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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동서식품 창원공장에서 재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17일 의창구 팔용동에 있는 동서식품 창원공장에서 재난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서식품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을 대비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통해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개인별 임무 숙지 등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숙달 ▲통합지휘체계 정립▲재난단계별 유관 기관단체 재난 대응 능력 점검·훈련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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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2분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 및 기능 숙달 도상 훈련 시행2분기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 및 기능 숙달 도상 훈련(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11일 2분기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 및 기능 숙달 도상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에 의한 건물 붕괴에 따른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화재 시 다수의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력으로 재난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중점 훈련사랑은 ▲통제단장의현장 지휘·통제로 통합지휘체계 정립 ▲개인별 임무 숙지 등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에 관한 사항 ▲재난단계별 유관 기관단체 재난 대응능력 점검 훈련 ▲지역통제단장의 긴급 대응 통합지휘체계 점검 훈련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대형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기관과 지원기관 간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은 필수”라며 “안전한 창원시를 위해 재난 대비 체계를 더욱 강화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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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2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 훈련실시창원축구센터에서 예측 불가의 대형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 실시(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 지난 2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예측 불가의 대형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테러범 2명이 미상의 물질을 투척하는 화생방 테러에 의한 사고를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소방, 39사단 창원대대, 경찰, 보건소, 낙동강 환경유역청 등 관계기관 인원 118명, 차량 19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각기관별 역할 분담 및 임무를 명확히 하여 재난사고를 조기에 종식시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훈련 목표로는 ▲ 훈련 메시지 부여에 의한 불시훈련 ▲ 화생방테러 대응 유관기관 참여로 정보공유 등 협업 강화 ▲ 신속·정확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을 위한 상시 훈련체제 구축 ▲ 긴급구조기관, 지원기관의 통합 현장대응체계 확립 등이다. 강종태 성산소방서장은 “먼저 훈련에 참석해 주신 관계기관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 재난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 훈련을 통해 각 기관·부·개인별 임무를 숙달해야한다.”라며 “항상 실전과 같은 훈련을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시민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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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성산구 중앙동 창원종합운동장에서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 27일 오후 성산구 중앙동에 있는 창원종합운동장 내에서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은 기능별 역할 수행 및 재난 현장 지휘체계 확립 등 재난 대응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분기별 1회 진행되며, 신고접수를 시작으로 상황전파, 선착대 및 긴급구조지휘대 활동,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복구 및 수습 단계까지 각 재난 대비 분야별 임무의 매뉴얼에 따라 대응 단계별 조치 사항을 체계적으로 훈련한다. 이번 훈련 주요 내용은 ▲ 창원종합운동장 6.2 규모의 지진 발생으로 건물 붕괴 및 화재 발생 상황전파 ▲ 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 상황 판단 회의·브리핑 ▲ 긴급구조통제단 기본 이해 ▲ 각 부·개인별 임무 숙지 및 토론 ▲ 가상 사고 상황 현장에 맞는 임무· 역할 수행 등이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긴급구조 대응계획 요약 설명, 통제단 운영 서식 작성 능력 향상을 위한 기능 숙달 도상 훈련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장우영 대응구조과장은 “각 부·개인별 임무를 잘 숙지해 실제 재난 발생 시에도 신속·정확한 대응으로 창원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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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 및 기능 숙달 도상 훈련 시행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 및 기능 숙달 도상 훈련(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19일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 및 기능 숙달 도상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예측 불가의 대형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화재 시 다수의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력으로 재난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중점 훈련 사항은 ▲개인별 임무 숙지 등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에 관한 사항 ▲통제단장의현장 지휘·통제로 통합지휘체계 정립 ▲재난단계별 유관 기관단체 재난 대응능력 점검 훈련 ▲지역통제단장의 긴급 대응 통합지휘체계 점검 훈련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대형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기관과 지원기관 간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은 필수”라며 “안전한 창원시를 위해 재난 대비 체계를 더욱 강화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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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1분기 긴급구조통제단 기능 숙달 도상·가동훈련긴급구조통제단 기능 숙달 도상·가동훈련을 실시(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긴급구조지휘체계 확립과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2024년1분기 긴급구조통제단 기능 숙달 도상·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상황 전파를 통한 긴급구조통제단 인원들의 각 부·반별 임무 숙달과 실질적 훈련으로 현장지휘관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소방본부는 도상 훈련을 통해 개정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절차와 재난 상황에 대한 각 부·반별 대응 방안과 임무·역할을 토의했다. 이어 진해청소년전당 3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 발생으로 다수 사상자 발생과 화재 확대 상황을 가정해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진행했다. 최동조 대응구조과장은 “긴급구조통제단 개인별 담당 임무를 이해하고 숙달해 실제재난 발생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라며“신속하고 정확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을 위한 상시 훈련 체계구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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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성주동 소재 ㈜티엠씨에서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20일 오후 성산구 성주동 소재 ㈜티엠씨에서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긴급구조통제단 기능별 역할 수행 및 재난 현장 지휘체계 확립 등 재난 대응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 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 상황판단회의·브리핑 ▲ 긴급구조통제단 기본 이해 ▲ 각 부·개인별 임무 숙지 및 토론 ▲ 가상사고 상황 현장에 맞는 임무· 역할 수행 등이다. 장우영 대응구조과장은 “각 부·개인별 임무를 잘 숙지해 실제 재난 발생 시에도 신속·정확한 대응으로 창원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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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삼성창원병원 긴급구조지원기관 합동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9일 마산회원구 삼성창원병원에서 긴급구조지원기관 합동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창원시 전역 진도 6의 지진이 발생해 삼성창원병원의 별관동 정전으로 인한 다수사상자 발생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소방서와 지원기관 간의통합 대응체계 구축에 목적을 두고 실시했다. 훈련 지원기관으로 마산보건소, 동부경찰서 등이 참가했으며, 중점 훈련 사항은 ▲통제단장의 현장 지휘와 통제로 통합지휘체계 정립 ▲재난단계별 유관기관 단체 재난대응능력 점검 ▲통제단장의 긴급대응 통합지휘체계 점검 ▲훈련평가와 강평 실시 등이다. 이선장 서장은 “재난 사고에 대비 유관기관과 합동한 실질적이고 철저한 현장 대응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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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2023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양산종합운동장 2023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사진/경남소방본부) 경남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21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2023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구조종합훈련은 재난 발생 초기의 효율적 소방력 운영, 유관기관과의 협업 및 원활한 지휘시스템 작동 등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강화에 목적을 두고 시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경남소방본부, 양산소방서, 양산시청, 경남경찰청, 양산보건소 등 총 34개 기관·단체, 인원 460여 명, 소방차량 등 장비 68대가 동원되었으며,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지진에 의한 화재 및 붕괴로 다수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상황별 대처 방법 숙달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대형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만이 인명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며 “상황별 훈련을 통해 재난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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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 실시유관기관 재난발생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각종 대형 재난발생에 따른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시 각 기능별 임무숙지 등 현장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불시가동훈련을 1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은 다양한 재난위기 상황을 가정해 신속하고 효율적인지휘통제시스템을 구축하는 재난 대응훈련이다. 이날 훈련에는 창원소방본부를 비롯한 진해경찰서, 진해보건소, KT진해지사 등 8개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사상자가 나온 상황을 가정했다.주요 내용은 ▲현장지휘소설치 및 운영물품 점검 ▲긴급구조통제단 및 응급의료소 체계적운영 ▲재난 초기 자원집결지 지정 및 운영 ▲유관기관 협조 요청 ▲훈련 강평 등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임무수행 절차를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재난 상황으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훈련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