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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현상의 경제적 효과 : 2천조원⟫ -----허성정 : <아!고구려>의 저자‘허경영현상’의 정치 사회 경제적 변화가 심상치 않다. 영원히 썩지 않는 허경영의 불로유가 몰고오는 혁명의 바람이 세상을 뒤집고 있다.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현생인류가 발견한 진리 가운데 하나는, 세상에 변하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는 물질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만고불변의 진리를 혁파하는 하나의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허경영의 불로혁명(不老革命)이다. 허경영의 불로혁명은 인류 역사 3억5천만년 동안 간주되어왔던 만고불변의 진리를 완전히 뒤집고 있다. 즉, 세상에 영원히 변하지 않는 물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허경영의 불로혁명(不老革命)이란 무엇인가? 혁명이란 말은 그 자체가 어려운 말이다. 그런데 허경영의 ‘불로혁명’이란 말은 더욱 어렵고 생경한 말이다. 허경영의 불로혁명이란 모든 식품과 의약품과 화장품에서 일으키고 있는 ‘무방부제혁명’과 ‘무농약혁명’을 말한다. 다시 말해 모든 식품과 의약품과 화장품에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을 붙여 놓으면, 거기에서 흘러 나오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때문에, 어떠한 물질도 영원히 썩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농약과 방부제 없이도 모든 식품과 의약품과 화장품이 영원히 변질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가? 이런 일을 두고 옛사람들은 ‘불가사의(不可思議)’ ‘불립문자(不立文字)’ ‘교외별전(敎外別傳)’ ‘전대미문(前代未聞)’ ‘전인미답(前人未踏)’이란 말을 썼다. 하늘과 땅을 놀라게 한다하여 ‘경천동지(驚天動地)’란 말도 썼다.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이 그런 기적을 일으킨다면 허경영의 존재는 신적 존재로 인식되지 않을 수 없다. 지금까지 지구역사 70억년과 인간역사 3억5천만년 동안 누군가의 이름과 사진에서 영원히 썩지 않는 물질과 에너지를 발생시킨다는 말과 글과 전승은 없었다. 물론 구약시대의 ‘만나’ 기적이나 신약시대 예수의 기적이나 그리고 부처님의 일대기 등에서 나타나는 기적은 있었다. 그러나 그런 기적은 단발성이었다. 예를 들면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는 예수의 기적도 단발적이었다. 그러나 허경영의 기적은 영속적이다. 일회성으로 그치는 기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기적이다. 인류의 삶 전반에 미치는 기적이다. 불로유(不老乳)라는 기적이 특정인이나 특정지역이나 특정의 경우에 한정되지 않고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형태로 영구히 지속되는 것이다. 암이든 당뇨병이든 백혈병이든 고혈압이든 피부병이든 무슨 불치병이든 불로유가 효용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질병은 없다. 모든 질병과 모든 환자들에게 공히 혜택이 가는 물질이 불로유다. 부자가 되었든 가난한 자가 되었든 효과나 효용의 차이도 없다. 단 하나 믿음의 정도에는 차이는 있다. 허경영에 대한 믿음이 강한 자에게는 기적의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효용 체증의 법칙’이 나타나고, 믿음이 약한 자에게는 기적의 효과가 적게 나타나는 ‘효용 체감의 법칙’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허경영에 대한 불신이나 태도가 편향되지 않거나 중립적인 사람들에게는 불로유의 효과가 모두 나타난다. 다만 허경영에 대한 불신이 심한 안티들에게는 불로유의 효과는 나타나지 않는다. 불신이 있는 곳에 기적이 존재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불로유’는 신이 인간 세상에 오면서 가지고 온 선물이다. 허경영을 신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 말을 받아들이기가 곤란할 것이다. 그러나 허경영을 신으로 믿어야만 불로유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극단적인 안티만 아니라면 불로유의 효능은 누구에게나 나타난다. 그렇다면 불로유가 영원히 썩지 않는 과학적 비밀은 무엇일까? 그 비밀은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때문이다. 3차원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 인간들과 물질은 시간, 공간, 거리, 중력, 온도 5가지에 갇혀 살고 있다. 그런데 불로유는 그 5가지 한계를 넘어선 신의 물질이다. 허경영의 불로혁명(不老革命)은 사실 불로화혁명(不老化革命)이다.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이 붙은 곳에서는 생물뿐만 아니라 ‘무생물’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이 붙은 기계나 자동차나 생활용구들도 허경영의 명령을 알아듣는다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것은 사실이다. 실제로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이 붙은 ‘무생물’인 기계나 자동차나 핸드폰에서 허경영의 에너지를 경험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백문불여일험(百聞不如一驗)이다.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경험해 보는 것이 낫다. 그러므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핸드폰 등 생활용구에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을 붙여 보라! 그러면 기적을 체험할 것이다. 예를 들면 자동차의 핸들이나 개인들의 핸드폰에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을 붙여 놓으면 전자파가 완전 차단된다. 이 얼마나 편리하고 좋은 일인가? 다음은 허경영의 불로혁명(不老革命) 내지 불로화시대(不老化時代)가 몰고올 경제적 가치다. 허경영은 그가 하늘로부터 가져온 신의 물질인 ‘불로유’로 전 세계의 돈과 권력을 한 손에 거머쥐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 모인 자금을 통해 세계는 하나로 통일될 것이다. 한국의 국내 식품산업의 시장규모는 310조 규모다. 2017년 218조 기준 매년 6%정도씩 증가하고 있다. 식품 유통업까지 포함한 국내 시장규모는 현재 635조다. 2017년 474조원이었고 매년 5%정도의 성장을 하고 있으니 그렇다. 계산을 해보면 그렇게 나온다. 식품 제조가공업 생산품목별 매출액은 주류가 7조, 일반가공식품 7조, 음료류가 6조다. 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식품 기업들의 세계 진출은 전자산업이나 화장품 조선업 등에 비해 매출이 저조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래도 성장세는 괄목할만 하다. 전 세계 우유 매출 500조로 추산된다. 전 세계 화장품 매출은 250조로 추산된다. 전 세계 스마트폰 매출은 727조로 추정된다. 2017년 삼성전자 매출 106조를 세계시장점유률 19.5%로 역산해보면 전 세계 핸드폰 매출은 543조가 되고 연5%씩 성장하기 때문이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글로벌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식품시장의 규모는 현재 7.8조 달러다. 우리 나라 돈으로 1경 정도가 된다. 2017년을 기준으로 6.2조 달러였고 매년 4% 정도의 성장을 하고 있으니 그렇다. 전 세계 ‘상거래’ 매출액은 145조 달러다. 전자상거래가 29조 달러이고 전체 상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이니 그렇다. 여기에다 전 세계 식품업 매출 7.8조까지 합치면 전 세계의 상거래 규모는 153조 달러가 된다.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거의 20경이다. 이 개념들을 정리해보는 이유는 앞으로 전 세계의 모든 제품에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이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이 들어가지 않는 상품은 물건자체가 팔리지 않을 것이다.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이 들어가지 않는 제품은 소비자들이 외면할 것이다 ‘방부제’와 ‘농약’이 들어갔을 것이 100% 확실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누가 사 먹겠는가?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이 들어간 모든 식품과 의약품과 화장품에는 농약이나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것이 확실한데 누가 허경영의 불로화 제품을 구매하지 않겠는가? 허경영의 불로화 제품을 통한 ‘로열티’는 막대할 것이다. 로열티란 특정한 권리를 이용하는 자가 권리를 가진 자에게 지불하는 댓가를 말한다. 즉 허경영의 불로화 제품을 이용하는 자는 모두 허경영에게 일정한 수수료를 주는 것이 로열티의 개념이다. 영원히 썩지 않는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이 붙은 우유나 콜라나 사이다나 빵 등의 식품이나 의약품 및 화장품은 허경영에게 막대한 부를 축적시켜 줄 것이다. 그런 제품 하나를 이용할 때마다 로열티를 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로열티의 대금은 얼마나 될까? 일반 플랜차이즈 가맹점의 로얄티는 2%라고 한다. 파스타 플랜차이즈 가맹점의 로열티는 3.3%라고 한다. 시장점유율에 따라 5%의 로열티를 내는 곳도 있다고 한다. 물론 허경영의 불로화 식품이나 의약품 및 화장품의 로열티를 플랜차이즈 가맹점과 비교할 수는 없다. 앞에서 유통업까지 포함한 국내 식품 시장규모는 현재 635조라고 하였다. 허경영의 로얄티를 1%로 잡았을 때 그 금액은 6조 3500억이 된다. 전 세계의 우유시장과 화장품 시장의 규모만 합쳐도 750조가 된다. 역시 허경영의 로얄티를 1%를 잡는다면 7조 5천억원이 된다. 한편 전 세계 식품시장의 규모는 현재 7.8조 달러다. 우리 나라 돈으로 1경 정도가 된다. 역시 허경영의 로얄티 수익을 1%만 잡아도 100조나 된다. 또 전 세계 상거래 대금은 153조 달러라고 하였다. 한화로 계산하면 거의 20경이다. 허경영의 로열티를 1%라고 하자. 그렇다면 허경영의 로열티 수입은 1년 동안 2,000조가 된다. 참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계산이 나온다. 우리 나라 1년 예산이 600조이니 그 수익은 국가예산의 3배가 넘는다. 실로 놀라운 일이다! 전 세계의 기아를 모두 종식시키고 세상을 낙원으로 만들 수 있는 돈이다. 한편 허경영과 대한민국의 수익이 여기에서 그치겠는가? 허경영을 만나기 위해 방문하는 수 많은 여행객들과 순례객들, 공항은 터져나가고 항구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할 것이다. 쇄도하는 광고와 광고수익은 얼마나 될 것인가?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이 나올 것이다. 제고된 국가이미지로 얻게 될 무역수지, 경상수지, 여행수지는 얼마나 되겠는가? 허경영 혼자서 우리나라 국가예산의 4배 내지 5배의 수익은 창출할 것이다. 허경영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국민배당금으로 매월 150만원을 주겠다고 공약하였다. 18세 이상의 국민에게 1인당 1억원을 주어 국민들의 개인빚을 청산해 주겠다고 공약하였다. 허경영의 국민배당금 공약은 대한민국 정부의 예산을 1원도 써지 않고도 그 약속의 몇 배를 모두 이행할 수 있는 공약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허경영은 우리 나라의 보물이다. 이런 보물을 모시고 있는 대한민국은 허경영의 고마움을 도통 모른다. 오히려 허경영을 박해하고 있을 뿐이다.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 때에는 국민지지율이 5%를 넘는 다크호스였다. 그런데 허경영의 인기가 급상승하자 갑자기 국민지지율 차트에서 이름을 지워 버렸다. 여론조사에서 허경영을 인위적으로 빼버리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한국과 한국 국민들은 어리석게도, 한국인이 낳은 세계적인 생명공학자 황우석 박사를 이런 저런 핑계로 한국에서 퇴출시켰다. 노벨상에 근접하는 한국인 달러박스를 그대로 쓰레기통에 쳐박은 것이다. 황우석을 잃은 피해가 그 피해가 무려 수 백조원이나 되는 것이다. 전 세계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생명공학 발전의 기회를 영원히 상실해 버린 것이다. 한국의 미래먹거리를 아예 외국에다 퍼주어버린 것이다. 이제 저 엉터리들은 허경영을 황우석 꼴로 만들고 있다. 어리석은 안티들과 위정자(爲政者)들이여! 이 자료는 출처가 분명한 글로벌 자료를 토대로 추정해낸 수익률이다. 매년 수익률이 2천조원이나 되는 허경영의 로얄티 수익자료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드는가? 당신들의 ‘곰보계산법’이 어리석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는가? 지구인들의 영원한 영적 지도자요, 전대미문의 과학자요, 세상을 구원할 위대한 정치가요, 절세의 사상가인 허경영을 한국인들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다. 인간역사 3억5천만에 ‘불로유’라는 위대한 선물을 가지고 지구를 방문한 영원한 선각자요 선지자요 선구자인 허경영! 이제 우리는 확신하게 되었다! 모든 식품이 영원히 썩지 않는 식품혁명! 모든 의약품의 가치가 그대로 보존되는 의약품혁명! 아무리 발라도 부작용을 주지 않는 화장품혁명! 그 혁명이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다! 이 혁명의 불길은 점점 타올라 전 세계를 향해 번지고 있다! ------------ 2023년 6월1일 북향 99배 하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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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농업 위크 규슈, 5월 24일 개막… 주요 참가사 제품 10개 소개[제1회 농업 위크 규슈, 5월 24일 개막… 주요 참가사 제품 10개 소개] 농업 발달한 규슈서 첫 개최… 첫 회부터 300개 사 참가 확정 2023년 5월 18일 -- 일본 최대 규모의 농업·축산 종합 전시회 ‘농업 위크’가 5월 24일부터 사흘간 일본을 대표하는 농업 생산지 구마모토에서 처음 개최된다. 첫 회부터 300개 업체가 참가하며, 국내외 2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최사 RX Japan이 ‘제1회 농업 위크 규슈’ 주요 참가사의 제품 10개를 소개했다. RX Japan은 농자재는 물론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트 농업 관련 제품이나 축산 농가용 제품도 다수 전시될 예정이라며, 구매하고 싶은 제품을 찾아 현장 상담을 사전 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 딸기 이동식 재배장치(YANMAR GREEN SYSTEM CO., LTD.) 제품 설명: ‘수량 증가’와 ‘노동력 절감’을 동시에 실현한 딸기 고설 재배 시스템으로 사람이 이동하지 않고, 딸기가 이동하기 때문에 작업이 편리하다. 2) 온실용 관수 시스템(SANWA SERVICE CO.) 제품 설명: 하우스 내 관수 및 해충 방제를 위한 노동력 절감과 관수 시 균일한 살포가 가능해 고품질 생육을 지원한다. 3) e-kakashi Navi(SOFTBANK CORP.) 제품 설명: 재배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으로 환경 데이터는 순간치뿐만 아니라 일평균치, 누적 온도, 누적 일사량도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다. 4) 스마트 사테라이트 시스템(SUNHOPE INTERNATIONAL CO., LTD.) 제품 설명: 일본 최초의 위성 센서를 이용한 관수 제어 시스템으로, 작물 상태에 맞는 최적의 관수 관리를 실현한다. 5) SUMIMET®(SUMITOMO CHEMICAL CO., LTD.) 제품 설명: 동물용 영양제의 메티오닌 공급원으로 △스미메트®-P(DL-메티오닌, 분말) △스미메트®-L(2-하이드록시-4-(메틸티오)부티르산, 액상)을 제공한다. 6) 애니멀 웰페어 솔루션(NEC COMMUNICATION SYSTEMS CO., LTD.) 제품 설명: 가축의 개체 정보, 사육 환경 정보 등의 기록 관리와 가시화를 통해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7) IoT 센서 시리즈(BRAVERIDGE CO., LTD.) 제품 설명: 심플한 기능에 저렴한 가격을 실현한 농업 사물 인터넷(IoT)용 센서로 논 수위, 밭의 토양 수분, 하우스의 환경 측정이 가능하다. 8) Rozi Farmo (FARMO CORP.) 제품 설명: 농장의 생육 환경을 가시화하는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스마트폰·PC에서 24시간 농장 환경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하였다. 9) Ushimiru(GISUPPLY INC.) 제품 설명: 방목 중인 소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해 도주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안개 등 악천후 및 야간에도 확인이 가능하다. 10) Porker(ECO-PORK CO., LTD.) 제품 설명: 돈사 내 모든 상황을 가시화해 농장의 생산성과 경영 성과를 높여주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한편 RX Japan은 규슈에서의 첫 농업 위크 개최를 기념해 5월 24일 오전 9시 20분부터 오프닝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마모토의 유루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쿠마몬’의 토크쇼가 준비돼 있으며, 개회식에서는 규슈를 대표하는 농업·축산 관계자들의 테이프 커팅도 진행될 예정이라 꼭 행사 첫날 아침부터 방문하실 것을 권장한다. ◇ 전시회 개요 전시회 이름: 제1회 규슈 농업 위크 기간: 2023년 5월 24일(수)~26일(금) 오전 10시~오후 5시 장소: 그랑멧세 구마모토 주최: RX Japan 협력: 규슈 농정국 RX Japan Ltd 소개 1986년 설립된 RX Japan Ltd.는 참가 업체 및 참관자 모두에게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기업 이익과 직결되는 무역 전시회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2003년 일본 최대 전시회 주최사가 됐다. 매년 38개 산업 분야에서 96개(총 353개의 구성 전시회)의 전시회를 주최하고 있으며 대다수 전시회가 일본 최대, 세계 최대급으로 성장하기에 이르렀다. 성공적인 국제 전시회를 주최해 일본과 세계의 무역을 촉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농업 위크 규슈 2023 홈페이지: https://www.agriexpo-week.jp/kyushu/en-gb.html [저작권자 검경합동신문, 무단전재금지, 재배포시 검경합동신문 표시를 할 것.검경합동신문일본지사,해외총괄본부장 황혜자기자 [email protected] ] #농업워크규슈2023#구머모토#일본검경합동신문사#시즈오카#구마모토유루캐릭터#재일본시즈오카현한국인연합회#시즈오카한인회#후지산#미로마쯔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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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대부막걸리, 순천만 정원박람회기념행사를 봄비처럼 적시다지난4.1은 하늘이 맑아 3층천까지 투영될 정도로 쾌청했다. (이날이 만우절이지만, 이는 거짓말이 아니다.) 하늘이 맑으니 자연 기분이 상쾌했다. 바로 이날은 순천만 정원박람회10주년기념행사가 열렸다. 10주년 순천 정원박람회를 축하, 기념하기위하여 노관규순천시장과 소병철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200여명의 하객이 모여 축하연을 가졌다. 특히 재경 동문들이 무궁화열차 16칸을 전세내어 참가하는 화끈하고 끈적끈적한 열정을 보였다. 축제는 열정을 표현하는 꽃이다. 바로 이 축제에 불꽃처럼, 분수대처럼 출현한 황칠대부막걸리는 축제의 열기를 더욱 돋우었다. 바로 황칠대부 이근식 (2023세게황칠축제 조직위원장)의 통큰 기부때문이었다. 성경의 가나안 혼인잔치에서도 잔치 중에 포도주가 떨어지자, 어머니 마리아의 간곡한 부탁으로 예수님이 맹물로 포도주를 긴급 즉석 제조하여 공급했듯이, 파티에는 빠져서는 안될 것이 바로 술과 음식과 가무이다. 바로 황칠대부막걸리는 2023.11에 개최될 세계국보황칠축제의 성공을 위해 개발된 비밀무기이자, 전략자산인데, 바로 이날 순천만 정원박람회10주년기념행사에서 순백의 자태와 매력을 발사한 것이다. 이것을 사즉생의 각오로 개발한 황칠대부 이근식은, ”황칠을 통해 세계에 황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작심한 후 일평생 올인하여 준비해왔다. 수많은 황칠가공식품을 정직을 기반으로 개발해왔지만, 가산100억을 털고나서 손에 쥔 것은 딸랑 ‘이근식의 황칠이야기’ 저서외에는 뚜렷한 족적이 없었다. 마치 예수를 잃은 베드로처럼 온갖 악재로 시달리며 와신상담하며 최종담판을 황산벌전투처럼 준비했다. 바로 세계국보황칠축제를 기획준비하였던 것이다. 바로 여기서 이름 3자제대로 남기느냐 못남기느냐를 두고 불철주야 고민하던중 바로 ‘황칠대부막걸리’를 개발하는 개가를 울리게 된 것이다. 황칠을 사랑하고 뜨거운 관심을 가지시는 여러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축하메시지를 남겼다. ‘술이 아니라, 보약 한 첩이외다’ 라는 명제로 한민족 조상의 정성과 지혜가 담긴 k푸드 결정판인 막걸리에 황칠을 화룡점정하니 바로 세상을 위로하고, 치유하고, 인생의 목마름을 해갈할 신통방통 대물 ‘황칠대부막걸리’가 결국 탄생하였다. 용와대 뿐만 아니라 전직외교관, 대사, 명품창출CEO포럼김윤세회장, 서강대학교 총동문회, 나이 성별을 떠나 사랑을 받게 되었다. 입소문을 타고 연일 승전보를 울리며 고객들의 심금을 울리며 전국을 순항하게 된 것이다. 그 진기한 막걸리가 바로 이날 순천만 정원박람회10주년기념행사를 빛내게 된 것이다. 지난 4.1은 대박! 황칠 대부 막걸리를 넘어서, 황칠대부 이근식의 인간승리이자, K푸드의 글로벌화의 방아쇠가 당겨진 결정적 사건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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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적십자사, 우크라이나 전쟁 피란민 긴급지원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23일(목) 경북고려인통합지원센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피란민 긴급지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지역에 귀국한 우크라이나 전쟁 피란민들(12세대)의 한국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생필품(2,400,000원 상당)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우크라이나 전쟁 피란민, 정현종 경북적십자사 동부봉사관장, 장성우 경북고려인통합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우크라이나 전쟁 피란민 지원은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필요한 사업이고 이번 지원으로 한국 생활 정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장성우 센터장은 “경북적십자사에서 도움을 많이 주어서 감사함을 전하며, 본 센터에서도 전쟁 피란민 지원을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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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라임 주범' 김봉현에 징역 30년 선고<속보> '라임 주범' 김봉현에 징역 30년 선고 라임 사태' 주범으로 재판받다가 도주한 김봉현(49)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이상주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회장에게 징역 30년과 추징금 769억354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3010928879 김봉현의 30년 선고를 고려하면 이재명은 200년 이상 선고 되어야ᆢ 문재인은 그 보다 더한 여적죄를 범했기 때문에 사형을 선고해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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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대 이오득 이임 회장 – 17대 전중우 취임 회장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지구협의회(회장 전중우)가 지난 31일 안동적십자나눔터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김영락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상북도협의회장, 안동지역 적십자 봉사원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제적십자운동기본원칙 낭독과 봉사원 서약을 시작으로 이임회장 감사패 수여 적십자기 이양 이임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오득 이임회장은“코로나19로 인해 더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회원분들과 봉사현장에서 흘린 땀과 헌신은 오랜시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며“회장직에서 물러나지만 앞으로도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지역의 봉사자로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새로 취임한 전중우 회장은 취임사에서“이오득 이임회장님의 지난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인도주의와 박애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아름다운 여정을 시작하는데 함께 해주시는 봉사원 가족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주어진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기창 안동시장은 축사를 통해“힘들고 그늘진 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피며 아픔을 다독여 오신 여러분들 한분, 한분의 소중함을 알기에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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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후광복군 설날다례 행사를연 시민단체들, “17위 묘비마다 성명 새겨드려야”무후광복군 설날다례 행사를연 시민단체들, “17위 묘비마다 성명 새겨드려야!” 가습기살균제 등 사회적 참사 재발방지 및 안전 사회건설 등을 위한 연대모임 등 72개 시민단체 일동 o 관련 도표 1개와 사진 9매(설명 포함) 도표1 무후광복군 존함과 고향 등 인적 사항 등 도표 1개 사진1 진설제물을 포함한 전체기념사진 사진2 진설제물을 제외한 전체기념사진 사진3 송운학 대표가 무후광복군공적과 행사개최경과를 보고하고 있다. 사진4 여성대표단이 추모헌시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5 참가자들이 초헌례에서 배례하고 있다. 사진6 낭독 담당 6인이 순차적으로 축문을 낭독하고 있다(마이크 강순금) 사진7 후반부 낭독 담당 3인이 순차적으로 축문을 낭독하고 있다(마이크 윤영대) 사진8 종헌례 담당자들이 큰 절을 드리고 있다. 사진9 행사장 뒤에 걸린 태극기 및 행사명과 참여단체명 현수막 2개 o 별도첨부 : 각종 참고자료 모음 * 각종 참고자료 모음은 후손 없는 광복군 17위 추모 및 2023 설날합동다례식 관련 5개 참고자료로서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들 자료를 관련 기사로 함께 게재하거나 보도자료 대신 각각 기사화하거나 또는 출처 등을 밝히지 않고 필요한 부분을 발췌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 <무후광복군 2023 설날 축문> 1부 2) <무후광복군 수유리합동묘지 조성·관리 역사와 무후독립유공자 규모추정> 1부 3) <무후광복군 참배기> 1부 4) <무후광복군 참배 동행기록> 1부 5) <식순 및 기타 관련자료> 1부 1) 국기에 대한 경례 동영상 1개 2) 애국가 제창 동영상 2개 3) 독립군가 제창 동영상 1개 4) 추모헌시 낭송 동영상 1개 5) 제2부 다례행사 전체과정 1개 6) 독축1-4(이보영, 한옥순, 강순금, 윤영대) 동영상 7) 독축4 윤영대 동영상 4(위에서 중단된 부분에서 이어집니다) 8) 독축5 송운학 동영상 9) 독축5 송운학 동영상(촬영자가 각각 다릅니다) 10) 독축6 김재경 동영상. 끝 무후광복군 설날다례식을연 시민단체들, “17위 묘비마다 성명 새겨드려야!” 광복 못 본 광복군 평균 25세! 민족애 등 유지(遺志) 계승발전 절실! 후손 없는 독립유공자 7천여 명 추정, 이북가족 등 찾아 유전자 검사해야! ‘이산가족상봉 평화공원’ 조성과 ‘남북공동관리 경제특구’ 설치도 제안 열강개입 불능불요 남북협조 3대사업은 중장기적 ‘비핵화’로 가는 지름길! 당국불응 등 대비, ‘국민제안공모 경연한마당’ 공동·공정개최 등 제안·서약! 지난 해 8월 15일 윤석열 정부는 광복군동지회가 1967년부터 서울 북한산 수유리 산기슭에 조성하기 시작한 후손 없는 무후(無後) 광복군 합동묘지에 잠들어 있던 17위 선열 유해를 대전광역시 유성구 갑동에 있는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옮겨 독립유공자 제7묘역에 안장했다. 또, 무후광복군 17위 비석도 각각 설치했다. 하지만, 이들 개별비석 앞에는 모두 ‘수유리 한국광복군의 묘’라고 쓰여 있고, 뒤에는 번호만 새겨져 있을 뿐 성명이 안 새겨져 있다. 국가보훈처는 그 이유를 명확하게 밝혀 국민이해를 구하지 않고, 제물(祭物)을 차려놓을 때 이용할 수 있도록 큰 대리석으로 만들어 놓은 진설(陳設)대 석단(石壇) 전면 상하와 좌우 및 후면에 17위 이름과 공적, 수유리 한국광복군 묘비 등에 각인돼 있던 ‘비문’과 ‘추모헌시’를 새겨 넣었다. 해가 바뀌어 찾아온 계묘년 새해 설날연휴가 끝나고 처음 맞이한 지난 목요일(1.26.) 낮 12시 반쯤 제7묘역 수유리한국광복군 선열묘지에서 ‘가습기살균제 등 사회적 참사 재발방지 및 안전 사회건설 등을 위한 연대모임’과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 등 72개 시민단체에 소속된 회원들과 개인자격 주권자들이 약 1시간 반 동안 <무후광복군 17위 추모 및 유지(遺志) 계승발전 서약 등 설날다례 행사>를 열었다. 약 50여명에 달했던 이들이 제1부 추모식에서 제안한 내용과 제2부 유지 계승발전 다례에서 읽은 축문 등에 따르면, “해방이전 꽃다운 나이로 산화하셔서 광복을 못 보고 지금 이 자리에서 안식하고 계신 무후광복군 12위는 평균연세가 25세”(별첨 1 도표 참조)다. 또, “독립정신과 겨레사랑, 화이부동(和而不同)과 구동존이(求同存異) 등 유지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후손이 짊어져야 할 절실하고 절박한 책무”다. 특히, 이제는 남북으로 갈라진 “두 나라가 종전을 선언하고, 한반도에서 남북화해와 평화정착, 그리고 상호교류와 자유방문 등을 일궈내고, 끝내는 체제를 달리하는 두 나라 두 국민이 한 민족으로 공존하고, 호혜·상생하면서 함께 힘을 모아 주변경쟁국들이 부리고 있는 횡포와 침략야욕 등을 이겨내야만 할 때”다. 이들은 이러한 시대적 사명을 다하고자 “17위 선열이 무명용사도 아니고, 무연고자도 아니며, 고아도 아닌데 묘비에 성명이 없다”면서 “남북협조로 이북출신 14위와 고향미상(未詳) 3위는 물론 7천여 명으로 추정되는 후손 없는 독립유공자 이북가족 등을 찾아 유전자(DNA) 검사를 실시하면, 신원확인이 가능하다. 비석마다 존함을 새겨드리는 사업에 즉각 착수”할 것을 제안했다. 그밖에도 “비무장지대에 ‘평화공원’ 또는 적어도 ‘이산가족 상시만남시설’ 등을 조성하여 여생이 많지 않고, 그 숫자마저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는” 이들 가족이 “죽기 전에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도주의적 상봉사업” 및 “한반도 비핵화 등을 상당기간이 소요되는 중장기과제로 합의한 후 적절한 시기에 ‘개성공단 재가동’과 ‘금강산관광 재개’ 등을 약속하는 조건으로 비무장지대에 조성되는 ‘평화공원’ 등을 중심거점으로 하는 <남북공동관리 경제특구>를 설치하는 사업”도 함께 제안했다. 이들 제안에 따르면, “이들 사업은 <순차적·단계적 상호협력과 관계개선>을 위한 3대 특별 시범사업에 속하는 것으로서 <남북공동관리 경제특구> 1단계는 그곳에서 생산되는 각종 재화는 인도주의적 무상원조 이외의 타국유출은 철저하게 금지하는 조건으로 한반도에서만 소비하고 이용하고 사용하자는 것이며, 일정기간이 경과하면서 이익편중 등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동안 발생한 문제점을 시정할 제도적 보완장치를 만들어 남북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확실할 때 2단계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며, 마지막 3단계는 이 과정에서 쌓여갈 상호신뢰와 정치경제적 성과 등에 기초하여 ‘한반도 비핵화’ 등을 달성”하자는 것이다. 이들 제안은 한반도 비핵화를 중장기 과제로 설정한다면, 주변강국 등이 개입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며 거의 필요하지 않다는 함의를 갖고 있다. 거꾸로 열강개입 불능불요(不能不要)한 순차적이고도 단계적인 3대 남북협조사업 등에 즉각 착수하는 것이야말로 실제로 중장기적 ‘비핵화’를 달성하는 첩경일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을 보여주고 있다.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 이들은 위 3대 제안이 “주변강국은 물론 국제사회 그 누구도 반대할 명분이나 이유가 단 하나도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남북당국은 물론 거대양당에 대한 비판적 시각 등을 견지하고 있는 이들은 위 3대 제안을 “남북당국이 합의하기 전에는 실현할 수 없다”고 밝히는 등 각종 현실적 한계를 인정했다. 그 대안으로 이들은 “우리나라부터 백화제방, 백가쟁명 등 다양성을 생명으로 하는 민본, 민생, 민주, 민치 체제를 보장하는 모범”이 되자고 호소했다. 즉, “우리나라부터 온전한 민주공화국 시대로 도약하여 남북협조, 남북평화, 남북통일 시대 등을 앞당길 수 있도록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예컨대, “우리나라 모든 정부기관과 정당 및 단체 그리고 개개인 등을 상대로” 남북합의가 없어도 정부와 국민이 함께 또는 적어도 국민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국민제안공모 경연한마당>을 공동으로 공정하게 개최하자고 정중하고도 공식적으로 제안”함은 물론 “모든 것을 던져 반드시 <국민제안공모 경연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을 다짐하며 서약”했다. 특히, 이들 단체 등은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이 제안에 응하는 모든 정부기관, 정당, 단체, 개개인 등과 논의하여 2월 22일 오후 2시 함께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이 날 눈 내리고 매서운 겨울날씨 등으로 교통체증이 발생하여 추모행사는 예정보다 약 1시간 늦어졌다. 다만, 선약 등으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자리를 뜬 사람들까지 포함할 경우, 참석자들은 거의 50여명에 달했다. o 문의 송운학 공익감시 민권회의 대표 010-3382-0203 김선홍 글로벌 에코넷 상임회장 010-6511-0713 황문식 (사)동학민족통일회 공동의장 010-6277-1267 윤영대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010-6414-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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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피스텔서 술 취해 여성 살해한 40대 남성 긴급체포술에 취해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서장 이아영)는 살인 혐의로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4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도주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어머니에게 범행 사실을 털어놓았고, 어머니는 A씨가 다니던 알코올 중독센터에 알려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은 약 한 시간 만에 인근의 한 지하철역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성폭력 전과로 전자발찌를 부착한 보호관찰대상자이며, 범행 당시 전자발찌를 끊으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및 B씨와의 관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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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 오피스텔 성매매 업주 등 5명 검거경기 고양시 일산 지역에서 오피스텔을 빌려 1년이 넘게 성매매업소를 운영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북부경찰청(청장 이문수)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범인도피 교사 혐의로 성매매업소 업주 A씨(35)를 구속했다고 지난2일 밝혔다. 또한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성매매업소 실장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1월까지 1년 2개월간 고양시 일산에서 오피스텔 방 8개 호실을 빌려 불법 성매매업소를 운영한 혐의다. 올해 10월 해당 업소의 첩보를 입수한 경찰이 수사를 시작하자 A씨는 잠적했지만, 20여일 만에 검거됐다 . A씨는 불법 성매매 업소 관련 동종 전과가 있고, 도주 행각까지 벌여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경찰은 검거 과정에서 휴대전화 8대, 하드디스크 3개, 현금 118만원 등을 압수했다. 또 범죄수익금 3억원을 특정해 기소 전 몰수보전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뿐만 아니라 불법 퇴폐업 등 신·변종 성매매 업소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경기북부권 지역내의 불법 성매매 업소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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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직접수사개시 범위」개정 계기, 검사 직접수사로 허위세금계산서 발급 유령업체 설립자 인지 기소.☑ 피고인, 죄명, 공소사실 요지, 공소제기 일시, 공소제기 방식, 수사경위, 수사상황, 범행경과 및 수사의 의의 등(제11조 제1항) ☑ 제9조 제1항 제1호 내지 제6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고 미리 공개가 필요한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되어 소속 검찰청의 장의 승인이 있는 경우(제11조 제2항 제2호) 제7조 제2호 내지 제6호의 공개금지정보 ❏ 울산지검 공판송무부(부장검사 서원익)는 공범과 공모해 용역회사를 설립하고 4개월간 약 3억 6천만원의 허위세금계산서를 발급한 뒤 회사를 폐업한 중국인 실업주 A를 직접수사하여「조세범처벌법위반」혐의로 인지 기소합니다. ❏ 검사의 직접수사 범위에 관한 대통령령의 개정(’22. 9. 10.)으로 조세범처벌법위반이 직접수사 범위에 포함됨에 따라, 범죄사실과 증거가 공통되는 피의자 및 사건관계인들에 대한 직접수사를 진행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실체적 진실을 규명합니다. 1 피고인 A(35세, 중국국적) ※ 바지사장인 동업자의 명의로 허위세금계산서 발급 유령업체 설립 2 공소사실 요지 B(중국국적)와 공모하여, △△기업을 설립하고 ’20. 8. ∼ ’21. 1. 용역을 제공하지 않았음에도 약 3억 1,200만 원의 허위 세금계산서 11매를 발급하고, 공급가액 합계 약 4,900만 원을 부풀린 거짓 세금계산서 6매를 발급한 뒤 ’21. 3. 위 회사를 폐업하여 [조세범처벌법위반] ※ B는 △△기업 명의상 대표로 단독범행으로 기소됨 -2. - 3 공범 재판 및 본건 수사 경과 1. ’21. 8. B에 대해 불구속 구공판(실업주는 A라는 취지로 범행부인) 2. ’22. 5. B의 재판과정에서 A가 실업주라는 단서 확보 ※ A가 법인계좌 및 카드를 사용한 정황, B에게 세무조사에 대비해 답변내용을 지시하는 녹음파일 확보 3. ’22. 6. 울산지검, 경찰에 A 실업주 여부 보완수사요구 ※ 경찰은 A를 참고인으로 1회 조사 후 보완수사 종결 통보 하였습니다. 4. 검사의 수사개시 범죄 범위에 관한 규정 개정 시행(’22. 9. 10.) 5. ’22. 9.~10. 검찰 직접수사 개시, A를 피의자 신분으로 B와 대질조사, 근로자에 대한 참고인 조사 등 6. ’22. 11. A인지, B사건에 병합하여 불구속 구공판 4 수사의 의의 및 향후 계획 수사개시 규정 개정에 따른 신속한 직접수사 착수 1. A는 과거 형사처벌 전력있어 유죄확정시 강제출국조치 가능성 등으로 인해 추가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 농후하여 신속한 조사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2. 피의자가 실업주라는 단서를 확보하였을 시점에는 「검사의 수사개시 범죄 범위에 관한 규정」의 개정 전으로서, 피의자의 관련혐의에 대한 직접수사가 불가능하여, 직접수사 대신 사경에 신속한 보완수사를 요구한 것입니다. ※ 그러나 사경은 보완수사를 진행하면서 A를 상대로 범행 부인하는 취지의 진술조서 작성 외에 더 이상의 보완수사 없이 진술조서를 송부합니다. 3. ’22. 9. 10,「검사의 수사개시 범죄 범위에 관한 규정」의 개정으로 ➀ 조세범처벌법위반이 직접수사 범위에 포함되고, ➁ 기존 송치된 사건과 범죄사실이나 증거가 공통일 경우 직접 관련성이 인정되어 검사의 직접수사가 가능하게 됩니다. ⇒ 위 개정 규정을 근거로, 검찰은 B와 공범인 A에 대한 조세범처벌법위반 사건에 대한 직접수사에 신속하게 착수하여, A가 실업주로서 회사를 설립하여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혐의를 명확히 규명해야합니다. 계획적으로 이루어진 경제범죄 규명 및 엄정 대응 4. 검사의 직접수사로, 국내 조선소 또는 건설현장에서 하청, 재하청이 빈번히 이루어지는 것을 이용해 ‘범죄처벌 전력이 없는 외국인을 명의상 대표로 내세워 유령 회사를 설립해 허위세금계산서를 발급하고 폐업하는 형태’의 경제범죄의 진상을 규명함 ○ 울산지검은 향후에도 국내경제 질서를 저해하는 조세범처벌법위반 사범에 대하여 엄정히 대응할 예정입니다..