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마산소방서, 민·관 합동 소방훈련 실시보보스존 건물 자위소방대 합동소방훈련(사진제공/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마산회원구 소재 보보스존 건물 자위소방대와 합동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보보스존 건물의 화재 등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고,관계인의자발적인 안전의식 제고를 중점으로실시됐으며, 또한, 관계자 및 자위소방대 위주의 화재 초기대응 활동사항을 중점으로 예고되지 않은 가상 상황 부여에 따른 무각본 소방훈련으로 초기대응능력 향상을 목적으로진행됐다. 훈련내용은 ▲자위소방훈련 표준매뉴얼에 따른 신고 ▲건물 내 피난기구 활용 인명대피훈련 및 자체 소방시설 활용 초기 화재 진압훈련 ▲자위소방대와 소방서 화재진압,인명구조 합동훈련 ▲훈련 강평 및 소방안전교육 실시 등이다. 강인식 대응조사팀장은 “지속적인 민·관 합동 소방훈련으로 대상물에 맞는 실질적인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마산소방서, 전통시장 합동 소방훈련 실시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전통시장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산합포구 소재 부림시장과 합동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마산합포·회원구 소재 전통시장의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전통시장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상인들의 자발적인 안전의식 제고를 중점적으로실시됐다. 훈련 중점사항으로는 ▲출동차량 부서 위치 및 진입경로 확인 ▲인근 소방용수 위치 파악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초기대응 활동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활동 ▲비상소화장치 등 자체소방시설 활용 방법 교육·훈련 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신흥기 대응조사팀장은 “주변 환경이 복잡한 전통시장에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현지 적응훈련으로 대상물에 맞는 효과적인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성산소방서, 상남상업지구 현장적응 소방훈련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22일 성산구 소재 위드빌딩을 대상으로 현장적응소방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자위소방대의 초기 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비 5대, 인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고되지 않은 가상상황 부여에 따른 무각본 소방훈련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 선착대 화점층 호스 전개 후 화재진압 훈련 ▲ 화점 직상 전층 인명대피 및 구조훈련 ▲ 에어매트 전개 및 구조훈련 ▲ 화점층 송풍기 설치 배연 훈련 등이다. 장우영 대응구조과장은 “현장적응 소방훈련에 협조해 주신 위드빌딩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실전을 대비한 체계적인 훈련으로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
의창소방서, 동서식품 합동소방훈련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12일 의창구 팔용동 동서식품에서 자위 소방대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화재 발생에 대비해 가상화재 진압 및 대피 훈련으로 자위 소방대의 화재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자위소방대 분대별 임무 숙지 ▲소방차 도착 전 초기 진압 및 피난 훈련 ▲훈련 강평 및 보완점 지도 ▲화재 예방 및 안전 수칙 교육 등을 진행했다.
-
마산소방서, 관계인 소방훈련 경진대회 실시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마산회원구 소재 성운요양병원에서 관계인 소방훈련경진대회 평가를 겸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관계인 소방훈련 경진대회’는 다수 인명피해 우려 대상인 소방대상물을 선정해 화재등 각종 재난 시 관계인의 초기대응능력을 평가하는 대회이며, 소방서에서 예선을 실시해 최우수팀으로 선정된다면 향후 11월 중 개최되는 창원소방본부 본선 대회에 출전한다. 경진대회 시상 규모는 ▲예선 최우수팀 마산소방서장상 시상 ▲본선 우수팀 창원소방본부장상 시상 ▲본선 최우수팀 창원시장상 시상, 현판 증정이 준비돼 있다. 훈련 평가는 ▲소방계획서 작성 및 관리상태 확인 ▲자위소방대에 의한 초기대응능력확인 ▲소방시설(소화기,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화재진압훈련 ▲소방서 신고 및 인명대피 훈련 ▲훈련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성낙춘 대응구조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한 번 더 경각심을 가져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초기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산소방서, 이동식 침수조를 활용한 전기차 화재 진압훈련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23일 오전 9시 롯데백화점 창원점에서 이동식 침수조를 활용한 전기차 화재진압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도입된 ‘이동식 침수조’ 활용으로 전기차 화재의 신속하고 안전한 화재진압을 위해 마련됐으며, 롯데백화점영플라자 창원점 야외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를 가정해 진행했다. ‘이동식 침수조’는 불이 난 차 주변에 틀을 울타리처럼 둘러 수조를 만든 다음 그 안에 물을 채워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를 방지하기 위한 진압장비다. 주요 내용은 ▲ 선착대장 상황보고 및 자원관리 등 무전훈련 ▲ 전기차량 모니터링 및 소방력 운영·통제 ▲ 질식소화포 및 이동식 침수조 설치 등이다. 한편, 소방서는 롯데백화점 창원점 자위소방대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시스템과 민·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민·관 합동 소방훈련도 병행했다. 장우영 대응구조과장은 “전기차 화재는 차량 내 배터리 가열에 따른 열 폭주 현상으로 순식간에 화재가 확산된다.”며 “전기차 화재 특성과 위험요인을 잘 파악해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전기차 화재에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
마산소방서, 공장 소방훈련 실시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마산회원구 소재 하이트진로(주) 마산공장을 대상으로민관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마산소방서와 하이트진로(주) 마산공장 간의 합동 소방 훈련으로 관계인의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소방서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유사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예고되지 않은 가상 상황 부여에 따른 무각본 소방훈련으로, 관계자 초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자위소방훈련 표준메뉴얼에 따른 관계인의 신고, 피난, 대피소화훈련 실시 ▲소방서·자위소방대 합동훈련 ▲소방안전교육 실시 등이다. 성낙춘 대응구조과장은 “소방서와 자위소방대의 유기적인 소방훈련을 통해 각종재난 및 화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성산소방서, 현대모비스 창원공장과 민관 합동소방훈련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11일 오전 10시 성산구 성산동 소재 현대모비스 창원공장에서 소방공무원 및 자위소방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소방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재난 발생에 대비하고, 소방서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유사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인 중심의 가상화재 소방훈련으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 자위소방대 신속한 상황전파 및 인명대피 ▲ 자위소방대 옥내소화전 점령 방수훈련 ▲ 소방서 및 자위소방대 합동 화재진압 ▲ 환자구조 및 환자이송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공장화재는 화재 발생 시 대형재난으로 확대될 수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와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민·관 합동 훈련으로 민·관 공조체제를 구축해 유사 시 화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현장대응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산소방서, 한국철강과 합동소방훈련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9일 성산구 신촌동 소재 한국철강과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대원 및 자위소방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위소방대의 역할 및 인명 대피 훈련 등 화재 초기 대응에 초점을 맞췄으며, 실제 일어날 수 있는 화재 발생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 화재발생 통보 ▲ 건물 대피요령 ▲ 인명구조 및 공기호흡기 착용법 ▲ 화재 시 미대피 환자 구조 요령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이다. 장우영 대응구조과장은 "소방훈련으로 비상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 대응 체계를 항상 유지하고 소방 훈련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
마산소방서, 공동주택 소방훈련 실시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마산합포구 오동동 소재 아파트 마린파이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재난 발생에 대비한 관계인 중심의 가상화재 소방훈련으로,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소방서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유사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최소화 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각본 없이 진행됐으며, 마린파이브 아파트 내에서 화재가 발생, 연소 확대되는상황을 가정해 ▲관계인 상황 전파 및 인명 대피 ▲관계인 자체 초기진압활동 ▲소방서및 관계인 합동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성낙춘 대응구조과장은 “소방서와 자위소방대의 지속적인 소방훈련을 통해 각종재난 및 화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