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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2024 진해군항제 대비 숙박시설 화재안전조사제62회 진해군항제에 대비해 관내 숙박시설 60개소에 대한 화재 안전 조사(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제62회 진해군항제에 대비해 관내 숙박시설 60개소에 대한 화재 안전 조사를 지난달 13일부터 29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안전조사는 창원특례시 대표 축제 중 하나인 군항제를 맞이해 대대적인 상춘객 방문이 예상되어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피난시설 유지·관리 확인 및 관계인 피난계획 수립 확인 ▲객실별 피난기구 사용 가능 여부 확인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및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확인 ▲숙박시설 위반 건축물 여부 확인 및 안전관리 지도 등이다. 시정이 필요한 사항은 숙박시설에 조속한 시설보완 등 적정한 조처 하도록 지도했으며 군항제 개최 전까지 화재 위험 요인이 제거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만큼 예측하기 힘든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진해군항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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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공동주택 피난·방화시설 화재 안전 조사 나서공동주택 선제적 안전관리를 추진하고자 남흥아파트 등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를 하고 있다.(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공동주택 선제적 안전관리를 추진하고자 남흥아파트 등 관내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화재 안전 조사는 공동주택 화재에 대한 안전성 강화의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으며, 피난·방화 시설인 방화문 유지·관리를 집중하여 점검했다. 또한 아파트 맞춤형 피난 안전대책으로 ‘불나면 살펴서 대피’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입주민과 관계인을 대상으로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바로 세우기 캠페인’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화문 도어클로저 제거 및 훼손 상태 확인 ▲방화문·피난로 장애물적치 여부 점검 ▲피난·방화시설의 올바른 관리법 교육 등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피난·방화시설은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보호장치”라며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관계인 등 스스로가 관심을 두는 게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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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도시철도시설 광역화재안전조사 실시도시철도시설 광역화재안전조사(사진/경남소방본부) - 특별관리시설물 5개소, 소방·건축·전기 등외부 전문가와 합동조사 - 역사 부대시설, 수용시설 건축․전기 관계 법령 준수 여부 등 조사 - 다중이용시설의피난시설 맞춤형 품질 자문으로 피난 여건 최적화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소방·건축·전기·위험물 등 외부 전문가와 시민단체를 포함한 광역화재안전조사단을 구성해 도내 특별관리시설물 중 도시철도 5개소를 대상으로6일부터 21일까지 종합화재안전조사 및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역사는 철도 이용객 등 유동 인구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므로, 평상시 소방·피난․방화시설 등의 유지관리를 잘해야 한다. 또한 다수의 인원이 일시에 대피할 수 있도록 고려해 피난 동선을 설계해야 한다. 이번 도시철도 화재안전조사는 소방․전기․건축 등 종합적인 안전 점검 후 불량사항 보완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관리시스템 자문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시행됐다. 분야별 주요 점검내용은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수행·안전관리 적정 여부 확인 ▲건축물 내외부 마감, 구조물, 난간 등 건축구조 안전 점검 ▲전선·전기시설의 안전성, 정기 점검 여부 확인 등이다. 한편 경남소방은 재난 발생 시 사회·경제적으로 피해가 큰 특별관리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광역화재 안전 조사를 하고 있다. 김재병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도시철도와 같은 화재취약시설은 화재 발생 시 국가적 재난을 초래할 수 있다”라며, “화재 예방과 대응책을 마련해 만일의 사고에 철저한 대비를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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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겨울철 산업단지 표본 화재안전조사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표본 화재안전조사(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13일 의창구 관내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표본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겨울철 화재 위험도가 높아지는 산업단지의 화재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부주의에 의한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관리·유지 상태 및 피난·방화시설 관리 상태 확인 ▲화재취약요인 및 인명구조 여건 확인 ▲소방안전관리 업무 수행 및 소방훈련·교육 실시 여부 확인 등이었다. 이상기 서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화재안전에 취약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 명령 및 행정조치를 취하고, 안전교육 및 홍보를 강화해 산업단지의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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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반복적 화재발생대상 특정대상물 지도점검 실시화재발생 잠재적 위험성 특정소방대상물 지도점검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2월중 관내 반복적 화재(최근 5년간 3회이상 화재발생)가 발생하여 잠재적 위험성이 있는 특정대상물 10개소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2018년 ~ 2022년) 성산구에서 동일 장소 3회이상 화재발생건수는 34건이며 그중 부주의에 인한 화재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도점검 주요내용은 ▲ 화재예방 서한문 발송 ▲ 소방안전관리자 등 소방안전교육(방문형 지도교육) ▲ 대상처 재발방지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및 제출 등 적정성 여부 검토 ▲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점검 등이다. 또한 화재 반복발생 대상물 관계인에 대한 화재안전 컨설팅을 운영해 화재발생 시 인명대피 유도와 초기 대응 요령을 지도하고, 겨울철 소방시설관리 및 화재예방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영준 안전예방과 과장은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반복적인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확인하고, 관계인들의 자율 점검 능력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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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공동주택 소방안전네트워크 소방안전교육공동주택 소방안전네트워크 소방안전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18일 오전 3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남도회중부지부 진해분회 소속 관리사무소장 및 관리과장 70여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소방안전네크워크 소방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소방안전네트워크’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입주민을 연결하는 소통체계로아파트 자치 소방대원육성, 주문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통해 소방안전과 화재예방 등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주요 내용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중점사항 설명 ▲아파트 지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근접 대형소화기 비치 권고 ▲화재안전조사 등 안전대책 설명 및 협조사항 ▲공동주택 맞춤형 피난시설 활용 방법 안내 ▲화재 예방 및 화재 사례 교육 등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공동주택은 화재발생 시 인명피해 발생이 높은 만큼 관계자 및 소방안전관리자의 초기대응과 안내가 중요하다”며“아파트의 구조적 특성 파악 및 초기대응역량 향상 등을 통하여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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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특별관리시설물 광역화재안전조사마산어시장에 방문해 시민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광역화재안전조사를 실시(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는 27일 특별관리시설물인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에 방문해 시민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광역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사의 주요 목적은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분야별로 안전을 위해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컨설팅을 통한 안전 관리상 미비점을 개선해 소방 안전 특별관리 시설물의 지속적인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를 확보하고자 함이다. 조사는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수행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소방시설 차단·폐쇄여부 ▲상인회 등 관계인 주도의 자율 안전점검 지도 등을 중점으로 관계인의 안전에대한 관심을 높이고 효율적인 예방 안전 체계 구축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부주의 등 각종 요인이 화재로 이어질 위험성이크다”라며 “시장 상인회 등 관계인 주도의 자율 안전 점검과 화재 위험 요인 제거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부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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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소규모 영업장 구조변경 계획이라면, 소방서에 전화해 안전향상! 비용절감! 하세요.소규모 영업장 구조변경(인테리어)장소에 소방서 안전컨설팅을 받고 있다(사진/경남소방본부) “양산시에 거주하는 A씨는 카페를 창업하기 위해 상가 내 점포를 인수하여 내부 구조변경 공사를 진행했다. 최신 경향에 맞게 내부를 구획하고 층고가 높은 곳은 복층구조로 변경한 후 영업을 시작했다. 3개월 뒤, 입주한 상가건물 관리소 주관으로 실시한 소방시설 자체점검*에서 스프링클러헤드 살수반경 미달, 감지기 누락 등 소방시설 불량사항을 지적받았다. A씨는 영업을 중단한 후 이미 설치한 인테리어를 어쩔 수 없이 뜯어내고 소방시설을 소방관계법령에 맞게 재시공한 후에 영업을 재개할 수 있었다.” 고 밝혔다. *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이 당해 건축물에 설치되어 있는 소방시설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점검(연 1~2회 실시) 위 사례와 같이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규정한 다중이용업소에 해당하지 않는 소규모 영업장에서 창업자가 비용 절감을 위해 내부 구조변경 공사를 진행한 뒤 영업 이후 소방법령에 따라 실시하는 화재안전조사 또는 자체점검에서 소방시설 불량사항을 지적받아 행정명령이 발부되고 발부된 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영업 중단과 공사비 추가 소요 등 불이익을 받은 경우로 이해관계자 간 분쟁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 경남소방본부에서는 최근 5년간의 소방시설 자체점검 결과를 분석한 결과 위와 같은 소방시설 불량건수가 매년 2천여 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창업하는 소상공인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고 소규모 영업장의 화재안전도를 향상하기 위해 2023년도 신규시책으로 「소규모 영업장 소방시설 사전확인 서비스」를 4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소규모 영업장 소방시설 사전확인 서비스’는 창업 또는 내부 구조변경을 준비하는 도민이 공사 이전에 해당 소방서에 문의하면 설계도서 검토 또는 현장 확인으로 소방시설 등에 대하여 컨설팅을 해줌으로써 창업 이후 영업주의 불이익을 방지하고 도민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적극행정 서비스이다. 시행 초기에는 소방관서가 개입하면 구조변경 공사가 지연 또는 비용이 증가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어 소방관서에 문의하는 것을 꺼렸지만 영업 개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보다 더 큰 이익이 있다는 것을 도민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여 8월부터 매월 200여건 이상 신청이 있을 정도로 도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11월 말 기준 1,008건의 서비스를 처리하였다. “통영시 B상가 내 일반음식점 내부 구조변경을 위한 가벽 설치 시 기존 스프링클러헤드의 적합 여부 문의, 사천시 C영업장 철거 후 새로운 영업장 창업을 위한 인테리어 공사 시 화재감지기 설치기준과 소화기 사용법 교육 요청, 김해시 D상가 내 카페 창업을 위한 실내 공사 중 노출식 천장 변경 시 스프링클러헤드 및 설치방법 등 문의” 위 내용은 실제 도민이「소규모 영업장 소방시설 사전확인 서비스」를 이용한 사례로 도민은 창업을 하면서 알지 못했던 소방법령을 지킬 수 있게 되었고, 새롭게 시작하는 나의 창업공간의 화재안전도가 향상되었다는 것에 만족감을 표하였다. 지난 9월 1일부터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96%가 만족한다고 응답하였다. 경남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에서는 서비스 시행 전ㆍ후 자체점검 불량률 비교와 이용자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효과를 분석하여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실내건축 공사업, 부동산 중개업, 한국소방안전원, 건축물 관리소 등에 집중 홍보하여 소상공인이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규모 영업장 소방시설 사전확인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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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성탄절 및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돌입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성탄절 및 연말연시, 도내 화재피해 저감 및 현장 중심의 긴급대응체계 유지를 위하여 12월 22일(금)부터 26일(화)까지, 12월 29일(금)부터 다음 해 1월 2일(화)까지 10일간의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와 전 소방서가 실시하는 특별경계근무에는 소방공무원 4,294명과 의용소방대 9,451명의 총 13,745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716대, 소방정 2대, 헬기 1대 등 719대의 장비가 동원된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해맞이 명소 등 다중운집예상 장소 96개소에 소방력 전진배치를 통하여 신속한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종교, 숙박,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및 겨울철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실내놀이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와 소방관서장 현장지도,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추진해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에는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지역별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화재발생 취약지역의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 대상은 지속적인 순찰활동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소방출동로를 확보할 예정이다. 조인재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안전하고 평안한 성탄절 및 연말·연시가 될 수 있도록 대형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과 빠른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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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2023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연찬회 개최!통영시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2023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연찬회를 개최(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통영시 소재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소방본부 및 소방서 예방업무 담당자 7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찬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도내 각 소방서 예방업무 담당자로서 건축허가동의, 위험물시설 허가, 다중이용업소 완비증명서 발급, 화재안전조사, 소방시설 자체점검, 소방안전교육·홍보 등 도민 안전과 직결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2023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소방본부장 특강, 소방본부 추진 방향 안내, 소방서별 중점 추진사항 발표 및 정보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소방본부와 소방서 간 자유토론 등 소통의 시간을 통해 예방업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 수렴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경남, 인명피해 10% 저감이라는 2023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목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경남소방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