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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상공회의소, 2022년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 및 모범근로자 표창안성상공회의소는 지난 4월 29일 오후3시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주요 기관장 및 회원업체 임직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 및 모범근로자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용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 및 회원업체 대표, 근로자가 참석한 가운데 축사 및 시상을 통해 83명의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한영세 안성상공회의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세계는 디지털 전환, ESG 경영, 기후 변화 등의 문제가 새롭게 대두되고 있지만 이는 全세계의 공통 숙제인 만큼 우리의 대응 방법에 따라 기회가 될 수도 있기에 민관 모두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다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여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우리 경제 발전의 주역인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본 상공회의소도 지역 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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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동, 봄맞이 무단 투기 지역 정비 실시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9일 ESG 행정의 일환으로, 별내 에코패밀리와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별내동 통장협의회, 별내동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별내동위원회, 자원봉사센터 별내동 자원봉사단이 참여해 퇴계원터널 인근에 방치된 각종 폐기물 약 5톤을 수거하는 등 겨우내 쌓여 있던 오염원들을 깨끗하게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신경석 별내동 통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매년 봄맞이 청소를 진행해 왔는데 올해에는 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겨울 동안 묵은 때를 깨끗하게 벗겨 내니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형서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봄맞이 대청소에 힘을 모아 주신 사회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누구나 살고 싶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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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완주군수, ‘나뭇잎과 바람論’ 재언급 선제적 대응 강조박성일 완주군수가 2일 “행정을 둘러싼 거대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며 ‘나뭇잎과 바람론(論)’을 재거론했다. 박 군수는 이날 오전 문화예술회관에서 가진 ‘올 5월 청원월례조회’에서 “지자체도 무한 경쟁에 노출돼 있는 만큼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며 “나뭇잎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 바람이 부는 방향을 알려한다면 이미 늦은 때”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나뭇잎이 흔들리기 전에 기상예측이나 전문적 식견을 통해 바람이 부는 방향을 파악하고 앞에서 대응해 나가야 한다”며 “메타버스와 ESG경영 등 거대한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어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행정이 주민행복과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적극 대응해 나가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5개월 만에 진행된 대면 월례조회에서 “어느덧 올 상반기도 2개월가량 남기고 있다”며 “지금까지 추진해온 업무를 중심으로 무엇이 부족한지, 앞으로 보완해 나가야 할 것은 없는지, 다시 면밀히 체크하고 보완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박 군수는 이어 “조만간 새 정부가 출범하는 만큼 새 정부의 방향과 기조에 맞춰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고 내후년 신규 사업 발굴도 능동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각 부처들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업무계획에 반영하려 할 것인 만큼 신선한 아이디어를 접목할 수 있도록 부서별로 적극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군수는 이날 “정부의 문화지수 평가에서 완주군이 전국 전체 시·군·구에서는 3위를, 군 단위 지역 중에서는 1위를 기록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군민의 행복을 군정의 최고 가치로 삼아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해온 게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군수는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서 문화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볼 수 있다”며 “문화재단 설립 등 문화적 기반 다지기와 공동체 활성화 정책이 문체부의 법정 문화도시 선정으로 이어졌고, 문화도시 평가에서도 최상위권을 기록한 점에 대해 개인적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 군수는 “세계보건기구 WHO로부터 전북에서 유일하게 고령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것 역시 궁극적으로 노인을 비롯한 전 세대가 다함께 살기 좋은 도시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 모든 성과는 직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열심히 뛰어준 결과”라고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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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대학생 아이디어로 지구 살리고 세상 바꾼다전주시가 청년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활용해 ‘ESG’ 가치를 확산시키기로 했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ESG와 같이, 미래를 더욱 가치있게’를 주제로 한 ‘대학생 ESG 15초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짧은 영상 형식의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ESG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으로, 참여한 대학생들에게도 ESG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공모전에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ESG의 개념 △ESG의 중요성 △ESG의 실천방법 등 ESG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한 후 15초 이내의 영상을 촬영·편집해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공모전 출품작 중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6명을 선정해 전주시장상과 상금을 줄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ESG 가치를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김은주 전주시 미래전략혁신과장은 “이번 대학생 ESG 15초 광고 공모전을 통해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ESG 미래가치를 공감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더불어 전주시 대학생들과 함께 ESG의 지표 중 환경(E), 지역사회공헌(S) 분야의 의미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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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관광 활성화 총력 ‘행사·할인프로그램 등’ 일상회복 앞장동해시가 5월 가정의 달과 본격적인 일상 회복에 발맞춰 관내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우선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인센티브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지원대상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 및 수학여행단을 유치한 여행사, 자유여행패스 이용관광객을 유치한 코레일 등으로, 동해시 관광지 및 음식점, 숙박시설 이용 시 여행비용 일부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기준은 내국인 20인 이상인 경우, 당일 관광 20만원, 1박 40만원, 2박 이상 50만원을 지원하고, 외국인은 10인 이상인 경우 당일 관광 1인 1만원, 숙박 1인 2만원을 지원한다. KTX와 연계한 각종 할인행사도 진행해 시는 서울 ~ 동해선 KTX 열차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무릉별유천지 체험시설 비용의 30%를 할인하는 프로그램을 오는 6월 30일까지 제공할 예정이며, 오는 5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는 KTX 연계 ESG 가치여행 프로그램도 지원해 산불 피해의 빠른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동부고속버스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동해시 관광지의 입장료를 50% 할인하는 프로그램도 연중 운영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대규모 축제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동해 망상컨벤션센터 주차장에서 '더 바른 캠핑 페스타'가 진행된다. 한국캠핑문화연구소가 주최·주관하고 동해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차박 캠핑객 100팀 약 400여명이 참가해 망상오토캠핑장을 비롯한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할 계획이며, 특히, 참가비 5만원 중 2만원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줘 재래시장 방문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부터는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 마다 동해시티투어 버스도 운행을 개시해 동해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도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또,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숙박시설 제공을 위해 5월 한 달간 관광지 주변 위생업소 점검도 나서며, '가정의 달' 맞이 자율 ‘가격 할인’ 참여 업소도 모집해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심규언 시장은 “시티투어버스 운영 및 할인 프로그램 지원 등 동해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을 일상회복의 기회로 삼아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오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힐링 관광도시 동해시를 방문하여 해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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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ESG실천을 위해 폐의약품 안전관리 및 수거 협약 체결대구 서구청은 2022년4월 26일 오후 2시 서구청 2층 회의실에서 대구도시철도공사 2고객센터와 폐의약품의 안전관리 및 수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복용(사용)기한 경과나 변질 부패 등으로 복용(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이 종량제 봉투로 배출되어 질병이나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환경을 생각하는 두 기관의 의지가 반영된 실천협약이다. 폐의약품의 안전관리를 위해 대구 서구청은 폐의약품 수거함을 대구도시철도 1,2,3호선 17개역에 제공하였고, 대구도시철도 2고객센터는 수거함에 버려진 폐의약품을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한 곳에 모아놓으면 대구 서구청이 통합 수거하여 안전하게 소각 처리를 하게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폐의약품은 가까운 약국이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으로 분리배출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성임택 부구청장은 “올바른 폐기물 배출로 환경을 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실천해야 할 일이며 다양한 면에서의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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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연구개발특구 종합평가 “1등“ 성과! 인센티브 국비 26억원 확보, 전북특구 특화사업 추진전북연구개발특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최초로 실시한 연구개발특구 성과 종합평가에서 1등을 차지하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통보된 연구개발특구 성과 종합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북은 90.6점으로 5개 연구개발특구 중 최고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18년 특구평가 체계 개편 후 처음으로 실시된 종합평가로 가장 늦게 시작한 전북특구가 선발주자 광역단위 특구*를 제치고 최고 성과로 평가받은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과기부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특구별 3년간(2019~2021)의 실적을 1차 서면평가하고, 2차 지자체의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종합평가 결과를 확정하였다. 전북은 10개 평가지표 중 특구 사업성과 등 6개 정량지표에서 S등급을 받았으며, 정성지표에서는 지역특화산업 연계 정책추진 등 지자체 노력 부분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융복합소재․부품거점지구 활성화를 위해 탄소 등 융복합 소재․부품산업 육성을 도정 핵심목표로 정하고 장기적으로 연관산업 육성을 하였으며, 소부장펀드 조성 등을 통한 특구기업 경쟁력 강화 및 성장지원 등 지자체의 주도적 노력을 인정받았다. 우수 평가결과에 따라 국비 26억원 이상이 인센티브로 지원될 예정으로 특구기업 지원 등을 위해 ‘23년 특구육성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전북연구개발특구는 지난 해 연차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은데 이어 종합평가(3년 실적)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15년 전북특구 출범 후 특구육성 사업을 통해 연구소기업 설립 170개사, 기술이전출자 418건 250억원, 기술창업 249건, 사업화지원 투자금 확보 120건 530억원 등의 성과가 나타났다. 또한, 농생명 식품분야 특구기업·대중견기업 협업이음 프로그램 추진, 특구기업 ESG 컨설팅 등 전북특구만의 특화사업 추진으로 특구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특구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기술이전 사업화 및 후속성장 지원사업과 특구기업의 수요에 맞는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기관·특구기업 공동연구 지원 사업을 신규로 발굴하는 등 특구 내 기업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기획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전대식 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이번 특구 종합평가 결과는 전북연구개발특구 육성을 위해 도와 전북특구본부가 협업하여 꾸준히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지난해 준공된 전북테크비즈센터를 중심으로 기술혁신과 기술사업화를 통한 미래형 산업생태계를 이끌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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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친환경 중심 ESG 경영 추진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폐현수막 업사이클링을 통해 친환경 중심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업사이클링이란 기존에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서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다. 특히 폐현수막은 썩기까지 수백 년이 걸리고 소각 시 많은 환경호르몬이 발생되기 때문에 업사이클링이 필요한 주요 제품이다. 폐현수막은 유관 기관에 전달돼 자원봉사자들 손을 거쳐 에코백으로 재탄생된다. 제작된 에코백은 종량제 봉투 배달, 공원·공영주차장 환경 정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하게 된다. 앞으로는 필요한 구민들에게 에코백을 전달해 업사이클링 활동을 홍보할 계획이다. 김성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수거된 많은 현수막을 재활용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친환경 중심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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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온, 강릉 배경 ‘댕댕이 교감게임' 행사 실시지난 2월 한국관광공사는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관광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2 산학연관 협력 지역관광 혁신사업 이을 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5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그 중에, ‘강릉 바우길 투어와 함께하는 댕댕이 게임 시즌1’은 3개의 서로 다른 주체가 모여 반려동물 친화도시 강릉을 배경으로 반려인과 반려견의 교감게임 개발.운영 프로젝트이다. 산학관으로 이루어진 해당 컨소시엄은 ㈜함께온이 주관사로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맡고,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영상 콘텐츠 제작을, 강릉시가 강릉바우길 안내 서비스 등 인프라 제공으로 참여한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참가자들은 공식 지정 호텔인 ‘파인아트라벨 호텔’을 숙소로 사용하면서 안목 해변과 청정 송림에서 안락하고 환상적인 오션뷰를 즐기며 힐링할 수 있다. [20220428112241-83448]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강릉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이루어지며, 참여하는 반려견들의 행동교정 및 반려인들의 펫티켓 등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인 아카데미 과정을 (사)한국애견협회 후원하에 진행하고, 협찬에는 ㈜레이바이오 (반려동물 의료기기 BB-ray) 및 파인아트라벨 호텔 숙박권 등이 있으며, 500만원 상당의 댕댕이 게임 경품도 제공된다. [20220428112301-59159] 강릉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반려동물 친화도시에서 문화도시로, 더 나아가 강릉시를 1,500만명 반려인들이 찾는 반려견의 성지로 만들 계획이며, 강릉바우길 중 일부구간을 반려견 동반길로 조성하고, 연중행사로 반려견 페스티발도 준비중에 있다. [20220428112321-59622]사진4- 강릉 바우길 5구간(안목해변) 가톨릭관동대학교 콘텐츠제작학과는 매 회차별 영상 콘텐츠에 젊은 감성을 곁들여 다양한 방법으로 제작한 뒤 홍보를 함으로써 보다 많은 반려인들이 강릉을 찾게 될 것이라고 한다. (주)함께온은 한국관광공사의 이을 프로젝트를 통해서, ESG에 기반하여 반려문화 정착, 동물 복지 향상, 반려인과 비반려인과의 갈등해소를 실천함으로써 행복한 공존과 동행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고자 한다. 강릉 바우길 투어와 함께하는 댕댕이 게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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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문명, yes24에서 4주째 TOP100위...50위 아래로 베스트 지속 추진 박차생태문명, yes24에서 4주째 TOP100위...50위 아래로 베스트 지속 추진 박차 대한의 명인 이창호 탄소중립문화대사(CICEF)가 지속가능한 발전 살아 있는 생태지구를 건설하기 위한 해법을 제시한 '생태문명 : 우리의 미래, 지구의 생명'이 생태환경 분야에서 TOP 100 4주째 베스트로 이어지고 있다. 인류문명의 발달과 함께 인간의 생산 활동으로 생기는 각종 공해와 폐기물로 인해 환경이 오염되고 파괴되어 원래의 상태로 되돌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인류가 화석에너지의 사용을 줄이고 공해 발생이 없는 청정 에너지를 개발해야하는 이유다. 이 책은 생태문명으로의 전환을 위해 생태문명의 정의와 역사,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새롭게 뜨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대비, 국제 생태환경의 실태와 정책 등도 다룬다. 저자는 “생태문명의 출현은 기후위기와 대량멸종, 생태적 불평등을 야기한 산업문명의 사상적 기반인 인간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생명중심주의 문명을 만들려는 의도에서 출발하게 됐다.” 덧붙혔다. 생태문명의 세계관은 '생명중심주의', '지구중심주의'이다. 산업문명이 인간중심주의라고 한다면 생태문명은 인간의 생명만이 아니라 생태계의 모든 생명, 더 나아가 지구 구성원들의 관계망인 지구질서를 소중하게 여기는 문명인 것이다. 책에선 생태문명으로의 전환은 현재의 기후위기로 인한 생태계 파괴와 생물 다양성 감소문제, 미세먼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제시하고 있다. 이에 전 인류는 시급히 생태문명으로의 전환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 저자는 대한민국의 스피치코칭 1인자로서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로 있다. 지은 책으로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우수학술도서 선정작 '아동의 의사소통교육', '중국문화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中華)', '안중근 평전' 등 40여권이 있다. 생태문명, yes24에서 4주째 TOP100위에서 ...50위 아래로 지속적으로 추진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서 많은 관심사로 주목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