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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유니스타 부상직원 치료비 기부 릴레이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28일 ㈜유니스타에서 지난 힌남노 태풍으로 현장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직원에게 치료비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니스타는부상 소방공무원 치료비 지원사업을 위하여 창원상공회의소 소속 기업에서릴레이로 기부하는 제4호 기업이다. 전달식은 소방본부장실에서 임영갑 ㈜유니스타 대표이사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부상직원 치료비 지원을 위해 300만원을 전달했다. ㈜유니스타는 1999년 설립해 환경순환 시스템과 전기자전거・개발 등 환경 친화적 그린기술을 창출하는 기업이다. ㈜유니스타는 전기자전거를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탁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의 발전과 기부문화에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임영갑 ㈜유니스타 대표이사는 “항상 위험한 현장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방관의 부상이 안타깝다” 면서 “부상 직원이 빨리 쾌차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부금은 대한적십자 경남지사와 지정기부금 모금 공동 협조로 창원상공회의소 소속의 기업체에서 자발적인 사회공헌 성금 모금을 통해 창원소방본부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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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소방서·한국해비타트·119레오(REO), 화재피해 이재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 전달대구달서소방서(서장 이진우)는 한국해비타트, 119레오(REO)와 함께 24일 오후 불의의 화재로 피해를 본 이재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일상 회복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6월 대구달서소방서가 주관하고 한국해비타트, 119레오가 함께한 업무 협약에 따라 화재 등 재난·재해로 피해를 입은 소방안전 취약계층의 피해 복구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했다. 대구달서소방서는 소방관의 폐방화복을 무상 양여하고, 그것을 재활용(업사이크링)해 가방과 액세서리 등을 제작·판매하여 발생한 119레오의 수익금과 한국해비타트에서 캠페인을 통해 추가로 모금한 후원금을 더해 복구를 지원한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판매 수익금 500만 원과, 대구달서소방서 달서사랑봉사단 1% 나눔 운동을 통한 모금액 100만 원이 더해져 600만 원이다. 여기에 추가로 후원금을 모금해 지난 9월 발생한 대구 달성군 화재피해 이재민 주거환경 개선과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이진우 달서소방서 서장은 “이번 기부금 전달식이 실의에 빠져있는 화재피해 주민에게 따뜻한 주거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희망사다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방안전 취약계층을 위하여 뜻깊은 일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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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소방발전위원회 부상직원 성금 전달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24일 소방발전위원회에서 지난 힌남노 태풍으로 현장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직원에게 치료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소방발전위원회는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소방정책 추진을 위해 창립되었으며, 덕망있는 지역사회의 지도층 인사 15명으로 이루어졌다. 전달식은 소방본부장실에서 소방발전위원회 한상덕 회장을 비롯해 창원소방본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창원소방본부 소방발전위원회는 이번 성금 전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방 안전 문화 확산 등 예방홍보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소방발전위원회 한상덕 회장은 “부상당한 직원이 얼른 쾌차하기를 기원한다.”며“이 성금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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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영진프라스틱 부상직원 치료비 기부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17일 ㈜영진프라스틱에서 지난 힌남노 태풍으로 현장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직원에게 치료비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영진프라스틱은 창원상공회의소 소속 기업의 릴레이로 기부하는 제3호 기업이다. 전달식은 소방본부장실에서 ㈜영진프라스틱 서영식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창원소방본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하였다. ㈜영진프라스틱은 올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위기가정 지원을 위하여 기부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도 기부를 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돕기 위해 2013년부터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서영식 대표이사는 “재난현장에서 발로 뛰는 소방관이 있기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다” 면서 “기부를 통해 조금이나마 부상직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한편, 창원상공회의소에서는 (유)상화도장개발을 시작으로 현대비앤지스틸(주), ㈜영진프라스틱 등 소속 기업에서 부상직원을 돕기 위해 릴레이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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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현대비앤지스틸㈜ 부상직원 치료비 기부 동참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15일 현대비앤지스틸㈜에서 지난 힌남노 태풍으로 현장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직원에게 치료비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현대비앤지스틸㈜은 부상 소방공무원 치료비 지원사업을 위하여 창원상공회의소 소속 기업에서릴레이로 기부하는 제2호 기업이다. 창원상공회의소에서는 부상 당한 소방공무원을 위해 릴레이 기부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전달식은 소방본부장실에서 현대비앤지스틸㈜ 김성문 공장장을 비롯하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 하여 300만원을 전달했다. 현대비앤지스틸(㈜은 창원시 지역에 공헌하기 위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에는 용지호수 공원에 야외 도서관을 설립하였고, 독거노인 연탄 지원, 노인・장애인 세대 안전용품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을 하고 있다. 김 전무는 “힘들고 험난한 현장에서 최선을 다 하는 소방관이 있기에 창원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 면서 “안타깝지만 부상을 당한 소방직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부금은 대한적십자 경남지사와 지정기부금 모금 공동 협조로 창원상공회의소 소속의 기업체에서 자발적인 사회공헌 성금 모금 통해 창원소방본부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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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소방동우회 부상직원 성금 전달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소방동우회등에서 태풍 ‘힌남노’로 현장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직원에게 11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소방동우회는 소방활동 중 축척한 소방전문지식과 현장 실무경험 등 지식기부를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법인단체이다. 이번 성금은 경남소방동우회 백형환 회장 외 회원들도 3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였고, 긴급신호제어시스템 I기업과 무선 네트워크 C기업에서도 각각 30만원 등을 성금을 전달했다. 손용목 창원소방동우회 회원(전 소방서장)은 “창원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직원이 부상을 입어 안타깝다” 면서 “부상 당한 직원의 빠른 쾌유를 빈다.” 고 전했다. 한편, 직원 A씨는 지난 9월 7일 태풍 ‘힌남노’ 가 상륙했을 당시 의창구 도로상에서 안전 조치를 하다가 나무가 쓰러져 큰 부상을 입고 재활 치료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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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시민안전교육에 필요한 장비 기부질식사고 방지용 재호흡기를 개발 판매하는 ㈜다니엘 최춘식 선임연구원이 (사)한국안전예방협회에 시민안전교육에 필요한 장비를 기부하였다. ㈜다니엘 최춘식 선임연구원은 안전장비를 개발하는 연구원으로서 최근 발생한 이태원 참사를 보며 경주시민들의 안전교육에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다니엘은 경주시 강동면에 본사를 둔 안전장비 개발 기업으로 특히 밀폐된 장소에서 작업시 유해가스로부터 작업자의 안전을 지키는 호흡기 장비를 주력으로 개발, 판매하고 있다. ㈜다니엘에서 기부한 교육용 AED(자동심장충격기)와 소화기는 (사)한국안전예방협회에서 시민대상 가심소(가족과함께하는심폐소생술소방교육)교육에 사용된다. 10일 (사)한국안전예방협회 사무실에서 전달식을 가졌으며 (사)한국안전예방협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고액의 교육용 장비를 기부해주신 ㈜다니엘 대표이사와 최춘식 선임연구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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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유)상화도장개발 부상직원 치료비 기부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7일 (유)상화도장개발에서 지난 힌남노 태풍으로 현장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직원에게 치료비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부상 소방공무원 치료비 지원사업을 위하여 창원상공회의소 소속 기업에서 릴레이로 기부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소방본부장실에서 (유)상화도장개발 이년호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창원소방본부는 3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아 부상직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상화도장개발 이년호 대표이사는 현재 한국중소기업협업진흥협회 회장과 경남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창원상공회의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다양한 기부활동 등 지역 사회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지난 8월에는 의창소방서 일일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되는 등 평소 소방행정의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 대표이사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소방직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면서 “부상당한 직원이 얼른 쾌차하길 기원 한다” 고 밝혔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직원 치료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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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남동미래행복재단 『열정 꿈드림 장학금 전달』사단법인 남동미래행복재단(이사장 이강호)에서는 즐겁고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갖고자 문화공연 “미래로가는 남동행복 가을 음악회”를 준비하였으나 전격 취소되었다. 사단법인 남동미래행복재단은 1부로 예정되었던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청소년 50명의 어려운 환경에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5,000,000원을 후원식은 진행하였다. 이강호 재단 이사장은 당일 이태원 대형 참사사고로 부득이 하게 취소됨을 알리고, 희생자에게는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는 하루빨리 회복되시기를 바라는 맘으로 차분히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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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남동미래행복재단 『열정 꿈드림 장학금 전달』사단법인 남동미래행복재단(이사장 이강호)에서는 10월30일 인천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즐겁고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갖고자 문화공연 “미래로가는 남동행복 가을 음악회”를 준비하였으나 이태원의 유족들과 함께 아픔을 나누고자 전격 취소하였으며 1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청소년 50명의 어려운 환경에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5,000,000원을 후원식은 진행하였다. 이강호 재단 이사장은 당일 이태원 대형 참사사고로 부득이 하게 취소됨을 알리고, 희생자에게는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는 하루빨리 회복되시기를 바라는 맘으로 차분히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