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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창원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여하세요!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오는 5월 19일까지 창원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소방동요로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한다. 모집분야는 유치부와 초등부이며, 성산구 소재 거주하는 같은 소속으로 구성된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으로 15명 이상 30명 이하인 합창팀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담당자 이메일(adios1706@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고, 자세한 문의 사항은 성산소방서 안전예방과(055-211-924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창원119소방동요에서 부문별(유치부, 초등부) 1위 팀은 오는 9월 25일에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전국 119소방동요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길하 서장은 “소방동요로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히고,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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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경상남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제19회 경상남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팀을 이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소방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즐기며 배우자’는 취지로 마련되었고,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 19회째를 맞이한다. 대회는 유치부·초등부로 나눠 경상남도 소재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단위 팀별 15~30명으로 구성하여 소방서별 각 1개 팀만 출전할 수 있다. 유치부는 151곡의 소방동요(음원·악보-www.young119.or.kr)를 창작·편곡, 초등부는 소방동요, 만화주제곡, 트로트, K-pop, 힙합 등 장르 불문하고 안전에 대한 명확한 주제가 있는 자유곡을 정해 참가하면 된다. 수상팀에게는 경상남도지사, 경상남도교육감 상장 및 표창장 등을 수여하며, 대상팀(유치부1, 초등부1)은 9월경 인천 송도에 위치한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리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의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대회 참여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관할 소방서 예방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환수 경남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올해는 대면행사인 만큼 어린이들의 합창이 크게 울려 퍼져 안전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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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금상 수상!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전남도청 김대중 홀에서 개최한 ‘제23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유치부 금상, 초등부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여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부르고 익혀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싹틔우는 것을 목표로 151개의 소방동요곡과 소방·안전과 관련된 자유곡을 창착·편곡하여 무대를 꾸민다. 이번 전국대회는 417개팀(유치부 263, 초등부 154)이 시도 예선을 거쳐 총 37개팀(유치부 19, 초등부 18)이 19개 시도 소방본부의 대표로 참가했다. 지난해에는 영상 경연 방식 및 가족 단위로 개최하였으나, 올해는 참가팀이 직접 무대에 경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경남도는 최근 5년간 유치부('19년 은성유치원, '20년 한들어린이집, '21년 김주영 가족) 대상(1등)을 수상한바 있다. 금상을 수상한 의령유치원 김선우 어린이는 “소방동요를 부르면서 친구들과 함께 안전을 배울 수 있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안전에 대해 한 걸음 더 관심을 가지게 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상을 수상한 진주 신안초등학교 허지윤 학생은 “이렇게 큰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안전을 주제로 노래를 한다는 것이 참 뿌듯했다”며“이번 대회가 화재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그동안 대회준비를 위해 밤낮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노려해 준 어린이들과 지도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안전문화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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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양곡교회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최우수상’수상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21일 전라남도청 김대중 홀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창원 대표로 출전한 양곡교회 다윗찬양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18개 시・도에서 예선을 거쳐 올라온 초등부 18개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양곡교회 다윗 찬양대는 전국 2위의 큰 성과를 거두었다. 양곡교회 다윗찬양대는 2016년과 2019년 뉴욕 카네기 홀 초청공연을 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천사와 악마’ 라는 곡으로 물과 불이 때로는 선과 악이 될 수 있듯이 천사와 악마의 싸움은 끝내 119대원들의 헌신으로 선이 이긴다는 내용을 담아 편집을 하여 공연을 펼쳤다. 동요대회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노래를 부르며 안전의식을 기르도록 하기 위해 매년 소방청에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행사를 개최 하였지만 올해 코로나19 완화로 대면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경연대회는 열정적인 경연을 펼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 최우수상을 이끈 정현희 지도교사는 “아이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얻게 되어 정발 기쁘다” 면서 “대회 연습에 몰두한 아이들과 대회를 잘 치를 수 있도록 도와준 소방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고 말했다. 김용진 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그동안 대면 행사를 개최하지 못했지만 올해부터 코로나19가 완화되어 대면 행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정말 영광 스럽다” 면서 “이번 대회로 안전의 중요성을 익히고 실천하는 계기가 될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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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시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 수상자 선정2년 연속 우수상 수상 염초롱(마로초등학교) 광양시립도서관은 지난 5일, 광양시가 선정한 ‘올해의 책’을 읽고 제출한 독후감을심사해 2022년 ‘독후감 공모전’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독후감 심사에는 광양교육지원청이 추천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5명의 교사가 참여해초등부(저), 초등부(고), 중고등부, 일반부 등 4개 부분으로 나눠 보다 공정한 심사가 되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으로 초등부에는 추승찬(제철남초, 저학년), 조여령(제철남초, 고학년),중고등부에는 강규다(제철중), 일반부에는 최윤지 등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영예를 안았다. 광양시청 전경 이밖에 우수상에는 초등부 염초롱(마로초) 박지완(태인초), 중고등부 김지윤(제철중),일반부 장현숙 등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초등부 김지유(제철남초) 박규리(제철남초),일반부 조정빈 님이 입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광양시의 독후감 공모전은 광양시립도서관이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 확산 ▲시민의 글쓰기 역량 강화 ▲선진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매년 독후감 공모전을 열어 선정하고 있다. 광양시립도서관은 입상자에게 광양시장상을 수여해 격려하고, 입상 작품은 전라남도립도서관 주관으로 열리는 ‘전라남도 독서왕 선발대회’에 출품할 계획이다. 김미라 도서관운영과장은 “광양시민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엄선한 만큼 전라남도 독서왕선발대회에서도 작년과 같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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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생활 속 안전문제, 도민의 시각으로 스스로 발굴하고 개선합니다.경상남도 소방본부(김종근 본부장)는 30일 김해서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제15회 경상남도 119안전뉴스 영상 경연대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민들의 시각으로 생활 속 안전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개선점을 영상으로 제작해 안전문화 확산과 교육·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내 31개팀(초등부 7, 중·고등부 15, 공무원 9) 145명이 참여한 영상을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송출하여 공정하게 심사했다. 심사위원으로부터 창의성·작품성·완성도·활용성 4개 부문에서 최고점을 얻은 초등부 진주 남강초등학교 김근영 외 5명, 중·고등부 거제고등학교 이준우 외 3명, 공무원 김해서부소방서 소속 박진성 주무관이 대상을 차지했다. ※ 초등부 : 헬멧 착용의 필요성, 중·고등부 : 일상 속 위험요소, 공무원 : 태풍 예방법 등 주제 그 외 최우수상 4팀(초등부 1, 중·고등부 1, 공무원 2), 금상 3팀(초등부 1, 중·고등부 1, 공무원 1)이수상하여 이날 경남도지사상 총 10점을 수여했다. 또한, 중·고등부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2팀은 내달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전국 청소년 119안전뉴스 영상 경연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환수 예방안전과장은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행사를 계속 개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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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119안전뉴스 영상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내달 8월 19일까지 119안전뉴스 영상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 속 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안전문화 확산과 교육,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소방 관련사건·사고 브리핑이나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방안을 뉴스, 토론, 대담 등 보도의 형식으로 구성하면 된다. 참가대상은 청소년(초․중․고)과 공무원(전 직렬)이며, 3분 이내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역 관할 소방서 예방안전과(홍보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경남도지사상이 주어지며 초등부 3점, 중·고등부 3점, 공무원 4점으로 총 10점을 수여한다. 또한 우수작 중 중·고등부 2팀은 전국 청소년 119안전뉴스 영상 경연대회에 출전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김환수 예방안전과장은 “청소년의 시각으로 생활 속 안전문제를 발굴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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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밝은숲어린이집’ 창원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우수상 수상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8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창원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마산소방서 참가팀 진동 밝은숲어린이집이 열띤 경연 끝에 우수상을 수상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마산합포구 진동에 위치한 밝은숲어린이집은 평소 소방안전교육과 각종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어린이집 원생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고, 이번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준비하면서 아이들에게 안전의식을 함양시키는 등 안전을 위해 항상 노력 중이다. 이번 대회는 유치부 4개팀, 초등부 1개팀이 참가했으며, 마산소방서 참가팀 밝은숲어린이집은 소방동요 ‘119사랑법’을 불러 유치부 2등으로 우수상을 받게 되었다. 밝은숲어린이집 전경희 원장은 “지도교사 선생님과 아이들이 열심히 노력해 2등이라는갚진 결과를 얻었다”며 동요대회를 준비하며 아이들이 소방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우는시간이 되어 뜻 깊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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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서 최우수팀 선정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8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창원소방본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와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산경남본부가 후원하는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 하였다고 밝혔다. 동요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소방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유치부 4개팀, 초등부 1개팀 132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유치부 최우수팀은 ‘소방관 아저씨의 마음’을 부른 ‘하나유치원’이 차지하였고 초등부는 ‘산새가 아침을’ 이라는 곡을 부른 ‘양곡교회 초등팀’이 차지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팀은 10월 5일과 6일 양일간 세종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제23회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창원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동요대회 개최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가 창원시에울려 퍼진 계기가 된 거 같다” 면서 “대회에서 최선을 다 해준 모든 팀에게 감사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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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초, 고려대 여왕기 정상 등극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가 강원 삼척시에서 펼쳐지고 있다. 지난 7월 3일 치러진 초등부와 대학부 결승전에서는 각각 경남남강초와 세종고려대가 우승을 차지했다. 남강초는 경북상대초를, 고려대는 대전대덕대를 3-1로 꺾었다. 남강초는 대회 2연패, 고려대는 대회 4연패를 차지했다. 고등부는 경북포항여전고와 전남광양여고가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은 4일 오후 4시에 치러진다. 중등부에서는 경기설봉중이 두 번의 승부차기 승리 끝에 결승에 올라 전남광영중과 5일 오전 11시에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