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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스프링클러 설비 미설치 공동주택 합동소방훈련 실시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2일 스프링클러 설비가 미설치된 공동주택 해운동 000아파트에 대해 인명 피해 저감과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소방펌프차, 고가사다리차 등 총 5대의 소방차가 동원되었으며, 시나리오 없이 당일 화점과 훈련 메시지를 부여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순서는 ▲자위소방대원 초기 소방활동 ▲건물 내부 피난기구를 활용한 인명대피훈련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한 화재진압훈련 ▲소방서 및 자위소방대 합동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훈련 ▲소방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화재로 확산될 우려가 크다”며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도 화재 예방과 안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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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복지센터 22년 안전교육 및 합동소방훈련 실시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8일 센터 직원과 입주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2년 안전교육 및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예고되지 않은 상황에서 실시하는 무각본 훈련으로 소방서와 함께 119신고, 초기 화재진압, 대피유도 등 실제상황 같이 진행되었다. 특히, 화재전파 및 신고, 화재진압, 인명 구조 및 대피유도 등을 자위소방대 스스로 판단해 진행하는 훈련으로, 실제 화재발생시 대응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계획 하였다. 김진석 센터장은‘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화재 진압 및 대피유도를 함으로써 소중한 생명과 공공재산을 보호하고 화재 초기에 대응 할 수 있는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 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계획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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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고층건축물 현장대응역량 강화 훈련 실시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일 오전 진해구 속천동 소재의 고층건축물 유진에코블루스카이에서 펌프차 및 고가사다리차 등을 동원하여 현장대응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고층건물 맞춤형 전술훈련을 통해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시민의 생명보호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초기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자위소방대 화재진압 훈련 △화재층 진압 및 인명검색 훈련 △고가사다리차 등 특수차 활용한 인명구조 훈련 △방화문 잠금장치 해체‧파괴 훈련 △피난안전구역 등 주요 시설 확인 등이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고층건축물 화재를 대비한 특수 장비 조작 및 인명구조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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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자위소방대 능력 강화 위한 합동소방훈련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4일 진해구 태백동에 위치한 진해구민회관에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자위소방대가 초기 대응하고 안전하게 대피하기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가상화점에 연막탄 점화를 시작으로 화재 대피 방송, 관계자 대피 유도, 옥내‧외 소화전을 활용한 화재진압, 부상자 응급처치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진 본부장은 “화재 발생 시 소방대원이 도착하기 전 자위소방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위소방대 훈련으로 만일의 사고에 대처가 가능하도록 대비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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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자위소방대 표준운영 매뉴얼 개정’ 안내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소방안전관리 대상물의 관계인이 화재 초기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자위소방대 표준운영 매뉴얼’에 대해 안내한다고 밝혔다. 자위소방대는 화재 초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조직된 민간조직으로,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 소화와 대피 ․ 피난유도 등 중요한 업무를 수행한다. 지난 5월 11일, 소방청에서는 화재 확대의 원인으로 지적되는 화재 신고의 지연, 초기진화의 실패 등 초기 대응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매뉴얼을 개정했다. 주요 개정내용은 ▲ 자위소방대 임무를 화재발생 장소와 상황에 따라 구체화 ▲ 초기 대응 체계 관련 주기적 교육(일별) 실시 ▲ 교육결과 서식 변경 ▲ 구역별 대원 배치도 작성 부착 등이다. 정하영 안전예방과장은 “화재는 초기 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대형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정된 매뉴얼을 잘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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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창원파티마 병원 합동 소방훈련 실시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27일 소방 중점관리 대상물 화재 대응능력 강화 및 자위소방대 역량 강화를 위해 창원파티마 병원과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을 위해 소방차 6대, 소방관 21명, 창원파티마 병원 자위소방대 60여 명이 참여하여9층 탕비실 가상화점 화재진압 및 대피유도를 위해 각자 부여받은 임무를 수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 ▲가상 화점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피난구조대 조작 및 사용 ▲현장 상황에 따른 임무 부여 ▲화점 검색 및 차량 배치 ▲자위소방대 초기화재 대응능력 강화 및 대피 유도 훈련 등을 실시했다. 훈련을 지휘한 의창소방서 이동욱 화재대응 팀장은 “소방차 도착 전 화재초기에 자위소방대에 의한 소화설비 사용과 대피유도가 가장 중요하다, 실전에도 이번 훈련처럼한다면 재산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라고 강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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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요양병원 소방특별조사 추진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의창구 소재 요양병원 10개소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추진한다고25일 밝혔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유지·관리 현황 조사 ▲전기 및 가스 분야 정기점검 여부 조사 ▲대피 약자를 위한 대피 동선 상 장애 여부 파악 ▲소화 및 피난 설비 사용법교육 ▲자위소방대 구성·운영 현황 조사 등을 실시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위법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하며 미흡한 사항은 현지 지도하여 5월 20일까지 점검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의창소방서 관계자는 “요양병원은 피난 약자가 다수 거주하고 있어 화재 예방이 특히 중요한 건축물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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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대한송유관공사’ 민·관 합동 소방훈련 실시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5일 합포구 가포동 소재 ‘대한송유관공사’에서 민·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으며, 화재 발생 시 자위소방대의 전반적인 행동 절차 실시 후에 송유관공사 내부 가상 화점을 선정해 방수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소방펌프차, 물탱크차 등 총 4대의 소방차가 동원되었으며 ▲자위소방대 화재초기 소방활동 실시 ▲인명 대피 훈련 ▲소방서·자위소방대 합동 화재진압 방수 훈련▲송유관 시설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송유관은 화재가 발생하면 급격한 연소 확대와 대규모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정기적인 민·관 합동 소방훈련으로 만일의 사고에 대처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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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합동 소방훈련·교육 지원 실시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지난 17일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에서 입주기관 및 경남청사관리소 직원 대상으로 합동 소방훈련·교육을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자위소방대의 전반적인 행동절차 및 화재 시 직원들의 행동요령,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 등 직원 중심의 맞춤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특히 소방청·소방본부 공식 유튜브 동영상을 활용한 간접체험 방식과 위급 상황 발생 시 가족이나 동료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실습은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화재 발생 시 소방대원이 도착하기 전 자위소방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위소방대 훈련으로 만일의 사고에 대처가 가능하도록 대비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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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공동주택 비대면 소방안전교육 실시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16일 의창구 북면 감계지구 일원 공동주택 4개소에 대해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 확산으로 대민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안내문 게시 ▲방송시설 활용 안전사고 예방 안전수칙 전파 ▲QR코드 활용 영상교육 ▲공동주택 자위소방대 편성 및 임무 확인 등을 실시했다. 의창소방서 관계자는 “비대면 문화 확산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