원, 은상 140만원, 동상 130만원을 포상 7. 지정공모분야 2개 부문 경연단계별 응모 팀 수 및 상금 o 본선진출 : 각각 최소 4개로 한정하며, 상금은 없다. o 결선진출 : 각각 최소 3개로 한정하며, 상금은 없다. o 최종결선진출 : 각각 최소 2개로 한정하며, 승리 팀에게만 각각 포상(개혁의석확보 부문 250만원, 대권견제·분산 부문 200만원) 8. 경연일정조정 등 o 본선 : 11월 1일 정오부터 개시, 백화제방 부문 포함, 최소 20개로 예상되는 제안을 하루 1개씩 유 튜브방송원칙(각각 10일씩 순차적으로 방영한 후 방문시청자수 확인, 비공개 전환). o 결선 : 12월 1일부터 개시, 본선에서 관심도(방문시청자수)가 높은 순서대로 백화제방 부문 6개, 나머지 부문은 최소 각 3개씩 총 12개 제안을 10일간 동시방영, 공감도 평가) o 최종결선 : 12월 12일부터 개시, 결선에서 공감도(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백화제방 부문 3개, 나머지 부문은 각 2개씩 총 7개 제안 호응도(모금액 기준) 평가, 모두 10일씩 동시방영(결선탈락제안은 비공개) o 12월 23일 최종결선 결과 및 시상식 일시, 장소 등 계획발표 9. 유 튜브 방송사 설립, 유 튜브용 동영상 제작 및 시상식 진행 등 자원봉사자 모집, 국민제안 경연잔치 시상금 등 모금행사(가능한 한 10월에 개최, ‘심청가’ 판소리와 현대음악 및 고전전통무용 결합), 국민제안 경연잔치 개최본부 등 조직편성 및 확대 등은 별도기획·홍보 등에 따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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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새마을회, 경북 호우피해 복구에 함께 하겠습니다경북도는 지난 29일 경기도 남양주시 새마을회(회장 이덕우)에서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집터가 무너지고 농경지가 쓸려 내려가는 등 큰 피해를 입은 예천군 효자면 일대를 복구 지원하기 위해 찾았다고 밝혔다. 이덕우 남양주시 새마을회 회장을 포함해 50여 명의 새마을회원들은 폭염 경보가 내려진 무더운 날씨에도 토사 제거 및 폐자재 철거, 침수주택 가재도구 청소 등 호우피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또 무더운 날씨에 지쳐가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소갈비 210인분, 라면 100박스, 김치 20박스 등 6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남양주시 새마을회원들은 “이웃이 어려울 때 내 일처럼 생각하며 서로 돕는 것이 새마을 정신이다”라며,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먼 길을 달려와 주신 남양주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모두 함께 하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집중호우로 도내 피해가 가장 큰 영주, 문경, 예천, 봉화 등 4개 시군에는 7월 30일까지 7천179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다녀갔으며, 피해 주민들을 위한 구호물품이 전달되는 등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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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여름철 안전 물놀이 ‘119시민수상구조대’와 함께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수난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여름철 나기를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과 안전한 여가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 밀착형 안전 정책으로 7월 1일부터 오는 8월 21일(금)까지 52일간 운영된다. 배치장소는 계곡 등 도내 주요 물놀이장소 15개소이며, 인원은 소방(54명) 및 민간자원봉사자(206명)로총 260명이분산 배치되어 1일 89명이 근무한다. 주요 임무는 물놀이장소 내 익수사고방지 등 안전조치 및 예방순찰, 응급처치, 미아 찾기 등 이용객 편의제공, 안전교육 지도 등이다. 지난해의 경우, 총 52일간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여 물살에 휩쓸림 등 7명을 구조, 응급환자 20명을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며, 해파리 쏘임 및 단순 열상 환자 등 현장 응급처치 1,908건, 수영금지구역 안전조치 등 1만 992건을 조치하였다.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도민이 자주 찾는 휴양지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하여 예방중심의 안전정책을 운영하겠다.”며 “대부분의 사고가 부주의와 음주, 수영 미숙인 만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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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도내 취약계층 6,64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주택화재 예방과 초기 진압을 위하여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6,640가구에 대하여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1개, 단독경보형감지기 1개)을 보급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경상남도 주택에 설치하는 소방시설의 설치기준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시설이며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에서는 최근 10년간(’13년~’22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28만 6천여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으로 보급하여 왔다. 올해에도 취약계층(기초생활수습자, 차상위계층 등) 등에 대하여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1개, 단독경보형감지기 1개)를 10월까지 보급할 계획이며, 소방관서에서는 일반가구의 자율설치 확대를 위하여 구입 및 설치를 지원하는 ‘통합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자원봉사자 등 방문설치를 원칙으로 추진하며 소화기 외관 및 작동상태 점검과 적절한 위치에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소화기 사용요령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작동 시 안전조치요령 등을 안내하여 초기 화재예방 및 신속한 초기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주택화재의 경우 화재발생 초기에 화재를 인지하고 대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며 초기화재의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와 같은 성과를 볼 수 있으며 ”취약계층 거주주택에 대한 보급률 100%를 유지하고 도민의 생명보호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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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기초과정 연수 실시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2일(수), 13일(목) 양일간 백송온천관광호텔(군위)에서 경상북도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주관으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기초과정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초과정 연수는 신규 회원 및 기초과정 미이수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의 이해와 촉진자 역할, 자아 성장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다. 이날 연수는 연합회 고문의 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의 연혁과 상담자원봉사자의 자세, 상담 활동 등에 대한 특강으로 시작해 전체 8개의 분임 활동을 통해 집단상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정서적 지원을 확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로 35년이 된 경북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1,8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북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도연합회와 지역연합회를 운영하고 있다. 위촉된 회원은 단계별 연수를 이수한 후, 협력 학교 등지에서 학생상담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도연합회는 기초과정을 비롯한 다양한 연수 기회 제공과 촉진을 통해 학생상담 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심리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상담봉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기초과정 연수를 통해 전문성 신장을 물론 학생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상담자원봉사자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며, 학생상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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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16기 자원봉사대학 입교식 개최구미시(시장 김장호)는 3. 29.(수) 14시 구미시새마을회 강당에서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오영환) 주관으로「제16기 구미시 자원봉사대학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교식에는 교육생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대학 소개, 교육일정 안내 및 힐링 토크 콘서트 특강 순으로 진행돼 자원봉사대학 교육생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자리가 됐다. 자원봉사대학은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3년 이상 지속적인 봉사활동 실적이 있고, 봉사활동 시간이 3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로 선발했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총 19회에 걸쳐 다양한 주제별 특강과 현장 체험학습, 조별 실습 등을 실시하고 수료 이후에는 동기회를 구성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미시 자원봉사대학은 2009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97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은 봉사대학에서 이수한 교육을 바탕으로 관내 요양병원, 복지관, 장애인센터 등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강신석 행정안전국장은“자원봉사 활동의 사회적 요구가 늘어나고 봉사활동의 전문화가 요구되고 있는 시점에 이번 교육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성을 가진 자원봉사 리더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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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버스(주) 이은습 상무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 위촉장 수여우리버스(주) 이은습 상무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 위촉장 수여 후 기념촬영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울산지역협의회는 23. 1. 1 일부 신규 26명에 대해 울산지방검찰청 노정환 검사장님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전영도 회장님 외 많은 내,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지방검찰청 3층 대강당에서 23. 2. 2일(목)법무부 장관명의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청소년 범죄예방 위원회는 보호관찰등에관한법률 제18조에 따른 범죄예방활동 및 청소년 선도, 보호관찰, 갱신보호사업 활동을 지원하는 민간자원봉사자이다. 우리버스(주)이은습/상무이사는 울산광역시 북구자원봉사센터,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 광역치매안심센터, 중부경찰서, 대한적십자 울산지사, 중부보건소, 울산북구시니어클럽 외 여러 공공기관과의 업무 협약으로 지역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간절한 우리 이웃들에게 외로운 곳에 희망을 전도하고 있는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소리 없이 작은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지역의 숨은 일꾼이다. 현재 이은습/상무는 우리버스(주)사업장 내에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따라 명예고용평등감독관으로 울산고용노동지청장의 위촉을 받아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사증 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재 된 민간자격 30여종 이상을 보유하고 기업교육강사 및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회 우수인성강사로 인증증서를 받아 국민인성진흥강사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울산관내의 크고 작은 수 많은 봉사활동으로 울산광역시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우리버스(주)이은습상무 #울산광역시100인희망리더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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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 설 명절 맞이 후원물품 전달식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박광흠)는 2023년 01월 19일(목) 지부 2층 대회의실에서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경북지부협의회 및 각 기능별 위원회 등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자분들이지원한 선물세트 등 후원물품 10종을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전달하는설 명절 맞이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광흠 지부장 등 지부직원,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립준비 및 일상생활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대화의 장을 시작으로설 명절을 맞아 위문, 격려의 말씀과 함께 준비된 후원물품을 전달하였다. 경북지부협의회 류종길 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자립을 위해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각 기능별 위원회에서 준비했으며,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을 전했다. 박광흠 지부장은“법무보호대상자들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주신 위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이번에 후원해주신 물품들로 인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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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설 명절을 앞둔 11일 안동시 옥정동 소재 무료급식시설인 요셉의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위문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을 만나 안동시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자원봉사자와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전달된 컵라면은 안동시의회 의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60만 원으로 마련됐다. 위문품은 관내 식사를 해결하지 못하는 독거노인, 장애인들에게 도시락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김경도 부의장은 “겨울철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어려운 이웃들과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필수노동자들에 대한 지원 정책을 보다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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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창원시민안전체험관 2022년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수여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한 해 동안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 자원봉사자는 창원시민안전체험관 자체 심사를 거쳐 4명이 선정되었다. 대상자는 해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성현(54/남), 홍지수(43/남), 정은희(55/여), 에어부산 근무자 조예지(28/여) 씨가 창원소방본부장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로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봉사자 중 선정일 이전 총 봉사실적이 가장 우수하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여식은 12월 30일 창원시민안전체험관 환경 공간에서 안전체험운영단장이 직접 수여하였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있기에 창원시민안전체험관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면서 “앞으로도 자원봉사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